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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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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유하는 감성가. 깊이 있는 성찰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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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00:1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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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업(口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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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3:36:48Z</updated>
    <published>2025-11-05T10: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왈가왈부 떠들며,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경고하거나 주의를 준다면 그게 무슨 대수냐며 부끄럽지 않게 여기곤 한다. 자신의 맘에 들지 않거나, 타인이 자신의 관점을 기준으로 조금 삐딱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그를 스스럼없이 비난하곤 한다. 특히 회사, 학교, 군대 같은 곳이 그러하다. 하지만 불교의 교리를 공부하고, 카르마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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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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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9:46:22Z</updated>
    <published>2025-11-05T09: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따뜻하다는 건 심성이 곱다는 것을 의미한다. 넉넉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베푼다거나, 상대방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심성이 고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각박해지고 있다. 각자의 생존 경쟁 때문에, 나보다 조금이라도 잘나간다고 생각이 든다면 적대시하거나, 상대방을 제치기 위해 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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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다르지만, 존재는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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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3:43:30Z</updated>
    <published>2025-11-05T08: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amp;lsquo;사람 사는게 다 같을거야&amp;rsquo;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주변에서 각자가 태어난 환경마다 삶이 극단적으로 달리 펼쳐지는 모습에 쉽게 넋을 잃을 수도 있다. 금수저와 흙수저. 누군가는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진행하며, 자기가 배우고 싶은 학문에 대한 깊은 교양을 쌓아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흙수저라 불리는 누군가는 어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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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에 대한 두 가지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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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01:15Z</updated>
    <published>2025-10-3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짜증을 느낀다는 것은 어딘가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는 걸 나타낸다. 가령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육아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식과 배우자와의 관계 때문에 그럴 수도,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수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가능성은 다양하다.        짜증을 느끼면 우리는 행동을 취하거나 행동을 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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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마주할 때, 그리고 연대감을 떠올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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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18:27Z</updated>
    <published>2025-10-23T00: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올라오려다가 다시 가라앉는다. 차분히, 그리고 고요하게 관찰하면 힘을 잃는다.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듯, 분노나 슬픔이 밀려오면 내면의 웅크린 &amp;lsquo;나&amp;rsquo;가 스스로에게 말을 건넨다. 그동안 잘 살아와서 고맙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시기와 질투가 될 때, 혼자와의 대화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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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P와 무의식, 인간이 깨닫지 못한 감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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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26:35Z</updated>
    <published>2025-10-22T09: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ESP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오감을 넘어선 제 육감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amp;lsquo;초감각&amp;rsquo;이라고도 한다. 이 ESP에는 다양한 능력이 있는데, 예를 들어 투시,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등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볼법한 그런 능력들이 해당한다.  ESP를 계발해서 일정 수준 이상 기르게 되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물론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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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통과한 생명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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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2:11:33Z</updated>
    <published>2025-10-19T10: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월의 무상함에 스러져가는 많은 것들을 보아라. 젊음, 기쁨, 부, 명예 이 모든 것들이 한 줄기 강물과 같아서 언젠가 흐르고 흘러 삶이라는 거대한 바다로 집결한다. 타고난 반복과 헛된 욕망의 소멸. 왜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세상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통탄하며 소리쳤을까. 노예도 죽지만, 왕도 죽는다. 죽음이라는 긴 항해의 끝에 이르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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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영혼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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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2:14:51Z</updated>
    <published>2025-10-19T09: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 모두는 죽는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인간의 실존에 관련된, 인간의 감각에 관련된 고차원적인 질문에 해당한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자손을 남기지 못한다. 우리의 개체에서 생이 끝이 나고 만다.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생명이 아랫세대로 유전되어 올 수 있던 것도, 선조들의 사랑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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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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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9:27:29Z</updated>
    <published>2025-10-19T09: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혼돈과 노아의 방주, 악마 루시퍼의 속삭임, 천동을 뒤흔드는 타오의 움직임. 모든 것은 나를 격동시키기에 충분했다. 하루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다. 머리 속을 끊임없이 맴도는 생각의 편린들이 나를 괴롭혔다. 움직일 수 없었고, 휴식을 취할 수 없었다. 나는 하루하루 부서지고 있었다.  무엇이 나를 괴롭혔을까. 남들보다 잘났다는 착각? 아무래도 지난 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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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이성, 어머니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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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39:41Z</updated>
    <published>2025-10-19T08: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무시하면 큰코 다친다. 감정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감정의 반대로 불린다는 이성 역시 중요하다. 이성은 우리에게 채찍질을 해주고, 제시된 길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준다.  감정은 우리에게 무엇을 선호해야 하고, 무엇을 불호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알려준다. 어떤 것을 보고 &amp;lsquo;좋다&amp;rsquo;라는 판단이 들면, 그것은 나에게 득이 되는 에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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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다양성과 선택의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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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54:26Z</updated>
    <published>2025-10-19T07: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 플레이아님의 영상 '생각이 다르면 왜 서로 공격하려들까?'를 보고 느낀점이 많았다. 그 중 한가지인 '인생의 다양성과 선택의 존중'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예전에, 아주 예전부터 최근까지, 마음공부를 하기 전까지 나는 이런 생각을 종종 했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는 '바른 길'과 '잘못된 길'이 있다라고 말이다. 바른 길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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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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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9:48:38Z</updated>
    <published>2025-10-18T09: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에 의해 길러지고,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 동이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듯이, 모든 사람은 제 각자의 실연을 경험한다.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더는 사랑하지 않거나, 새롭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그렇다. 우리가 이런 상처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이별을 경험하고 내면적으로 더욱 여물어져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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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그 변화하는 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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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9:18:47Z</updated>
    <published>2025-10-18T09: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본성이 악하다면 사회는 어떻게 통합되고 발전되어 온 것일까?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면 범죄와 갈등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맹자는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지만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성선설을 주장했고, 홉스나 마키아벨리와 같은 서양학자들은 인간은 악하게 태어났기에 사회계약과 같은 거대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냐 악하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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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우리를 스쳐 지나간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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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8:38:53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이라는 것,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란 곳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데 그 사람과 나는 전생에 어떤 관계였을까?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하필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 인연을 맺어 그 사람과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이것은 얼마나 작디 작은 확률일까?  불교의 인연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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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빛과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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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08:59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안한 것에 안주하다 보면 계속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진다. 발전해야 한다, 뛰어나야 한다, 잘해야 한다, 이런 말들을 듣고 살아온 사람이라면 안주할 때 무서운 감정이 들 수 있다. 자신이 뒤처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버둥 친다. 뭔가를 하려고 하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오래 쉬면 입에 가시가 돋치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안주하면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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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연결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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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02:00Z</updated>
    <published>2025-10-15T10: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생각은 다양하게 뻗칠 수 있다. 못해봤던 사고들, 느껴보지 못한 감각, 천상의 세계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감의 원천은 무한하다. 한번쯤 공상의 나래를 펼쳐본 사람들은 아마 알 것이다. 이 생각이란 녀석이 얼마나 깊게 사람을 매혹 시키기도 하고, 또 때로는 슬픔과 불안에 이르게 만드는지 말이다. 한번 시작된 생각은 끝을 모르고 뭉게뭉게 피어올라,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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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와 시기라는 욕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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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40:51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면 질투와 시기를 하기 마련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듯,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행운이 나에게 직접적인 기쁨으로 다가오진 않는 듯하다. 친한 친구가 잘 되었을 때, 겉으로는 축하를 해주지만 속으로는 내심 불안해 할 수도 있으며, 독일어 &amp;lsquo;샤덴 프로이데&amp;rsquo;라는 말처럼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완전한 불행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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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변화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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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4:42:46Z</updated>
    <published>2025-10-08T1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기억은 때로 과거를 미화한다. 잿빛 같던 삶의 국면을 &amp;lsquo;그럭저럭 버틸만 했다고&amp;rsquo;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1만큼 분노했던 일을 10의 강도로 반추하며 이불킥을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은 현재라는 시점에서 과거를 발판 삼아 미래를 준비한다. 느끼고 경험하고 마주했던 일들이 삶의 곳곳에 영향을 준다.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듯 과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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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음과 양, 고통과 행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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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23:10Z</updated>
    <published>2025-10-05T1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고통을 겪는다. 슬플 때도 있고, 분노할 때도 있으며, 그저 목놓아 소리치고 싶을 때도 있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생동감있고 입체감있게 만든다.  만약 삶에 기쁨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 분명 남에게 싫은 소리 안 해도 되고, 눈물 흘릴 일이 없으니 계속 즐거워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양과 음이 존재하며 서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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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자각과 정의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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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5:06:14Z</updated>
    <published>2025-10-01T15: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롭게 사는 것이 과연 이득이 되는 세상일까. 주변을 둘러보면 불의는 곳곳에서 목격된다. 당장 뉴스만 보아도 직장 내 괴롭힘, 군대와 학교에서 벌어지는 부조리, 가정에서 일어나는 패륜 등 사건 사고도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예시로든 부정적인 상황들을 목도 할 때마다, 정의를 구현하라는 말은 철 지난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리기 마련이다.        고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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