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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건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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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architec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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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가가 되고 싶었지만, 대신 제 삶을 설계합니다. 주저하기를 멈추고, 지금은 인생 재건축 프로젝트ing. 1년. 나를 구하는 기록, 지금 시작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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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2:2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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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다는 말이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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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6:41:34Z</updated>
    <published>2025-07-10T0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사람으로 살아왔다. 웃은 적은 있었지만 마음이 따뜻했던 기억은 없고, 눈물은 많았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은 기억은 없다. 누구보다 잘 버텼고, 누구보다 묵묵히 견뎠지만 그 시간 속에 어디에도 행복했다라는 말은 남아있지 않았다.  &amp;lsquo;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야&amp;rsquo;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난 그 말에 동의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4%2Fimage%2FqIPU3ZMtN-y-syI28CQgiqxy-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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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함 보다 중요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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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5:27:47Z</updated>
    <published>2025-06-25T08: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들이 취약한 면을 드러내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감정, 느낌, 경험에 관해 이야기 하도록 훈련받지 못했다. 케이팝 아이돌로서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도록 훈련받았다. -로제-  언젠가 보았던 블랙핑크 로제의 인터뷰를 지금까지도 기억한다. 지극히 평범한 나 역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고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나의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4%2Fimage%2F4Yjm5cpVMtH7IaYwZD9wCXSmA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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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견딜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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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7:58:45Z</updated>
    <published>2025-06-10T10: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만큼 힘들었다.숨이 막히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단 한 번도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미치도록 잘 살고 싶었다.진짜로. 잘.  그런데,그게 도무지 안 됐다.아무리 애를 써도&amp;lsquo;어떻게&amp;rsquo; 잘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도망치듯 절로 향했다. 사람도, 일도, 나 자신도그냥, 다 견딜 수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4%2Fimage%2F1gZk55BadBxRn-9M373fnYQYp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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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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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03:59Z</updated>
    <published>2025-05-3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자기소개를 가장 어려운 일로 생각했다. '어떤 회사에 다닙니다' '어떤 일을 합니다' 그 말들이 늘 나에게는 불편했고, 그 말들이 나를 대변하는 것이 어쩐지 싫었다.  '이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일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지?' 이런 질문들이 항상 나를 따라다녔다.  그 질문을 따라 좋아하는 일도 해봤고, 의미있는 일도 시도해봤고,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4%2Fimage%2F2Noj5tXPunXtZaWhbROLU01ia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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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했는데, 인생이 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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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3:14:31Z</updated>
    <published>2025-05-27T04: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아하는 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성적이나 부모님의 기대, 사회의 기준에 따라 전공을 정하고, 그 선택에 따라 취업을 하고, 그렇게 삶이 흘러가게 된다.  그런데 나는 그와는 조금 달랐다. 하고 싶었던 일을 선택했고, 그 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방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x4%2Fimage%2Fy5tiJ7-cSMurrQ0rJqIUDbh83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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