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웅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 />
  <author>
    <name>woonghwan</name>
  </author>
  <subtitle>사소한 깨달음에 관해서 글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sG5</id>
  <updated>2022-08-08T06:37:50Z</updated>
  <entry>
    <title>규율의 의미 - 단호한 약속이 필요한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28" />
    <id>https://brunch.co.kr/@@esG5/28</id>
    <updated>2026-01-25T06:59:52Z</updated>
    <published>2026-01-25T06: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가치 단절 상태에 있다.  내 인생에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서 그 가치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상태가 가치 단절 상태이다. 현실과 이상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 삶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가치를 가장 잘 실현했던가?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삶의 구간은 군대였다. 그래서</summary>
  </entry>
  <entry>
    <title>결핍의 의미 - 일종의 불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27" />
    <id>https://brunch.co.kr/@@esG5/27</id>
    <updated>2026-01-11T08:03:32Z</updated>
    <published>2026-01-11T08: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옳은 것을 추구한다고 오해하며 살아왔다.  인간은 스스로에게 결핍된 부분을 즉각 인지하도록 진화해 왔다. 그래야 살아남았으니까. 배가 고프면 영양소가 결핍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만이 후손을 남겼고, 나도 그 후손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당장 내일의 식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속</summary>
  </entry>
  <entry>
    <title>사진, 여행, 그리고 일상의 의미 - 우리는 왜 사진을 찍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12" />
    <id>https://brunch.co.kr/@@esG5/12</id>
    <updated>2024-12-18T13:41:31Z</updated>
    <published>2023-11-20T03: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학 전,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과 영상을 무진장 찍어댔다.    한국 남성은 전역 후와 복학 전, 붕 뜨는 이 찰나의 틈이 신분의 제약을 받지 않고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역을 앞둔 &amp;quot;예비&amp;quot; 예비군들의 들뜬 대화는 여행의 설렘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면 포기해야 하는 18개월의 젊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7Nm7DpcudSz48-iVqguU_0Z6Q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의 의미 - 제대, 자취, 복학, 그리고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11" />
    <id>https://brunch.co.kr/@@esG5/11</id>
    <updated>2023-11-20T19:38:55Z</updated>
    <published>2023-11-06T06: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고국을 내 몸 가득 담아두고자 2023년 여름의 대부분은 정처 없이 떠돌며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몸소 경험하러 다니는 것에 몰두했다.  타지에 있는 내 가족의 역할을 대신 자처하여 불안정하고 결함투성이인 나를 조건 없이 아껴준 나의 친인척들을 직접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보여드리기도 했고, 테마를 정하고 내 몸뚱이만 한 배낭을 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hMMf0_xw26FoitMY6lXWbvaMC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냄새의 의미 - 냄새, 그리고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9" />
    <id>https://brunch.co.kr/@@esG5/9</id>
    <updated>2023-06-25T06:57:18Z</updated>
    <published>2023-04-08T12: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다.  냄새를 잘 맡고 그에 잘 반응한다는 뜻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내 기준에서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란 얼마나 그 향을 잘 추억하는 사람인가를 뜻한다.   살면서 슬픈 시간을 보낼 때도 있고, 그냥 그런 순간을 흘려보낼 때도 있으며,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때도 있다. 그런 &amp;ldquo;때&amp;rdquo;들을 슬프거나 행복하다고 규정지을 때,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aI9aNdpbvsKhemfSAoB9T43w9t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움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8" />
    <id>https://brunch.co.kr/@@esG5/8</id>
    <updated>2023-05-07T21:33:43Z</updated>
    <published>2023-04-01T14: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절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씩 도움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어릴 땐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에다가 길들여지지 않은 능력 탓에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 이곳저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라야만 한다. 학교에서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이 담긴 우유를 먹이듯이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성장에 필수적인 도움을 먹고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Qg6HbaUl_bzIJRu0WEBlEZpz8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의미 - 이상적인 사랑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7" />
    <id>https://brunch.co.kr/@@esG5/7</id>
    <updated>2023-11-02T07:18:40Z</updated>
    <published>2023-03-25T11: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여러모로 굉장한 일인 것 같다. 서로 모르고 지낸 시간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터무니없이 짧기 때문이다. 얼핏 생각해 보면 무척 무모한 행동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만큼은 머리로 생각하는 게 아닌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마음이 움직여서 하는 사랑은 무모하고, 무모한 사랑은 그제야 의미를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0AugcNOLPg3-hXq2BOnimc6eJh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겉치장의 의미 - MZ가 쓰는 요즘 MZ세대에 관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5" />
    <id>https://brunch.co.kr/@@esG5/5</id>
    <updated>2023-06-25T07:14:27Z</updated>
    <published>2023-03-05T10: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나중을 기대하기 힘들수록 지금의 만족스러움에 기대게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에 있었을 때에는 딱히 그런 생각이 안 들었었는데, 어딘가 대조적인 분위기의 한국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예전 어릴 적 내가 당연시했던 부분들과 함께 부각되어 내 생각의 귀퉁이를 차지했다. 나중을 기대하기 힘들수록 지금 당장 만족스러울 수 있는 것들에 신경 쓴다.  이렇게</summary>
  </entry>
  <entry>
    <title>집의 의미 - 그리고 가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3" />
    <id>https://brunch.co.kr/@@esG5/3</id>
    <updated>2023-11-09T07:19:06Z</updated>
    <published>2023-02-26T10: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집은 무슨 의미일까?  태어나서부터 한 장소에서 긴 시간을 머물러 본 적이 없는 나는 완벽하게 혼자가 되고 나서야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슬금슬금 하게 된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기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생각해 볼 가치조차 남아있지 않는 것들. 집도 그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살아오면서 &amp;lsquo;집은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날 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vCuiO0pnr7Jdcpj16UdDig_CYA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트의 의미 - 아파트를 볼 때마다 슬퍼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4" />
    <id>https://brunch.co.kr/@@esG5/4</id>
    <updated>2023-03-26T03:14:52Z</updated>
    <published>2023-02-18T01: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아파트가 정말 많다.  고속도로를 타고 국토를 세로질러 달리면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산 아니면 아파트다. 그러고 보면 아파트는 인간이 산을 흉내 내어 만든 인공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체력이 좋은 산짐승들은 높은 산 정상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동물들은 산 중턱이나 밑자락에서 머물게 되는 것처럼, 아파트 입주민들은 개개인의 능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kWMxGH3jWPMbUb_GTolHLQa7V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따릉이를 타고 서울을 활보하면 좋은 점들 - 따릉러들이여, 일어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sG5/6" />
    <id>https://brunch.co.kr/@@esG5/6</id>
    <updated>2023-09-04T12:49:46Z</updated>
    <published>2023-02-16T1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교통비가 절감된다&amp;hellip; 식의 뻔한 순위 나열은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뻔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모든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교통비가 절감된다는 건 알고 있다.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지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만 따릉이 이용 시간 1,400분, 주행 거리 약 250km의 이력을 보유한 단기 프로페셔널 따릉러로써 그간 열심히 서울을 활개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G5%2Fimage%2FAzkU-xi7fbV7BAJPl9gG0WrwI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