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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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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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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6:0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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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스 고양이에 대해서..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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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4:37:29Z</updated>
    <published>2025-08-19T14: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사랑이와의 합사까지 마치고.. 로또라떼사랑, 완전체가 되었다.  오랜만에 본 아기고양이는.. 순진무구, 무해함.. 그 자체였다. 보고 있으면 심장이 아플 정도로 귀여웠다.  사랑이는 너무나도 작고.. 정말 똑똑했다. 눈치가 빨라 적응도 빠르게 해 줬다. 그래서 일까? 제일 걱정이었던 로또와도 별 탈 없었고, 라떼와도 잘 놀아주었다.  손바닥만 한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clTYgtWN_eXIrlN3ng3UZfPYu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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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합사하기 2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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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43:11Z</updated>
    <published>2025-08-11T14: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고양이 합사 전쟁이 벌어졌다.  고양이 합사할 때 최소 2주간은 격리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 2주 동안 기존에 있던 녀석들과 좋은 기억을 최대한 만들어줘야 하는 등 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그래도 두 번째라 그런가.. 처음보다는 긴장감이 덜 했다.  격리하는 기간 동안 서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조금씩 대면을 시켰다. 서로 바라보며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GUSGOJ32yAoH9nCYqdrinUsEP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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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합사하기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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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14:09Z</updated>
    <published>2025-08-05T08: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합사.. 생각만 해도 어렵다. 진짜 어렵다.. 생각보다 준비할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다. 그냥 데려다 놓으면 알아서 친해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냥 풀어놓는다고 아이들끼리 친해지지 않는다. 절. 대.로. 말이다. 그래서 어렵다.  기존 고양이가 있는 집에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온다는 건.. 이건 정말 전쟁이다.  상대가 어리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5VngrVW6_eXiCa03ja7bGdPHV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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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 이름 짓기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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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1:40:59Z</updated>
    <published>2025-07-28T1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생강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아직 어려서 자기 이름은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아이의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했다.  예전에 본 아이가 눈에 밟히더라도 그 아이의 이름을 이어 주는 건 아닌 것 같아.. 이 아이는 그 아이와 다른 아인데.. 그 이름으로 부르면 뭔가 그 친구 대신인 것 같잖아?  그런가?? 듣고 보니 남편의 말이 일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W0C3KjBuL3ifAP5Ydgl3yqRbN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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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숏 카오스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했다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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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0:37:22Z</updated>
    <published>2025-07-22T06: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그럽고 포근한 봄.. 봄은 아깽이 대란인 계절이기도 하다. 매섭게 차가운 바람이 물러가고 찾아온 따스한 기온.. 고양이들이 가장 많이 사랑하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시기..  이 시기에는 새끼 고양이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새끼 고양이를 돌보던 어미 고양이가 먹이를 찾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 엄마를 찾아 빽빽거리는 아기 고양이들을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J_YdP_RM1GS3lkSAwhx8zwaWj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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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고양이 입양기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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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44:40Z</updated>
    <published>2025-07-15T14: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기묘 카페에서 만난 카오스 고양이, 생강이.. 녀석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어떤 수의사 유튜버가 말했다. 고양이의 삶에서 쾌적함을 줄 수 있는 공간은 한 마리당 10평 정도라고..  우리 집을 둘러보았다. 여기가 사람집인지 고양이 집인지.. 온통 고양이 용품들로 둘러싸여있다. 방마다 캣타워에 스크래쳐, 장난감, 화장실, 숨숨집, 장난감.. 두 마리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lZBep3Zqp7vReh_6tNDpwUZ1B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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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카페, 유기묘 카페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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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44:00Z</updated>
    <published>2025-07-08T0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 카페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 카페 내 선입견일 수도 있다.  누가 봐도 예쁜 고양이들. 대부분 품종묘들을 데려다 놓고 상품처럼 전시하며 사람들을 모아놓고 장사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사람 음식이나 음료 외 고양이 먹거리나 간식도 팔고, 고양이 먹거리까지 팔면서 말이다. 시간이 지나 고양이들이 늙고 병들고 상품가치가 떨어지면 유기해버리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LMdl-_NAOa99MUzGHEo6LY_yv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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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이사하기 - 고양이를&amp;nbsp;키운다는&amp;nbsp;것은..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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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03:32Z</updated>
    <published>2025-06-30T07: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로또가 한 살 되던 해 우리는 이사했다.  신축아파트.. 설레었다. 결혼 준비 중 청약이 당첨되었는데,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갈 예정이었기에 둘째 라떼도 선뜻 데려올 수 있었다.  우리의 첫 번째 집.. 10평대의 작은 아파트였다. 신혼부부 둘만 살기엔 덧없이 좋았으나 로또라떼와 함께 살기엔 조금 버거웠다. 일단, 녀석들의 가구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1xBc6yX-kAeGNzItZmCCRQNFt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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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그녀&amp;nbsp; - 내 고양이는 사랑스럽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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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4:49:04Z</updated>
    <published>2025-06-27T1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그녀  그녀는 커다란 눈을 가졌다. 커다란 눈망울.. 끝없이 순수해 보인다. 그리고 때론 도도해 보인다.  그녀가 기지개를 켠다. 쭈욱 늘어나는 몸.. 그 유연함.. 경이롭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렇게.. 한껏 기지개를 켠다.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하품을 한다. 반짝이는 새하얀 송곳니.. 작은 몸짓 하나도 우아한 그녀.. 그 매력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bCx9-xbkdd92SDxSiA6MWKAO8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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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묘? 다묘? 어떤 게 더 나을까?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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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52:49Z</updated>
    <published>2025-06-24T10: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외동으로 키우는데 나을까? 다묘로 키우는 게 나을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고민해 봤을만한&amp;nbsp;문제다. 물론 여기에는 정답은 없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외동으로 키우는 게 낫다는 말도 있고, 서로 의지하면서 살 수 있으니 두 마리 이상이 좋다는 말도 있다.  고양이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지만 그건 불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uq9XlGmH9kBAgmFbF35wuiW2R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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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고양이의 에너지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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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1:11:05Z</updated>
    <published>2025-06-16T14: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고양이.. ​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난다. ​ ​자그마한 몸뚱아리.. ​얼굴이 비좁게 느껴지는 커다란 눈망울.. ​한 손에 바스러질 것 같은 연약함.. ​따스한 햇살 아래, 동그란 쿠션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고양이는 상상만으로도 무해함, 그 자체다.. ​ ​하지만.. ​아기 고양이를 실제로 겪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아기 고양이의 에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TPcHz0Mqq0gudPUt3g91CFBOq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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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애착인형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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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03:06Z</updated>
    <published>2025-06-09T14: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의 애착인형   라떼가 처음 우리 집에 오던 날.. 라떼를 위한 숨숨집, 장난감, 스크래처 등을 새로 구입했었다. 이미 고양이 용품은 차고 넘쳤지만 새것을 주고 싶었다.  그중 라떼가 가장 좋아하던 공이 있었다. 털실로 만들어진 동글동글하고 폭신폭신한 공.. 파스텔톤의 그 포근포근한 공은 하얀 털에 파란 눈을 가진 녀석과 찰떡궁합이었다.  라떼는 그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ShMBzSXCH1hDcP2fT6ikZPhHW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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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고양이 라떼의 중성화 수술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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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6:34:16Z</updated>
    <published>2025-06-02T14: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의 중성화 수술..  로또와 라떼는 한 세트처럼 지냈다. 나란히 앉아 햇살을 맞이하고 함께 앉아 그루밍을 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고 물을 먹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거의 없어 보였다.  로또가 있으면 꼭 그 근처에는 라떼가 함께 했다.  로또가 달리면 라떼도 달린다. 로또가 잠을 자면 라떼도 같이 잤다.  어느덧, 라떼가 우리 집에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BZ_j1dpZbd98PtmU1oOkLzIkh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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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고양이는 귀엽다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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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5:39:40Z</updated>
    <published>2025-05-26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고양이는 귀엽다  로또와 라떼는 계속 투닥투닥거렸지만 점점 사이가 좁혀져 갔다. 로또는 여전히 못마땅한 눈으로 라떼를 바라봤지만 라떼는 달랐다.  자기 눈에 보이는 유일한 고양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고양이.. 로또.. 그래서인지 라떼는 종일 로또만 쳐다보고 로또만 따라다니고 로또에게만 의지했다.  로또가 밥을 먹으면 라떼도 따라먹고.. 로또가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P9_jM5UfZ65dRW5Ev5bBDM6h8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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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파양에 대해서..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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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9:37:51Z</updated>
    <published>2025-05-19T00: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소동이 지나갔다..  라떼가 오고.. 로또가 아팠다.. ​ 시간이 지나 좀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기생충이 옮아 로또가 고생을 하고.. 나는 라떼를 데려온 걸 후회했다. ​ 내 이기심으로 둘째를 만들어서 로또가 계속 아픈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다. ​  당시의 나는 로또를 향한 마음이 스스로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컸었다. 그래서 로또를 아프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1iBeTALQqRmMeauAscev1ulNY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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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합사 5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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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3:31:32Z</updated>
    <published>2025-05-12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가 오고..  드디어 둘이 좀 친해졌나 싶어 안도하고 있던 찰나 로또가 갑자기 설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변이 조금 무른가? 싶었는데 갑자기 완전 물 설사가 시작되었다. 그 깔끔쟁이가 엉덩이 처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으니 불편하고 불안해 보였다. 어쩔 수 없이 내가 엉덩이를 닦아주자 엄청 짜증 내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배가 아픈 건지 움직임도 줄어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WmpmGmRzEKMAbWz97DPddRim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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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합사.. 4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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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1:26:19Z</updated>
    <published>2025-05-05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로또..  항상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예쁜 짓만 하던 귀염둥이.. 싫은 게 있으면 약간의 버둥거림.. 작은 몸짓으로 표현하는 게 전부였고 그 행동마저 너무 귀여운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그 로또가 하. 악. 질. 을 했다..  충격이었다.  귀를 있는 힘껏 뒤로 젖히고 수염을 세우며 보여주던 그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ZPw9TwbMf2rLxp3GPxXJA5kP_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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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합사.. 3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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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3:13:49Z</updated>
    <published>2025-04-28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입양한 지 하루 만에 둘째를 데려온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로또가 처음으로 구토한 날.. 나는 그날의 공포를 잊지 못한다. 지금이야 고양이에게 구토라는 것이 얼마나 흔하고, 구토해 놓은 것을 확인해 보고 위험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만큼의 여유가 생겼지만 당시의 나한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합사 스트레스 때문에 로또가 힘들어한다는 죄책감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9ilWcrTJIPl3j6SM7Lsk0CWYi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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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합사.. 2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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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3:20:17Z</updated>
    <published>2025-04-20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뽀송이가 우리 집에 온 첫날, 일단 격리방에 아이를 두고 문을 닫았다.  그리곤 안방에 격리해 놨던 로또를 밖으로 꺼내주었다.   고양이 합사는 굉장히 중요하다. 간혹, 저절로 친해지겠지라고 생각하며 무신경하게 아이들을 대면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정말 후회할 수도 있다.   고양이는 처음 인상이 끝까지 가는 경우도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F9LZU_ypsmlImWOqyrTuVvLPt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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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합사 -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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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4:08:01Z</updated>
    <published>2025-04-13T2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두근..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늦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의 어느 날.. 나는 연차까지 써가며 그날을 준비했다.  고양이 합사에 대해 정말 많은 글을 읽어보고 영상을 찾아봤다. 혼자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만 1만 번은 돌려본 것 같다.  둘째를 격리시킬 방을 정리하고 방묘문을 만들고.. 새로 온 아이를 위한 숨숨집과 스크래쳐, 장난감도 마련해 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pv%2Fimage%2Fjgx2pGcU6Yq4RVZGPNPvr-YQy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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