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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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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강사 , 잔잔한 삶을 지향하는 합니다.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사랑 고독 낭만을 찾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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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2:5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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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가에서 소소한 일상 나누기 - 가족, 편안,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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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08: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혼자 쌓는 경험보다, 함께하는 순간에서 더 또렷해진다. 가족, 친구, 그리고 한때 스쳐 지나간 사람들까지. 그들과 함께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십대 중반의 나는 한동안 나 자신에게만 몰두해 있었다. 내가 더 나아져야 주변을 챙길 수 있다고 믿었지만,  정작 뚜렷하게 이뤄낸 것은 많지 않았다.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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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 그리고 나는 여전히 간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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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36:10Z</updated>
    <published>2026-04-15T07: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에 다시 도전하는 나.  간호라는 일 자체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그 의미만큼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회복 과정에 참여하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간호는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간호사의 업무는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다.  간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B_lTl_LII-XlDnL7JRZoRGYQ6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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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네 - 서울 안녕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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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34:06Z</updated>
    <published>2026-04-09T08: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살이를 접고 광주에 내려온다는 것은 쉽지않다. 광주는 광역시이지만 일자리도 많지 않고, 더군다나 간호사라는 취업 메리트도 적용이 안되는 정도이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구나. 어떤 친구들의 취업 축하소식과, 결혼, 아이를 낳은 소식, 연애의 이야기, 공부중인 친구들의 이야기를 간간히 다 듣게된다.  순간 내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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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의 사색 - 광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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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21:13Z</updated>
    <published>2026-04-09T08: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륵 주륵 오는 날. 광주로 내려온 후에는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작년에 고관절을 다친 뒤로 1-2달 동안은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쭉 병행했다. 왼고관절이 너무너무 아파서 수업할 수도 없었고, 아빠다리 , 걷는 것도 안됐었다.   진짜 이때는 온갖 액땜을 하는 것인가 생각도 들었고, 그동안 몸쓰고 직장생활로 인해 손목 어깨, 목 등 괜찮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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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살이- 혜화 마로니에 공원 - 내가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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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25:57Z</updated>
    <published>2026-03-25T23: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간의 서울살이를 마무리하기 전, 이삿짐을 정리하며 일주일 정도 서울에 더 머물렀다. 그동안 나는, 서울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천천히 되짚고&amp;nbsp;도시에게 조용히 작별을 건네고 싶었다.  잊히지 않을 기억들을 남기기 위해&amp;nbsp;곰곰이 생각한 끝에,&amp;nbsp;내가 좋아하던 장소들을 하나씩 다시 찾아가 보기로 했다.  그 첫 번째는, 혜화 마로니에 공원.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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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나 - 알 수 없는 삶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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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11:15Z</updated>
    <published>2026-03-25T13: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나. 여러분은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나요. 살아있으니 그저 살아가시나요?  삶. 죽음. 사이의 경계에서 잠시 머물러봅니다.  그리고 나는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는 지 물음표를 던지죠. 지금 제 상태가 그러한 지. 그 외침이 계속 들리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셨나요? 목적이 있으셨나요. 존재하기에 존재하나요.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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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간의 서울살이 마무리 (1) - 잘 있어라.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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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7:17:34Z</updated>
    <published>2026-02-22T07: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2 ~ 2023.02 서울에서의 3년을 마치며.  언제나 그랬듯, 제주에서의 마지막 기억이 서서히 희미해졌던 것처럼 이곳에서의 장면들도 조금씩 빛이 바랜다. 이십대 초중반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낼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충만하다. 영화나 드라마 속 청춘처럼, 나의 삶 역시 사랑을 받고, 스스로 길을 내며,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일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DYS2VPT-FWAdsQBPOjtBlRoWn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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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 넌 내게 반짝이는 야경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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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30:09Z</updated>
    <published>2026-02-17T04: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중반의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든 도시, 서울.  귀향을 결정하고 짐을 정리하러 다시 찾은 서울. 본가로 돌아갈 날이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낯설었다. 집을 하나씩 정리할수록, 그 사이에 쌓인 노력과 흔적들이 조용히 나를 흔들었다.  참 많이 애쓰며 살아왔구나. 그 시간만큼 값진 경험과 결과들이 내 곁에 남아 있었다.  2023년,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aks9oPaPgV4UPcNSnr4TZhTZ5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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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향은 실패가 아니야 - 돌아가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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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52:46Z</updated>
    <published>2026-02-17T03: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변화를 계속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는 못했다. 며칠은 집중해서 공부하고 시험을 준비했지만 다시 흐트러지기를 반복했다.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도 부족했고, 결국 &amp;lsquo;어떻게든 되겠지&amp;rsquo;라는 말로 스스로를 설득하곤 했다.  집 계약 만료 시점과 맞물려 서울에 남을지, 광주로 내려갈지 현실적인 고민이 이어졌다. 자격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La8akNYVnNFobZ6y6i5U3pVP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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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귀향합니다. 다시 광주로 - 엄마 아빠의 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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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3:11:43Z</updated>
    <published>2026-02-12T1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귀향합니다. 서울에 올라온 지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어렴풋이 설레인 마음, 무섭고 두려웠지만 그것조차도 재밌었고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잊을 수 없는 경험들, 내가 한번도 꿈꿔보지 못했던 것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았습니다. 경험. 다양한 사람들의 세계. 그리고 넓혀진 나의 시야.  나를 주눅들게 하고, 상처받고, 미움의 순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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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화기 너머 그녀가 눈물을 훔쳤다.  - 그리고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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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56:48Z</updated>
    <published>2026-01-11T01: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날. 뚜&amp;mdash;두. 뚜&amp;mdash;-두.  엄마와 평상 시 처럼 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요즘 부쩍 우리의 전화가 잦아진다. 그 이유는 내가 무엇인가를 호소하고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고픈 일종의 신호이다. 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뒤, 엄마에게 오늘 무엇을 했냐고 물어봤다. 어디냐고. 차 안에 있는 듯했기 때문이다.  최근, 오빠가 거주를 옮기기 위해 엄마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5CqA6idZD1o-E98wHieIRzMUN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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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는 그곳에. 그대에게 닿기를 - 서로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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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11:15Z</updated>
    <published>2025-12-13T11: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없는 그곳에. 그대에게 닿기를  첫 글자를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그냥 아무 말이나 시작해 볼게요. 당신도 나를 알잖아요.  오늘 하루를 잘 보냈어요? 저는 여기 서울에 있어요. 오늘 날씨는 아주 바람이 거세고 차가워요. 이슬비도 주룩주룩 내려서 핫팩이 꼭 필요하달까요. 아! 저는 2박스나 주문해서 무려 한 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그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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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트러브 하츠코이 -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몇이냐 하면 60억 분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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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3:22:09Z</updated>
    <published>2025-11-22T0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10월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정주행하고 새벽동안 펑펑 울었다.  &amp;quot;자기랑 공통점이 있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20만 분의 1이래&amp;ldquo;   그리고 그 사람과 알고 지낼 확률은 2백만 분의 1이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 건 2천만 분의 1이고 친구만큼 가까워질 확률은 2억 분의 1 그리고 베프가 되는 건 20억 분의 1이야.   거기에다가 사랑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QyCXqT48MzZtJUDY-EEKq9vmE6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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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소 - 우리는 사로의 시소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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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2:16:27Z</updated>
    <published>2025-11-15T12: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서울로 놀러왔다. 나는 서울에, 그녀는 광주에 있어 1년에 많이 봐야 2-3번이다. 그녀가 1년만에 서울에 와서 우리집에 며칠간 지냈다. 옆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하고 편한지 모른다. 너무 좋았다. 나의 집 공간도 활기참이 물씬 느껴진다. 어떠한 계기로 서울에 오게 된 일정, 전화로 우리의 들뜬 마음을 확인하고. 이 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jfXI23c2DSeUKRaLnVZZVVjb9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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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 그녀의 손, 그녀의 얼굴, 왜이리 눈에 선명하게 다가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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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36:45Z</updated>
    <published>2025-11-04T07: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엄마라는 단어말고, 당신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보려합니다.  반년에 한 번씩 나는 고향에 내려간다. 아니, 반 년을 넘어 1년에 한 번 내려갈 때도 있다. 고향에 내려가면 나는 집이 낯설기도 익숙하지도 모른 어색한 공간.  광주에서는 할 게 없다는 핑계, 왕복 이동시간이 반나절 걸리는 터무니 없는 말들로  이틀 이상을 머물러 본 적이 없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eicVZ1BjDt1Oq1_pRNSeUDUZt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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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마지막 글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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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6:5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는 저의 어린 시절의 확립부터 25~26살까지의 사고 및 가치관이 정립됐습니다. 지나온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사고와 분명 다른 점도 있어요. 수정하지 않고 그 시기의 내용과 제가 느꼈던 삶의 태도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우리도 매일매일이 다르며 감정과 생각의 깊이감이 생기잖아요? 저는 모든 것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EoKfS7WzQmUNl6Iaqj-6xfIMI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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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삶, 내가 꿈꾸는 지도자 - 餘白 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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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6: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삶의 과정들이 앞으로의 빛날 여정의 밑거름이 될 테니.&amp;nbsp;2023-2025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좋은 사람들과 계속 연이 닿아 건강한 음식을 접하고, 귀하디 귀한 차를 마시고. 그저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아도 편했던 자리들. 새로운 시야, 올바른 가치관까지 형성할 수 있었던.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던 것은 내 곁을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tFXpWCneZUkB0wP5BvV0yutPD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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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나의 첫 공간 한남동 그느르다 요가 - 돌보아 보살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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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6: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라이어티 한 내 삶, 한남동에 공간을 사용하다니. 아르바이트와 개인 레슨, 그리고 요가 강사로 생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 문득 &amp;lsquo;편안하게 레슨을 할 수 있는 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거나 개인 레슨을 할 때는 공간의 제약이 많다. 대여는 기본 2시간부터 시작이고, 요가매트 구비 여부나 시설 상태, 거리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zjTmqLVfup7Wv7n_NUxoS5pPM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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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下: 명상하타 워크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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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6: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명상하타 워크숍&amp;gt;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했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균형을 잃기 쉬운 시기였고, 그래서 깊은 요가가 필요했다. 1월 19일과 26일, 주말 이틀에 걸친 명상하타 TTC를 신청해 수료했다. 주말마다 이어진 그 시간은 나에게 다시 &amp;lsquo;호흡&amp;rsquo;을 돌려주는 생명력 같았다.  당시 나는 병원과 요가원을 오가며 두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었다. 일정은 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FBdntgO5v5N51k7xacxWSmDdG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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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여행 (5) - 나의 첫 Bali, Ubud - 12/24.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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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6:39Z</updated>
    <published>2025-10-26T13: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마지막 날 발리 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이브. 이날만큼은 온전히 혼자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늦은 아침, 천천히 일어나 숙소 근처 거리를 걸었다. 며칠 동안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골목들을 다시 돌아보니, 작은 카페와 소품 가게, 그리고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현지 사람들까지 모든 풍경이 조금은 다르게 보였다.  점심에는 내가 가장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e%2Fimage%2FOtOPyxemYeJu6z5HHJQFcZJm3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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