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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돌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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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분석으로 먹고 사는 데이터쟁이입니다. 집돌이가 경험하는 세상과 그 안의 생각들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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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9: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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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부부가 되어버린 특별한 날에 대하여 - ENFJ와 ENTJ의 결혼준비기 Ep.100 - 길고도 짧았던 4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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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6:00:21Z</updated>
    <published>2024-05-25T2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소리부터 퇴장 음악까지정신없었던 그날의 순간들에 대한 기록   2024년 5월 19일 오전 4시. @안다즈  동시에 여러 개의 알람이 우리를 깨운다. 파워 J 커플답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맞춰둔 알람이 사방에서 울린다. 방 안에 있는 알람 기능이 있는 모든 것이 같은 시간에 일제히 울리도록 전날 맞춰둔 덕분이다.  졸리지만 절대로 미적거릴 수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KVlize6awZT0wiYDAzKewixoi5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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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들에게 주어진 결혼 준비 기간 400일 - ENFJ와 ENTJ의 결혼준비기 Ep.0 - 정신없이 지나간 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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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1:33:06Z</updated>
    <published>2023-10-19T01: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19일 저녁.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타 운전대를 잡으려던 순간 한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로부터 수신된 문자라 발신자가 누구인지 바로 알아낼 수는 없었다. 이미 시동을 켠 상태에서 받았기에 간단히 확인만 하고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자를 열었다. 문자는 5글자로 시작되었다.  OOO 아빠  여자친구의 아버님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g_qB_vUYIRMft225rtaZdm_oz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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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작은 것들이 쌓여서 생긴다 - 돈의 심리학 4장 &amp;lsquo;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라니&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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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3:22:27Z</updated>
    <published>2023-10-12T00: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빙하기는 엄청나게 추운 겨울이 반복되며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 한다. 오히려 서늘한 여름이 빙하기의 원인이 된다. 서늘한 여름이 겨울 간 쌓인 눈을 녹지 않게 만들고, 다음 겨울까지 남아있는 눈은 태양열을 반사시켜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게 만든다. 그 결과 날씨는 조금씩 추워지고 더 많은 눈이 내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LBT4ncxvrDymI61c3dnG328Oz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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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이겨내고 지속하는 방법 - 그레이트 마인드셋 Chaper 4 두려움 #1: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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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2:16:04Z</updated>
    <published>2023-10-08T2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새해 다짐을 적으며 2023년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다짐한다. 여름이 지나가고 불어오는 찬 바람이 이제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주는 것 같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니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다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열심히 살아보기 위해 발전적이고 건강한 날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JSa0y3dV506UvgkfS9ytukcHHh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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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 하와이 story.4 - 아들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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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2:22:26Z</updated>
    <published>2023-07-11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우리의 하와이에는 통역을 해주는 주문이 있었다.&amp;lsquo;아들~&amp;rsquo;로 시작하는 문장은 영어로 번역되었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언어'이다. 특히 스마트폰만 이용하면 모든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지금과 달리 예전에는 영어조차 접하기 쉽지 않았던 시대의 어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런 분들이 해외에서 소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Lyygc3s8YLF3kjmk-V8l0X1oh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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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믿을만한 등대를 둔다는 것 - 걱정을 잘라드립니다. - 탈 벤 샤하르 | 돌아갈 곳이 주는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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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2:29:33Z</updated>
    <published>2023-07-09T11: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 떠다니는 배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그 등대요. 바깥세상이 아무리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워도, 이곳은 언제나 여기에서 빛을 비추며 내가 돌아올 길을 알려주죠. 인간은 누구나 인생의 등대가 필요해요.- 걱정을 잘라드립니다 [탈 벤 샤하르] -     나라는 사람은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모험과 도전보다는 안정이라는 키워드가 더 어울리는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7hDZ2KSNdKVnm5cwSX195gbQ6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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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에서 소주의 가치 - 하와이 story.3 - 한국에서는 외국음식을, 외국에서는 한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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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8Z</updated>
    <published>2023-02-12T01: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의 대표적인 음식은 무엇일까?나의 하와이는&amp;nbsp;김치찌개와 삼겹살 그리고 소주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해외에 나가면 웬만해서는 한식을 찾지 않는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외국인데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여행의 추억과 느낌을 만들어 놓고&amp;nbsp;싶어서다. 하와이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어른들과 함께한' '패키지여행'이었기에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1J-0SrT0Z8B3nvDoNqimbCRjs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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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에 묻은 추억 - 하와이 story.2 - 그들도 우리를 기억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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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3:08:02Z</updated>
    <published>2023-01-26T06: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와이&amp;quot;하면 떠오르는 설렘과 낭만. 나의 하와이에 그런 반짝이는&amp;nbsp;것들은 없었다. 나는 수십 명의 어른들과 하와이를 다녀왔다.  * 하와이&amp;nbsp;여행기 이전 편&amp;nbsp;보러 가기     얼마 전 &amp;lsquo;유랑쓰&amp;rsquo;라는 유튜버를 추천하는 글*에서&amp;nbsp;어디로 여행을 떠나는가 보다 누구와 여행을 떠나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전한 적이 있다. 나에게 하와이는&amp;nbsp;언제 또 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pxsjD_ooALIQqZnRPU9FHGA9k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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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에세이] 나이 많은 막내 - 우리 집 막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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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4:45:09Z</updated>
    <published>2023-01-21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내려가면 덩치 큰 삽살개가 반갑게 맞아준다. 우리 집 막내 보리다.   언제든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지만 집보다는 산책을 좋아한다.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부모님의 복장에서 산책의 느낌이 느껴지면 벌써부터 신이 나 마당을 뛰어다닌다. 산책 갈 준비를 하는 건지 자기의 준비물을 챙기며 몸을 푸는 모양새다.   뒤이어 '산책'이라는 단어가 들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e88uCax32vT6vtWGKkfO9pPPp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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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돈의 심리학을 읽고; 모건 하우절 -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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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41:56Z</updated>
    <published>2023-01-17T04: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는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 100% 우리의 행동이 100% 우리의 결과를 좌우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스스로의 돈 관리 능력을 쉽게 착각한다. &amp;lsquo;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과정을 거쳐 투자하는 거야&amp;rsquo;, &amp;lsquo;더 이상 아낄 데가 없어 난 저축을 잘하고 있어&amp;rsquo;, '내 소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qTMIGCW2Px0rh3Q4xmFEijB1q7Q.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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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과 떠난 하와이 - 하와이 story.1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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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9Z</updated>
    <published>2023-01-1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돈도 시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 그냥 떠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나는 하와이로 떠났다.     하와이로 날아간 이유  2015년 여름. 신혼부부들만 가는 곳인 줄 알았던 하와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았던 터라 인천국제공항의 공기만으로도 들뜨기 충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EnxYr0YgdtmyAa1C1GJ56g2k4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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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이 2023년의 나에게 - 후회를 기준으로 |&amp;nbsp;1년을 되돌아보며, &amp;nbsp;1년을 다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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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36Z</updated>
    <published>2023-01-07T0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새해가 밝으면 지나간 해를 결산해 왔다. 커리어와 자산관리를 포함해 건강과 정신적인 성장까지. 새해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여러 분야에 걸쳐서 되돌아보고&amp;nbsp;그를 바탕으로 다짐과 계획을 세웠다. 올해도 어김없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올해는&amp;nbsp;브런치를 하고 있는 만큼 글로 남겨보려 한다.  작년까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결심하고 욕심냈다. 그래서일까 실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ZCgzW6gpsQNrS2N-CXiNzzrAp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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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기 후기] 2022년과 함께 끝낸 첫번째 시리즈 - 어려웠던 브런치 첫번째 시리즈를 끝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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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23:52:46Z</updated>
    <published>2022-12-31T06: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공간에만 글을 적다가 브런치를 시작하고 나니 글감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아무것도 아닌 작가라는 호칭이 왠지 좀 더 좋은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책임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일까 가볍게 툭툭 던지는 글보다는 나를 나타낼 수 있으면서 보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적고 싶었다.  그런 글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나에게는 경력대비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ND0R1omxpS-ug05EKz2hQsgAc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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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말센스를 읽고; 셀레스트 헤들리 - 대화 속 말하기는 재주가 아니라 센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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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41:40Z</updated>
    <published>2022-12-21T02: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통의 달인들은 의외로 말솜씨가 유창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절제돼 있고, 과도한 제스처도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들어주는 것에 능숙하다.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친구들과의 가벼운 수다부터 목적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TmnWqZKAHUhRBmAPiM9G6cKYQ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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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기 4] 이직 이후 새로운 시작의 어려움 - 이제 다 끝났다 싶을 때 생각해볼 만한 잘 보이지 않는 이직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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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23:52:40Z</updated>
    <published>2022-12-14T2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직에 성공했을 때가 생각난다. 정장 차림의 여의도 금융맨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IT기업을 다니는 판교인이 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전 직장에 대한 불만족이 컸던 시기라 이직 결정이 어렵지 않았다.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송별회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아쉬운 마음과 동시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생겨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fz7Fv6iIrNhEIrDBP4wzvp2AT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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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독을 꼭 해야만 할까? -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끝내지 않고 중간에 그만두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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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3:58:42Z</updated>
    <published>2022-12-02T1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몰비용 [Sunk Cost]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의사결정과 실행 이후에 발생하는 비용 중 회수할 수 없는 비용     일단 시작하면 끝이 보이는 일을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나에게 매우 어려웠다. 이미 쏟아버린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고 느껴져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끝냈다는 자기만족을 얻고 싶어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하던 것을 쉽사리 그만두지 못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ucJ_Yb7Z06w8prEwAq6yaGuz2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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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의 효과 - 자 내가 먼저 가서 보여줄게. 좋아 보이면 따라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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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3:58:44Z</updated>
    <published>2022-11-23T03: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따라하고 싶게 하는 것      올해 초 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83부부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83년생 동갑내기 초등학교 동창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로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목과 썸네일에서는 &amp;ldquo;결혼하지 마&amp;rdquo;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만 영상에서는 &amp;ldquo;결혼하면 이런 게 좋아&amp;rdquo;라는 정반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omYUl28B-tMmhJ_yHB9KoG3sB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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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기 3-2] 이직을 위한 준비들 - 회사만 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다. 나도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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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9:14:15Z</updated>
    <published>2022-11-14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는 시험을 보는 것이 정말 싫었다. 두 달을 주기로 돌아오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매번 나를 지치게 했고, 봐야 할 책과 강의자료는 산더미처럼 쌓여 그 존재만으로도 부담이 되었다.하지만 지나고 보니 학창 시절의 시험은 쉬운 것이었다. 공부해야 할 것이 정해져 있었으니까. '무엇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가 명확하다는 것만으로도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Jw6ma8724sXCB4QaaKobQBSMi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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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 [행사 사회 &amp;amp; 스피치 후기] 경험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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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3:58:48Z</updated>
    <published>2022-10-24T11: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매우 더운 여름날.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선풍기가 힘겹게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수업이 한창이다. 선생님은 다리가 아팠는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고 자리에 앉아 대답을 기다린다. '이건 못 풀겠지?' 하는 표정의 선생님을 보며 한 학생이 연신 땀을 흘리고 있다. 더워서가 아니다. 답을 알기 때문이다. 샤이 관종*인 그 아이는 손을 들어 답을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hZzZbvmFDIetqmDAiqUWI39xf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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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에세이] 고무줄 - 일관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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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5Z</updated>
    <published>2022-10-17T1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무줄은 탄력성 있게 늘어나고 줄어드는 물건이다. 흔히들 체중이 많이 변하는 사람을 보고 고무줄 같다고 하기도 하는 이유이다. 나도 그렇다.학업 스트레스가 가득하던 고등학생 시절 내 몸무게는 3 자릿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가뜩이나 군것질을 좋아하는 나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기숙사 독서실 곳곳에 놓인 과자를 말 그대로 흡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9%2Fimage%2F0LlYUq3S2rZyxvfDrS1aXYzYn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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