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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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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과 설렘 사이에 진자운동을 치는 5학년 인문대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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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0:5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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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아무도 안보여줄 거면 글을 왜 써? - 성찰적 글쓰기의 효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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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12:59Z</updated>
    <published>2026-04-12T0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쌓이는 기록만큼이나 쌓인 그들의 취향을 닮고 싶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매년 노트를 갈아 치운다. 불렛저널 두 개와 얇은 무지 노트 두 개, 일기장 한 개와 어디서인가 샀던 두꺼운 모눈종이 노트 한 개. 차곡차곡 서랍장에 노트가 쌓인다.  3년 전, 빈 종이 앞에서 나는 다짐을 적었다. 2년 전, 빈 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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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이 무의미해진 AI 시대에 5학년 인문대생&amp;nbsp; - 주한미국대사관 Techcamp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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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58:17Z</updated>
    <published>2026-04-12T0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인문대 국어국문학과를 입학했다. 그리고, 5년 후 나는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여는 2026 테크캠프를 다녀왔다.  2021년, 스펙을 쌓는 게 중요한 시대였다. 그리고, 5년 후 AI가 등장했다.  변동성이 커진 시대에서 고학번 동기들끼리는 설렘과 불안이 함께 퍼진다. 휴게실에 모여서 삼삼오오 pm직무가 곧 없어진다더라 불안해하면서도, 이제는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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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출근길에 오르시나요? - 몸이 무거운 화요일, 일을 하는 이유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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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00:15Z</updated>
    <published>2025-10-1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든, 가장 싫은 시간은 오전에 지하철에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출근 할 때이다.  아..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이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력서를 채우고 면접 스터디를 다니고 최종적으로 같이 해보자는 연락을 받았던 그 설렘은 잊혀 진지 오래.  초기의 열정은 다른 곳이 아닌 출근길에 한도 없이 떨어진다.     왜 그런 것일까?  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ImIsuobGx4B-Fla_nk9okVN7y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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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스탠퍼드 챌린지 | 물물교환으로 가치증대하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은 실패를 하면서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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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26:01Z</updated>
    <published>2025-06-02T02: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희는 OO 뉴스레터인데요.. 블로그 사진을 혹시 사용해도 될까요?  댓글을 작성할 때까지 고민만&amp;nbsp;30분이 걸렸다. 소멸 지역 여행 동아리에서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 다른 블로거에게 사진 사용을 요청하는 일이었는데, 혹시나 거절당할까 봐 문구 하나하나를 수정하고 또 수정했다. 결국 정중한 거절 답변을 받았을 때,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9yObjnGkRlBhJxhNlg6QLlAok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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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촌에서 아날로그 키퍼는 기록 하나만으로 사람을 모은다 - 로컬 브랜드 (1) | 파피어프로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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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5:17:16Z</updated>
    <published>2025-01-14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기록을 하는 사람인가요?       새해가 되면 늘 하는 결심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다이어리 쓰기일 것입니다. 2025년이 밝은 지 1주일 지났을 지금 소개하기 좋은 로컬 브랜드가 있습니다. 대학생 때 시작한 작은 디자인 프로젝트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 현재는 서촌에 파피어프로스트라는 로컬 브랜드로서 자리를 매김 한 아날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Lc9vFtQpTxkDqk6EjfRPke1Aa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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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are you? 아임파인땡큐앤유 - 어렵지만 신나는 스몰토크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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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2:56:40Z</updated>
    <published>2024-11-10T0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are you?으로 시작되는 영국의 스몰토크.  영국에서 와서 처음으로 맞아본 어색한 스몰토크는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플랫에서 잠깐 요리를 하러 주방에 나오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인사말이다. &amp;quot;How are you?&amp;quot;  플랫메이트들 뿐만이 아니다. 오늘 처음 본 카페의 바리스타분도 손님이 들어오면 이 인사를 건넨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다. 교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0ayltht48BSjUI1LgmAe1Mn01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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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의 나는 인종차별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다. - 편견 속에서 허우적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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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0:54:39Z</updated>
    <published>2024-10-11T11: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하오, 씨에씨에, 곤니치와    영국 곳곳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영어 대신에 중국어와 일본어로 인사를 받곤 한다.   나를 그 나라 사람으로 생각했는지, 인사말을 말하고는 뿌듯해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묘하게 미워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냥 니하오가 아니라, 문법이 완벽한 &amp;ldquo;니하오마?(你好吗)&amp;rdquo;라니. 행인은 중국어의 의문문 문법을 완벽하게 구사하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hWNjtTn8RDZq7A5poTCdPdvFQ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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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랫감이 골목마다 걸린 도시, 포르투를 만났다 - 촌스러움과 투박함, 포르투는 솔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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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24:32Z</updated>
    <published>2024-10-07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본 야경 중 &amp;lsquo;포르투&amp;rsquo;를 이길 야경은 없어  포르투, 베를린, 파리와 가까운 곳에 있던 런던까지, 한 주씩 학교를 빠져가며 교환학생의 자유를 누리는 친구들의 입소문은 금방 전해진다.   교환학생에서 여행지를 정하는 일은 그래서인지 어렵지 않다. 금방 포르투를 다녀온 친구가 그곳의 야경을 칭송하는 말을 한두 마디 얹자, 포르투갈의 여행일정에 포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oLr3RDI1bhl9zHej65lNvan28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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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겨울은 마음까지 시리게 한다 - 교환학생은 외로움과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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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23:32:36Z</updated>
    <published>2024-10-05T14: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의 영국은 춥다. 그리고, 영국의 겨울은 한파로 고생하던 한국의 12월이 오히려 그리워지던, 으슬으슬하고 기분 나쁜 추위였다. 사람이 비참해지는 그런 종류의 추위란 말이다.  바람은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날리게 하고, 사람들은 옷자락을 꽉 잡고 싸우듯이 거리를 누빈다. 앙상한 영국의 기다란 나무도 바람에 못 이기고 소리를 내면서 흔들린다.  그리고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My98Tl4wnMz-WYY2aUWhdWghH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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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이 낭만적이라고? - 꼬질꼬질한 낭만을 쫓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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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05:53Z</updated>
    <published>2024-09-30T0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를 적어오라고 하면 나는 늘 유럽 배낭여행을 적어오곤 했다.  버킷리스트의 10개의 항목 중 빠지는 일이 없던 단골 항목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배낭여행이었다. 부모님과의 여행은 편하다. 코 묻은 돈을 받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자상함으로 금전적으로 편하기도 했지만, 무조건 호텔만을 고집했던 어머니 덕분에 신체적으로 편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몸도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CY%2Fimage%2FtdoyHhgXEfThV3IKJx8cEu6aq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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