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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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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그림을 그리는 소금씨의 바리스타 생활 10년을 돌아보는 브런치 타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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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1:1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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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적으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 - 모든 바리스타들의 건승을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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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6:33:04Z</updated>
    <published>2022-09-26T2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바리스타(Barista) : 전문적으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 혹은 Bar 안에서 일하는 사람.    처음엔 바 안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에 반했고 커피에 대해 공부할수록 재미있어 직업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물론 지금도 커피를 내리는 행위와 나의 세팅 값에 따라 커피 맛을 조정하는 순간은 즐겁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F0EDZHQtc-8ezjwIjRpILjmQZ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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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진 못했지만 나를 지키는 선택 - 후회 없이 불태웠기에 미련 없이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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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22:39Z</updated>
    <published>2022-09-26T00: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1년 차, 마지막 퇴근 길&amp;nbsp;&amp;nbsp;바리스타 11년 차의 마지막 퇴근길바리스타 11년 차의 마지막 퇴근길바리스타 11년 차의 마지막 퇴근길  새로운 매장으로 복직을 했다. 앞서 말했 듯 특수매장으로 일반 고객들은 입점하기 어려워 특수고객들만 응대하면 되는 곳이라 나의 안전은 어느 정도 보장되는 곳이었다. (매장 입구엔 늘 시큐리티분이 계셨다.) 새로운 매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7JSC38RwIFA0CjS8ZRdlfZP49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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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 바리스타로 일하면 이런 일도 겪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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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21:54Z</updated>
    <published>2022-09-24T09: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이 더럽든 무섭든 일단 피하고 보자  바리스타 생활 11년 차, 점장 2년 차.&amp;nbsp;자의 반 타의 반으로 휴직을 하게 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매장의 악성고객이 직원을 앞에 세워놓고 고객센터에 전화로 클레임을 걸며 대놓고 직원을 무시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직원은 내가 서비스 부분에서 모범이 되는 직원이라 포스 응대를 자주 시켰던 직원이었는데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7xlBHYLBfCy9sgvs1eQxDQoFo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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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과 우울증 그 사이 어디쯤 - 저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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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20:36Z</updated>
    <published>2022-09-16T1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성고객은 입점도 안 되는 룰이 있으면 좋겠다.  10년 차. 꿈꾸던 점장이 되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아무런 의욕과 의지가 생기지 않았다. 그저 무기력함과 피곤함만 되풀이될 뿐이었다. 처음엔 이런 증상들이 그저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서, 이전과는 다른 한가한 매장으로 와서 적응이 안 되어 그러는 것뿐이라 생각했다. 한창 코로나19가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tiLMYOEfSSguykFO_HzOOD0X8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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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맞이하는 그 순간 - 성취감과 함께 찾아온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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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8:58Z</updated>
    <published>2022-09-09T0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9~10년 차 때 드디어 점장급이 되었다. (점장은 아니지만 매장의 점장 대행으로 일하는 시기가 있었다.) 사실 그동안 해온 업무만 생각해보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한 매장을 책임져서 운영해야 하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커 승진하기 싫은 마음도 있었다. 누구든 위에서 나의 방패가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과 내가 그 방패가 되어주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8Plr96vHA-Da6BEMgF-_l-3_f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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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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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7:57Z</updated>
    <published>2022-09-08T05: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속담을 만들었을까?  내가 다니던 회사는 모(母) 회사가 있었고 여러 계열사 중 하나인 카페 브랜드였다. 난 이 모회사가 있는 건물 안 매장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회사 내에서 관심과 관리에 있어 빠지지 않는 매장일 수밖에 없었고, 회장님 외 고위급 간부들이 매장을 방문하면 보고를 따로 할 정도로 관심이 지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DwbUBrTWQ4KmUuFbFG3g8WrDj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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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보다는 사람이 힘든 법이지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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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6:44Z</updated>
    <published>2022-09-06T01: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차, 매장 이동을 고민하다  부점장 2년 차, 매장의 점장님이 또 바뀌었다. 그 점장님은 점장이란 시험을 합격하고 처음 부임하는 매장이었다. 처음은 늘 모두가 미숙한 법. 하지만 난, '점장이라면 그래도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란 생각이 자주 들 정도로 답답한 순간들이 많았다. 근무표도 점장님은 항상 오픈 출근을 해 저녁이 있는 생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vugYO_9xSpgBjDj4Y6-4TbZXQ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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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드디어 해내었다. - 성취감이란 걸 느끼게 해 준 승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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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5:47Z</updated>
    <published>2022-09-05T00: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차, 드디어&amp;nbsp;직급을&amp;nbsp;달다.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인정받는 순간이라 느끼는 건 아마 승진했을 때가 아닐까? 나도 드디어 승진이라는 걸 할 기회가 생겼다. 연차상으로도 직급 시험을 볼 자격은 있었지만 늘 격려와 나의 실력에 믿음을 주신 점장님의 추천서로 시험을 보았다. 시험을 준비하는 순간도 즐거웠을 때였다. 내가 부점장이 되면 이렇게 직원들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9U79X0rDGHmD4zKRaMRAuuhrZ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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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태기는 소리도 없이 또 찾아오지 - 이놈의 일태기는 시도 때도 없이 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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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4:53Z</updated>
    <published>2022-09-04T0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일태기를 또 겪는 6년 차    일태기: 권태기에서 파생된 직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  그렇다. 또 일태기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아- 이걸 어떻게 극복하지?' 고민하던 찰나, 이전 직장에서 '큰 걸 할부로 결제하고 나면 갚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일단 다니게 된다'라는 선임의 말이 떠올랐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kkeRT-6ybiLD5-BRYuWm2UdN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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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좋은 선배는 어떤 건가요? - 리더십에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는 5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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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22:24:18Z</updated>
    <published>2022-09-03T08: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좋은 후임이 되는 건 쉽지만 좋은 선임이 되는 건 어렵다.  빌런과 함께하는 직장생활.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빌런 한두 명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했던 빌런은 여전히 있었고 결국 그 빌런은 부점장이라는 직책을 달았다. 일머리는 없으나 시험 머리는 있고, 팀원을 아우르는 리더십은 없으나 열정은 가득한.. 여러모로 뒤치닦거리 하느라 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PZePpUOxgixH2_MVUUr0cr8b1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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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신입이 너무 당연한 직군 - 4년 차인데 또 신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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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2:36Z</updated>
    <published>2022-09-02T07: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바리스타 4년 차는 또 신입입니다.    3년 차에 이직을 하고 경력직으로 입사는 불가능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리스타라는 직군은 경력이 있어도 늘 시작은 신입이었다. 경력직 신입이라는 게 너무 당연한 직군이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이 회사는 내가 배울게 더 많을 거란 확신과 신입이 또 마냥 나쁘지만은 않았다. 막내의 특권이라 함은 모든 책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AUWYk0T_vgN050DZI3koKY9BK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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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차, 369법칙에 걸려들다. - 어쩔 수 없는 직장생활의 369법칙은 비껴갈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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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1:20Z</updated>
    <published>2022-09-01T09: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바리스타 3년 차, 매너리즘을 겪다.   자 이제 3년 차가 되었다. 369법칙이 슬금슬금 다가와 나도 어쩔 수 없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 어쩔 수 없다는 표현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온 매너리즘을 누구의 탓을 할 수도 없었다. 슬슬 이 같은 생활이 지겹고 따분하고 재밌는 일 들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 이제 그만둘 때 인가.. 난 여기서 뭘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xgFQJ2ENR0N4LknwMByPhUT1i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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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차는 점점 신입티를 벗어던지고 - 바리스타 1년 차엔 경험을, 2년 차엔 숙련도를 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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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10:28Z</updated>
    <published>2022-08-31T08: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 바리스타 2년 차는 자신감 뿜 뿜이지만...  어느덧 2년 차 바리스타가 되었다. 1년 차엔 다양한 경험들을 겪었다면 2년 차엔 어느 정도 숙련도가 생긴다. 고객 응대하는 일, 우유 스티밍 작업, 라테아트, 에스프레소 추출까지 나름의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회사에서 한 달에 한번 꼴로 (혹은 분기에 1회)로 퀄리티 점검을 나오면 손이 자동으로 떨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7dG3c-CkTQ6bcC5djQDZBmLIW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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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차는 경험이 없는 게 당연하다. - 당연한 걸 알면서도 속상했던 열정 가득했던 1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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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9Z</updated>
    <published>2022-08-30T1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1년 차 사회초년생의 적응기  나의 사회생활 초년기는 꽤 운이 좋았다. 입사 서류를 넣은 매장에서 바로 합격 연락을 받았고 좋은 선임들을 만나 일을 수월하게 배웠다. 나의 22살은 열정의 시작이었다. 고객들이 많아 바쁠 적에도 힘든지 모르고 정말 일을 즐겼고 새로운 업무들을 배울 땐 설레기도 하고 아무도 쥐어주지 않은 책임감을 혼자서 느끼고 실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RfAOKD2tYj2zphtZHd4TBiIPf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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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할래요. - 11년 차 바리스타의 퇴사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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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08:27Z</updated>
    <published>2022-08-30T08: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amp;quot;저, 퇴사할래요.&amp;quot; 난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항상 입 밖으로 뱉는 버릇이 있다. 뱉은 말은 지켜야 하는 성격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난 내가 뱉은 말의 힘을 믿고 하고자 하는 일들은 그렇게 해냈었다.  이번 회사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퇴사 선언'은 약 2년간 생각만 하고 최대한 미루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JY%2Fimage%2F_hnsoycA9VCLu__2QNcYx9jOn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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