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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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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 8월 석사 졸업. 여전히 삶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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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5:4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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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터미션에게 - 4년 만의 출근을 앞둔 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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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1:58:35Z</updated>
    <published>2025-03-09T14: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5년 2월 2일에 쓴 글입니다.)  21년 2월에 퇴사를 하고 25년 2월에 입사를 한다. 지난번 퇴근으로부터 자그마치 4년이 지나서야 새로운 출근을 하는 것이다.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시절에는 학교에 가기 위해 기상했고, 일과 전부를 학교 울타리 안에서 보냈으며, 귀가 후에는 다음날의 등교를 계획했다. 그 외에는 상상할 수 없던 커다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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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이름을 지어본다. - 이름에 '도'자가 들어가서 도둑이라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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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1:00:07Z</updated>
    <published>2024-10-1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아기 모양의 썬캐처를 발견했다. 오동통한 다리 모양이 어찌나 귀여운지! 남편에게 귀엽지 않냐며 보여주었더니 곧장 주문을 해 주었다.   아기 모양을 보다 보니 문득 써 보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나는 남편에게 '당장에 쓸 데는 없지만 제법 재미난 질문'하기를 좋아하는데, 그중 제일 재밌는 주제는&amp;nbsp;아이 이름 짓기이다. 물론&amp;nbsp;'당장에 쓸 데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VOGlkV9PTgYEnejdf5KN1JEsC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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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니타스, 묘지공원, 그리고 오컬트에서의 평안을 볼 때 - 영화 &amp;lt;파묘&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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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23:12:54Z</updated>
    <published>2024-03-05T15: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amp;lt;파묘&amp;gt;를 드디어 봤다. 오컬트 영화에 흥미 있는 편은 아니지만&amp;nbsp;김고은 배우가 무당을 연기한다니, 이 자체만으로 어떻게 기대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결론적으로 나는 이 영화를 정말 잘 봤다. 얼마나 잘 봤냐면, 영화가 마치고 상영관을 나오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맛있게 잘 봤다'였을 정도다. 평소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은 주제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u4Ce2pzyxltCp7ELOvreuefq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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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 30대 대학원 수료생이 되기까지의 나의 형성 과정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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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0:26:04Z</updated>
    <published>2024-02-28T09: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역사: 나의 생물학적 발생  30년도 더 지난 과거의 어느 날, 어느 과정에 의해 수정란이 착상했다. 세포분열을 거듭한 끝에 발생한 태아는 탯줄에 의해&amp;nbsp;영양을 얻어 무난한 태중 성장 후, 적절한 때에&amp;nbsp;태중을 벗어났다. 그렇게 나라는 생물학적 존재가 첫울음과 함께&amp;nbsp;호흡을 시작하며,&amp;nbsp;이 세상에 한 사람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태어났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nguw5iPiTPYf-ubjoNiLtixs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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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무늬 - 나의 20대에게, 서른이 넘은 미래가 보내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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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5:09:17Z</updated>
    <published>2023-06-02T07: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 주제를 잡는다는 건 참 별 일이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를 뒤지는 동시에 내 머릿속도 샅샅이 뒤져보게 만든다. 여행도 이런 여행이 또 있을까. 내가 앉아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 모두를 미친 듯이 헤맨다.  그렇게 한참의 편력 후에 결국 뭔가를 발견했다. 내 머릿속에서도, 정보의 바닷속에서도 반짝반짝 내 눈에만 빛나는 저건, 8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JL-QilwrMsxXJN_mG4G73jAGf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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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우엉조림 - 쉽지 않아도 잊지 않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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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4:59:58Z</updated>
    <published>2023-05-30T11: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엉조림은 쉽지 않은 반찬이다. 만들어 본 것은 아니고 먹어만 봤다. 하지만 그조차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왜인지 엄마는 슬그머니 다른 반찬 틈에 꼭 넣어주시고는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엄마가 들려 보내준 반찬통들 틈에 어김없이 들어있는 녀석. 딴에는 깨소금 얹고 고운 척 있어도 딱히 고와 보이지가 않는다.  우엉조림이 싫어진 계기는 아마 김밥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KwUgynmtwdLsqSY4IxERlhXQ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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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머물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읽는지도 모른다. - &amp;lt;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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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1:50:38Z</updated>
    <published>2023-04-20T14: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읽었을 때는 느낀 점이 너무 많아서 기록을 미루었다. 그리고 우연히 오늘 다시 책장을 넘기다 오늘의 깨달음은 기록을 하고 싶어 급하게 글을 남긴다.   이 책은 멋진 여행지의 사진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음에도 그 풍경들 보다 작가의 솔직한 심정에 눈이 더 간다. 그래서 '여행 뽐뿌'를 일으키는 '멋진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써진 책'이 아니라,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3k_Lq28zapZiGKJmR0UeViL2K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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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마카롱 먹으러 가요! (3) - 라뒤레와 피에르에르메, 무엇이 달랐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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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11:34:21Z</updated>
    <published>2023-02-13T09: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된 피에르에르메 마루노우치니쥬바시  모닝 티타임이 라뒤레였다면, 오후의 커피는 피에르 에르메였다. 구글 지도상 도쿄에는 피에르에르메가 두 지점이 있는데 하나는 아오야마, 하나는 긴자에 있다. 긴자에서 라뒤레를 방문하고 나서 바로 비교해보기 좋게 같은 날 긴자의 피에르에르메로 가기로 했다.  방문 당일, 라뒤레에 다녀온 이후 남편은 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SzWVjmA5BrVWd0hLbJmfrvWqI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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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마카롱 먹으러 가요! (2) - 라뒤레와 피에르에르메, 무엇이 달랐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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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9:55:06Z</updated>
    <published>2023-02-02T16: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자 미츠코시의 라뒤레  출국 전날 남편이 물었다. &amp;ldquo;라뒤레 예약창 있는데, 예약 할까? 애프터눈 티는 예약해야한대.&amp;rdquo; 라뒤레의 애프터눈 티라니,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할까? 싶었으나, 하지 않기로 했다. 티 세트로 한정된 위장 공간을 채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amp;nbsp;여행 가서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하루 세끼로도 부족할 지경인데!&amp;nbsp;그리고 사실, 먹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42tI3JqR_WO4dmKdZq0dOmKGo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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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마카롱 먹으러 가요! (1) - 블레어의 라뒤레, 먼 유럽 대신 가까운 도쿄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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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8:58:26Z</updated>
    <published>2023-01-19T0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 배경  2022년 여름의 끝무렵, 나는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결혼식을 하고 바로 약 보름동안의 시간동안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amp;nbsp;밀라노와 피렌체를 각각 한 주 정도씩 머물며 그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은 너무나 즐거웠다. 남편과 나는 연애 기간이 길었지만 결혼전 내가 혼자 다니는 여행을 좋아했던 탓에 이렇게 긴 시간 해외를 함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ZOV54d6hRE16GpGzpfDYQjNDx1M.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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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연말, 도쿄를 다녀왔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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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5:46:57Z</updated>
    <published>2023-01-18T07: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의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팬더믹 이후 해외여행 두번째이다. 도쿄는 2018년 방문이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번째다. 내게는 여행 가서 하는 경험들도 여러모로 두번째와 관련이 많은 도시인 만큼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 생각들을 브런치에 적어볼 결심을 하게 되었다.  (2022년 여름의 이탈리아 여행과 더불어 크게 [애프터 코로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n8OeRfNyNmpBT8qwt5T7BehEz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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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는 삶의 다른 이름이다. - &amp;lt;나이를 이기는 심리학&amp;gt;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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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5:13:57Z</updated>
    <published>2023-01-13T07: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라는 단어가 나에게 처음 찾아온 날은&amp;nbsp;스물 다섯살의 어느 날, 극심한 안구건조증으로 찾아간 안과에서 내가 겪는 증상이 노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다. 이십대에 노화가 웬 말인가 싶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애초에 내 장기의 성장은 스무살에 진입했을 무렵이면 거의 완료가 되었을 것이고, 그 이후에는 현상 유지가 목적이 되는 노화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b1IDhdTx200SKqGcOfhwM2cu2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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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할 때는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자 - 내게 허락된 것들을 누리며 살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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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8:08:32Z</updated>
    <published>2022-11-01T0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나는 대로 &amp;lsquo;내 글&amp;rsquo;을 쓰겠다던 호기로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하루하루 과제에 허덕이는 날들이다. 전공을 바꿔 진학한 대학원 공부는 흥미롭지만 쉽지 않고, 전부 다른 전공과목을 네 개나 듣는다는 건, 심지어 그중 학부 전공과 일치하는 게 없다는 건 내가 황야와 같은 무지의 어느 한복판에 서 있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흔치 않은 전공이다 보니 어딜 가나 전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FA1CVfPhkbOQVoApV6z5IcOv-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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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특별한 비법은 없다. - &amp;lt;우에무라 나오미의 모험학교&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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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0:12:09Z</updated>
    <published>2022-08-05T0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에무라 나오미의 탐험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말 그대로 모험을 가기 위해 필요한 물리적인 물건들, 그리고 모험지에서의 의식주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한 권의 책인 셈이다. 마치 여행 배낭처럼 이 책 한 권이면 우에무라 나오미의 모험의 지식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험가의 책이라면 굉장한 깨달음이 있거나 평소에 생각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72%2Fimage%2FFXMvCh6bMOcrsmhlkmwtnSKr_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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