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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영하는우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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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브런치입니다. 식사들 하고 가시지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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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5:0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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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삶에 대하여 - 정답은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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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9:09:51Z</updated>
    <published>2025-01-01T04: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의 나는 한없이 불안했다. 무얼 쫓아야 하는지, 그게 맞는 건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웠다. 내 취향을 알기보다 타인에 맞춰가는 나를 발견했다. 성향이라고 치부했으나 사실은 아니었음을 알아가는 요즘이다.  2025년을 시작하며 돌아본 나의 삶은 참으로 다양한 색으로 물들었더라. 어떤 색을 고를지, 이 색인지 저 색인지 찾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ImS_AxAt8pnDseIU0YOXiGKf3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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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의 삶 - 능동적인 자만이 나아갈 수 있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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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12:12Z</updated>
    <published>2024-12-26T07: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비행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엄지 손톱이 푹 파였다. 아시아 항공사들은 몸무게까지 신경썼으므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였기 때문일까. 혹은 내 스트레스의 영향일까. 이유는 많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지 않았다. 가장 무서웠던 건 아마도 끝이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지 않아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8kuwfwW_WYlnUQE0G6-uyML-_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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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당신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가? - 꿈과 젊음, 체력을 불태울만한 가치 따져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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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6:12:15Z</updated>
    <published>2024-12-09T04: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과 젊음, 체력을 불태울만한 가치 따져보기   사실 어떤 회사도 이만한 가치가 없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일은 하되 스스로를 위한 또 다른 길을 건설하라고들 한다. 취미를 하거나 행복을 만드는 지름길로 향하라고.   중동의 척박한 환경을 궁리하기에 앞서 그 회사가 당신의 미래를 빛낼 것인가 생각해보길 바란다. 회사와 미래는 다르므로 괜한 욕심이라고 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B7F9JBzOsSHFDKPWhX_ra8iaZ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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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당신을 시험에 들게 하는 환경 - 시험에 들 것인가 말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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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9:18:20Z</updated>
    <published>2024-10-23T10: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우리는 늘 시험당한다. 혹독하고 때론 쉽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의 인생은 흐른다.  회사에 다니면 인간은 늘 시험당한다. 승진이든 업무환경이든 동료든지간에 누구나 당신을 시험에 들게 한다. 여기에서 당신은 시험에 들텐가 말텐가 결정해야 한다.  척박한 땅, 날씨로 예민한 사람들, 상식밖의 업무처리 등 중동에 떨어진 당신에게 시험 폭탄은 무차별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i3u6hQfU8GVNLVtVSpFQWp6g6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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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운 - 승진마저 운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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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6:46:21Z</updated>
    <published>2024-10-20T0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운 승진마저 운이라면.       생에 운은 중요하다. 그러나 운만이 작용할 때 삶에 불만이 자라난다. 중동은 당신의 운을 시험하는 곳이라고들 한다. 맞다. 그래서 당신은 불만을 느낄 것이다. 허나 예외는 존재한다.   생을 살며 운에 좌지우지 당하는 건 흔하다. 이를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상황에 처하면 답답해진다. 화가 난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일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_tTo3_C7024gEvuMGGA4Ul12i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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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승객 프로파일 - 영어가 통한다고 그들이 당신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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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6:49:39Z</updated>
    <published>2024-10-19T21: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승객 프로파일 영어가 통한다고 그들이 당신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의 프로파일은, 주요 고객층은 당신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크루는 필히 승객과 이야기를 하고 또 마음을 나누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영어라는 세계 공용어가 통하더라도 승객이 당신을 이해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wg1Pnhfh2crPiBlojrhKByyKI2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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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외로움 - 외로움은 인간에게 주어진 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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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1:23:38Z</updated>
    <published>2024-10-15T16: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외로움  외로움은 인간에게 주어진 임무.  외로움. 나는 외로움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겪고 인생마저 망치는 이들을 목격했다. 물론 나도 이 거대한 파도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다. 그러나 이를 다루는 데에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해내야만 한다. 받아들이면 쉽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필히 그 반대의 면도 있다. 하지만 잘 사용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AZM9bFjIcZ330GKTIct5K-cCUA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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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회사와 나 분리하기 - 회사는 회사, 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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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9:30:29Z</updated>
    <published>2024-10-15T15: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회사와 나 분리하기 회사는 회사, 나는 나.      이 간단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이는 크루로서 가장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퇴근해서도 보통 회사의 기숙사에 머문다. 그곳은 나의 집이라고 느끼기엔 무리가 있다. 그들은 메일로 통보하고 때로 청소 상태를 점검하며 가끔은 벌레 퇴치를 위한 약을 뿌리기 위해 벌컥 집으로 들어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pgjTjcKrB6iTrLLGOUyz3gauH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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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함께 일하는 사람들 - 근묵자흑이란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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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14:02Z</updated>
    <published>2024-10-13T1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근묵자흑이란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경제관념이나 경제사정에 따라 지인을 판단하거나 기준으로 삼지 않는 편이었다. 우리 회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크루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가지각색의 경제 사정을 접한다. 1인 가정으로서 가장인 나에게 그들은 참으로 대견스럽기까지 한다. 그들은 보통 거의 모든 가족을 먹여 살린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AcQ2kYLG1x7jRpFXv7aEX0NCIy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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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회사의 분위기 - 분위기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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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7:31:08Z</updated>
    <published>2024-10-11T21: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회사의 분위기 분위기는 중요하다.  사람의 분위기가 중요하듯 회사의 분위기 또한 중요하다. 그것은 회사의 성향이며 앞으로 당신이 앞도당할 환경이다. 그리고 당신이 회사를 떠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조목조목 따져봐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회사에 들어오기 전까진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다 하더라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IsvNotMb4Uuugcp1Vs43aQ2jBF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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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정서 - 공유하는 정서는 의외로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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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5:25:55Z</updated>
    <published>2024-10-04T13: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정서 한정서!! 말고, 공유하는 문화, 정서는 &amp;nbsp;무엇보다&amp;nbsp;중요하다   &amp;ldquo;안 먹겠다. 너는 내게 거짓말을 했다.&amp;rdquo; 그는&amp;nbsp;소리를 질렀고 손님들은 일제히 그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왜 소리를 질렀느냐? 내가 치킨에 밥, 고기에 감자라고 말한 것을 자기 혼자 고기에 감자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나는 스페셜밀 외에도 모든 손님을 먹이고자 하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2JNmXcz-REUWQVkYXTipEchlnx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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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날씨 - 진짜 더위는 여기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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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6:34:10Z</updated>
    <published>2024-09-30T1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진짜 더위는 여기에 있다.   6월부터 8월 사이 평균 기온은? 최고 기온은 늘 40도 이상이다. 수치로 들으면 더 와닿기 마련이다. 40도에서 50도를 육박하는 날씨는 당신의 상상 그 이상이다. 물론 집순이라고 자부한다면, 괜찮다. 하지만 집순이, 반은 집순이이거나 외향인이라면 꼭 외출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더위를 대비하고 오길 바란다. 지금까지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h6qldM4Yhn-rI04cp-O2Ztys4X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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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중동 항공사 조인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100가지 이유 중 한 가지, 가지 마세요. 가세요. 결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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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9Z</updated>
    <published>2024-09-28T1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가지 이유 중 한가지, 가지 마세요. 가세요. 결정하세요.  조이닝 전 주의사항이라고 해놓고 너무 극단적인 것이 아닌가 하겠지만, 이건 모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차라리, 차라리.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특히 중동 베이스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전혀 다른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 환경 속에서 적응하느냐 마느냐는 당신에게 달려 있지만, 그 이상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NcqbqJ05ONpH158jwgoCqNop0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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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끝을 잡고 - 그것은 또 다른 시작이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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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7:12:57Z</updated>
    <published>2024-09-26T17: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은 또 다른 시작이므로.   오늘 은사님을 찾아 뵈었다. 졸업하고 처음이었다. 내 인생에 아주 결정적인 일을 해주신 분이라, 사실 영어에 흥미만 있었지 공부 방향을 몰랐을 때 그 경로를 일러주신 분이다. 물론 그때에 나의 선택에 따라 실력의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길을 바르게 걸어갔다. 꾀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힘을 축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dqzJnXsSxC6Ij0tAkNUXOqT8Vh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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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찾아서 - 나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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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09:20Z</updated>
    <published>2024-09-18T07: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의미   의미를 찾는 일에 몰두해왔다. 그러나 멈춘 것은, 이것이 무의미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생이 그랬다. 누나, 꼭 의미가 있어야 해? 아니. 정답은 아니었다. 이 모든 활동이 무의미할지라도 나는 또 살아가야 함을. 그 즈음 나는 조금 더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내가 만났던 무수한 어른들에게 존경을 표하게 됐다. 어른이란 참, 멋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eoReIXib5I5_NvSV5aSAG36hdu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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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은 계속 될 것이고 우리는 또 날아오를 것임을 - 에필로그를 남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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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4:23:51Z</updated>
    <published>2024-09-12T11: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를 남기며         오늘도 수많은 비행기가 상공을 오르고 내린다. 이를 알려주는 어플이 있는데, 비단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정말 많은 비행기가 왔다 갔다 하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의 발이며 당신이 세계로 향하는 다리이다.   주절주절 해낸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하늘이 궁금한 이들,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이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muG9ccYW4ld47T0WvrVCQ8jeJ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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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여행지 5선 -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할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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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7:34:51Z</updated>
    <published>2024-09-10T17: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세계로 안내할 그곳  1. 세이셸(SEZ) ​  이는 나의 첫 비딩지이다. 우리 회사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최대 10개까지, 마치 배팅하듯 점수를 넣어 요청할 수 있다.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는 운이다. 세이셸, 낭만적인 곳이다. 나의 첫 비딩지. 나왔을 때 기뻤지만, 그 덕에 몇 달 간 아프리카 비행만 나왔다. 세이셸이 아닌 남아공으로. 어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tS9U3xuptr8fYK75OLD-qVyfsx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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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이야기 6 - 그럼에도 우리는 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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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1:34:22Z</updated>
    <published>2024-09-10T06: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우리는 일합니다.   언제나 비행은 마무리된다. 우리는 어떻게든 그 비행을 끝낸다. 그동안 캐빈에서 서비스를 하면서(트레이를 나눠 주면서)&amp;nbsp;캡틴의 PA를 들은 적이 딱 두 번 있는데, 한 번은 카이로 비행이었고 또 한 번은 바로 어제 프랑크푸르트 비행이었다. 이는 아주 비정상적인 일이다. 그쯤 우리는 갤리에서 밥을 먹거나 수다를 떨고 이것저것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Xp4a5CG0upeECcpJpFEZOkMQO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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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계속되는 하늘 이야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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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3:24:35Z</updated>
    <published>2024-09-07T18: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인생이 영화처럼 2시간 내지 3시간만에 끝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 인생의 집약체일 수 있으나 현실이 아니기에, 나는 감상을 멈췄다. 그쯤 조금 힘들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성장의 계기였다. 그때에는 텔레비전도 안 봐서 사실 그 시절의 예능이나 드라마를 잘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Kt0QYHjGr9gpMLmGOFl2WaTEt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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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유영 전 고려할 점 - 이런 사람들이 유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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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0:59:51Z</updated>
    <published>2024-09-04T09: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우리 사회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으며 진로 선택에 있어서도 그저 틀에 박힌 생각을 하길 강요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이 당신의 하늘 유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외국 항공사 기준이므로 국내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하시길.   1. 체력이 좋다. ​ ​체력은 큰 이슈다. 회사에서도 체력 관리를 위한 요가 클래스를 운영할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T%2Fimage%2FMcm74zzwrbWUzZOP-DkP1y3l-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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