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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희낙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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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맘 가득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 상담심리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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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4:3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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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취향, 필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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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8:13:02Z</updated>
    <published>2024-11-14T05: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디지털 노트필기를 많이 하지만 아이패드가 생기기 전, 나의 학창 시절은 필기에 미쳐있던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영혼을 담은 노트필기. 그것이 학생 때, 나의 낙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생물학에 완전히 꽂혔기 때문에 세포와 인체 그림, 설명을 예쁘게 써야만 했다. 한 장에 잘 못쓴 단어가 있다면 미련 없이 찢어내고 새로 쓸 정도로 필기에 강박적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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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취향,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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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2:05:16Z</updated>
    <published>2024-10-27T22: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커피에 대한 역사는 매우 유구하다. 고등학생 시절, 우리 학교는 '사교육 없이 공교육으로만 대학을 잘 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야간 자율학습을 강제하던 학교였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학교에 있는데 졸지 않을 청소년이 있겠는가. 그때부터 정해놓은 시간표가 있는 것 처럼 선생님은 옆구리에 커피 한 박스와&amp;nbsp;커피포트를 들고 나타나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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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취향, 무정형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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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9:36:36Z</updated>
    <published>2024-10-27T0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주 심한 독서 편식자다. 상담 심리석사를 시작할 때, 상담사는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한 귀로 흘려버리고 말았다. 연차가 쌓일수록 그 말이 계속 생각난다 하하. 그러면서 직업병 중에 하나는 책을 읽는 것인데 전공도서부터 다양한 상담 관련 책들을 읽다 보니 나의 취향의 책이 무엇인지 잊어버렸다.  상담 중에 내담자 한 분이 &amp;lsquo;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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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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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5:23:50Z</updated>
    <published>2024-10-27T0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심리사로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amp;lsquo;자기 이해&amp;rsquo;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때마다 내담자 분들은 도대체 자기 이해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세요.  저는 내 것을 찾기 어려울 때, 다른 사람을 보면서 관찰하기도 합니다. 타인이 가진 물건이나 행동, 삶의 가치관을 보면서 나에게도 좋은 것인지 별로인지를 확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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