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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티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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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툰/ 만화/ 질문/ 일상/ 안하고 미련 남을 바에는 하고 후회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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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1:1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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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연재를 마치며&amp;nbsp; -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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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4:06:50Z</updated>
    <published>2024-04-28T08: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시간 5분 전에 칼같이 약속 장소에 가고, 학교에 제출할 서류건, 문서건 기간이 정해진 날짜보다 훨씬 전에 보내 담당자가 어떻게 그 많은 걸 며칠만에 다 정리하셨냐고 놀라워 하며,3개월 간 쓴 글쓰기 수업에 단 하루도 미루지 않아 골든상까지 받은 제가 브런치연재를 몇주를 펑크를 냈습니다. 무언가 보내야할 서류나 자료가 있으면 강박적으로 그 걸 끝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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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몽 - 아들일까 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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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3:47:36Z</updated>
    <published>2024-04-06T14: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문화권에서는 태몽&amp;nbsp;자체를 이해할 수도 없고 비과학적이라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우리나라에서는 태몽을 꾸는 사람도 많아 임신 소식을 들으면 태몽이 뭐였냐고 묻곤 한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십 년 전에는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 주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해서 태몽으로 성별을 추측하고 확신하는 사람도 많았다.  지금은 16주만 되면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준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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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선물 - 나의 호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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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3-24T0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님, 그래도 라텍스는 진짜 안 샀습니다. 그건 열심히 피했습니다.&amp;quot;  어이없어 하는 내 표정에 사위는 눈치를 슬슬보며&amp;nbsp; 아래로 눈을 내리깔고 딴에는 변명이라고 이렇게 &amp;nbsp;말한다. 내 앞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로얄젤리와 뭔 미백효과가 뛰어나다는 진주가루 화장품과 딱딱하게 굳어 아무리 흔들어도 나오지 않는 코코넛 오일 100% 가 펼쳐져 있었다.  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Q8fzMttOfcnVKWs-9SPZIzFLj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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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의금/ 하객들  - 얼마면 될까/ 누구를 부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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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1:35:04Z</updated>
    <published>2024-03-23T02: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되었다. 모바일 청첩장을 어느선까지 보내야할까  가까이 살고 지속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에게는 꼭 와야한다고 협박같은 다짐을 받으면서도 허물이 없었지만 일년동안 소식도 없던 사람들에게 뜬금없이 보내는것도 속보이는 짓같고 , 친구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지인에게도 이걸 보내는게 맞나 머릿속이 복잡했다. 모바일 청첩장 끝에 나온 점잖은 말로 '마음을 전할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lq7aiZCKL2apS59OxV87GG9vU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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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신부입장 - 한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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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2:46:43Z</updated>
    <published>2024-03-15T14: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정말 예뻤다.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예뻤다. 희다못해 분홍빛이 도는 새하얀 피부는 비즈가 촘촘히 박힌 하얀 웨딩 드레스보다 더 하얘 결혼식장 도우미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입덧으로 5키로가 빠진 턱선과 목덜미는 가냘프고 아름다웠다. 축하해주러 먼 거리를 오신 하객들이 신부가 어쩜 저리 예쁘냐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셨다. 멋있는 턱시도를 입은 사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8AUe0Iis2v6Yks7oexnQUlRNz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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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 - 엄마는 박수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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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6:25:51Z</updated>
    <published>2024-03-09T11: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에에엑&amp;nbsp;웨엑!! 또 시작이다 . &amp;quot;엄마 죽을 것 같아.&amp;quot; &amp;quot;안죽어&amp;quot; &amp;quot;나 미칠것 같아.&amp;quot; &amp;quot;안 미쳐&amp;quot;  입덧을 시작한 큰애는 하루종일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다. 하도 토를 많이 하니 목구멍이 아프다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다. 쿨하다 못해 차가운 엄마 태도에 아이는 입을 삐죽 내밀었다. 이럴줄 몰랐냐 ..내 말 안 듣더니 잘 한다. 살짝 얄미운 구석도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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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선물? 생일 선물? - 엄마 고맙지? 잘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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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23:38:50Z</updated>
    <published>2024-03-08T00: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백의 나이가 되니 생일이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는&amp;nbsp;건 또 그거대로 섭섭해 생일 날만 되면 애들 손에 뭐가 들렸나 힐끔거려지기는&amp;nbsp;한다.  매년 돌아오는 생일에&amp;nbsp;애들도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어릴 때야&amp;nbsp;'&amp;nbsp;엄마 사랑해&amp;nbsp;'&amp;nbsp;삐뚤삐뚤한 글씨로 올망졸망 써 내려간 카드 한장에도 과하게 감동하는 부모를 보며 소임을 다 했다 뿌듯해&amp;nbsp;했겠지만,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QiukBWJyne4G591KY6_BAH_EzD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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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선물  - 기브 엔 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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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2:47:20Z</updated>
    <published>2024-03-02T08: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국에서 한달 만에 온 편지 무슨 실수가 있어 못 받을 뻔 했다&amp;gt;  1화부터 연재글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큰애는 생긴 것도 수줍음 많고,  단정한 인상이라(고등학교 선생님께서 붙여준 별명이 조선미인이다.)  연세 드신분들이 어째 저리 참하게 생겼냐고 어딜가도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을 듣는 아이다.   성격도 요즘 애들같지 않아  또다른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1LsoXAQh9DH_gJ9wlhwf7lDs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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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축가 - 네가 축가를 부른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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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4:39:39Z</updated>
    <published>2024-03-01T1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쌤, 제가 너무 바빠서 도저히 결혼식에 못 갈 거 같아요.진짜 죄송해요. 제가 대신에 축가 선물로 드리면 안 될까요?&amp;quot;  백종원 골목 식당에 나가서 신촌덮죽으로 유명세를 탄 친구는 TV 방영 후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주말 장사가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걸 아는 지라, 당연히 딸의 결혼식에는 못 올거라 짐작하고 있었는데 다정도 병인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w_IF6CLXMHfg3JHUryzIj8ool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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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예단비 - 늙은 엄마의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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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3:46:49Z</updated>
    <published>2024-02-24T18: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는 사람들마다 아이 결혼이 한 달도 안 남았으니 바쁘시겠다고 한다.  예단비도 없애고 폐백도 패스하고 주례도 없다니 은사님 찾아 주례 부탁 할 일도 없고, 가전제품도 사위 쓰던 거 쓴다니 사러 갈 일도 없고 집도 사위가 살던 아파트에 들어가니 신혼집 알아볼 일도 없고, 웨딩사진에 웨딩 반지에 신혼여행지에 애들은 바빴지만 난 세상 할 일이 없었다.  새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qka9mWTpMAu81FTGjMuEEnE0u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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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  - 웃는 모습이 똑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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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4:27:11Z</updated>
    <published>2024-02-21T12: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결혼 예식장이 잡히고 6개월 후에야 양가 어른들의 상견레를 할 수 있었다.  입 싼 나를 타산지석 삼아 큰애는 시댁 쪽 어른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 그쪽 분들이 몹시 궁금했다.  &amp;quot;엄마, 절대 이상한 말 하지마. 책 이야기도 절대 하지말고 어려운 이야기도 하지마. 집안에 대해 묻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amp;quot;  얘는 나를 뭘로 아는걸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r7G4ZRiJ4gddAyplJS6x2nsEC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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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요즘 결혼 이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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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1:06:23Z</updated>
    <published>2024-02-18T07: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나를 전혀 닮지 않았다.  외모부터도 너무 달랐고, (아빠 닮았다.) 사람들이 어쩜 너희 지랄맞은 부모사이에 저런 아이가 나왔냐고 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고,착하고, 겁이 많고, 배려심이 깊었다.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 두딸에게 물어 본 적이 있었다.  &amp;quot;응.. 엄마 아빠는 우리에게 타산지석이야. 우린 절대 저렇게 살지 말자 언니랑 다짐했거든. 그래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id4_wjFuEyGaKFgNhHvlawikz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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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교사 되기 - 다시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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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13:05:48Z</updated>
    <published>2024-02-12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년 전 쯤 일이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계셨는데 오랜만에 연락하니 연락이 잘 안 됐다. 그러다 한참 후 연락이 왔는데 태국에 계시단다. 깜짝 놀라 태국에는 웬일이냐고 하니, 한국어 교사로 와 있단다. 코이카라는 단체를 통해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해서 시니어 교사로 가게 됐단다. 그분을 통해 처음으로 코이카라는 &amp;nbsp;곳을 알게 되었다. 완전 내가 꿈꾸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oZTzngETLFMSApMFbSK8rwENW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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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오빠랑 결혼할래 - 3. 요즘 결혼식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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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3:18:35Z</updated>
    <published>2024-02-11T0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나를 전혀 닮지 않았다. 외모부터도 너무 달랐고, (아빠 닮았다.) 사람들이 어쩜 너희 지랄맞은 부모사이에 저런 아이가 나왔냐고 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고,착하고, 겁이 많고, 배려심이 깊었다.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 두딸에게 물어 본 적이 있었다.  &amp;quot;응.. 엄마 아빠는 우리에게 타산지석이야. 우린 절대 저렇게 살지 말자 언니랑 다짐했거든. 그래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lzoEqJQVnYSoC59qJsxmG7hyX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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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결혼할래 - 2.엄마, 나 오빠랑 결혼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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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8:24:48Z</updated>
    <published>2024-02-10T13: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 째 남자는 제법 오래 만나는 것 같았다. 마마걸이 다분해 엄마가 싫어하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큰애는 세 번째 남자랑 데이트만 갔다오면 시시콜콜 이야기를 해댔다. 그런데 이 남자도 조금 이상했다.  소개해준 유치원 선생님 남편의 직장 동기이자 베프인 미래의 사위는 나이차이가 (이 남자애랑도 8살) 많이 나는 큰애와의 소개팅을 부담스러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vyfxoxWEHhq0BRIO-bWQTJn_E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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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결혼할래  - 1. 딸의 남자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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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7:19:34Z</updated>
    <published>2024-02-10T1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사실은 나 사귀는 사람있어. 만난 지 두 달쯤 됐어.&amp;quot;  25년차 모태솔로인 딸이 식탁 앞에서 눈치를 보며 내게 얘기했다. 조선 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큰애가 노처녀로 늙어 죽을까봐 걱정이었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고도 고마웠다. &amp;quot;진짜? 언제부터? 뭐 하는 사람인데? 몇 살이야?&amp;quot; &amp;quot;음... 나이는 나보다 8살 많고, 어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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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이올린을 켜는 이유3 - 또다른 위시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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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1:32:38Z</updated>
    <published>2024-02-06T0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시작   2023년 12월 24일 오후 7시 공연  오후 3시에 모여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단원들 대기실에서 단체로 사 온 김밥 한 줄을 꼭꼭 씹어 먹고 7시 공연장에 섰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어린이 합창단, 소프라노, 바리톤, 이탈리아에서 오신 마시모 피아니스트 선생님 등 거의 100명의 출연진들과 그 가족들로 공연장은 후끈후끈 시끌벅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wsyNsRgi1_g-64OHdFhANvF4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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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이유 2  -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 D- 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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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3:34:15Z</updated>
    <published>2023-11-04T1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뭘 하라구요? 선생님?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요????&amp;quot; &amp;quot;네네!! 할 수 있어요. 연습하면 돼요. 걱정 마세요.&amp;quot; 선생님은 황당해 하는 내게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고개를 아래위로 마구 흔들어 주셨다. &amp;quot;청소년들 중심으로 된 오케스트라 모임이에요. 매년 12월 정기공연을 하는데 지금부터 연습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amp;quot;  바이올린 시작한 지 5개월 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Isln4LfMQiscxeI0GQeYPhUs6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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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배낭 10일 마치고 .... - 말레이시아 배낭 갈 때 주의 할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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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3:34:15Z</updated>
    <published>2023-03-25T05: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는 만큼 보인다. 무작정 가지 말고 꼭 공부해서 가라  나는 말레이시아를 시발점으로 해서 혼자 배낭을 갈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 (일본 배낭은 7년 전이라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다시 긴장했다)&amp;nbsp;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 보고 싶었다. 여러 나라를 여행 갔다가 온 내 또래 친구들에게 정보를 얻을라치면 &amp;quot; 어, 난 모르는데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DWdSXftfukHIBgDWTWH5ta5up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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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10일 배낭여행기 3탄 - 말라카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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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5:51:35Z</updated>
    <published>2023-03-25T0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째날 다섯 째날 마지막 날&amp;nbsp;&amp;nbsp;말라카 / 쿠알라룸푸르 그랩을 타고 코타키나 발루 국제 공항으로 다시 가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으로 가는데 2시간 30분이 걸렸다. 쿠알라룸푸르 터미널2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칸 내려가니 말라카행 버스 매표소가 있었다.(현금 달라고 함) 내려가서 버스표를 끊고 한 시간이 남아 다시 위로 올라가서 허겁지겁 점심을 먹고 말라카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9F%2Fimage%2FD03dwftXgVY-Ack0MD9IktCKF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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