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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ice 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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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anice U의 브런치입니다. 쌍둥이 두 딸과 함께한 2년간의 미국 생활을 생생히 남기고자 합니다. 40대 중반에 직장을 휴직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인생2막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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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2:5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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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내 인생의 화양연화 미국살이 2년을 기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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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9-23T0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1일, 2년간의 휴직을 마치고 직장으로 돌아왔다. 나를 기억하고 환영해 주는 사람, 안 돌아올 줄 알았다며 비아냥대는 사람, 본체만체 무관심한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다행히 몇몇 사람들이 걱정해 줬던 내 책상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과 같은 불상사는 없었다. 일부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지만 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909ObsbVrW78D7kzgpxXCO7Xd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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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중년이 되어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기 위해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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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54:51Z</updated>
    <published>2024-09-23T06: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에 나는 입사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결혼해서 집도 사고 두 딸도 얻었다.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극히 평범한 40대 중년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딱히 잘 못 살았다던가, 후회가 드는 삶은 아니었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은 나를 점점 나태함으로 이끌었다. 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서 나는 탈출구가 필요했다. 그리고 홀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EXqdAW-2t725hwrFbcJ-n9eJg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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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날레를 위한 캐나다 여행 - 2년간의 미국살이를 마무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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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5Z</updated>
    <published>2024-07-25T01: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있다는 것은 불행인 동시에 축복이다. 우리 인생의 끝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간의 유한함으로 우리 인생은 더 아름답고 빛나는 것이다. 나의 미국생활 2년도 같은 이치라는 생각을 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때는 족쇄가 되고 한계가 되어 답답하고 안타까울 때도 있었지만 반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1ZoiN054wE6JRXxGOMmaw2vx2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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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겪은 놀라운 일 세 가지 -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기에 더 벅찬 감동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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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5Z</updated>
    <published>2024-06-29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국에서 경험한 놀라운 일들은 꼭 미국이어서 가능했던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미국이라서 더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고 감동 또한 더 컸던 것 같다. 내 인생에서 이런 일들을 겪은 것만으로도 참 살아볼 만한 인생이었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첫 번째 겪은 일은 공원에서였다. 미국에 오자마자 일주일에 서너 번씩 공원에 나가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yg3k3V4xbfDC2D5-DwhRW-ouG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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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욕심 미국 서머 캠프 - 자녀의 다양한 체험이라는 허울을 쓴 엄마의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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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5Z</updated>
    <published>2024-06-24T21: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여름 방학이 거의 3개월이다. 주마다 조금씩 시기나 기간이 다르긴 하지만 6~8월 동안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 대신 겨울방학은 1주일 정도로 짧다. 맞벌이 가정 자녀뿐만 아니라 엄마가 가정주부인 경우에라도 일주일만 애들이 학교에 안 가고 집에만 있으면 먹거리며 청소며 참 심란하다. 하물며 장장 3개월 동안을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C-ziKEL3VZYTNjvltg84Bb4_s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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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받고 싶은 미국 자원봉사 활동 - 어떤 형태로도 할 수 있는 자원봉사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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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3T0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본받고 싶다거나 한국도 따라갔으면 하는 제도가 있다면 발런티어(자원봉사)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녀들 학교에서 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발런티어 기회는 무궁무진했다. 그리고 그 활동도 꼭 시간을 내서 활동을 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았다. 아이들 학교에서 원하는 발런티어는 세 가지 형태였다. 첫째, 자기 시간을 내서 학교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dpfyDMMvW9yrxzgyijyLDtsWM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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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가든파티에 초대받다 - 큰집에서 가족파티를 즐기는 미국인들의 여유에 매료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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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22T0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의 귀국 준비를 하면서 미국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정식으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어 한 사람씩 만남을 갖던 중 미국에 처음 와서 집을 구하는 데 도움을 받았던 한국계 미국인 리얼터(공인중개사) 제니퍼 씨가 떠올랐다. 생활이 안정되는 대로 식사 한 끼 대접하려던 생각을 벌써 2년이 다 되어 귀국을 앞두고 실행에 옮기게 될 줄이야. 같은 쌍둥이 엄마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iY5Gx7CJCwtwUOdAMSe7HvkJ_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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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금전적 최대 실수를 하다 - 잘못이 아닌 실수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내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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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4-06-21T00: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의 귀국을 결정하고 이제 돌아가기까지 약 한 달이 남았다. 2년 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나는 참 치열하게 살았고 열정적으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며 때로는 좌절하고 아픈 시간도 있었지만 나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준 시간들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사실 영주권 욕심이 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hbEefqX6BZmoXGkKWhj8aKyXN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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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만난 내 친구 미셸 - 나이에 얽매이지 않은 친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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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4-06-19T19: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친구를 사귀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가능하다. 나와 몇 살이 차이 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이야기가 통한다면 우린 얼마든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친구를 사귈 때 절대 나이를 묻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BxxVGxCj7Gbw3QRfUFWahWLXa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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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보낸 2023년 - 우리 인생엔 생각보다 많은 길이 있다는 걸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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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31T20: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애 40여 년간 이렇게 다이내믹한 한 해가 또 있었을까? 단연코 최고의 한 해였다고 말하고 싶다. 미국에 와서 온전히 4계절을 맞이하며 1년을 보냈다. 시련, 좌절도 많이 맛봤지만 또한 그만큼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가장 큰 변화는 3개의 직업을 경험해 본 것이다. 한국에 있을 때 나는 20년간 한 신문사를 다녔다. 이직을 시도하지 않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ZN5DAm3vAWz-DmYDlxPARAAAt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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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생일파티 열기 - 생일 주인공은 내 아이들인데 왜 내가 더 떨리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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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3-11-25T02: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미국에 와서 처음 맞은 쌍둥이 두 딸의 생일은 정말로 너무나 조촐하게 보냈다. 우리 세 식구가 케이크 하나 준비해서 축하했던 게 다였다. 물론 한국에 있을 때라고 대단하게 생일날을 보낸 것은 절대 아니지만 생일을 알릴 친한 친구 하나 없이 더구나 아빠까지 없는 생일날은 초라함 그 자체였다. 그때 내년 생일날은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축하를 나눌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5X2sp5bdzsi11459vGF2da44W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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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 - 미국인 가정의 추수감사절 디너에 초대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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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3-11-24T0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11월 넷째주 목요일이다. 미국 가정의 명절 식탁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그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교회 구역모임의 한 부부(Michelle &amp;amp; Dan)가 우리 가족을 추수감사절 저녁에 초대를 한 것이다. 지난여름 구역모임 때 그들 부부의 집에 한번 가봤던 터라 그렇게 떨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vv4eKnoMdOgLNJ08agM02NGf1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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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서부 여행(2) - 1년 만에 만난 남편과 함께한 한여름밤의 꿈같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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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6T02: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서부여행의 세 번째 목적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다. 6개월 전이었어도 공원 내 숙소는 이미 예약이 거의 찬 상태여서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불가했다. 도대체 얼마나 좋은 데길래라는 생각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보게 된 그림 같은 풍광 사진들로 나의 기대치는 이미 너무 높아져 있었다. 그런 데다가 하필 날씨까지 운무가 끼어 먼 풍경까지 선명히 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BVxJ9fiU5EisxRA9XpM5I3Jry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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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서부 여행(1) - 돌발상황이 없다면 여행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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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6T0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동부에 살고 있고 동부 지역만 여행을 다니다 보니 미국 서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었다. 사계절 내내 포근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는 캘리포니아 드림 말이다. 꼬박 거의 1년 전부터 서부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몇 군데를, 언제 며칠간, 누구와 가느냐를 정하느라 본격적인 여행 계획은 6개월 전쯤 확정된 거나 다름없다. 특히 여름방학 때의 요세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ZRjgtSGdMcW5V17yKrz2wMsA2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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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주간지 기자가 되다 - 20대 때 꿈을, 40대 중반에 실현하게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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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01:24Z</updated>
    <published>2023-05-06T0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오자마자 일하게 될 뻔했던 필라델피아 한인언론사가 있다. 아직 미국 생활에 적응도 하기 전에 너무 성급하게 지원했던 것도 있고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여러 이견을 좁히지 못해 끝내 결렬됐었다. 아이들을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풀타임보다는 파트타임이면서 재택근무를 원했는데 그런 조건을 만족시킬 만한 한인언론사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나는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Cs8KI_MZlCpGC4c6XXeIvz5ER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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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러시 센터(Literacy Center) - 미국 생활 정착 도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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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3-04-29T19: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살게 됐는데 영어를 잘 못한다. 경제적으로도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 네이버 미준모 카페에서 배운 대로 구글맵에서 'Free ESL class near me'를 쳤다. 커뮤니티 칼리지와 리터러시 센터, 두 곳의 무료 강좌가 있었다. 두 곳 다 강좌 신청을 했지만 대기자가 많아 적어도 2~3개월은 기다려야 했다. 미국에 왔지만 학교나 직장을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NAMQZmKJKPehHIOmdGBnI77uJ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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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나의 첫 번째 여행 - 엄마와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으로 기억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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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4Z</updated>
    <published>2023-04-20T19: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처음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나와 아이들만의 첫 번째 여행이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를 다녀오는 여정이다. DC에서는 같은 시기에 미국 연수를 온 박 집사님 부부를 만나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메릴랜드에서는 미국으로 시집와 정착한 대학교 동창 친구의 신혼집(?)에 방문하기로 했다. 어떤 여행지를 갈 때 만날 수 있는 친구나 지인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GDN8Sevz_u33Wp306sM0oADwn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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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이의 미국 생활 적응기 - 조급함보다는 믿고 기다리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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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59:45Z</updated>
    <published>2023-03-07T17: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의 영어교육 때문이다. 나름 조사해 본 결과 초등 3~4학년 때가 미국 유학의 적기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침 코로나도 끝나고 예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기가 와서 하늘이 내린 기회란 생각으로 미국에 오게 됐다.  아이들의 첫 등교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은 행여나 놓치고 빠뜨린 게 없지는 않은지 노심초사 그 자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bAlqU8ZsHXwMNWW89LekrtyWR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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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맘으로 살아보기 - 혼자이지만 절대 혼자가 아닌 독박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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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7:03Z</updated>
    <published>2023-03-06T02: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비자발적 싱글맘으로 살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에 있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 정신적 도움을 계속 받고 있으니 완전한 싱글맘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말이다. 미국에는 이민자도 많고 한부모 가정도 많을 거라는 나의 막연한 예상은 조금 빗나갔다.(적어도 나의 동네에서는) 샅샅이 조사해 본 바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말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dAhrOtPfzg4Vx_48snFTIXUJZ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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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공립학교 카페테리아 알바 - 중년의 나이에 난생처음 서비스직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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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58:50Z</updated>
    <published>2023-01-28T00: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의 나의 첫 파트타임 잡(알바)은 공립학교 식당 대체인력이다. 정규직원이 휴가를 내면 그 빈자리를 메우는 일이다. 한국 학교와 같은 점은 할머니들이 대부분 일한다는 점. 다른 점은 음식을 요리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점. (단, 냉동피자와 치킨너겟을 오븐에 굽는 것만 제외하고) 그러다 보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하는 일은 핫도그(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vw%2Fimage%2FI7pQRMNmoErZa24rtDAodzjIZ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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