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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민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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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학도에서 건축가가 되기까지, 생각의 변화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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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3:5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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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       ]의 가치 - 회전(Revolution)에서 혁명(Revolution)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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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49:54Z</updated>
    <published>2026-03-26T22: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 퇴근시간이 될 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한다. 고정적인 근무시간을 가지지 않더라도,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평일 하루의 일과 중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 정도를 일하게 된다. 정말 최소한의 시간만 계산하더라도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일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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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없는 길 위에 새겨질 나의 점선들 - 발자국이 점선이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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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31:41Z</updated>
    <published>2026-03-23T23: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씩 시간이 뜰 때면 넷플릭스에 들어가서 뭐 볼만한 거 없는지 여러 영화들을 기웃기웃해보곤 한다. 일명 '킬링타임용 영화'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 시간이 떠서 남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amp;quot;아무 영화&amp;quot;를 찾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관심이 생기는 영화의 제목을 전부 검색해 보며 영화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다 결국 영화는 보지도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_ZAw8sqVICOi7TzYeMW_Wjejv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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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얼마나 '생각'할까? - 예술적 상상력_오종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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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52:35Z</updated>
    <published>2026-03-23T0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 열풍 때문인지, 예전에 읽었던 오종우 작가의 '예술적 상상력' 책이 다시 떠올랐다.  2022년쯤에 읽었던 '예술적 상상력'은 나의 불안의 이유를 고민할 수 있게 해줬고, 흔들리던 나를 다잡아주던 책이었다. 그때 책을 읽고 썼던 기록을 2026년이 된 지금 다시 읽어봤다.  2021년-2022년 1년간의 휴학이 설레면서도 불안했던 이유를 다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hyWqTOKBqPw0J-bL5wI7_v7pC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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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움직이는 것은 불안인가, 즐거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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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30:15Z</updated>
    <published>2026-03-22T06: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서 살고 싶었기에 시작했던 글쓰기였다.  이건 분명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한 글쓰기랑은 다른 느낌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나라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사람이다. 일보다는 삶 자체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고 싶다. 내 삶이 명확하게 있어야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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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인모&amp;amp;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클래식 - 음악과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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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5:46:32Z</updated>
    <published>2024-10-05T1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예매했던 클래식 공연을 보러 부천 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바이올린 클래식 공연은 처음이었는데요. 그런데, 막상 연주회에 가려니까 뭘 입고 가야 할지 고민이 됐습니다. 뭘 입고 갈까 고민하다가 신입사원 초창기 시절에 신고 다니던 구두를 오랜만에 꺼내 신었습니다.  요즘에는 결혼식 갈 때 아니면 신을 일이 잘 없는 구두인데요. 오랜만에 구두를 꺼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1otReV3BEoLw17I-zyVdmaLtA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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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의 서_도시의 재개발 - 책임감이 불러오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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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9:24:12Z</updated>
    <published>2024-10-05T13: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그냥 길을 걸어가다가 걸려있는 포스터를 보고 홀린 듯이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진행 중인 '작별의 서'라는 전시였는데요.&amp;nbsp;저는 재개발이랑 관련된 것들이면 왜 이렇게 관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졸업전시 주제와 연관이 있기 때문일 거 같은데, 졸업설계 때문만이 아니라도 재개발에 대한 정보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오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fw1XYHlZjzwqOsdkTgqJ6NirjnE.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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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에세이 원고 청탁 - 브런치 작가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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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4:47:45Z</updated>
    <published>2024-10-05T13: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서 알림이 왔다.  [ 브런치 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했습니다. ] 잡지 회사인 &amp;lt;월간 에세이&amp;gt; 편집장님이 내 브런치 글을 보시고 원고 청탁 제안을 주셨다는 내용이었다.  원고 청탁 제안을 받고 &amp;lt;월간 에세이&amp;gt;라는 잡지 회사를 조사해 봤다. 월간 에세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부터 일반 대중들의 글을 잡지로 엮어 출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zHunaIel9vwqh53erNxzOw3Qi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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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단순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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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1:57:29Z</updated>
    <published>2024-05-19T06: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뜬금없이 떠오르는 기억에 대한 기록. ​​ 퇴근을 하다가 갑자기 서러움이 몰려오던 날이었다. 이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싶은 순간에 문득 예전에 퇴근을 하다가 어묵을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언제였는지, 어디였는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지하철역 앞 분식집에서 혼자 정장을 입고 어묵을 먹었던 기억이다. ​ 그날은 유독 힘 없이 퇴근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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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꿀 수 있는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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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0:41:05Z</updated>
    <published>2024-03-12T00: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 90%는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10%만이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우리의 선택이다. 그리고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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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다이스 시티 : 고래와 나 _Whales and I - 메시지가 아닌 행동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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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38:27Z</updated>
    <published>2024-03-03T2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Whales and I: 고래와 나&amp;rsquo;展  이번 전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포유류인 고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고래는 곧 인간인 나와 연결되어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90여 종의 고래 중 4종 '향고래, 혹등고래, 범고래, 벨루가'에 대한 자연 과학적 특징을 알아보고, 그들의 일상적 삶을 SBS 제작진이 국내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fRSzfkREUk8yETZ5MaqWnnzOk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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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섬 미술관 : 인사이드 미 - INSIDE ME : 감정의 눈금을 늘리는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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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1:01:01Z</updated>
    <published>2024-03-03T09: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전시 정보 : 인사이드 미 [인사이드 미] _ INSIDE ME 전시는 인간적인 존재에게서 흘러나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곳입니다. 전시를 통해 감정의 세계의 빠져들어 보세요, 당신의 내면을 변화시킬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경험할 것입니다.  주차 TIP - 성수 뚝섬 미술관은 주차비가 너무 비싸서, 뚝섬 미술관 말고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V7jX04hClYNZoMxORiwuyQ_IF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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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트룸 서울 : 데이비드 호크니 - 미디어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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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9:00:04Z</updated>
    <published>2024-03-03T08: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트룸 서울은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방문했을 때 도시 속의 섬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사실상 대중교통으로는 방문이 쉽지 않을 거 같고 차로 방문하던가 라이트룸 서울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방문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덕분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기도 하다.) 사방으로 뻥 뚫린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에 있는 미술관이지만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lnVre_UMB6hy07mXLGm2igdRj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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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시어터 : 달리&amp;amp;가우디전 - 호텔 + 미술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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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1:14:16Z</updated>
    <published>2024-03-02T10: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정상이 아닐뿐&amp;quot; _ 살바도르 달리   ◼︎&amp;nbsp;전시소개  &amp;quot;빛의 시어터' 의 두 번째 전시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는 달리의 탄생 119주년을 기념하며, 회화, 사진, 조각, 영상 등 60여 년에 걸친 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amp;nbsp;&amp;quot; 나는 미치지 않았다.&amp;quot;&amp;nbsp;'괴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천재성을 조명하며, 작가의 독특한 무의식, 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KNppwm8aFx3fM1gG6py2ET1sE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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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고흐 : 몰입형 체험 전시 후기 - [ VAN GOGH THE IMMERSIVE EXPERIENC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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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0:19:48Z</updated>
    <published>2024-02-22T15: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되던 야근과 주말 출근 끝에 프로젝트 휴가를 받았다. 프로젝트 휴가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 같은 강도로 계속 일한다면 3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넉다운 될 거 같았는데... 프로젝트 휴가를 받자마자 생각이 달라졌다. 이 정도면 할만하지!! 이런 맛에 현상설계를 하나보다.&amp;nbsp;(심지어 당선까지 됐다)  프로젝트 휴가를 받은 김에, 평소에 가고 싶었지만 못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AYBrUSmSv9ujCoLZd-PN_7yYf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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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잉과 결핍 - 어떤 요소라도 과잉은 불행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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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5:04:02Z</updated>
    <published>2024-02-12T12: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배치를 받고 처음으로 업무에 대한 기록을 남겨본다. (설계내용에 대한 기록은 올릴 수 없겠지만..)  부서배치를 받은 지도 3주가 넘어가고 있다. 현상설계 부서에 배치를 받아서 처음부터 업무량이 꽤나 많지만, 덕분에 업무와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amp;nbsp;요즘 업무량이 많아서 10시 출근 10시 퇴근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일명 10 t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zWz_vQ_KfB_OgxT3htWpbSQMO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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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야경을 밝힌다는 것. - 야근이 가지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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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3:51:51Z</updated>
    <published>2024-01-28T09: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해가 지면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던 서울의 야경이 지금도 기억난다. (졸업한 지 1년도 안 됐지만 ㅎ) 설계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다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따라서 옥상에 한 번씩 올라가곤 했었는데,&amp;nbsp;옥상에서 볼 수 있는 뻥 뚫린 하늘과 어둠을 밝히던 빌딩의 조명들은 꽤나 아름다웠다. 서울의 하늘에서는 별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별 대신 빌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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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 _ 입사 후기 - 초라한 내 모습도 기록하고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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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1:57:22Z</updated>
    <published>2024-01-21T08: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하고 약 3주간의 교육이 끝났다. 09시부터 18시까지 교육만 듣는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힘들긴 했지만, 대학교에서는 등록금을 내고 들었던 수업을 지금은 월급을 받으면서 듣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피곤하긴 해도 기분은 해피했다. 그리고 드디어 교육이 끝나고 부서 배치가 정해지던 금요일. 함께 3주간 교육을 들었던 동기들이 각자 배치받은 부서로 뿔뿔이 흩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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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기록] 2022 제8회 SH 청년건축가 공모전 - 모두를 위한 모듈러 [함께, 가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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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6:01:24Z</updated>
    <published>2024-01-21T06: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모전 기록을 시작하며.  브런치 작가 신청을 위해 제출했던 작가 소개란에 이런 이야기를 적었었다.&amp;nbsp;&amp;quot;대학시절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며 느꼈던 감정들과 건축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건축을 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amp;quot; 대학생 시절 건축 공모전을 준비할 때 입상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amp;nbsp;생각했었던 적이 있다. 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kAadL0y_Nf_NZVVGXymHdt4I_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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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퍼 커팅 아트_피어나다 - 최향미작가의 페이퍼 커팅 아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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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1:01:42Z</updated>
    <published>2024-01-07T08: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퍼 커팅 아트. 나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시간을 낭만적으로 소비하는 일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잘못 자르면 어쩌지' '선을 벗어나도 되나' 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정말로 괜찮아요. &amp;lt;피어나다&amp;gt;는 꽃과 풀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빗나간 칼질도 꽃이 되며, 귀퉁이가 떨어져 나가도 그건 풀잎이 맞습니다. 이번에도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무엇보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GYU71QO_wTac5dViFzoX9Tt7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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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완성된 하루 - 2023년 11월 22일의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작가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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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1:00:46Z</updated>
    <published>2024-01-07T07: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원래는 오늘 회사에 제출할 사원증 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방문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 확인해 보니까 사진관이 100% 예약제 운영이었다. 사진관 방문 계획이었다면서 검색도 안 해본 나란 사람.. 그렇게 나의 계획이 변경됐다. 역시 나는 J보다는 P가 어울린다. 나는 오늘부터 다시 ENFP다.  그래서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LQ%2Fimage%2FykaSzCN5i0oPLsSFse227aAVZ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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