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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캐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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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학박사 브런치 작가. 글을 읽고 의문이 든다면 당신의 생각이 정답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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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6:0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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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일본 여성에 환상이 있어요? - 스시녀 스시녀 스시녀 스시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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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21:53:37Z</updated>
    <published>2023-09-22T0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여자를&amp;nbsp;스시녀라고 부르며&amp;nbsp;일종의 환상이 생겼다.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비슷하며, 현실은 바다 건너에서 바라보는 환상과 조금 많이 다르다.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한다면, 데이트라는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붜 다르다. 일본인과의&amp;nbsp;데이트는 서로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것으로 의미부터 조금은 다르다.    우리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7DNrTYk_AVhberQUoGuqdlqZV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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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여자 도감. 클럽과 캬바쿠라, 걸즈바 - 어쩌다 알게된 일본 여자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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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2:48:10Z</updated>
    <published>2023-08-30T12: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나는&amp;nbsp;고급 클럽이나 캬바쿠라, 걸즈바에서 일하는 일본 여자 사람 친구들이 많았다.    알고 지내던 여자 사람 친구들 중에서도 꽤나 예쁘고 몸매가 좋은 친구들은 하나같이 걸즈바나 캬바쿠라에서 일을 했다. 같이 공부했던 일본인 친구가 친구를 소개해주고 다시 소개를 받고 하다보면 꼭 한 두명은 캬바쿠라나 걸즈바에서 일을 했다.    가게마다 조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emZN0vgUqjFGNNhOvoe282sZd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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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여자친구가 멘헤라였던 건에 대해-그녀의 특별한 취향 - 그녀는 외로움이 많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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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26:31Z</updated>
    <published>2023-08-29T07: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일본인&amp;nbsp;그녀와 매일 전화했다.    피곤한 새벽에도 그녀의 전화를 받아준 이유는 내가 모르는 세상에 대한 궁금함도 있었지만 자신의 일이 끝나는 새벽 4시까지 기다려 달라고 매달리는 그녀를 거절하기 어려웠다.&amp;nbsp;어차피 여행 중이기에 늦게 자도 다음날 일정에 무리가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오고&amp;nbsp;2주 뒤에 그녀가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4THvJWx45qRdAZkC0pS4S4i_s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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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여자친구가 멘헤라였던 건에 대해-그녀의 말못할 비밀 -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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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25:28Z</updated>
    <published>2023-08-26T02: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부키초의 토요코 키즈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과거의 나에게는 멘헤라 일본인 친구가 있었다.   대부분은 '멘헤라'라는 말을 모를 것이다. SNS으로 인해, 과거보다 빠르게 일본의 신조어가 우리나라로 넘어오곤 한다. 과거의 모에나 츤데레, 얀데레, 오타쿠 등등에서부터 최근의 멘헤라가 있는데, 당연하게도 바다를 건너다 보니 일본에서의 의미는 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OMzTuxeLCz6e088EL6uS014QE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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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어둠 속 빛: 가부키초의 사람들 - 알아들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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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24:01Z</updated>
    <published>2023-08-24T16: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플에서 만난 사람이 데려간 가게에서 많은 돈을 지불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니 조심해라. 어린 학생들은 늦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 우리 함께 아름다운 가부키초를 만들자.'    가부키초에 발을 들이면, 스피커에서 흐르는 안내 방송이다. 가부키초는 일본의 다양한 매체에서 배경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용과 같이'라고 하는 야쿠자의 게임 배경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53AgtEBwGIhizmQufze9BwgR5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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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하바라에 있는 비메이드 카페 - 아키하바라에서 스타벅스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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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12:13Z</updated>
    <published>2023-08-23T1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키하바라에는 메이드 카페만 있는 걸까?    오래전부터 아키하바라는 전자제품의 성지였다가 애니 오타쿠의 성지로 바뀌었고 이제는 다양한 종류의 콘셉트 카페의 거리가 되었다. 아키하바라의 카페라면 전통적으로 메이드 카페라고 생각하겠지만&amp;nbsp;닌자 카페, 사신 카페, 츤데레 카페 등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종류의 다양한 카페들이 있다. 아키하바라에서 메이드 카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jDRsXbigKlEb3iypv4lBe-Uh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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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철도 민영화와 전철 오타쿠 - 난 오타쿠가 아니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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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12:59Z</updated>
    <published>2023-08-22T04: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나리타 공항은&amp;nbsp;우리나라의 인천 공항과도 같다.   서울은 인천과 김포로 나뉘는 것처럼&amp;nbsp;도쿄는&amp;nbsp;하네다와 나리타로 나뉜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인천은 광역시라는 큰 도시로 구분이 되지만 나리타는 드넓은 시골이라 아무것도 없다. 그나마 디즈니 랜드/씨가 있다는 정도? 시골이다 보니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려고 해도 꽤나 돈과 시간이 소요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J6I99tKoqOL5XO57PeCshZ7YG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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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리타 공항로 가는 길은 위험하다 - 비행기 타는 것이 좋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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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1:12:35Z</updated>
    <published>2023-08-21T11: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은 언제나 두근 거린다.    여행을 떠나서 설레이는 것이 아니라. 추락할까봐 겁이난다. 인간이 만든 운송수단 중에 가장 안전한 비행기라지만 지구라는 땅에 두 발을 지지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무섭기 마련이다. 나이가 먹도록 고소공포증으로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나처럼 처음에는 무섭지 않다가 점점 무서워지는 사람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DKsrzRZjW-hrsrKC_D69GsJDa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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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하는 기상청과 연진이 - 속고 속아주는 치킨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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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7:20:30Z</updated>
    <published>2023-05-05T0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티비와 인터넷에선 전국적으로 엄청난&amp;nbsp;비가 온다고 한다. 천둥번개와 강한 폭풍이 동반 된다고 했다. 그래서 몇주전에 예약했던 여행을 취소했다.   -오늘이 되었다-   비가 오지 않는다. 날씨가 좋은 건 아니어도 나쁘지도 않다. 오늘도 기상청 놈년들에게 속았다.     우리는 살다보면, 어쩌면 매일 MBTI와 인종, 성별, 종교 등이&amp;nbsp;다른 사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dXhtNG_WuuY7cTloycpNfYtA8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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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제관계란 무엇일까 -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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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1:03:41Z</updated>
    <published>2022-10-03T04: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가 시작하면, 다양한 이메일을 받는다. 대학에서 보내는 홍보성 이메일이나, 컨퍼런스/세미나 관련 이메일, 업무 관련 이메일이 오기도 한다. LMS 이용과 관련한 알림 이메일까지 포함하면, 하루에도 수십 통씩 이메일이 쌓여간다.    문제는 이메일이 일과시간이 아니라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온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메일 앱에 읽지 않은 숫자가 적혀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8_B4K2VLu6NK3MmDSHKphsD4p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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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 열리면 새로운 시작이다 - 시작과 끝이 같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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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13:53:04Z</updated>
    <published>2022-09-11T06: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의 닫힌 문을 열면,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근두근하다. 매일 안정적이고 똑같은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의 욕구를 발산하기 위해 매일 새로움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쪽이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때는 떨림이 동반된다. 그 떨림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불확실이 가득한 두려움의 표현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새시작을 알리는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zVixjmyV3io9VZu3b2KC8gzxY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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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추석이 싫다 - 주는 것과 받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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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4:04:10Z</updated>
    <published>2022-09-09T11: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는 추석이 너무 좋았다. 추석은 매우 특별했다. 외동이다 보니, 추석에&amp;nbsp;친척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거리를 걸으면&amp;nbsp;너무 행복했다. 추석에 가족이 모이면,&amp;nbsp;교과서에서 배우던 '정'이 무엇인지&amp;nbsp;느낄 수 있었다.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 추석은 언제 일까를 확인하는 것이&amp;nbsp;어린 시절 나의 즐거움 중에 하나였다.    세상이 바뀌었다. 어릴 적 같이 추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Rhw7-2L5hmdgDG2Y9rsJ604zs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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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도 대학생도 빌넣은 힘들다 - 야, 빌넣은 아무나 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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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12:14:42Z</updated>
    <published>2022-09-05T15: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에서 아이유를 보았다. 과거가 떠올랐다. 대학교 축제에 고등학생의 아이유가 왔었는데, 좋은 날을 불렀었다. 그때는 내가 대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서로 함께 30대다. 이것 참. 서로서로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좋은 날이다. 아, 아이유는 나를 모르지 참.    유튜브에서 아이유는 스스로 자신의 콘서트를 티켓팅하고 있었다. 클릭을 바로 했는데,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1Ba5tuEnpPW3ErbSuCTqB_q8E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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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의 당신은 피터팬인가요? 웬디인가요? - 어른이 바라보는 MZ세대(가) 되고 싶은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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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5:46:30Z</updated>
    <published>2022-08-30T01: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은 피터팬의 이야기와 같다. 평생 나이를 먹지 않고 아이의 마음으로 순수하게 살아가는 피터팬과 언제나 함께였지만 홀로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웬디의 이야기.    대학 강사로서 대학에 있으면 참으로 많은 세대를 만나게 된다. 대학생에서부터 10년이 넘게 있다 보니, 각 세대들 간의 생각의 차이도 확연하다. 과거에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려는 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XS-NU09gnX4LID0kT_A8jW2YL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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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17만원 들어왔다. 감사합니다. - 상대적 박탈감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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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9Z</updated>
    <published>2022-08-26T05: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 월급으로 17만원을 받았다. 대부분은 17만원을 받고 생활이 가능해? 라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amp;nbsp;어떤 사람은 '이 사람 인생 망했네.' 라고&amp;nbsp;상대적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amp;nbsp;최저 시급만 받아도 월 17만원보다는 많이 벌테니까 당연하다. 반대로 월급 17만원을 받으면, 주위의 모든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작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9CdyJeHA5B35-ZOifOWvO6Z_w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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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에게 편지를 받았다 -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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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3:59:00Z</updated>
    <published>2022-08-24T04: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행하는 모든 대학 강의에는 특이한 과제가 하나 있다  한 학기 동안 노력한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다.       사회인인 우리도 그렇지만 오늘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나를 되돌아보는 일기를 쓰거나 스스로를 제대로 마주하고 수고했다고 말하는 기회가 적다.    차가운 도시에서 바쁘게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FapZdNwAmvT1SPo9NAjAe6T9Y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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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카케무샤를 아시나요 - 쓰다 버려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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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7:02:18Z</updated>
    <published>2022-08-23T07: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케무샤란 과거 일본에서 군주(다이묘)를 암살에서 지키기 위해 가짜로 내세운 군주로, 비슷한 얼굴을 가진 사람이 군주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카케는 그림자를 뜻하고 무샤는 무사를 의미한다. 그림자 무사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의 이병헌이 카케뮤사다.    카케무샤가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현대에도 형태가 조금 바뀐 카케무샤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A5%2Fimage%2FXkC8t2KxI3_b2MfYlx_eiktRd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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