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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질녘 상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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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rim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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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심리사로 열정 넘치게 일하다 결혼 후 홍콩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치열하게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아줌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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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3:5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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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아이를 잘 알고 있을까? -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조너던 하이트 불안세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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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4:10:21Z</updated>
    <published>2025-04-25T03: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아이를 잘 알고 있는가?우리 세대와 아이들의 세대는 어떻게 그리고 왜 다른가?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를 키우며 마음속 한편에는 나를 의심하고 견제하는 마음이 항상 있다. 사람의 마음을 공부하는 학문에 몸을 담고 있지만 현실은 책과 많이 달랐고,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이 귀엽고 자그마한 인간을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어쩌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6xwGtaYRuuQsMU4Zz3aU-97cW2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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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이중섭-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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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23:41:16Z</updated>
    <published>2024-01-18T07: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속의 아이들이 &amp;lsquo; 다 괜찮아. 잘 될 거야.&amp;rsquo; 하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중섭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였을까요?        늦은 밤 혼자 방에 앉아 내담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야기를 나누었던 내담자가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어폰 넘어 들리는 목소리가 떨리고, 격양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Zj5IhONtAfm871NBp2Zi2sXmM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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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이중섭-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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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56:33Z</updated>
    <published>2023-10-11T09: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중에도 그의 마음속 한편에는 아이들이&amp;nbsp;뛰노는 평화로운 세계가 있었던 걸까요?    이중섭은 세계 1차 대전이 발발한 지 약 2년 후 평안남도의 매우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형과는 11살 누나와는 10살 차이가 나는 이중섭은 집안의 늦둥이 막내로 많은 예쁨을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에 장남 역할을 할 형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qzME01MlkFCQVCS-j6G4GFny2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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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이중섭-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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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56:06Z</updated>
    <published>2023-10-04T14: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홍콩 그중에서도 작고 조용한 섬입니다. 지하철도 없고, 패스트푸드점도 없는 대부분의 홍콩사람들은 선호하지 않는 작고 작은 섬입니다.   이곳에 있으며 홍콩의 시위, 코로나를 다 겪어내었죠. 특히나 3년간 코로나를 겪으며 내가 사방이 아파트로 둘러 쌓여있는 도시에 있었다면 더 버텨내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도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BhCxW4Hs4ZB10zmkB_5Wznbo2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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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에곤 쉴레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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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55:36Z</updated>
    <published>2023-06-06T04: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후반 한국을 뒤흔들었던 탈옥수 신창원을 기억하시나요?  907일간 잡히지 않다가 1999년 더운 여름 한 시민의 제보로 극적으로 잡혔었죠. '신창원이 기부를 했다' '신창원은 부자들의 집만 턴다더라' 이런 소문들이 있어 홍길동과 비교되기도 했었고요. 신창원 신드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탈옥과 도주과정은 큰 화제였습니다. 심지어 신창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PdT_8PFSrQlzexbLMv4aoJ2Y5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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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에곤 쉴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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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55:12Z</updated>
    <published>2023-05-10T23: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4살 죽이고 싶은 7살이라더니 만 4세에서 5세로 넘아가고 있는 아들과의 대화는 주로 방귀, 똥 아니면 내 총을 받아라 두두두두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장난꾸러기인 아들이지만 잠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는 참으로 스위트합니다. 누가(아빠) 들을까 작은 손을 엄마 귀에 대고는 소곤소곤  &amp;quot;나는 가족 중에 엄마가 제일 좋아! 제일 사랑해!&amp;quot;. &amp;quot;엄마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AT_DkGl1c9od9Zr-eLIJpX39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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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에드바르트 뭉크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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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54:23Z</updated>
    <published>2023-05-03T23: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에 가장 최초의 기억을 떠올려보실 수 있을까요?   제 최초의 기억은 5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햇빛이 좋은 여름날 어린 저는 아빠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아버지는 저를 태워주기 위해 자전거 안장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집 &amp;nbsp;앞에서 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고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아버지가 출발하는 순간 제 발이 자전거 바퀴에 끼어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EzFDFEFRqyEU1QGrsHd474RExDA.JPG" width="1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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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그림 읽는 상담심리사. - 에드바르트 뭉크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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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2:42:36Z</updated>
    <published>2023-04-27T05: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 30대 진입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amp;quot;해외에 나가 살 거야.&amp;quot; &amp;quot;해외요? 생각도 안 해봤는데.&amp;quot; &amp;quot;일은요? 오래오래 잘할 수 있을까요?&amp;quot; &amp;quot;걱정하지 마, 80, 90살이 되어도 일하고 있을 거야. &amp;quot; &amp;quot;그렇게 오래 살 생각은 없었는데...&amp;quot;  30년을 살면서 한 번도&amp;nbsp;해외에 나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h2CKNjSyn1yiVwX2QX3aVzdQbJs.JPG" width="1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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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 돌아갈래... - 내 삶을 스스로 칭찬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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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3:13:53Z</updated>
    <published>2023-04-26T05: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시동이 걸린 스포츠카 마냥 조절이 되지 않고 마구 달려버리는... ...             결혼 전엔 일을 쉴 거라고 생각 해 본적이 없다.    해외로 이주하면서 경단녀가 되고, 아이만 키우며 하루하루를 살던 나에게 조금 여유가 생겼다.  아이가 곧 종일반에 가게 된다.           그동안 혼자 가계를 책임지던 남편이 이제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FF%2Fimage%2Fu_l0xoM2FdaddQ37apPbfbsdP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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