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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맘 그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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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녀를 홈코칭으로 양육했고 지역사회에서 그 경험을 나눴습니다. 현재는 '부모-아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인문의 숲에서 부모의 길을 찾아 나가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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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0:5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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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무슨 일 하세요?  - 부모교육에 몸 담게 된 계기와 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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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23:13:29Z</updated>
    <published>2024-04-23T21: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데 무슨 일 하세요?  참 많이 듣는 질문이다. 부모 교육 관련 일을 합니다. 강의와 수업 또 학부모 상담을&amp;nbsp;진행합니다.  이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3가지다. 1) 부모교육? 생소하다. 2) 부모는 부모지, 배우기까지 해야 하나? 3) 부모교육을 한다고? 애들 문제로 골치 아픈데 뭣 좀 물어봐야겠다!  사실 관련 전공자를 제외한 대다수는 &amp;lsquo;부모교육&amp;rsquo;을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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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사 수업까지 하게 될 줄이야 - 현대미술을 생각하다 부모교육의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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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4:51:49Z</updated>
    <published>2024-04-19T2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을 사는 우리에게 '현대미술'은 무엇인가  미술관 나들이를 종종 즐기지만, 작품 감상보다 미술사나 미술 철학에 더 재미를 느끼는 비전공자로서 한 번씩 자문하게 된다.  현대미술은 근대미술과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동시대 미술과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미술을 말한다. 그러나 현대미술의 특징을 무엇으로,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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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허 속 인간의 선택 - 영화이야기 &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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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1:59:58Z</updated>
    <published>2023-08-20T00: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지진, 폐허, 남은 자들의 생존게임이 시작되다  영화는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한 폐허 속에서 참혹한 시험대에 오른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고 유일한 희망은 인간애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동시에 영화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러 사회문제를 함의하고 있다.   차별과 차등, 타자, 소외, 계급, 빈부, 선과 악, 구별짓기, 이기주의, 공동체주의, 난민문제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hLJ-62uptM9Ox-8f-36IVMeaw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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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공학,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된 공간예술 - 전시 이야기 &amp;lt; 헤더윅 스튜디오 : 감성을 빚다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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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7:06:41Z</updated>
    <published>2023-08-07T00: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더윅 스튜디오는 1994년,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amp;nbsp;토마스 헤더윅이 설립한 영국의 디자인 회사. 건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실험적, 혁신적 디자인을&amp;nbsp;선보이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래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는 헤더윅 스튜디오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회화보다 &amp;lsquo;건축을 사랑하는 나&amp;lsquo;의 관람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cmcXSvY24wQ-MZx2qicWhaKMa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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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살덩이는 편견과 혐오의 무게였다 - 영화이야기, The Whale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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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4:24:22Z</updated>
    <published>2023-08-06T23: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엘 D. 헌터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대런 애러노프스키 각본, 감독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의 영화.  영화는 파트너를 잃은 아픔과 가족을 버린 죄의식에 사로잡혀 폭식의 방식으로 현실에 저항하는 자기혐오에 빠진 272kg 찰리의 자기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사회나 조직의 규율이나 금기를 깨고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상당한 대가가 지불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xsT5qeNjMB2ySOrgukI__P6Fn1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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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남자와 있으면 숨이 쉬어진다 - '내가 되고,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한' 매일매일의 투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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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6:35:48Z</updated>
    <published>2023-07-26T05: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겐 자주, 딸에겐 가끔, &amp;lsquo;귀엽다(?)&amp;rsquo;는 말을 듣는데 내가 &amp;lsquo;서툴고 코믹하다&amp;nbsp;&amp;lsquo;는 뜻으로 이해된다.  학창 시절, 난 &amp;lsquo;집 밖에서 웃기는 아이&amp;lsquo; 였다. &amp;rsquo; 집 밖에서&amp;lsquo; 가 중요한데, 부모님은 유머하고는 담을 쌓으신 분들로 유머가 유통되는 집안이 아니었다. 가벼운 농담이 오해가 되기 일쑤였으니 말조심은 기본이었으니까. 아빠는 욕심이 많으신 분으로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hy4PDeQu7WwjCFaLBUD1ZSohx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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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걷고 있는 걸까? - 길 위에 선 중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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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5:52:56Z</updated>
    <published>2023-04-12T02: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혼자&amp;rsquo;였다면 선뜻 나서지 못했을 날씨에도 &amp;lsquo;함께&amp;rsquo; 걷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복되다.  내가 &amp;lsquo;함께 걷기&amp;rsquo;를 시작하며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amp;lsquo;길&amp;rsquo;을 완성하는 것이 날씨와 경치만은 아니라는 깨달음!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건축물,  자연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조화와 아름다움도 좋지만 그 안에 흐르는 의식의 역사, 촘촘하게 짜인 문화,  오고 간 인류의 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Ogmccpp0QCGnF0_NMW20NIGAR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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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GPS를 내버리기로 한 길치 - 내 멋에 취해 심장이 이끄는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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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2:23:43Z</updated>
    <published>2023-03-29T06: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길치다. 방향 감각이 없어 쉽게 길을 잃거나 길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 이웃 동네로 이사 갔을 때 아파트 군락에서 이사한 단지를 찾는 것조차 버거웠다. 다급해지면 한창 업무 중인 남편에게 전화해 &amp;quot;여기 8단지가 보이는데 우리 아파트는 어디야?&amp;quot; 이렇게 묻곤 했으니까...  대학시절 점심을 먹기 위해 교문을 나설 때마다 내가 번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Cw4IXdqMqJq52sXO-xI_eup6O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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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지육신 멀쩡한데 왜 일을 안 해요? - 중년, 사랑이 꽃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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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5:53:02Z</updated>
    <published>2023-03-18T22: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궁금했는데, 언니는 사지육신 멀쩡한데 왜 일을 안 해요?  내가 살면서 들어온 가장 충격적인 말 중의 하나다. 그러게? 나는 왜 사지육신이 멀쩡한데도 일을 하지 않는 걸까? 이 느닷없고 공격적인(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졌다. 그 순간에도, 지금도) 질문을 받은 이후 줄곧 나는 생각한다. 나는 사지육신이 멀쩡한데 왜 일을 하지 않는 걸까? 오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iwGrRD7NILKzfIlxrwtQnD3uL5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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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게 주고받는 상처에 관한 진실 - 중년, 사랑이 꽃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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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5:32:19Z</updated>
    <published>2023-03-08T1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상처를 받고 상처를 준다. 상처를 주고받음에 있어 일방적인 경우는 없다. 대개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숨 가쁘게 오가며 다시 말해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amp;lsquo;상처로 얼룩진 삶&amp;rsquo;을 이어간다.  상처에 대한 경험은 대체로 부정적인 기억과 정서를 남긴다. 상처는 신의를 가볍게 깨거나 관계의 균열을 가져오고 과하게는 인간 기피나 혐오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HRlEpGH7BZs-7tpMSsby1W_27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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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의 전통성과 순수성에 도전하다 - 미술이야기 2,&amp;nbsp;&amp;nbsp;마르셀 뒤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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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8:56:16Z</updated>
    <published>2023-03-03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스를 너무나 사랑해서였을까? 20세기 초, 예술을 마치 게임처럼 향유하며 에로티시즘에 잠식됐던 천재. 그는 혁신가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였고 예술의 개념을 재정립, 미술사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뒤샹에 따르면 회화는 속임수, 일종의 허상이다. 즉 회화가 보여주는 형태와 색은 진실과 무관하다는 것. 그래서 예술은 더 이상 재현이 아닌 일종의 정신의 구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j1SeE8bKhO5QenT6tOo8tujdu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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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퀘어의 진실 - 영화이야기 &amp;lt; 더 스퀘어, 2017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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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7:21Z</updated>
    <published>2023-02-23T21: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의 새 전시 'The Square'를 앞두고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  스퀘어(square)의 사전적 의미는 정사각형. 그러나 이영화와 관련지어 생각해 본다면 그림이 그려지는 캔버스, 작품이 전시되는 미술관, 불특정 다수가 모였다 흩어지는&amp;nbsp;광장 그리고 사회구조로까지 그 의미가 확장될 수 있을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cbeEjgj4_JODEOjkvmUVeSduV2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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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에 대처하는 태도와 선택 - 영화이야기 &amp;lt;세일즈맨, 201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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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7:11Z</updated>
    <published>2023-02-22T05: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89회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수상 69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각본상 수상  아서 밀러의 희곡 &amp;lt;세일즈맨의 죽음&amp;gt;에서 제목을 따온 듯 보이는 이 영화는 연극배우 부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amp;lsquo;폭력에 대처하는 태도와 선택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amp;lsquo;다.  영화는 붕괴 위험이 감지되는 건물의 균열에서부터 시작된다. 그야말로 혼란에 싸인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OsP5vl8Oc0HgdIMjWw_QhXCN9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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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먹자 - 난 열심히 밥을 하며 아이들을 사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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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6:55Z</updated>
    <published>2023-02-15T1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친정어머니는 나를 &amp;lsquo;그림&amp;rsquo;이라고 부르곤 하셨다. 내가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amp;lsquo;그림&amp;rsquo;처럼 있는다나? 친정어머니가 전문직 워킹맘이다 보니 친정에는 줄곧 상주 혹은 출퇴근하시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그분들 덕분에 난, 라면 하나 내 손으로 끓여 보지 못하고 그야말로 &amp;lsquo;그림&amp;rsquo;으로 존재하다 결혼, 가정을 꾸리고 엄마가 된 것. 이게 바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to1B7803jHdOXpkzUsElEtwdg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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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에 맞서 새로움을 탐하다,  야수주의 - 미술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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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9:32:27Z</updated>
    <published>2023-02-14T07: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초 모던(morden) 시대의 개막과 함께 예술 양식들은 빠른 속도로 등장과 사라지기를 반복하게 된다. 도시화, 산업화와 같은 급진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독창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미술이 등장하는데 수세기 동안 종교와 왕권강화에 봉사했던 미술은 차츰 그 세력에서 벗어나 동시대의 삶과 세계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내놓기 시작한다.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g-Po4bLaR2B5FGMixXRHmA7CF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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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다운 '어른'에 대한 목마름으로 - 어른 김장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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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3:48Z</updated>
    <published>2023-01-31T0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단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소득 격차가 극심한 위계사회다. 불평등은 고질적 사회문제로, 통 큰 지혜로운 &amp;lsquo;분배&amp;rsquo;는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  생존 자체가 위협이 되던 지난한 시대는 통과했으니 더불어 &amp;lsquo;함께&amp;nbsp;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숙한 착각, 순진한 기대였던 것. 이기적 욕망이 투영된 사회시스템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nDIj8rjFIVNbXMnYQtYuX2SFd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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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코칭으로 영어 정복하기 5 - 단계별 영어 학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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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3:09Z</updated>
    <published>2023-01-03T1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계별 영어 학습법  1. 영어에 처음으로 발을 담그는 단계 -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친근해지는 시기 - 영어학습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는 단계  3-5세 - 영어의 소리와 억양에 노출시킴으로 호기심 유발 - 노래, 챈트, 시청각 자료 및 교구 활용 - 발달 단계에 맞는 쉬운 스토리북을 엄마와 함께 보기 - 챈트, 음률이 느껴지는 책 고르기 : 마더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HRdrKLCSjn2oMeQgZlh7h77-Gh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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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들의 연속, 인생 - 영화 이야기 '헤어질 결심(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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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2:46Z</updated>
    <published>2023-01-03T07: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사인 남자는 성실하고 바른, 패턴화 된 인물. 그는 잠복근무하며 살인 용의자 여자를 엿본다. 이 영화에서 엿보기는 남자와 여자가 각각 서로를(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물론 한계가 있다.  요양보호사 여자는 외국인으로 언어적 제약이 있고 남편의 죽음에도 놀라지 않는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가 다소 낯선 이방인이다. 이 여인은 자신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sv6jRyQF-TqGO4Iyr8_j2GgVYa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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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 - 영화 이야기 'The Child(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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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7Z</updated>
    <published>2023-01-03T07: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 영화제의 총아, 벨기에 출신 다르덴 형제의 2005년 작. 이 형제는 주로 사회문제나 사회적 이슈, 인류보편의 윤리적 문제를 관찰자적 다큐형식으로 화면에 담아낸다. 로제타(1999), 자전거 탄 소년(2011), 소년 아메드(2019).. 등이 대표작.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된 이 영화는 기교 없이 담백한 영상으로 영화 속 인물과 테마에 몰입감을 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zpSeJkfdaLkH0ygERV7zoCtJY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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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코칭으로 영어 정복하기 4 - 엄마표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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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3:42:15Z</updated>
    <published>2022-10-23T10: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 양육 시기에 세간에는 '엄마표 영어'가 소개되고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 그 시기의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갖거나 직접 실행에 옮겨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엄마표 영어'에 뛰어들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가정이 많지 않다는 데 있다. 실행에 옮긴 모두가 성공했다면 '엄마표 영어'에 대한 찬반 논란도 없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Ow%2Fimage%2F4OHG8a_n_OlNL23roIEoF4LwG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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