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우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 />
  <author>
    <name>518c9e8d80d6483</name>
  </author>
  <subtitle>황반변성의 일종인 스타가르트 병을 앓고 있으며, 7살, 4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에 서서 글을 씁니다. 도서관에서 일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uND</id>
  <updated>2022-08-18T06:23:19Z</updated>
  <entry>
    <title>10년차 공무원의 시각에서 본 충주맨의 퇴사 - 그럴 만도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50" />
    <id>https://brunch.co.kr/@@euND/50</id>
    <updated>2026-02-20T04:36:47Z</updated>
    <published>2026-02-20T0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했다.  나도 가끔 유튜브에 영상이 뜨면 한번씩 보면서 영상 제작 센스와 트렌디함에 감탄을 하며 재밌게 봤었다. 영상에서의 그는 적당히 건방지고, 적당히 공무원스러우며 적당히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었었다. 일반직 공무원으로서 그처럼 대중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공무원 사회에서 상징적인 존재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vJSbcZVdGb3Yrzsm1vlHbgFdU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서 공무원: 자식에게도 추천할 만한 직업인가요? - 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9" />
    <id>https://brunch.co.kr/@@euND/49</id>
    <updated>2026-02-03T10:19:36Z</updated>
    <published>2026-02-03T10: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동료 직원들에게 종종 받는 질문이다. &amp;quot;만약에 자식이 사서 하겠다고 하면 추천해 줄 건가요?&amp;quot; 처음에는 '굳이?'라는 생각이었다.  사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공무원이라는 '직'과 사서라는 '업'으로 구분된다. 공무원은 신분이며 공무원 신분으로 보장받는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다. 정년이라든가, 연금이라든가, 이 모든 것들이 '안정성'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q2FpY_IphV7JXaYJxboKdi0bnX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관을 움직이는 숨은 인력들 - 없으면 안 되는&amp;nbsp;&amp;nbsp;'준'사서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8" />
    <id>https://brunch.co.kr/@@euND/48</id>
    <updated>2026-01-25T04:23:29Z</updated>
    <published>2026-01-25T04: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조직이건 머리 역할을 하는 인력이 있고 손발의 역할을 하는 인력이 있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지식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도 서비스나 재화의 제공 단계에서는 '손발'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인간의 말초 신경과 같은 존재이다.  도서관 또한 꽤나 손발이 필요한 곳이다. 직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반납된 도서를 서가(책꽂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fjd_FnJWbzoNx7jqXggnGpwrgx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관 사서는 특근이 숙명 - 주말 근무와 평일 야근은 필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7" />
    <id>https://brunch.co.kr/@@euND/47</id>
    <updated>2026-01-20T10:22:19Z</updated>
    <published>2026-01-20T10: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은 시민의 여가와 평생학습을 위한 공간이다. 일과 시간에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쉬는 날, 일이 끝난 시간에 간다. 그래서 도서관은 평일 저녁에도 열고, 주말에도 연다. 반대로 말하면 사서는 평일 저녁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직원들이 저녁과 주말에 남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면 도서관 서비스의 질은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sKOJsBKCn0sIdLU_mPLjFcEzB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비스직 공무원: 한 명의 실수는 모두의 책임 - 내가 하지 않은 잘못이지만, 죄송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6" />
    <id>https://brunch.co.kr/@@euND/46</id>
    <updated>2026-01-11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1-1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직원들은 이중적인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서 사서에 대해 배울 때에는 '전문직'이라고 배우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지만 실무에서 만나는 사서의 업무는 서비스직의 업무 비중이 꽤 크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직 직업들은 서비스직의 면모를 포함하고 있다. 의사는 환자를, 변호사는 피고 또는 원고를, 그 외의 전문직들도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dL__xwTQHpNWHk89z9sc9P-qJi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사발령: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공무원 사회의 칼바람 - 6월 말과 12월 말에 부는 매서운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5" />
    <id>https://brunch.co.kr/@@euND/45</id>
    <updated>2026-01-04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1-04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앞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간 삶의 질을 알려줄 수 있다면 믿겠는가?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하루 최소 9시간, 출퇴근까지 합하며 10시간 이상 머무르게 되는 집 바깥의 세상은 근무 환경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각자에게 비춰진다. 직장 생활이 고단하면 그만큼 어두운 하루하루가 되고 평안한 직장 생활이 계속된다면 보다 안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TzPudrXp-9kZY1l6GTgjC5L0vO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관 관장님: 최고관리자의 자세 - 간장님 아니고 관장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4" />
    <id>https://brunch.co.kr/@@euND/44</id>
    <updated>2025-12-28T04:05:34Z</updated>
    <published>2025-12-28T04: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조직이건 최고관리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최고관리자의 태도는 조직의 운영과 조직원들의 삶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친다. 도서관의 경우, '관장님'이 그 존재이다.  일반인들에게 도서관 관장님에 대해 어떤 이미지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도서관에서 오래 일한 사서, 책을 많이 읽는 다독가, 도서관과 책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지성인 정도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CAn2_g0VYgumqlF2q_CVLqTCQ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헌 새내기: 50대 신입의 등장 - 인생 선배, 직장 후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3" />
    <id>https://brunch.co.kr/@@euND/43</id>
    <updated>2025-12-21T05:10:47Z</updated>
    <published>2025-12-21T0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기업을 다녀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직장에 다니다 보면 선임보다 나이가 많은 후임이 들어오는 경우를 다들 경험할 것이다. 나보다 2~3살 위는 물론, 5~6살 위의 인생 선배들도 직장에 늦게 입사하는 경우는 당연히 있을 테지만 공무원의 경우 그 나이 차이가 꽤나 큰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18살 정도?  도서관 직원들은 보통 3인 내외의 팀으로 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BnVwqkuQky9-8xymKq2FIz-Ms-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복무요원: 1/1/1의 법칙 - 좋은 놈, 나쁜 놈, (몸)이 상한 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2" />
    <id>https://brunch.co.kr/@@euND/42</id>
    <updated>2025-12-20T06:06:55Z</updated>
    <published>2025-12-20T06: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가 보면 책을 빌려 주는 공간이 있다. 우리는 그곳을 '자료실'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 안에는 카운터(데스크)라 불리는 업무 공간이 있다. 은행의 창구처럼 이용자들의 도서를 대출해 주고 반납받는다. 그 외에도 예약도서, 희망도서(신간을 도서관에서 구매하여 우선 예약권을 주는 서비스), 기타 문의가 있을 경우 이용자들은 카운터로 온다.  도서관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0Z4LOQnXqe6oUvNt9rbY8aQq69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평범한 직장 이야기 - 제 기준으로는 평범한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1" />
    <id>https://brunch.co.kr/@@euND/41</id>
    <updated>2025-12-20T05:01:36Z</updated>
    <published>2025-12-20T0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네, 대출이신가요?&amp;quot; 돈을 빌려준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은행원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정적이다. 조용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방문한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조용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어디를 가도 '의외성'이라는 것이 있다.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의 내용을 모두 알 수 없듯이, 페이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2bbSpcRYjEk_9USxvDZRJ5qVP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운 직업 - 시각장애 청소년 대상 진로특강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40" />
    <id>https://brunch.co.kr/@@euND/40</id>
    <updated>2025-09-05T10:20:44Z</updated>
    <published>2025-09-05T10: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예전에 업무로 알게 된 학생에게 연락이 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사회인이 되어 연락을 해왔다. &amp;quot;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저 OO이에요.&amp;quot; 안부 연락인가 싶어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는 인사로 연락을 마치려는데, 용건이 있었나보다. &amp;quot;혹시, 시각장애 청소년 대상으로 진로특강 해주실 수 있으세요?&amp;quot;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EUbLZjysnKGQU9Zs4pRYWXvTi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 셋째라고? - 전화기 너머에서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9" />
    <id>https://brunch.co.kr/@@euND/39</id>
    <updated>2025-08-30T05:26:59Z</updated>
    <published>2025-08-30T05: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낮에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런데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그 날이 3일이나 지났는데... 안 한다는 것이었다. 순간 머릿속이 아득해졌다. 머릿속이 하얘졌다가 깜깜해졌다. '뭐? 셋째라고?  나는 지금 6살, 3살(22개월)짜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리가 없지만 그만큼 예쁘고 귀엽게 크고 있다. 첫째는 유치원에,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xmemHF3sVblFWTa2x30bsrAsw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 선배가 갖춰야 할 미덕은? -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7" />
    <id>https://brunch.co.kr/@@euND/37</id>
    <updated>2025-03-15T09:43:21Z</updated>
    <published>2025-03-07T1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만 8년 반 정도 해 보니, 이제는 직장에서 나보다 윗사람도 많지만 아랫사람도 많아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로 비유하면 무릎보다는 높이 온 것 같고 허리보단 조금 덜 온 것 같으니 조직의 '허벅지'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정도 위치가 되어 보니, 발과 종아리와 무릎이 어떤 처지인지 알겠고 허리부터 머리 끝까지는 대략 어떤 사정인지 알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rVnQe_P5YPWJOzRvmTCotu8Nr1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하면 뭐가 좋아요? - 결혼 9년차 30대 남성의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8" />
    <id>https://brunch.co.kr/@@euND/38</id>
    <updated>2025-02-21T11:08:20Z</updated>
    <published>2025-02-21T09: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을 먹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누군가 내게 물었다. &amp;quot;결혼하면 좋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amp;quot; 나는 잠시 생각하다 말했다. &amp;quot;드라마나 영화 볼 때 놓치거나 모르는 부분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거요.&amp;quot;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하고 나서 덧붙였다. &amp;quot;우리 집 음식 말고 남의 집 음식도 먹어볼 수 있어요. 친정 쪽 음식이나 친정의 친척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sJhwofwxBnG4rXIMS14vPZbK3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 아이 키우기 좋은 직업 - 여러 가지 장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6" />
    <id>https://brunch.co.kr/@@euND/36</id>
    <updated>2025-02-07T06:27:48Z</updated>
    <published>2025-02-07T05: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6살, 3살(15개월)짜리 딸 둘을 키우면서 크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아, 공무원 하기 정말 잘했다!'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나보다도 배우자인 와이프가 더 절실하게 느끼는 것 같다. 와이프는 자영업자니까.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직업이 있다. 천태만상으로 일하고 대우도 그만큼 다르다. 사실 공무원도 뭉뚱그려서 표현된 것이지, 그 안에서도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LLPMXyX1jUReEPHpXCKj_eR_a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야흐로, 여아선호사상의 시대 - 이젠 아들보다 딸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4" />
    <id>https://brunch.co.kr/@@euND/34</id>
    <updated>2023-11-18T02:49:25Z</updated>
    <published>2023-11-18T00: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아이를 키우거나 낳을 예정인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반면 첫째가 딸인 경우에는 둘째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부터 한 명만 낳을 생각이 아니었다면, 둘째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으니 자유롭게 고민할 수 있는것이다. 왜냐고? 이미 딸이 한 명 있으니까. '성공'했으니까.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_scJnrfVal8V_3aAeC5v_bDfr_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산부석에 앉은 임산부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 본 적이 없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3" />
    <id>https://brunch.co.kr/@@euND/33</id>
    <updated>2023-11-15T00:19:44Z</updated>
    <published>2023-10-13T03: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제 예정일까지 채&amp;nbsp;10일이 남지 않았다. 언제라도 직장에서 뛰쳐나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번째 출산을 맞는 우리 부부는 평소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임산부만이 겪는 고충은 바로 '대중교통 임산부석'이다. 대중교통에는 '임산부 배려석'과 '교통약자석'이 있다. 버스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x6fGNwldfUB0nUy9bB6e9B_6oxc.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아선호사상: 딸이면 GO - 아들이면 STO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2" />
    <id>https://brunch.co.kr/@@euND/32</id>
    <updated>2023-10-03T04:10:31Z</updated>
    <published>2023-06-23T06: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직장에서 쌍둥이를 임신한 여자 선배분이 있으시다. 나이 마흔에 결혼하시고 마흔둘에 출산을 앞두신 분이지만 쌍둥이라 설렘과 걱정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얼마 전,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amp;quot;딸, 맞아요?&amp;quot; 임신 16주에 평소 가던 산부인과에 가서 쌍둥이의 성별이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어느 날 평소 가던 곳이 아닌 다른 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qzVrJYWOuQl7Ox2iwk2FyYCOk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와 가사라는 조별 과제 - 프리라이더의 최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1" />
    <id>https://brunch.co.kr/@@euND/31</id>
    <updated>2023-05-08T09:29:39Z</updated>
    <published>2023-04-30T04: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다. 사실 태어나기 전,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자리 잡을 때부터&amp;nbsp;조별 모임은 시작된다. 남자와 여자 2인 1조로 구성된 이 조의 이름은 '부모'이다. 부모라는 조별 모임은 수십 년 과정으로, 죽기 직전까지 계속된다.  아기가 태어나면 본격적으로 조별 과제가 시작된다. 여자는 출산이라는, 시작부터 혹독한 개인 과제에 시달린다. 남자는 그저 과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_VGCcvzEuIDm66G8gN9Pn0hbs1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Z세대가 버르장머리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당신은 머리가 없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ND/30" />
    <id>https://brunch.co.kr/@@euND/30</id>
    <updated>2023-07-02T18:03:10Z</updated>
    <published>2023-04-15T06: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나이대가 부모님, 이모 뻘이다. 스무 살 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장 상사나 선배라기 이전에 인생의 선배이다. 당연히 조심히 대해야 하고, 세대 차이도 감안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사람들에게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말이 있다. 직장에서 적용한다면 공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ND%2Fimage%2FG66UZtGZDvkqdDsfMygIFI8Fy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