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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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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뾰족하던 20대를 지나둥그스름한 오늘을 맞이하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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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4:1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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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 소리 나는 인생 -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마련 가능한 날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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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0:24:24Z</updated>
    <published>2022-08-19T0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살면서 1억이란 액수가 그다지 나와 접점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딱히 생각이 들진 않았다. 솔직히 지금까지 내가 10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벌어왔던 돈들을 합쳐도 1억이 채 되지 &amp;nbsp;않을 듯하다. 천 단위로 넘어가기까지 적금을 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도에 해지하기만 서너 번 있었다. 언젠가 1억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물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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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 - 엄마이기에 꿈이 있어 미안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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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34:15Z</updated>
    <published>2022-08-19T02: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면서 분명 기쁜 적도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언니 동생들, 사고 싶은걸 좀 덜 고민하면서 사게 되고 먹고 싶은 것들을 한 번 더 먹게 되는 점들.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할 수 있게 된 넉넉한 덕질(?). 지금은 못 가지만 1년에 한 번씩 나에게 주는 휴식 같은 해외여행. 매달 같은 날 통장에 찍히는 월급을 보면서 느꼈던 뿌듯함. 사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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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에 대하여 : 나는 스스로를 사랑하는가? - 자신에 대한 만족, 열등감과 우월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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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05:14:37Z</updated>
    <published>2022-08-19T0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울을 보는 게 싫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입꼬리가 쳐지고 늘 우울한 눈빛이 가득했다. 그런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좋아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셀카는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다. 누군가와 같이 찍힌 사진은 더더욱 싫고 단체사진을 찍을 일이 있을 땐 늘 보이지 않는 후미진 영역에서 최대한 나오지 않게 몸을 숨기곤 했다. 특히 결혼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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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까? - 꿈이 있는 삶은 행운일까, 불행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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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4:37:25Z</updated>
    <published>2022-08-19T02: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주제를 정할 즘 나는 응답하라 1988을 다시 보는 중이었다. 마침 &amp;lsquo;어린 시절 꿈&amp;rsquo;에 대해 방영했는데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극 중에 덕선이가 동일 아빠에게 지금 아빠의 꿈은 뭐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그는 자식새끼 셋 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 거라며 웃으며 덤덤히 말을 이었다. 그 모습이 우리네 부모님 같아서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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