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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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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화 속에서 감정 상태가 어떤지 알게 되면서 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마음 만으로 서로 알아가면 제일 좋지만, 다른 모습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경험을 알려 드릴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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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2:1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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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생각(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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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29:48Z</updated>
    <published>2023-02-16T06: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색 육아 책은 수학의 정석 같은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주변에서 &amp;rdquo; 노란색 책 봤어? &amp;ldquo;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아빠도 부모로서 봐야 하지만 , 정석 같이 딱딱한 느낌이라 멀어지고 싶다. 머릿속에 불나고 특히 문해력이 낮아 이해를 못 할 수도 있다.(핑계이지만...) 현재 일어난 일에 준비하는 성격으로, 갑자기 힘든 육아 상황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P3%2Fimage%2FHvac-g9_EUA1b1h7N-yZH2yi9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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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도 다른 아내에 대한 시선(만족스러운) -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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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29:51Z</updated>
    <published>2023-01-04T07: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날, 아내가 예약해둔 원테이블에서 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내가 여자라면 좋았을 만한 상황이 실제 일어났다.   옆에 영상이 나타나더니 '혹 이게 뭐지?' 하면서 당황하기도 하고 즐거웠다. 그동안 이탈리아, 영국, 미국, 헝가리, 슬로베니아를 다니면서 우리가 잘 지내왔던 모습들이 사진으로 연결되면서 결혼하자는 영상이었다. 3년 넘게 만나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P3%2Fimage%2FUFaMu3wjUMMO72xrlGI9LK_FU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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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도 다른 아내에 대한 시선(만족스러운) -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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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1:18:22Z</updated>
    <published>2022-12-02T02: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귀자고 한 이후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아내는 여행을 계획하는 걸 좋아하고,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꿈을 가진 아내는 회장으로 칭하며 처음 본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 ESFP로 연예인 상으로 대장 역할을 하고 싶었던 아내는 누구에게나 편했고 거기에서 나는 소속 팀원이었다. 대장의 명령이 떨어지면 거기에 따른 행동은 나의 역할, 이 과정은 불편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P3%2Fimage%2F1CqxVo-pR1Mi8kPczpODRDNi3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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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도 다른 아내에 대한 시선(만족스러운) -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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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7:18:12Z</updated>
    <published>2022-12-01T05: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자료 제목에 있는 공정 최적화 자료_ㅇㅎㅇ가 궁금하다. 아내의 작업 문서를 저장할 때 초성으로 표현한다. 지인들 중에서 초성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나에게 아내인데, 지인들이 보기에는 자기의 다른 표현 아닌가 싶다. 아내와 만난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표현해본다. 2017년에 팀 이동 문제로 시선이 곱지 않았다. 그 당시 팀에서는 여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P3%2Fimage%2FxkVUkqzLTvGdxfFdd8nSsfsAD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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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리스너이다.(공감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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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1:53:17Z</updated>
    <published>2022-10-28T0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피커인가? 리스너인가? 아니면 둘 다 인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스피커에 더 가까웠다. 남의 말을 듣는 거 보다는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어 했다.    내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이 영향을 받으니, 내 발언 능력치가 올라가는 거 같아 더 신이 났다. 대화에 있어서 내 역할이 주목받으니 마음속의 춤꾼이 더 신나게 자기 한을 푸는 거 같았다. 시간이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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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갈 시간이 기다려진다. (설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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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2:30:49Z</updated>
    <published>2022-09-14T04: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로 들어서자, 카운터에서 &amp;ldquo;예약을 하셨어요?&amp;rdquo; 물어보고 단골 디자이너 쪽으로 가시라고 손짓을 한다. 미용실에서는 커트, 펌 하면 3시간 지나는데, 손님들은 시간이 길어서 오래 앉아 있기 싫으면 빨리 나가고 싶어 한다. 새로운 장소에서의 제삼자로 있고 싶어 하는 나는 그 시간을 즐긴다. 나의 경험이 아닌 미용 디자이너들의 삶이라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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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첫 글, 첫 시작(재미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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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4Z</updated>
    <published>2022-09-06T1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유명인들만 보통 쓴다고 생각했다. 일단 난 유명인도 아니고 내 SNS 에만 들어가 보면 60명 남짓 비공개로 되어 있다. 나는 책 쓸 자격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대학교 때, 친구 한 명이 생각났다. 그는 현대건설의 회장이 된 내용인 이명박의 &amp;ldquo;신화는 없다&amp;rdquo;라는 책처럼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임원 중에 부사장까지 꿈을 꾼다. MZ세대가 싫어할 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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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지 못한 직장 생활(후회스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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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4:12:55Z</updated>
    <published>2022-08-29T10: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동안 외향적인 성격인 나. 다른 환경이라면 안 만났던 각각의 사람들, 직장에서 얽히고 싶지 않았던 감정으로 이어졌다. 나의 감정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amp;lsquo;나한테만 왜 그러지. 혼자 잘못 행동하고 있는 건가.&amp;rsquo; 여럿 생각으로 복잡해졌을 때 자동적인 사고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이 자동적 사고는 무엇일까? 단어만 보더라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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