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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J 남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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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다 보니 잃어버렸던 호기심이 찾아오네요. 매일의 일상을 글로 남기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요. 쓰면 쓸수록 글 쓰는 게 좋아집니다. 그게 참 신기해요. 꾸준히 써 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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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1:2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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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한 주 - 새 운동화 신고~~ 뛰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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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51:04Z</updated>
    <published>2026-04-12T1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운동화를 샀다. 내일부터 신고 다닐거다. 밑창이 다 닳은 헌 운동화는 버려야겠다. 나는 잘 못 버리는 성격인데 이렇게 버릴 이유가 확실한 건 버려줘야한다.  (그 사이 12시가 넘었다) 월요일이다. 이번주는 학부모상담 주간이다. 18명이 신청하셨다. 에너지를 잘 분배해야할거 같다.   도서관에서 리처드 예이츠의 &amp;lt;Revolutionary Road &amp;g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M1iOS8OKvffvoCV2oo_wFlXAJ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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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오전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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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52:10Z</updated>
    <published>2026-04-12T02: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좋은 일요일 오전. 큰 아이는 12시까지 학원을 하고, 둘째는 2시까지 학원을 갈 것이다. 셋째는 방과후 배드민턴을 하러 일요일임에도 학교 체육관으로 갔다. 나는 막 세탁기를 돌리고, 꽉 밀려있던 설거지를 마쳤다. 열 다섯개의 글쓰기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이 글은 14번째 글이다. 주절 주절 글을 써 본다.  해리포터 시리즈 6권 혼혈왕자 21장을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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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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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40:45Z</updated>
    <published>2026-04-05T1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 진단을 해 본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 □ 플래너 인증 □ 고전읽기 □ 책읽기 인증 □ 미라클 글쓰기 □ 새벽 독서실 인증 □ 고품격 한국어 필사 □ 원서읽기  나는 함께성장연구소의 골수팬이다~~^^ 함께성장연구소는 [예슬췍] 정예슬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커뮤니티이다. 함께성장연구소(이하 '함성')에서 함께 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함성 플래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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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료증 - 뿌듯함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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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40:36Z</updated>
    <published>2026-04-05T00: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서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amp;lt;A Long Walk to Water / 린다 수 박 / 우물 파는 아이들&amp;gt;이다. 1985년 아프리카 수단의 내전으로 Lost boys가 되어 미국으로 오게 된 살바(Salva)의 이야기이다.  살바가 고향을 떠나 미국까지 오는 과정은 끔찍하고 참혹했다.  많은 이들의 죽음이 안타까웠다. 전쟁은 어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sbJYKTdG3sS9qau9E4zAsSqct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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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살아 못살아 - 드디어 인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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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27:05Z</updated>
    <published>2026-04-04T13: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새벽 6시에 함성 줌 독서실에 참여한다. 책을 읽고 인증 사진을 찍는다. 인증 사진을 함성 카페에 올린다. 매일하는 루틴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시도(?)했던 인증을 이제서야&amp;nbsp;성공했다!!  돌이켜보니 내 자신이 넘 웃겨서 또 글을 쓰기로 마음먹는다.  1차 시도 폰을 켰다. 함성카페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다른 분들의 독서실 인증 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W9BTOW1QMYi-KEf1nny6Fuu4V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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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 - 에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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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06:50Z</updated>
    <published>2026-04-04T07: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고 충격이다. 황석희 번역가가 성범죄 전과자라니.  &amp;quot;꾸역꾸역&amp;quot; 이 단어 이 사람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는데.  &amp;lt;오역하는 말들&amp;gt; 앞 부분 읽고 글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번역가' 참 멋진 직업이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실망이다. 변호사랑 검토 중이라는 말도 웃기다. 정이 확 떨어졌다.  &amp;lt;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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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 애찬론자 - The Thursday Murder Cl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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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48:21Z</updated>
    <published>2026-04-02T12: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목요일입니다. 주말이 다가오는 하루 전날이기 때문이지요. 목요일만 되어도 일주일이 잘 지나갔다는 안도감이 생기네요. 저는 이렇게 좋은 목요일을 마치 월요일처럼 생각하며 일해요. 그러면 더더 즐거워요. 퇴근 후 집에 와서 밀린 글쓰기도 하고, 밀린 독서 인증도 하고, 아침 설거지도하고, 빨래도 돌려요. 이것 저것 하면서 부지런히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4n4YdzNpkXyW1Ce-7gHvSnM7L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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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설렘 - 어디로?? 남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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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42:12Z</updated>
    <published>2026-04-02T10: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성 고전반 독서모임에서 혼불 10권을 완독했다. 완독 기념으로 남원에 있는 혼불 문학관에 가기로 했다. 4월 셋째 주 토요일!!! 당일치기 일정이다. 상행 하행 기차표 예매 완료!! 간만의 기차 여행이라 더 설렌다~~  나는 어렸을 때 기차를 많이 탔다. 명절마다 부모님을 따라 기차로 친가 외가를 방문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집 다섯 식구가 움직일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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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개 - 200, 300,4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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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05:10Z</updated>
    <published>2026-03-28T1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함성 미라클 글쓰기 챌린지 6일차 글을 썼다. 발행하고 보니 브런치 200번째 글이다.  200이라는 숫자가 크게 다가온다. 그럼 첫 글은 언제였던가?? 거슬러 올라가 보니 2023년 1월 2일이었다 첫 글을 다시 읽어 봤다. 셋째가 카타르 월드컵의 영향을 받아서 축구경기 중계를 들으며 잠이 들었던 때가 있었구나.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MJFelAbBvESKEA6HDtXcRNDGf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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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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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43:39Z</updated>
    <published>2026-03-28T12: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도 나도 자차로 출퇴근하지 않는다. 차로 외출하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 그래서 우리 집 차는 거의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월,화,수,목,금  오후 10시 둘째를 픽업하러 가야 한다.  토,일에는 학원에 데려다주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간다. 주유비가 만만치 않았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오늘부터 휘발유 값이 오른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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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이 최고 - 도파민 터지는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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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57:18Z</updated>
    <published>2026-03-27T1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동학년 회식을 할 때, 옆 반 MZ 선생님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amp;quot;선생님~ 선생님의 도파민을 팍 터트리는 건 뭐예요?&amp;quot;  오.... 이 낯선 질문~ 참 신선한 질문~ 한번도 이런 문장의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amp;quot;취미가 뭐예요?&amp;quot; &amp;quot;퇴근 후에 뭐해요?&amp;quot; &amp;quot;주말에 주로 뭐하시나요?&amp;quot;  이런 질문은 익숙해서 바로 답할 수 있다.  책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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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 청소 해 보셨어요? - 기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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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54:10Z</updated>
    <published>2026-03-25T08: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탁기 청소 업체를 통해 세탁기 청소를 했다.  역시나.... 열어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세탁기 청소는 세탁기 구입 이후&amp;nbsp;지난 2022년 8월에 처음으로 했었다. 그때 세탁기 상태를 보고 경악했고 최소 2년마다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동안 또 까먹고 있었다.  세탁기 청소 업체는 생협을 통해 알게 되어 이용하게 되었다. 오늘 세 분이 오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jfP1jgCSaG539-F--w8uDd5TA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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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 이름 마음에 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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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51:31Z</updated>
    <published>2026-03-24T10: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쇼미더머니12&amp;gt; 요즘 딸들과 열심히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번 디스전에서 상대팀 래퍼의 이름을 이용해 디스한 랩퍼가 있었다. 디스를 당한 래퍼의 이름은 &amp;quot;권오선&amp;quot;이었다.  가사는 이렇다.  What&amp;rsquo;s your name? What&amp;rsquo;s your name? 1,2,3,4 오선  05년생 오선 가르마는 오대오 1,2,3,4 5:5  5선이는 이제 2.5선 왜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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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총회에 다녀왔다 - 행복한 고3, 행복한 고3 학부모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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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10:47Z</updated>
    <published>2026-03-23T10: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인 첫째의 학교 학부모 총회를 다녀왔다. 첫째는 집과 가까운 일반고에 다닌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아이가 엄마가 학교에 오는 게 싫다며 오지 말라고 했다며 총회에 가지 않는다고 했는데, 우리집 첫째는 그런 건 없다. 고1,고2 때도 참석했었고, 이번에도 참석했다. 첫째의 마지막 총회라 할 수 있겠다.  학부모 총회는 1,2,3학년 전체 모임- 학년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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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자랑 - 가족자랑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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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53:03Z</updated>
    <published>2026-03-15T21: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정하고 쓰는 가족 자랑이다. 마지막으로 남편.  짧고 뭉툭한 손을 가진 남편은 손재주가 좋다. 첫째 중학교 때부터 남편이 손수 교복에 명찰을 달아 주었다. 첫째 때는 직접 바늘을 잡고 손바느질을 했다. 그걸 하고나서 손끝이 너무 아파서 겸사겸사 재봉틀을 구입했다. (당근으로)  둘째 중학교 입학했을 때는 재봉틀로 명찰을 달아주었다. 그리고 주말에 3년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w9%2Fimage%2Fl9k04flL1fZOGNRsXNgKfO9fR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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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 자랑 - 가족자랑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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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47:37Z</updated>
    <published>2026-03-15T21: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학이 가장 좋아. 그나마&amp;quot; &amp;quot;수학이 더 쉬워. 영어보다&amp;quot;  우리집 셋째의 캐릭터이다. 남편과 나는 문과 출신 첫째와 둘째도 문과쪽 성향 그래서 수학 잘하는 셋째 보면 신통방통하다. 수학 100점도 많이 받아왔다.  우리집에서 최초의 이과생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다. 도시공학, 건축학. 이쪽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  셋째는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한다. 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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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자랑 - 가족자랑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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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40:27Z</updated>
    <published>2026-03-15T2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동아리 하면 댄스동아리, 방송부 이런거만 있다고 생각하는 옛날 사람이었다. 그래서 물론 고등학생 때 동아리 활동을 해 본적이 없다. 대학생 때도 해 본 적이 없다. 시간 낭비라 생각했고, 어울리는 걸 &amp;nbsp;별로 안 좋아하는 탓도 있었다. 집순이었던 나는 고등학생 때나 대학생 때나 별일 없으면 무조건 집에 왔다.  그런데! 첫째가 고등학교 들어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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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자랑 - 가족자랑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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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36:18Z</updated>
    <published>2026-03-15T2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삼남매. 나를 닮아서 앞에서 말하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한 번도 임원선거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삼남매이다. 그런 삼남매 중에서 고3인 첫째가 1학기 회장에 당선되었다.  아들이 스스로 입후보한건 아니고, 한 친구가 아들을 후보로 추천했다고 한다. 고3이라 애들이 임원을 안하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다. 첫째의 공약은 &amp;quot;하교 후 5분 교실 뒷정리&amp;quot;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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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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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8:08:22Z</updated>
    <published>2026-02-14T07: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월)~13(금) 너무 바빴던 한 주를 기록으로 남겨본다. (월) 5교시, 새학년 새업무 발표, 동문회식(송별회) (화) 성적표 제출, 6교시 (수) 5교시, 퇴임식, 전체회식 (목) 5교시, 둘째 학원 상담 (금) 4교시, 종업식, 막내 졸업식, 업무 마무리, 업무 인수인계 (토) 새벽 5시50분 출발해서 시댁 경주 도착. 시댁 오면 집에서보다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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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돗자리에서 노닐다 - 감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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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1:39:07Z</updated>
    <published>2026-02-01T04: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슬님~~ 예쁜 꽃 돗자리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위에서 마음껏 고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덮었지만, 내용이 잘 생각 안 나고,  인물 이름 까먹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고전반 식구들이 상기시켜주시니까요.  이야기 흐름 잘 정리 못해도, 읽은 내용 조리있게 말 못 해도 좋습니다. 고전반 식구들이 다 해주시니까요.   저는 그냥 고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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