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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로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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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쁠때 행복할때 버거울때 힘들때 끄적끄적 써내려가는 나의 대나무숲, 이 숲에서 위로와 웃음을 얻어가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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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9:3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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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 있는 베트남에서의 출산 - [육아 해우소(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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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42:54Z</updated>
    <published>2026-03-24T07: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산후조리원을 경험해 보다  내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닌 병원은 빈맥 스마트시티 종합병원이다.  내가 임신사실을 알았을 때 병원에 한국어통역이 없었다. 그래서 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첫째 출산병원을 다닐 것인가. 집 바로 앞의 한국어통역 없는 병원을 다닐 것인가. (개원한 지 몇 달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엄청 고민을 했다. 결국에는 베트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4a4O2Ibfo4Ap2KISOAzOXnh0-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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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의 두 번째 출산 - [육아해우소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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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48:07Z</updated>
    <published>2026-03-23T02: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경험의 차이  먼저 인도로 넘어가 일하고 있던 남편. 출산 예정일 앞뒤 2주 하노이로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둘째라 빨리 나올 줄 알았는데 소식이 없었다. 38주 5일에 마지막 필라테스 수업을 마치고 다음날 하빈이 운동회 참석 그다음 날 산부인과 진료 39주 3일 남편 하노이 도착 남편이 도착한 날 저녁  이때다 싶어서 &amp;lsquo;바로 출산을 하러 갔다.&amp;rsquo;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yvxNlPKKfvl7URFtSPG7HFtAq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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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과 불편함이 가져다주는 성장 - [육아해우소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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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59:42Z</updated>
    <published>2026-03-12T08: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당탕탕 우리의 백일  성장과 편안함은 한 방에 있을 수 없습니다.-조슈아 필즈 밀번  아무리 그래도 너무 힘들다 소리가 나왔던 지난 백일. 남편 없이 친정엄마랑 아기 둘을 케어한다는 게 예상은 했지만 그 보다 더 힘들다. 이미 한번 겪어봤지만 둘은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상황들의 연속.  아빠의 부재로 불안한 첫째. 밤샘의 연속. 잘해줘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jNcNCJGdXhV6V2kc-beevjEIH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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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앞두면 보이는 것들 - [육아 해우소(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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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53:09Z</updated>
    <published>2025-11-07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상 속 감사함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고 감사하고 반짝반짝 빛날 때가 있다. 끝을 알 때. 이별을 앞두고 있을 때. 마무리할 때. 지금이 그렇다.  매일 웃으며 인사하고 안부 묻던 현지인 이모, 할머니, 아이들.  임산부라며 덕담 한 마디씩 더 보태주시고 직접 만든 음식에 과일까지 챙겨주신다. 하빈이 등원길에 탄 단지 순환버스에서는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R97XQSfJfwB6dCgN-zhCO6-AH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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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한 달을 앞두고 - [육아 해우소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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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4:29:21Z</updated>
    <published>2025-11-01T1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졸도할 정도로 꾸준히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유튜브채널 스터디언에서 항상 말하는 꾸준함.  이번 임신기간은 운동과 함께했다. 임신 8개월이 되기 전까지 헬스 PT를 하고 그 이후에는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출산 한 달을 앞둔 현재 필라테스만 주 2회 진행 중이다. 물론 추가로 하루에 적어도 7 천보는 걷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D8W3ktzI7DFWte5fMHr099FdR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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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이란 - [육아 해우소(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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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6:00:19Z</updated>
    <published>2025-10-26T16: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필요한 것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필요한 것인데 간과하는 것. 생판 남한테는 잘하면서 가깝고 소중한 사람한테는 못하게 되는 것. 기본적인 것인데 오래된 사이일수록 잃게 되는 것. 일방적이 아닌 쌍방으로 해야 되는 것. 친구, 가족 그리고 부부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  나는 이것이 &amp;lsquo;존중&amp;rsquo;이라 생각한다.  &amp;lsquo;존중하다&amp;rsquo;의 사전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nw5aLOQe9NYUJ0DkCs-qs8-fE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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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할 것 같은 날들도 끝이 있다. - [육아 해우소(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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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28: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9년이란 시간의 마침표   계획 없이 파상풍주사를 2주 간격으로 접종한 나와 독감 예방접종을 한 남편. 다음날까지 문제없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접종 이튿날부터 둘 다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첫째 때에 비해 몸 전체가 아닌 배만 불러와서 장기를 압박해 위경련이 왔고, 미열에 몸살. 남편도 독감주사로 인한 몸살.  다행히 금요일 밤, 그나마 괜찮았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EOrEHwNtc0kQFu5pqzoq0T52mq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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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괜찮은 나를 만나는 것 - [육아 해우소(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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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28:05Z</updated>
    <published>2025-09-29T08: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매일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  내 고민의 종착점과 같은 김미경 강사님의 말씀. 진정한 성공이란, 남들이 &amp;lsquo;성공했네~&amp;rsquo;하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 괜찮은 나를 만나는 것이라고.  내가 항상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뭔가를 하려는 것도 결국엔 오늘 보다 더 나은 나, 발전한 나를 만나기 위함이다.  나도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 몰랐을 때  &amp;lsquo;나&amp;rsquo;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PRbBucOVOcIgF23Uw1bnM1Oe6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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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사치 - [육아 해우소(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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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47:09Z</updated>
    <published>2025-09-27T09: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문현답의 정석  인생에서의 또 다른 큰 결정을 앞둔 우리. 만 9년, 10년 차 베트남에서의 생활. 이제 누군가가 여기서 몇 년 거주했냐고 묻는 질문에 줄여서 대답하기도 한다. 이제 언어도 생활도 삶의 질도 만족도도 어디 빠지는 게 없다. 안정적인 삶이 30대 중반에 찾아왔다. 그래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소비가 추가될 거라 예상해 가계에 대해 예측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VzO2E-BmTqT_G6ftQszJXED7-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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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한 태도 - [육아해우소 (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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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7:52:15Z</updated>
    <published>2025-08-21T07: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실함이란 태도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생선님(자신은 선생님이라 불리기 부끄러워 그럼 생선님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 뒤로 학생들이 &amp;lsquo;생선님&amp;rsquo;이라 부른다고 한다.) 유쾌하고 열정적인 생선님의 숏폼과 동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들어왔다.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말하는 내용이었는데,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혔다.  정승제 생선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Zk-ETQ5NCY5BMXtXn6zksXuCd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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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 - [육아 해우소(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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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4:29:54Z</updated>
    <published>2025-08-05T0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amp;lsquo;말&amp;rsquo;  어제 엄마와 한 시간 정도 통화를 한 후, 돈 한 푼 들지 않는 주고받는 &amp;lsquo;말&amp;rsquo;에 대해 생각했다.  왜 말로 상처를 주고 다치게 할까. 나쁜 말 부정적인 말 상대를 찌르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마음이 편할까. 왜 자기 마음이 불편하다고, 자신의 상황이 불편하다고, 남에게까지 가시 박힌 말들을 쏟아낼까.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kTEoMzqc0S6i6qC_nFs-baUw4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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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예쁜 나날들 - [육아 해우소(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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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0:52:21Z</updated>
    <published>2025-07-23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 나날들 속 같이 크는 우리  항상 웃을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항상 행복만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화날 때도, 짜증을 낼 때도, 행복할 때도, 웃음이 가득할 때도 있는 것이다.  요즘은 이 감정들을 다 느끼고 소화시키며 살고 있는 느낌이다.  내 작은 친구가 떼를 부리거나 울 때, 달래 지지 않을 때 처음에는 나도 같이 화가 났고 참을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WZoI-TE-yLzyjHjpkpJQU81i5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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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절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다. - [육아 해우소(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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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5:57:04Z</updated>
    <published>2025-07-16T02: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음의 고요를 경험한 두 시간  10년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가 자주 듣던 법륜스님 즉문즉설. 옆에서 같이보고, 베트남 와서는 마음이 힘들고 생각이 많을 때마다 명쾌한 스님 강의를 찾아보곤 했다. 그래서 구독되어 있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채널. 6월 말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amp;lsquo;반나절 템플스테이&amp;rsquo; 홍보글.  전국 그리고 해외까지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N5HcuU73oUFNKSbVIDd1YHGiO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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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과 꾸준함의 결과 - [육아 해우소(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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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2:17:06Z</updated>
    <published>2025-07-06T05: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게 우리의 몸이다. 내가 먹은 만큼 살찌고, 움직이지 않은 만큼 불어난다.  그리고 내가 건강하게 식단 한 만큼 몸도 가벼워지고, 운동에 시간을 쏟은 만큼 단단해지고 건강해진다.  23년 7월, 출산 후 8개월이 지났을 때 시작한 헬스. 전에 &amp;lsquo;출산 후 살과의 전쟁&amp;rsquo;에서 글을 썼을 때의 추가목표는 다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7tffC05kplfNKbRyyePsMDVsf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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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 사회생활 - [육아 해우소(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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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5:19:29Z</updated>
    <published>2025-06-23T02: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31개월 만에 유치원에 가다  둘째의 소식을 알고 나서 바로 고민했던 건 하빈이의 유치원이다. 나를 위해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호르몬의 변화, 신체의 변화로 예전처럼 케어를 하지 못한다면 같이 있는 게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다줄 거라 생각했다. 원래 계획은 내년 1월 학기에 보내는 것이었는데 올해 6월 학기로 계획변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LpeFmkiYwhMsyL-9NA5OeE_ET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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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내 계획안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 - [육아 해우소(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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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8:50:49Z</updated>
    <published>2025-06-04T04: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계획은 계획일 뿐  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쓴 지 두 달이 지나버렸다. 그 시간 동안 친정엄마와 동생이 한 달 동안 다녀갔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25년이 시작되었다고 글을 쓴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하반기를 앞두고 있다. 한 달에 브런치 한편은 쓰자는 게 계획이었지만. 심신이 지쳐있던 5월, 기록 커뮤니티의 방학과 동시에 나의 기록도 잠시 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9eYJZzwCjvU8OcsUdap3spiUQ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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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에 만족하고 행복을 알며 산다는 것 - [육아 해우소(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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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22:42:37Z</updated>
    <published>2025-04-05T04: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삶이 힘든 상황(레몬)을 주더라도, 그것을 기회로 삼아 더 나은 결과(레모네이드)를 만들라는 명언이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의 영어 제목이 이 명언을 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When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Yilm1GW7APSWrpWuZJhR6BGgs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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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귀여운 베스트 프렌드 - [육아 해우소(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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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52:57Z</updated>
    <published>2025-03-12T07: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쪼그만 하지만 버겁기도 한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  어느덧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2년이 다되었다.  힘든 마음을 풀어낼 곳이 필요해서 시작했는데, 나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때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그리고 나의 쪼그마한 친구는 이제 점점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품에 쏙 들어가던 몸은 어느새 태어났을 때보다 두 배 길이가 되어 이제 &amp;rsquo;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jmliY6MrZAqeV7Wrhm9EbfrJI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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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효도를 다 한다는 그 시간 - [육아해우소 (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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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5:26:09Z</updated>
    <published>2025-03-03T08: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태어나서 세 살까지 재롱으로 평생 효도를 다 한다는 그 말  하빈이 돌 전에는 자유부부 시간을 자주 즐기곤 했는데.. 돌 이후 육아가 편해진 탓인지, 셋이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그런지 그 시간이 줄었다.  셋이서 그만큼 잘 다녔다는 말이겠지.  오랜만에 만들게 된 자유부부 시간. 저번주는 외식하고 커피 마시고 아주 편안한 시간을 가지고, 이번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KkaZKgcNOMzrbBwFH3PKuQoTy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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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것 - [육아해우소 (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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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4:18:48Z</updated>
    <published>2025-02-21T1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생각하는 게 나의 한계다.  드로우앤드류,  내가 좋아하는 자기 계발 유튜버이다. 한참 나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자기 계발에 관한 영상을 많이 찾아보곤 했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지? 어떤 식으로 문제해결을 해나가지? 궁금할 때 도움을 받곤 했다.  요즘엔 운동하고 육아하느라 그런 생각을 할 틈이 없었나.  그래도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NZ%2Fimage%2FpgyOeV5x58uCHPy3q3eN2v58s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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