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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나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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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벼운 삶을 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퇴근 후 정돈된 공간을 볼 때 가장 행복한 나는 미니멀 사피엔스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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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4:1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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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고 비우니 행복이 찾아왔다 - 왜 비우고 정리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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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44:01Z</updated>
    <published>2025-09-2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비우고 정리하죠?&amp;rdquo; &amp;ldquo;정리정돈하면 뭐가 좋나요?&amp;rdquo; &amp;ldquo;단순한 삶,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amp;rdquo; 나는 대답한다. &amp;ldquo;정리하고 비우니 행복이 찾아왔다.&amp;rdquo; 미니멀라이프로 살아가면서 변화한 내 모습이 답이라고. 미리 말하지만, 나는 책에서나 볼 수 있는 최강의 미니멀리스트는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는지 알아가는 단계이다. 앞으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ZEPf38t0mL22-cBZcTQEbQMQv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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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고 채우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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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1:00:14Z</updated>
    <published>2025-09-2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은 늘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였다. 그런 내가 용기를 내서 혼자 떠나기로 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amp;ldquo;혼자 괜찮겠어?&amp;rdquo;, &amp;ldquo;무슨 재미로 혼자 여행을 가니?&amp;rdquo; 한 마디씩 한다. 대부분 걱정을 한다. 간혹 &amp;ldquo;대단하다.&amp;rdquo;, &amp;ldquo;부럽다, 잘 다녀와!&amp;rdquo; 응원을 해 주는 이도 있다. 나 역시 걱정 반 기대 반이다. 그리고 결심한다. &amp;lsquo;이번 여행은 짐을 늘리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YAHF__ckqU_7xWmMxYo__Qk8S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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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상형 - 이런 사람이 참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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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9-26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理想型] :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유형 ​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너무 수다스럽지 않고 조용히 말하는 사람 목소리가 차분한 사람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한 사람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BSzAnX1sg3Zb9zuwHB79mnkd0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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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의 우주가 되었다 - 나에게 '쌍무지개 뜨는 언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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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00:13Z</updated>
    <published>2025-09-25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책을 읽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왜 울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고 울었던 기억만 난다. 왜 울었을까? 그 책을 찾아보기로 했다. &amp;lt;쌍무지개 뜨는 언덕&amp;gt; 제목만 기억이 난다. 집 근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했더니 다행히 한 군데에 있었다. 보물을 찾으러 석수도서관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국민학교(나때는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였음) 친구를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do-cHuQWRlPICs9KBbXw-bpKz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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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할 결심 - 오늘부터 우리 1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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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3:49:39Z</updated>
    <published>2025-09-23T23: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싫다. 온몸으로 격렬히 거부하고 있다. ​체중계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살아온 날 중 임신했을 때 빼고 체중계에서 최고의 숫자를 보고 말았다. 지난해까지는 의도적으로 운동을 꾸준히 했다. 걷기 100일 챌린지를 2번 했고, 매주 골프 레슨도 받았다. 지금은 운동을 거의 안 하고 있다. 다른 것은 재미있어하면서 운동은 나랑 너무 안 맞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LV0lxEoFTMgu2UrwGlkWWjDLY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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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전성시대에 임하는 나의 자세 - 나의 필일오(必日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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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21:37:56Z</updated>
    <published>2024-09-02T2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글을 쓴다. 어제 이사를 해서 몸이 천근만근 되어도 글쓰기를 한다. 요즘 내가 만나는 온라인 세상에서는 글쓰기 바람이 불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에 이지글방 사랑방에 손님들이 모인다. 오전에 각자의 삶을 한바탕 살고, 밤에 글을 쓰기 위해 하나둘 줌이라는 문명 속에서 만난다.  사는 곳, 나이,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르지만, 글을 쓰기 위해 모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LUuq_YKuaXCiP9ulG6xqYuJk2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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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 - 나의 여름을 구원해 준 감자와 옥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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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1:18:09Z</updated>
    <published>2024-07-20T00: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마처럼 달지도 않고 호박이나 가지처럼 무르지도 않으면서  싱겁지는 않은 담담하고 차분한 중용의 맛  하지 무렵 라디오에서 이해인 수녀님이 쓴 &amp;lsquo;감자의 맛&amp;rsquo;이라는 시를 소개해 줬다. 나는 바로 감자 10kg을 주문했고, 감자의 맛을 느끼며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여름은, 내게 &amp;lsquo;중용의 맛&amp;rsquo;을 알려 준 감자의 계절이다. 개구리가 목청껏 개굴개굴 울어대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f_2IUqXoqiCRuaG-ssCNEgPgV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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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게으르지만 게으르지 않다 - 나는 용서한다. 게으른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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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2:58:47Z</updated>
    <published>2024-04-01T21: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용서한다. 게으른 나를. 지난주부터 20일 글쓰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충분했다. 하지만 글은 진척 없이 제자리를 맴돈다. 그동안 뭐 했냐고 묻는다면. &amp;ldquo;생각을 모았다.&amp;rdquo; 나는 게으르지만 게으르지 않았다. 레오 니오니의 그림책 &amp;lt;프레드릭&amp;gt;에는 오래된 돌담 옆 헛간에 사는 들쥐 프레드릭이 나온다. 프레드릭은 낭만적이고 따뜻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1Wbo8kyyfOYwSoU--UrE_HTjF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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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부담 없는 차례상으로 더 큰 것 챙기기! - 나는 이런 설날이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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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0:26:13Z</updated>
    <published>2024-02-07T22: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이 다가온다. 나는 결혼하고 24번의 설을 맞이하는 주부이다. 설날이 가까워지면 설레기도 하지만 마음의 부담이 커진다. 특히 차례상 차리기와 손님맞이가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올 설부터 난 진정 주부(主婦)가 된다. 지난 추석에 이번 설부터 가까운 직계 가족만 모여서 차례를 지내기로 했다. 집안 어른들이 많이 섭섭해했지만 제사를 맡은 남편이 그렇게 하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Lx1MVm6Kn-3NARe_16RYKG55q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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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의 세계 - 김밥 먹고 갈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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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20:30:02Z</updated>
    <published>2024-02-02T03: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쩌다 사장 3&amp;gt;의 배경이 된 한인 마트에 없어서 못 파는 것이 김밥이었다. 이때 알았다. 김밥은 김치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미국에서 &amp;lsquo;K-푸드 인기에 힘입어 냉동 김밥을, 줄을 서서 사 간다&amp;rsquo;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냉동 김밥이 인기 있는 이유를 어느 매체에서 이렇게 진단했다. &amp;quot;해외에서 K-드라마, K-팝 등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ii4Qmxw2-wmqRNLlzWYqs_0NL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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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면서 채우는 생존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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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23:13:33Z</updated>
    <published>2024-01-02T22: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 31일, 위급 재난 문자가 왔다. 고요한 새벽에 난데없이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한다. 서울특별시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위급 재난 문자가 왔다. 눈앞이 새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남편은 벌써 출근 했고, 작은딸은 방에서 자고 있다. 큰아이는 지금 학교 주변에서 자취하고 있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GTc0lcE_-3Rda5wgRqKr0cj4j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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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 길이 먼 미니멀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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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31:41Z</updated>
    <published>2023-12-10T0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여행은 비우는 여행일까? 아니면 채우는 여행일까?&amp;nbsp;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내가 살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지? 몸과 마음이 가벼운 여행을 할 수 있을지?&amp;nbsp;&amp;nbsp;여행하면서 하나씩 그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  나의 여행은 늘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였다. 그런 내가 용기를 내서 혼자 떠나기로 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amp;ldquo;혼자 괜찮겠어?&amp;rdquo;, &amp;ldquo;무슨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bMo2Q2YIH3iDsiM8EyBK9AaF4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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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사피엔스가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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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2:51:48Z</updated>
    <published>2023-11-19T00: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단 비우자, 대충이라도 정리하자&amp;rsquo;라며 스스로 달래면서 미니멀 사피엔스의 삶을 시작했다. 우리 집은 잡지에 나오는 물건이 거의 없는 그런 완벽한 집은 아니다. 미니멀리스트로서 완벽한 사람이 사는 집도 아니다.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집이지만 그 안에 정리와 비움의 흔적이 조금씩 보이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매일 조금씩 비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2myTyenMBKVXIsRtB4G1x16L1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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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이제 비워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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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7:51:58Z</updated>
    <published>2023-11-13T23: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왜 비워야 하는지&amp;hellip;‥. 어렸을 때 부모님은 직장을 다니셨기 때문에 늘 바쁘셨다. 엄마는 퇴근하고 오셔서 부지런히 식구들의 저녁을 챙기셨고, 우리가 하루 종일 놀고 난 흔적을 치우셨다. 지금처럼 살림하기 편하지 않았던 그 시기에 엄마는 늘 총총걸음을 하셨다. 두 살, 세 살 터울의 딸 셋의 취향이 다 다르기에 장난감, 동화책,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2P%2Fimage%2Fo1gU2GTp20T9lq9lXF71iREUe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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