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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의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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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창시절에는 내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만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 한 아이의 엄마이고, 작가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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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2:0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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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골절 후기 - 도수치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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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51:06Z</updated>
    <published>2025-09-12T08: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복사골절 이후, 도수치료를 받은 지도 4회가 지났다.  도수치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그전에 미심쩍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도수치료를 받다 보니 좋은 점이 많아서 이후에 나와 같은 상황에서 도수치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남겨본다!   일단 도수치료가 가격이 워낙 비싸고, 실비보험이 오르는 주된 원인이라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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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어디에서 오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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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46:57Z</updated>
    <published>2025-09-04T04: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 불안은 어디서 오는 걸까.   금강경에서는 상(相)을 짓지 말라고 하였다.  '저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야', '나는 이 상황에서 불행해질 수밖에 없어'라는 생각 모두 상에 사로잡힌 생각이다. 사람에 대해서도, 상황에 대해서도 함부로 규정짓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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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직장인 등장.. 출근 준비에 볼터치까지? - 엄마 따라잡기 프로젝트 : 초2의 출근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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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17:57Z</updated>
    <published>2025-08-27T02: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가 재밌는 행동을 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어제저녁부터 내 화장대에서 로션도 바르고, 파우더 팩트에도 관심을 갖고, 볼터치에도 관심을 가지더니 저녁이라 씻고 나서라서 얼굴에 직접 바르진 못하고, 바르는 시늉만 하고 갑자기 옷방으로 들어가서 &amp;quot;출근해야겠다~&amp;quot;라고 말하며 (아마도) 옷 입는 시늉을 하고, 현관으로 나가 신발장에서 구두를 꺼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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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너무 가기 싫어서 108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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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19:50Z</updated>
    <published>2025-08-18T07: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 때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즐겨보게 되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든 세상의 번뇌가 다 내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마음에 위안이 된다.  그래서 광복절 날부터 108배 수행을 하고 있다. 발목이 정상이 아니라 하면 안 좋을지는 알았지만, 지금까지 4 일째 계속하고 있다 보니 발목의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아무래도 당분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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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은 아픈데 마음은 편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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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1:08Z</updated>
    <published>2025-08-07T00: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대한 통제감  요즘 왜 좀 우울한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니, 삶에 대한 통제감을 잃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골절로 인해서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외출하지도 못하다 보니 힘들더라. 삶에 대한 통제감을 잃는다는 것은 두려움을 키운다는 것이고, 두려움을 키운다는 것은 삶에 대한 행복감을 잃는다는 것과 같다. 인생에서 &amp;quot;뭐 어때?&amp;quot;라는 마음이 좀 더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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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이 싫어진 어느 생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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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2:25Z</updated>
    <published>2025-08-05T09: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방인  이방인이 되고 싶다. 여행지에선 모든 것이 낯설다. 언어도, 환경도, 주변 사람들의 피부색도. 대중교통조차 각 나라마다 고유한 방식이 있다. 나는 지금 상태에서 완벽한 이방인이 되고 싶다. 지금 내가 속한 것들은 나를 늘 그 자리에 있으라 말한다. 엄마로서, 회사의 직원으로서, 팀원으로서. 나는 그냥 이 모든 것으로부터 아주 잠깐만, 잠깐의 일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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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깁스는 풀었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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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3:55Z</updated>
    <published>2025-08-05T08: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되어 깁스를 풀고 난 후의 일상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은 깁스를 푸니까, (이 전 글에서도 남겼듯이) 너무나도 후련하다. 상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 사람 욕심은 정말 끊임이 없나 보다. 처음에는 흉터가 생각보다는 (도대체 얼마나 끔찍한 흉터라고 상상을 했기에) 괜찮게 아문 것 같아서 이 정도면 그래도 다행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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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깁스 탈출 성공! 이제 절뚝이며 자유를 누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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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4:57Z</updated>
    <published>2025-07-25T07: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깁스를 풀었다. 8주 만인가. 딱 2주 반깁스 하고, 6주 통깁스를 하고 드디어 깁스를 탈출했다.  물론 환자의 상황에 따라 의사의 처방이 다르겠지만, 나는 통깁스를 좀 오래 한 편이긴 하다. 의사 선생님이 조금 보수적으로 처방하시는 듯하다.  처음 깁스를 풀었을 때는 너무 어색했다. 다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걷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 같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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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일째 집콕중... 마음까지 골절된 기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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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6:03Z</updated>
    <published>2025-07-16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이 되고 강제로 집콕 생활을 하게 된 지 50일 정도가 지났다.  골절이 되고 수술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유지되었던 나의 밞음(?)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멸해가고 있다.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로 배려를 해주었지만, 일단은 아픈데도 불구하고 계속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의 불만이 크다. 왜 아픈데도 이렇게 일해야 하지? 이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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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이 천만 원 이라길래... 지금부터 모으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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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6:56Z</updated>
    <published>2025-06-27T0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로 인해 건강도 근육도 잃다 보니 근육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예전에 어떤 글에서 늙으면 근육 1kg이 천만 원의 가치라던데 정말 맞다!  근육을 잃으면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모두 잃는 일...  그래서 다친 종아리 근육은 못쓰더라도 나머지 근육의 퇴화를 막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매일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시간씩 운동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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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골절 만 4주 차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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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32:19Z</updated>
    <published>2025-06-26T01: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목골절 수술 후 만으로 4주가 지난 후의 일상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기억해보려고 해도 아마 기억이 안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3주가 지나고 때 병원에 방문했을 때 부기가 안 빠졌다고 혼이 났다. 집에 있을 때도 거상 잘해놓으라고 하셨고, 붓기 관리 잘 못하면 평생 퉁퉁 부은 발목으로 살아야 할 수 있다고 협박도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aLLwvB95GMfQgbwYQHhtl-kEQ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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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리더기 구매 후기 - 이래서 다들 사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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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9:44:43Z</updated>
    <published>2025-06-06T05: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로 보수적인 나는 &amp;quot;책은 무조건 종이책으로 읽어야지&amp;quot;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골절로 인해 와식 생활이 길어지고, 보호자한테 책을 갖다 달라고 부탁하기도 어려운 일이니 병원에서 패드로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이북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았다. 중요한 건 종이냐 스마트폰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이지... 그런데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Kd4X2P-87Ot4hoc3I9xtWxG8h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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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통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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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5:47:50Z</updated>
    <published>2025-06-06T04: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 환자는 &amp;quot;기브스 단계 -&amp;gt; 보호대 단계 -&amp;gt; 일상생활 단계&amp;quot;를 거쳐 일상생활에 돌아간다고 한다. 원래 나도 알았던 건 아니고,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고...ㅠㅠ) 골절로 인한 후기나 유튜브 영상들을 하도 많이 찾아보다 보니 알게 되었다. 만약 골절로 인해 이 글을 검색해서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유튜브를 추천드리고 싶다. 족부 골절의 수술 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Q8poCh2p8DYJwBStfFJCoXfzQ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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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 골절, 일단 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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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36:22Z</updated>
    <published>2025-06-04T04: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 여의 병원생활을 하다 보니 너무 지겨워서 의사 선생님께 사정하다시피 하여 퇴원을 했다. (대학병원이 아니고서야 원래 발목골절은 2주 정도는 입원하는 것이 보통인 것 같다.) 입원하고 바로 다음날 수술을 했고 고통이 극에 달했으니 병원생활이 만족스러울 틈도 없었지만, 어쨌든 입원하면 아예 회사일에 신경 안 써도 되니 편하기도 했었는데, 그 편함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avOkaaWI6I8FbC6t0W2XcveCr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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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 찾으러 갔다가 119 타고 병원행... 발목 골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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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29:43Z</updated>
    <published>2025-05-27T06: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 찾으러 갔다가 119 타고 병원행&amp;hellip; 발목 골절 후기 지난주 수요일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 집으로 잘못 배달된 택배를 찾으러 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발목 골절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에는 걸을 수 없었고 통증이 심상치 않다는 것만 느껴졌을 뿐, 당연히 골절인지 뭔지도 몰랐다. 일단 걸을 수 없었기에 핸드폰으로 119 신고를 했고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1LDNT4OHhdwTFEKAAVPVvMAqi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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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덕후는 요즘 행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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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7:15:11Z</updated>
    <published>2025-05-13T06: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30대 분들 중에서도 해리포터 덕후가 많으실까요?   나는 10대부터 해리포터를 좋아했다. 처음 해리포터 책을 빌려보았을 때 그 밀려오던 감동이란.... 해리포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탄탄한 세계관으로 축소시켜 놓은 또 하나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 권선징악, 인간의 희로애락이 다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해리포터를 좋아한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xkMvPrEss58XFyoNIVh99KX9m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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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중기 비전을 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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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2:01:02Z</updated>
    <published>2025-02-12T01: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롱블랙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었다. 한 번쯤 모두가 생각해 볼 법하여 공유한다.  먼저 5년 후 미래를 떠올려 볼까요? 알리는 &amp;lsquo;중기 비전&amp;rsquo;을 세웠어요. 빌 버넷 Bill Bunet*이라는 디자이너가 제안한 &amp;lsquo;인생을 디자인하는 법&amp;rsquo;을 썼죠. 세 가지 미래 경로를 이렇게 그렸대요.*1990년대 초 애플에서 마우스 디자인에 공헌한 디자이너.  ①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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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섹,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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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36:58Z</updated>
    <published>2024-12-24T0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섹 검사를 하러 병원에 다녀왔다. 반차까지 냈다. 일전에 폭풍 인터넷 검색 결과, 보수적으로 검사해 준다는 강남의 두 곳 병원을 알아내어 전화로 예약을 했었다. 한 군데는 12월 내에 일단 검사는 가능하다고 했고, 한 군데는 내년 3월에 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12월 예약을 잡아둔 곳을 다녀왔다.  안과검사가 보수적으로 검사해 준다는 것은,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R6xQ5_rFmbWTYtle_jCmqfW71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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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네이밍 담당자의 업무 - 크리에이티브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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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6:21:53Z</updated>
    <published>2024-12-20T06: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전사에서 출시하는 상품/서비스의 네이밍을 담당하고 있다.  이 업무를 담당한 지는 약 1년 차. 처음에는 업무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컸었다. 전사의 상품/서비스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그런 큰 권한이 내게 주어지다니. 아, 이제부터는 드디어 내가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여 작명을 해 볼 차례로구나.   하지만, 업무를 하다 보니 전혀 다른 업무의 성격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jy%2Fimage%2FapgHY96rNDeBy26G29xYAnlWL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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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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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7:43:21Z</updated>
    <published>2024-12-16T03: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반차 쓰는 직장인이다. 그런데 반차 쓰는 것 때문에 눈치 받는 직장인이다.  지난주에 반차였던 사실을 까맣게 잊고 오늘 실장님께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기 때문인데, 내 잘못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몇 번이나 지적질당해야 할 일인가 싶어서 너무 짜증 나고 괴롭다.   직장생활은 왜 이리 해도 해도 적응이 안 되는지...  새롭게 이사한 자리에 깔끔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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