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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 Liste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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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um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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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당신 안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마음 안에 공존하는 여러 목소리들의 존재 이유를 존중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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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3:2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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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산조각 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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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57:44Z</updated>
    <published>2024-10-31T1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꼭 쥐고 있는 삶의 모습들은.. 마치 조각 같다.  예기 치도 않았던, 그래서 대비조차 하지 못했던 장면으로 마음이 산산조각 날 때마다 나는 가장 위험해 보이는, 가장 아프게 찌를 것 같은 조각을 먼저 주섬주섬 줍곤 했는데 그건 바로 '죄책감과 쓸모없음'의 조각이다.  내가 만약 삶이라는 조각을 꼭 쥐고 있었는데 깨져버린다면 각각의 조각에 어떤 감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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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자. 얼마가 걸리든!- 회향할 용기 - 운동을 통해 삶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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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5:03:11Z</updated>
    <published>2024-10-30T1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배는 출항하려고 있는 거잖아. 지금 네 배에 펑크가 났어. 그럼 누군가는 말해줘야 해.  회향해서 고치러 가야 한다고.  여기까지 온 게 너무 아깝고 아쉽겠지만 그래도 회향해야 해. 가서 펑크 난 곳 땜빵질하고 제대로 다시 출항해야 돼. 그래서 내가 너한테 말해주는 거야. 너 지금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amp;quot;   몇 년 동안 식습관 관리와 마음을 돌보는 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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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부여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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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25:01Z</updated>
    <published>2024-10-29T09: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amp;nbsp;때&amp;nbsp;내게&amp;nbsp;머물렀던,&amp;nbsp;지금은&amp;nbsp;지나간&amp;nbsp;관계들을&amp;nbsp;떠올리면&amp;nbsp;마음이&amp;nbsp;참 쓰리다.  그 관계를 떠올리면 상대가 줘서 받았던 상처도, 누구도 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받은 상처도 모두 함께 떠올라서 그런 걸까?  눈빛, 말투, 행동에서 드러나는 아주 미묘한 심리적 변화를 나도 모르게&amp;nbsp;캐치할 만큼 섬세하고 민감한, 또 다른 말로&amp;nbsp;예민한 성격적인 특성으로 인해 상대방의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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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엄마의 딸로 산다는 것. - 불안 탐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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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2:39:37Z</updated>
    <published>2024-10-28T09: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 살이 되던 해,&amp;nbsp;엄마는 B형 간염을 진단받았고 ​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엄마는 간경화 환자가 되었다.  많이 어렸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시절 그 어린아이가 품었던 엄마를 향한 감정은 서른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온몸과 마음에 강렬하게 새겨져 있다.  '엄마가 죽을까 봐 두려워..'  복수가 차올라 볼록해진 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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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직성척추염 환자가 되었다. - 불안 탐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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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9:39Z</updated>
    <published>2024-10-27T08: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나는 희귀 난치병인 강직성척추염 환자가 되었다.  7년 동안 지속되었던 알 수 없는 통증들과 마비증세의 원인에 대한 답을 찾은 날이자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완치가 어려운 병명을 진단받은 환자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날. 통증을 호소하며 이 병원, 저 병원을 다 다녀보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날들에 이미 지쳐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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