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 />
  <author>
    <name>e91fb9eb31ea403</name>
  </author>
  <subtitle>주된 글의 주제는 사람과 사회. 그 안에서 겪었던 개인적 경험을 주관적 관점으로 올바르게 표현하려 노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uui</id>
  <updated>2022-08-16T17:37:48Z</updated>
  <entry>
    <title>용서받은 죄인 - 끊임없이 나를 용서하시는 하나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8" />
    <id>https://brunch.co.kr/@@euui/48</id>
    <updated>2025-07-09T07:23:28Z</updated>
    <published>2025-07-06T12: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적 관점으로 봤을 때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다. 자유의지를 가졌던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는 결국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이었던 선악과를 따먹었고 이후 인간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다. 나는 죄인이다. 수치스러운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인 우리가 스스로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하나님은 용서를 베푸시고 우리를 도울 수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님을 찾아가다 - 신앙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6" />
    <id>https://brunch.co.kr/@@euui/46</id>
    <updated>2025-05-25T12:41:16Z</updated>
    <published>2025-05-22T14: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카다 다카시의 &amp;lsquo;나는 내 안의 애착을 돌아보기로 했다&amp;rsquo;에서는 애착장애와 종교의 연관성을 주장했다.  종교가 가진 역할 중 하나는 애착 장애로부터 우리를 보호 하는 것, 즉 &amp;lsquo;죽음에 이르는 병&amp;rsquo;에서 벗어나게 돕는 일이다. 부모가 없는 아이,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한 아이에게도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똑같이 애정을 주시는 신앙은 결점을 보충해주는 강력한 장치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 나는 살고 싶다. - 선택적 죽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5" />
    <id>https://brunch.co.kr/@@euui/45</id>
    <updated>2025-06-23T23:35:45Z</updated>
    <published>2025-05-21T13: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죽고 싶다.&amp;rsquo;라는 생각은 속으로 수천수만 번은 했고 자살시도도 상상으로는 수없이 했다. 내가 아직도 살아 있는 건 운이 좋아서기도 하지만 겁이 많아서다. 몇 번은 시도도 해봤지만 죽지는 못했다. 작은 용기를 내 비겁하게 죽으려고 했던 몇 번의 헛수고들.    25살의 봄이었다. 자취를 했던 나는 일을 그만뒀었고 어떻게 생계를 꾸려나갈지 막막했다. 나에게는</summary>
  </entry>
  <entry>
    <title>대물림의 악순환 - 애착의 대물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4" />
    <id>https://brunch.co.kr/@@euui/44</id>
    <updated>2025-05-21T06:12:15Z</updated>
    <published>2025-05-20T07: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착은 대물림된다. 영국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한 피터 포나기의 연구에서 임산부의 애착관계 및 내적 작동 모델을 토대로 앞으로 태어날 아기와 형성될 애착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0~70퍼센트에서 엄마와 아이의 내적 작동 모델, 애착이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불안정한 애착 패턴이 나의 자녀에게도 반복된다니, 절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고집 센 남자랑 사는 법 - 통제적인 성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3" />
    <id>https://brunch.co.kr/@@euui/43</id>
    <updated>2025-05-21T17:04:30Z</updated>
    <published>2025-05-19T1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친 통제는 불안에서 야기한다. 나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꼈고, 불안을 느낄까봐 상황을 통제하려 했다. 하지만 삶과 인간관계는 내가 원하던 시물레이션대로 움직이지 않고 곳곳에서 변수가 튀어나와 상황을 통제할 수 없게 만들었다. 통제되지 않을 때 어느 날은 분노와 슬픔을 폭발시켰고, 대부분의 날은 무기력했다. 부모님이 싸울 때 방에 들어</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을 발견하다 - 의존하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0" />
    <id>https://brunch.co.kr/@@euui/40</id>
    <updated>2025-05-21T17:07:43Z</updated>
    <published>2025-03-07T0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도한 통제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내면에서 피어오르는 불안을 타인과 환경을 통제함으로 잠재우는 것이다. 근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왜 불안한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나와 남편은 앞서 한 심리검사인 프리페어인리치에서 파트너지배성이 &amp;lsquo;매우 높음&amp;rsquo;이 나왔다. &amp;lsquo;파트너지배성&amp;rsquo;이란 자신의 파트너가 얼마만큼 자신을 조정하고 지배한다고 느끼는지에 초점을 맞춘</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를 쓰는 이유 - 혼란형 애착의 안전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41" />
    <id>https://brunch.co.kr/@@euui/41</id>
    <updated>2025-03-17T04:12:46Z</updated>
    <published>2025-03-03T15: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란형 애착이다. 우울증, 불안장애, 조울증, adhd가 있고 어쩌면 경계성 인격장애일지도 모른다. 18살 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었고 10년이 훌쩍 넘게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호전과 악화만 반복할 뿐이다. 나는 치료될 수 있을까, 되물림을 끊을 수 있을까.   &amp;lsquo;애착&amp;rsquo;, 에인스워스의 애착 이론에서는 낯선 상황에서 유아가 나타내는 양상을 관찰해 애착</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을 알아가다 - 회피형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9" />
    <id>https://brunch.co.kr/@@euui/39</id>
    <updated>2025-04-18T10:08:48Z</updated>
    <published>2025-03-03T07: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가족이 아닌 성별도 다른 타인과 같이 살며 나와 다른 모습들을 경험하고 이해해야 한다. 나의 결혼생활 말이다.  연애 8개월, 동거 2년, 결혼 2년 참 많이도 싸우며 서로를 알아갔고 그럼에도 아직 잘 모르겠고 낯선 남편. 동거하고 1년 되었을 때였나, 남편과 '프리페어인리치'라는 검사를 함께 했다. 가족관계 안에서 부부와 커플관계를 알아보는 검사로 서로</summary>
  </entry>
  <entry>
    <title>썩은 동아줄과 선악과 - 애착기지의 균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8" />
    <id>https://brunch.co.kr/@@euui/38</id>
    <updated>2025-03-04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2-28T11: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  인간의 최종목표인 생존,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유년시절 부모의 불화, 학대, 방임, 가난에도 아이는 희망을 꿈꿨다. '얼른 어른이 돼서 돈을 벌면 가난한 환경에서 누리지 못한 것들 누리고 안정적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 거야.' 그런 희망을 안고 오늘은 아빠가 술을 안 마실까, 걱정하며 위험한 집으로 돌아갔다. 세상은 나를 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해 - 거짓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6" />
    <id>https://brunch.co.kr/@@euui/36</id>
    <updated>2025-03-01T04:43:33Z</updated>
    <published>2024-09-07T14: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문화를 다룬 일본인기만화 &amp;quot;최애의 아이&amp;quot;에서는 빛나는 스타성으로 지하아이돌에서 올라와 도쿄돔콘서트개최를 앞둔&amp;nbsp;&amp;lsquo;아이&amp;rsquo;라는 히로인이 있다. 아이는 한창 아이돌로 인기 가도에 올랐을 때 쌍둥이를 가진다. 공백기를 가지고 몰래 시골의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출산을 준비하는데, 거기서 아이의 열렬한 팬 담당의 '고로'를 만난다. 고로는 아이가&amp;nbsp;쌍둥이의 엄마가 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애착기지 - 잘 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5" />
    <id>https://brunch.co.kr/@@euui/35</id>
    <updated>2025-03-01T07:49:38Z</updated>
    <published>2024-06-22T1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카다 다카시의 &amp;quot;애착수업&amp;quot;에서는 애착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안전기지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애착을 안정시키려면 안전기지가 매우 중요하다. 안전기지를 통해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한다. 안정된 애착은 옥시토신 분비를 활성화시켜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기능을 높여 활력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사회적 기능과 인지 기능을 우수하게 만든다.(118-119)</summary>
  </entry>
  <entry>
    <title>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 아니마와 아니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4" />
    <id>https://brunch.co.kr/@@euui/34</id>
    <updated>2024-07-04T22:51:55Z</updated>
    <published>2024-06-08T1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amp;quot;  오직 사랑만이 날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멘트먼지 같은 사회지만 가끔씩 사랑이라는 사탕이 쥐어졌을 때는 너무나도 달콤했으니깐. 나를 외면하고 상처 주고 이용하는 사람이지만 나를 사랑해 줄 때는 쓸모없던 내가 귀중해졌으니깐. 그래서 나의 아픔을 포용해 주고 사랑으로 감싸줄 사람, 구원자를 계속 찾아다녔다. 미성숙했던 나는 번번이 실패로 끝</summary>
  </entry>
  <entry>
    <title>불쌍한 나의 나르시시스트 - 애쓰는 것을 보며 비웃는 애쓰는 나르시시스트의 우월함과 열등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3" />
    <id>https://brunch.co.kr/@@euui/33</id>
    <updated>2024-06-06T16:44:06Z</updated>
    <published>2024-06-01T07: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가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계속 따라오며 붙잡는 엄마를 뿌리치고 있는 나를 보며,  이 모든 상황을 아파트 창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면서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이빨이 보이게 활짝 웃고 있었다.        결혼을 하고 처음 맞은 추석, 고민하다 고향이 가고 싶어 잠깐 친정집에 들렸을 때 일어난 사건이다.   최소한의 시간만 같이 있고 싶었기에 언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ui%2Fimage%2FKARdLkQNPTi-9XtEwzEBNGDB8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내 희생양, 스케이프고트와 나르시시스트 - 우리를 이해하고 지키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2" />
    <id>https://brunch.co.kr/@@euui/32</id>
    <updated>2024-06-03T13:18:20Z</updated>
    <published>2024-05-18T11: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케이프고트(scape goat)란 고대 유대시대 때 속죄일에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황야로 내쫓기던 양을 지칭하는 속죄양에서 비롯되었으며, 현대에서는 비유적으로 희생양이라는 말로 사용된다. (출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가족 안에서 스케이프고트는 역기능가정(부모의 양쪽 또는 한쪽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가정)에서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ui%2Fimage%2Fv1-RZBzOHIUKtgN_sH_RhMIKp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 커서 - 나는 엄마가 싫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1" />
    <id>https://brunch.co.kr/@@euui/31</id>
    <updated>2024-05-17T15:18:03Z</updated>
    <published>2024-05-11T15: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질 : 성격의 타고난 특성과 측면들  아이의 기질은 총 3가지로 까다로운, 순한, 더딘 기질이 있다. 까다로운 기질은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며 고집이 세므로 부모와 갈등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유형이다. 순한 기질은 변화하는 환경과 자극에 큰 거부감 없이 쉽게 적응하는 이름바 '손이 안 가는 아이'라고도 불리는&amp;nbsp;유형이다. 더딘 기질은 환경의 변화에 쉽게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ui%2Fimage%2FfW81tobfi562oq7fZ_mw1WpEa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란형 애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2) - 절약과 학대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30" />
    <id>https://brunch.co.kr/@@euui/30</id>
    <updated>2024-04-29T05:12:01Z</updated>
    <published>2024-04-27T1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니그들 그냥 고아원에 다 갖다 버린다.&amp;rdquo;  아빠가 기분이 안 좋으면 으레 하는 말이었다. 어린아이는 상처를 받지 않았다. 왜냐면 아빠는 생각이란 걸 하지 않고 지껄이는 인간이었으니깐. 그래서 아빠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든 신경 쓰지 않았다. 신경을 써야 할 때는 그 말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였다. 아슬아슬한 순간.        밥이 먹기 싫었다. 반찬이 맛이</summary>
  </entry>
  <entry>
    <title>혼란형 애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1) - 이미 쏟아진 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29" />
    <id>https://brunch.co.kr/@@euui/29</id>
    <updated>2025-01-22T03:11:39Z</updated>
    <published>2024-04-20T08: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아. 근데 나도 나를 지키질 못해. 그러니 나는 날 포기해.        돌변하는 아빠, 나를 욕하고 때리고 괴롭히는 엄마, 결정적인 순간 날 외면하는 언니. 그리고 너무 어린 나. 어린 나는 나를 지키지 못해.   &amp;ldquo;왜 그것도 모르니?&amp;rdquo; 한심하게 쳐다보지 마.   알려준 적 없잖아. 가르친 적 없잖아. 기다려준 적 없잖아.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잃어버린 나의 언니(2) - 그녀의 회피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28" />
    <id>https://brunch.co.kr/@@euui/28</id>
    <updated>2025-03-03T16:38:17Z</updated>
    <published>2024-04-13T1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온 가족들이 나한테만 기댔지만 나는 기댄 적 없어.&amp;rdquo;    길을 떠도는 들개 같은 부모와 그 안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언니, 그런 언니를 보며 정답을 찾는 나. 언니는 못 배운 우리 부모, 고물상에 물건을 갖다 주며 돈을 버는 먼지가 까맣게 내려앉은 작업복을 입고 집에 들어오는 부모를 보면서도 꿈을 꿨다.   예체능에서 두각을 보이던 언니는 이미 현역</summary>
  </entry>
  <entry>
    <title>잃어버린 나의 언니(1) - 나의 첫 번째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27" />
    <id>https://brunch.co.kr/@@euui/27</id>
    <updated>2025-03-01T16:51:07Z</updated>
    <published>2024-04-06T09: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11월이었다.  언니에 대한 분노가 극, 극, 극에 치달아 나는 언니에게 카톡으로 &amp;ldquo;언니는 남자에게 미쳤어.&amp;rdquo; 그 카톡을 읽자 언니는 바로 나에게 전화했고, 흥분한 서로는 좁혀지지 않는 각자의 가치관으로 큰소리를 내며 싸워댔다. 언니에 대한 기대, 무너진 거대한 실망감. 하지만 언니는 되려 나에게 &amp;ldquo;다시는 연락하지 마.&amp;quot;라는 말을 끝으로, 나를 차단하</summary>
  </entry>
  <entry>
    <title>참 빈곤한 엄마 -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ui/26" />
    <id>https://brunch.co.kr/@@euui/26</id>
    <updated>2025-05-21T16:50:42Z</updated>
    <published>2024-03-30T12: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의 그림자. 융의 분석심리학에 나오는 '그림자'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다. 자아의 한 부분이지만 자아와는 대조되고, 배척되며 자아가 가장 싫어하는 열등한 모습을 띄기에 자아가 억압하여 무의식으로 내려와 그림자로 존재하는 것이다.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면 양방향의 발전이 가능하지만,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지 못한 채 타인에게 투사하면 그 대상에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