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뚱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 />
  <author>
    <name>ttungjjang</name>
  </author>
  <subtitle>25년차 야학교사, 생계형 다잡러. 마음 온도가 1도 높아지는 기분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eqWN</id>
  <updated>2022-07-30T19:52:41Z</updated>
  <entry>
    <title>책으로 보는 영화 - &amp;lt;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9" />
    <id>https://brunch.co.kr/@@eqWN/59</id>
    <updated>2026-02-19T21:00:02Z</updated>
    <published>2026-02-19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루카 지음 �도서출판 글씨앗  ★영화는 영화일 뿐, 하지만 함께라면  ▶영화광의 관람법 나는 왓챠피디아 전체 사용자 중 상위 0.03%에 드는 영화광이다. 이렇게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비결은 작품에 완벽히 몰입하기보다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관조하는 것이다. 지나친 몰입을 피해 나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방책인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PK9nMuokSPFz_SeldYme8Wrv7a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년 퀴어 문학에 대해 - '귀신 붙게 해주세요'를 읽고 남은 생각 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60" />
    <id>https://brunch.co.kr/@@eqWN/60</id>
    <updated>2026-02-12T21:29:49Z</updated>
    <published>2026-02-12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신 붙게 해주세요  이로아 지음  미래인 펴냄  제목에 속았다. 시놉에 속았다.  &amp;lt;귀신 붙게 해주세요&amp;gt;는 그냥 그런 오컬트 문학이 아니었다. 학교라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억압적인 구조와 아이들이 겪는 격한 감정의 흐름을 입체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었다.   미용 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윤나에게 헐렁한 교칙을 바로잡고 학교를 치유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V-McMBL1wFTsb5XrdQRV36dYVy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따스함이 어린 디스토피아를 만나볼 수 있기를 - 조예은 작가의 치즈 이야기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8" />
    <id>https://brunch.co.kr/@@eqWN/58</id>
    <updated>2026-02-05T21:00:02Z</updated>
    <published>2026-02-05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즈 이야기 ✍️조예은 지음 ?문학동네  ​  ​  띠지를 벗겨낸 표지에 참 맛없어 보이는 치즈가 있다.  치즈라기보다는 오래된 메모리폼 베개 껍질을 벗겨낸 것처럼 퀘퀘하고 불쾌한 느낌이다. 내게 &amp;quot;치즈 이야기&amp;quot;의 첫인상은 이렇게 퀘퀘하고 쿰쿰한 느낌이었다.  ​조예은 작가의 만조를 기다리며, 테디 베어는 죽지 않아 등을 먼저 만나보았던 터라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H26eju-lsmMk_NVFLQS8u7Xuh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중 가장 아픈 상처를 골라낼 수 있을까... - 구병모 작가의 절창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7" />
    <id>https://brunch.co.kr/@@eqWN/57</id>
    <updated>2026-01-29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1-29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 ​ 구병모의 &amp;quot;절창&amp;quot;을 처음 보았을 때, 제목의 뜻을 알기 전에는 &amp;lsquo;잘린 창&amp;rsquo;을 떠올렸다. 표지 이미지 속 갈라진 창 사이로 보이는 풍경은 과연 진실일까, 왜곡된 모습일까. 들여다본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불완전한 인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독파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제목의 뜻이 &amp;lsquo;베인 상처&amp;rsquo;라는 것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kVJ_aMC4GkH0Q2nhnMrBGUnpdf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락 - 잠도 오지 않는 밤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6" />
    <id>https://brunch.co.kr/@@eqWN/56</id>
    <updated>2026-01-29T21:00:04Z</updated>
    <published>2026-01-29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잠도 못 들고 건너뛴 저녁 탓에 허기도 지고 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니지만 헛헛한 맘을 달래려고  찬밥 덩이에 식은 반찬 밀어 넣으며 반주 한잔 걸치고 앉았는데 여전히 잠은 안 온다.   40도짜리 양주를 머그잔으로 가득 마셨으면 잠은 와야 하지 않나?  한 지붕 아래 네 사람이 함께 있지만 혼자인 것보다 외롭고 힘든 혼자 깨어있는 시간...    체온</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는 가능성이다 - 소설 &amp;quot;포나&amp;quo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5" />
    <id>https://brunch.co.kr/@@eqWN/55</id>
    <updated>2026-01-22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1-2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나 -정은우 연작소설 -자이언트북스  여러분은 &amp;nbsp;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현실과 타협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amp;nbsp;삶의 선택권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있나요?    소설 &amp;quot;포나&amp;quot;의 제목은 작중 등장하는 AI의 이름이다. 그럴듯하게 조언하거나 결과물을 제시하는 여느 AI와 다르게 세상의 정보보다는 사용자의 정보를 취합해 최선의 선택지를 제시하는 차별화된 AI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curLptCHn4l8kjyry5ZhgWPm49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하고 싶은 거라면 - &amp;quot;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amp;quo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4" />
    <id>https://brunch.co.kr/@@eqWN/54</id>
    <updated>2026-01-16T12:15:25Z</updated>
    <published>2026-01-16T12: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김나을 지음 - 한끼, 오팬하우스 펴냄   할머니집, 시골, 빵냄새, 카페, 위로, 손님, 이웃... 참 익숙한 조합이다.&amp;nbsp;음식과 시골을 소재로 한 영화 &amp;quot;3일의 휴가&amp;quot;나 &amp;quot;리틀 포레스트&amp;quot;가 떠오르지 않나?  &amp;quot;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amp;quot;도 두번째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는 그런 익숙한 전개이겠거니 했다. 창 밖의 풍경을 내다보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ZL0sHBtNo1PZrsnWOb4ezm_hM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짜인 이야기가 주는 서늘한 긴장감 - &amp;lt;여우누이, 다경&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3" />
    <id>https://brunch.co.kr/@@eqWN/53</id>
    <updated>2026-01-08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1-08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 없이 촘촘히 잘 짜인 스릴러를 읽었다. 오랜만에 읽은 우리나라 작가의 스릴러 &amp;quot;여우누이, 다경&amp;quot; ​ 사고로 부모를 잃은 다경. &amp;quot;저 아저씨네 집에서 좀 지내면 안 돼요?&amp;quot; (p.114) ​ 어릴 때부터 머리 좋고 영민했던 다경의 이름은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바람으로 지어졌다. 주변을 관찰하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을 가진 다경은 부모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6bNnkXX-7SMpN9qrv5PgUoFFm5M.jpeg" width="34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인가, 학대인가 -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가 쓴 &amp;quot;모피를 입은 비너스&amp;quo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2" />
    <id>https://brunch.co.kr/@@eqWN/52</id>
    <updated>2026-01-02T21:02:25Z</updated>
    <published>2026-01-02T21: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피를 입은 비너스 - 사랑인가, 학대인가 ​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가 쓴 &amp;quot;모피를 입은 비너스&amp;quot; ​ 1870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고 알려져 있고, 그의 이름에서 &amp;lsquo;마조히즘&amp;rsquo;이라는 용어가 탄생했다고 한다.  ​ 읽기 전에는 약간의 호기심과 함께 &amp;lsquo;19세기 금기를 깬 문제작&amp;rsquo;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생각보다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gBfx7CmW3B_HysFI3-VIAiPriU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심 뽀사주는 괴랄한 아동 소설 - 마야 유타카의 신 게임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1" />
    <id>https://brunch.co.kr/@@eqWN/51</id>
    <updated>2025-12-26T14:48:51Z</updated>
    <published>2025-12-26T14: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이 정말 아동 문학이었다고?   '일찍이 어린이였던 당신과 소년 소녀를 위한' 미스터리 랜드 시리즈는 분량도 짧고 어려운 한자도 없고 따스하고 아기자기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괴랄한 작가가 거기에 떡 하고 &amp;quot;신 게임&amp;quot;을 내버렸다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었는데 마니악한 어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해서 대체 왜? 하고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B_Walx7bgSgZ2Phcy3T6nHYul4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에게 나에 대해 물었다 - 챗지랑 나눈 대화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50" />
    <id>https://brunch.co.kr/@@eqWN/50</id>
    <updated>2025-12-26T14:44:31Z</updated>
    <published>2025-12-26T14: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의 이미지는 챗지가 보는 뚱이의 모습이다.  이 이미지는 단순화한 이미지  크리스마스 새벽 근무 중에 심심해서  chatGPT에게 나와 했던 대화를 바탕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떠오르는 것들을 이미지로 표현해 보라고 했다.  근데 뭔가 엄청 복잡하다. 챗지에게 왜 이런 이미지를 만들었나 물어봤다.  그랬더니 일부러 &amp;ldquo;겹겹이 쌓인 사람&amp;rdquo;처럼 복잡하게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zyGXBUgWAKEn2HVI1T9EKAeWbG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 것인지, 살 것인지. - 부동산 앤솔러지 &amp;quot;어차피 우리집도 아니잖아&amp;quo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9" />
    <id>https://brunch.co.kr/@@eqWN/49</id>
    <updated>2025-12-19T08:44:04Z</updated>
    <published>2025-12-19T08: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김의경, 장강명, 정명섭, 정진영, 최유안 지음 -현대문학 펴냄  &amp;quot;그러나저러나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한 번도 내 집을 가져본 적 없는 나는 아직도 살 집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게 살(to live in) 집인지, 아니면 살(to buy) 집인지조차 모르겠다. - p.249 &amp;nbsp;최유안 작가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우리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uvWdRupS8PuEEHpx-Os5wBNl38Y.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화로 읽는 고전도 괜찮더라 - 고전툰 1 정치, 2 경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8" />
    <id>https://brunch.co.kr/@@eqWN/48</id>
    <updated>2025-12-11T21:00:03Z</updated>
    <published>2025-12-11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툰1 정치 &amp;nbsp;/ 고전툰 2 경제 &amp;nbsp;&amp;nbsp;&amp;nbsp;&amp;nbsp;✍️강일우, 김경윤, 송원석 지음 &amp;nbsp;- &amp;nbsp;펜타클 펴냄   고전의 첫 장을 친절하게 열어주는 고전툰 1 정치  ​ 펜타클에서 출간된 《고전툰 1권 정치편》은 고전을 난생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쉽게 넘어가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가볍지 않은―&amp;lsquo;친절함&amp;rsquo;과 &amp;lsquo;깊이&amp;rsquo;가 절묘하게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XlIzuvYPgSB7HoYxa8RT3AZEBVU.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의 호수로 끌려들어가 - 맥스 포터의 &amp;quot;샤이&amp;quo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7" />
    <id>https://brunch.co.kr/@@eqWN/47</id>
    <updated>2025-12-05T14:33:23Z</updated>
    <published>2025-12-05T1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이  ✍️맥스 포터 소설, 민승남 옮김 - 다산북스 펴냄  중학교 입학시험 낙방. 두 학교에서 퇴학. 열세 살에 첫 경고, 열다섯 살에 첫 체포. 대안학교 라스트 찬스 Last Chance에 다니고 있는 샤이  마지막 남은 마리화나와 제일 좋아하는 테이프를 들고 부싯돌로 가득 찬 배낭을 멘 샤이가 들어가는 연못은 실제 하는 연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pHOD9m9Pa0f1_3GmWdRue1ibL4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나의 색으로 가득한 세상 - 네가 남긴 365일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6" />
    <id>https://brunch.co.kr/@@eqWN/46</id>
    <updated>2025-11-13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1-13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65일&amp;hellip; 그 중 어느 하루 누군가에겐 마지막 날일 수도 누군가에겐 평생 잊지 못할 날일 수도 누군가에겐 기억에도 남지 않을 그냥 그런 하루였을 수도 있다.   가을비가 내리던 어느날 소꿉친구 이즈미 가에데가 죽었다. 불과 2주전 웃는 낯을 마주했었는데...   다리가 부러졌을 때도, 남자친구에게 차인 걸 들켰을 때도,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내고 웃던 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bnA1K4Odff-fLoln_TDBVVT03k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찾아온 열기인가, 고장난 센서인가 - 오 헨리의 인디언 서머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5" />
    <id>https://brunch.co.kr/@@eqWN/45</id>
    <updated>2025-11-07T14:07:53Z</updated>
    <published>2025-11-06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헨리의 인디언 서머 오 헨리 지음, 이소희 옮김 북도슨트 펴냄   ⚡인디언 서머란?  초가을이 지난 뒤, 갑자기 다시 찾아오는 따뜻한 시기. 여름이 이미 끝난 줄 알았는데 잠시 다시 여름의 기운이 돌아오는 듯한 때. 겨울이 오기 직전 마지막으로 주어진 따뜻한 기회  ⚡인생에 비유하자면?  인생에 늦게 찾아온 따뜻함 이미 지나간 줄 알았던 열정이 다시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GmxqKbifQcj1xuK8_1UlKNnCCKg.png" width="373"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의 다정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 &amp;lt;나의 다정한 AI&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4" />
    <id>https://brunch.co.kr/@@eqWN/44</id>
    <updated>2025-11-07T14:06:20Z</updated>
    <published>2025-10-30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뚱이는 생계형 다잡러다. 고등학교 때 과외로 시작해서 지난 30년간 돈벌이를 위해 해온 일의 가짓수가 수십 가지. 알바몬에 저장한 알바 경력 총 시간이 71년 3개월이다.  요일, 시간대 별로 계속 얼굴을 바꿔쓰는 일을 해온 거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코로나 유행시기 재택으로 하던 데이터 라벨링이다. 수십 차례 국책 사업에 참여하면서 여러 방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1mU38mrRhNIKFAXTJ0veawjrx1Y.png" width="3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움터에도 가을은 온다, 어 겨울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2" />
    <id>https://brunch.co.kr/@@eqWN/42</id>
    <updated>2025-10-23T13:27:05Z</updated>
    <published>2025-10-23T13: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8월 한달을 쉬고 9월 첫 주에 개학하고 매일매일 수업 중   개학한지는 한참이 지났는데 배움터지기는 이제야 정신을 차리는 중   --- 사실은 아직 정신 못 차렸다. ---일상이 왜 이리 고되냐...     ?️변화   새로 온 가족도 있고 떠나간 가족도 있다   손주 돌보느라 집안 잔치 후 몸살나서 직장일 때문에...   배워야 하는데 어떡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_2sVuwUM8hhW1kdV1IvFiLr4PsQ"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이 궂으면 안 되는데 - 배움터 일상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1" />
    <id>https://brunch.co.kr/@@eqWN/41</id>
    <updated>2025-07-25T02:12:37Z</updated>
    <published>2025-07-22T17: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아침마당이 끝나면 지팡이 짚고 집을 나서 배움터로 오시는 디딤돌반 어머님. 몇 해만 지나면 90세가 되시는 우리 배움터 최고령 학생이시다.  작년에 배움터 아래 계단 난간 보수 전에는 기어오르다시피 하며 올라오셔서 공부하고 가셨더랬다.   젊어서 돌짐을 지어 나르느라 허리가 다 내려앉아  오래 앉았기도 힘드시지만 허리복대까지 차고 와서 꾹 참고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adFMGsLEKS3uWy1snfxSaIhQC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다는 건 - 다 그런 거 아니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qWN/40" />
    <id>https://brunch.co.kr/@@eqWN/40</id>
    <updated>2025-07-19T03:47:47Z</updated>
    <published>2025-07-14T02: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뭐. . . 내일을 보고 사나추억을 보고 살지    수업 중 지난 이야기 나누다 추억을 꺼내면 끝이 없기에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N%2Fimage%2FBsnsSveLPotE0zvdPGJHuca8G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