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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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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살 남자, 대학교 이후의 삶으로 수험생활을 선택한 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의 20대 중반을 기록합니다.현실적이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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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7:3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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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반증 (1) - 급함, 심각함, 냉소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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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50:47Z</updated>
    <published>2026-04-05T14: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에 있어 급하고, 심각하고, 냉소적이라는 건 스스로가 나 또는 남에게로부터 자기의 삶을 주체적으로 통제할 자신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입니다. 우린 어쩔 수 없이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해야만 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행동이 다른 무언가에 의해 통제될까봐 무서운거죠. 어쩌면 어리숙한 태도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동시에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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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사랑받는 걸 포기하기로 했어요 - 대신 나에게 사랑받기로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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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2:38: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2: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은 그 만족이 외부에 달려있어요. 누가, 언제, 어디서, 왜 나를 사랑하는지 전혀 알 방도가 없죠.   나에게 사랑받는 건 그 만족이 오로지 내 내부에 달려있어요. 통제가 가능하고, 쉽게 예측도 가능하죠.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면 나에게 사랑받는 걸 포기해야 해요. 반대로 나에게 사랑받으려면 모두에게 사랑받기를 포기해야해요. 둘 다 가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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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기준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 - 내가 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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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29:44Z</updated>
    <published>2026-03-25T2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범생이고 싶어서 공부하는 거 아니다.  할 일 없어서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남들 응원받고, 남들 인정받고자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진심으로 이루고싶은 꿈이 있어서 공부하는 것이다. 즉, 정말 잘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게 내 감정에 따라, 남의 한 두 마디 말에 따라 변동되지 않고 힘들고 외로워도 나만의 기준을 지켜나가야만 하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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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되어야만 하고, 남들은 잘 못되어도 돼? - 어떤 상황이 와도 심각해지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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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5:08:52Z</updated>
    <published>2026-03-22T09: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어떤 일이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mp;ldquo;내가 너무너무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에게 이렇게 안좋은 일은 생기면 안돼&amp;ldquo;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아무도 특별하지 않아요. 다만 나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는 거는 중요하죠.You take your life so serious.너 네 인생을 너무 거창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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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산을 오르는데. - '최선'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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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7:05:15Z</updated>
    <published>2026-03-16T1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산을 오르는데, 남이 언제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지가 중요한가?아니면 누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가?  왜 산을 오르는 것은 남 신경 하나도 안쓰면서 정작 나의 중요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남 신경을 그렇게 쓰는가?  확실한 사실 하나.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 힘듦이 극에 달하면 남 따위는 안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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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것 같아!(다는 느낌) - 상큼한 비타민을 먹는 것 같은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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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1:48:55Z</updated>
    <published>2026-03-03T06: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느낌을 믿어!  &amp;quot;누구나 할 수 있어!&amp;quot; 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사람마다 타고난 능력도, 선호하는 취향도 다르기 때문에 &amp;quot;되는 것 같아!&amp;quot; &amp;quot;할 수 있을 것 같아!&amp;quot;의 느낌은 모두에게서 다르게 나타난다.    어려워도 &amp;quot;할 수 있겠는데?&amp;quot; &amp;quot;해볼만 하겠는데?&amp;quot;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다. 그걸 하면 된다. 열심히, 치열하게.  &amp;ldquo;잘 되는 거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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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내가 할 수 있을까?&amp;ldquo; - 답 없는 질문. 너 이거 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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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00:09Z</updated>
    <published>2026-02-27T07: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수험 생활 중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중 하나이다. 내 불안감의 근원이기도 하다.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실 &amp;ldquo;모른다&amp;rdquo;이다. 내가 할 수 있을지, 할 수 없을지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그래서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끝까지 해보는 수밖에.내가 정한 기간까지 내가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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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마음 - 아버지의 은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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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6:54:57Z</updated>
    <published>2026-02-25T01: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함이 든다.   아버지의 은퇴가 다가오고 있어서.  근 30년 간 한 직장에서 가족을 위해 직장생활을 해오신 우리 아버지.  30년 간 가족을 위해 버텨오시고 명예 퇴직을 앞뒀으면 이제 여가도 즐기고,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쉴만도 한데   마음 속 꿈 하나 이루겠다는 아들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여전히 열심히 주식 하시고, 일거리를 탐색하고 계신다.  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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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든 기세 당당하게, 의욕 뿜뿜하게! - 의욕, 기세가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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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25:25Z</updated>
    <published>2026-02-22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기세를 잃어버리지 않는 건 정말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세는 의욕과 연관이 있고, 의욕은 삶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amp;ldquo;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amp;rdquo; 라는 관점에 따라서는 조금 허황되어 보이는 생각. 물론 현실은 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차피 같은 행동을 한다면 &amp;lsquo;된다&amp;rsquo;고 생각하고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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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만족 -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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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47:54Z</updated>
    <published>2026-02-21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내가 필요한 것만 가지면 돼.&amp;quot; &amp;quot;자기 만족이 있고나서 남도, 세상도 있는거야.&amp;quot;&amp;quot;남들이 날 아무리 안타깝게 생각해도 나만 괜찮으면 괜찮은거야.&amp;quot;&amp;quot;남들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내가 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은거야.&amp;quot;모든 사람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니까.모두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 모두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까.만족의 기준은 내 스스로의 내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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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일상을 지속하는 방법 -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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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3:19:16Z</updated>
    <published>2026-02-17T2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살다 가는건데  평소엔 내 일 열심히 하고,  가끔 오는 행복에 감사해하고,  남을 배려하며 자유롭게 마음 먹은 바를 최대한 실천에 옮기려 노력하며 살아가려 한다.  짜릿함을 잘 느끼는 지금, 일상은 조금 지루하지만 이것은 일상을 견디는 힘을 준다. 짜릿한 도파민의 행복이 디폴트가 아니라, 잔잔한 일상 속에서 감사로 만들어내는 행복이 디폴트라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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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 나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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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27:37Z</updated>
    <published>2026-02-16T11: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먼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것 조차 힘든 세상에서 오지랖이라고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돈 하나 들지 않는 작은 칭찬 한 마디라도, 그 사람에게 힘이 된다면 마음껏 해주고 싶다.  오지랖이 아니라 내 진심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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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끝을 봐야한다는 것 - 냉혹하지만 현실에서의 명백한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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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1:30:57Z</updated>
    <published>2026-02-15T08: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0도-&amp;gt;100도(상태 변화) 모소 대나무(Moso bamboo) 4년 땅 속 -&amp;gt; 하루 1m  끝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은 천지차이이다.  0도인 물과 99도인 물은 똑같은 물이다. 냉정하지만 그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막 뿌리 내린 모소 대나무와 3년 364일을 뿌리 내린 모소 대나무는 똑같은 대나무이다. 물론 내면의 분명한 차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Hu%2Fimage%2F5DNCuBEQmLc7FAmSafjRpVD3O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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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력은 당연한 게 아니야. - 비교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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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8:12:23Z</updated>
    <published>2026-02-06T10: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공부하다 합격 수기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끝도 없는 비교에 빠져 결코 '만족'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저주에 가까운 생각.  &amp;quot;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거지. 난 수험생이잖아. 합격 수기의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네.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나, 더 해야하는 거 아니야?&amp;quot;  현재, 지금 이 순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에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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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중력의 원천 - 마감 시간, 마감일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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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37:55Z</updated>
    <published>2026-02-06T02: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하는 데에는 공부한 시간보다 얼마만큼 집중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이건 비단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적용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난 일과 시작 전, 하루 계획을 짜는 것이 집중력 형성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amp;quot;꼭 해야만 하는 어떤 '필요한' 일을 '언제까지' 끝내야한다&amp;quot; 는 하루 계획은 내가 적절한 긴장감을 심어주고, 그래서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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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할 것 같을 때 한 걸음만 더. -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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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52:17Z</updated>
    <published>2026-02-02T10: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하다보면 너무 숨이 차서 멈추고 싶을 때가 온다. 나는 그때가 너무 좋다. 변태 같은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 같아서.  정말 음악을 바꾸고 싶은데, 정말 오늘 밤에 잠 못잘 것 같은데, 정말 내일 근육통 엄청 올 것 같은데, 그렇게 수도 없이 많은 생각들이 날 멈추려고 설득하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몸을 움직여 결국 내 목표 페이스를 이뤄내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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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나만 생각한다는 것(이기적임 X 당연함 O) - 남들에게 휘둘릴까 걱정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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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0:41:07Z</updated>
    <published>2026-01-28T11: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나 혼자만으로도 충분한 나에게.  &amp;quot;나 밥 먹여줄 거 아니면, 그 누구도 내 시간을, 내 행동을 컨트롤할 자격 없어. 항상 내 마음이 편한게 최우선이야!&amp;quot;  (설령 그것이 간접적이고, 무언의 압박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라면 대화를 시도하거나, (대화가 안된다면) 멀어져야 해.)  그리고, &amp;quot;청춘까지는 혼자여도 괜찮아.&amp;quot;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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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것. - 최고의 하루를 만들 기회(결정타 의지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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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1:24:01Z</updated>
    <published>2026-01-24T09: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성과 좋은 날이 최고의 날이야?&amp;quot; &amp;quot;아니야! 오늘 하루 안망치고 조금이라도 해낸 게 어디야~&amp;quot;  - 밥도 잘 먹었고, 잠도 잘 잤고, 공부 환경도 완벽한 모든 게 갖춰졌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은 순간 -  나는 스스로에게도 잘 흔들리고, 남에 의해서도 잘 흔들린다. 그게 나라는 사람의 특성이다. 예민하고 본능에 충실한 만큼 섬세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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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목적' - 기억에 남는 누군가의 선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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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16:41Z</updated>
    <published>2026-01-23T1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민준이 살찌워서 보낼거야&amp;quot;  호주에서 사촌 누나의 이 말이 왜 이렇게 인상 깊을까. 나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즐거워하는 나를 보면서 자신들의 목적이 성취되어 가는 것이 뿌듯한 것 마냥 함께 기뻐해주셨다. 그렇다고 이모댁은 내 자유를 침범하지는 않았다. 내 자유를 보장하는 선에서 자신들의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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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순위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은. -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할 게 너무 많이 떠오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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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35:12Z</updated>
    <published>2026-01-22T03: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정된 시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자!  하루의 시작을 우선순위에 따른 할 일 나열로 설정해두었다.   이렇게 우선순위에 따라 하루를 열심히 살아도 분명히 끝내지 못한 일들이 생긴다. 그리고 그 일들은 나 스스로 하여금 &amp;quot;이걸 하면 이런 점에서 더 좋을텐데.. 내가 덜 부지런한건가?내가 덜 독한 걸까?&amp;quot;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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