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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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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절에서 한 달간 지내며 읽은 책과 생각들을 정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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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7:1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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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5(월):&amp;lt;제로투원&amp;gt;, &amp;lt;룬샷&amp;gt; - 세상을 바꾸는 미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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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3:07:05Z</updated>
    <published>2023-05-15T1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이전에 썼던 일기를 다시 정리해서 올린다. 지금이랑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차이 나기에 지금의 생각이나 상황과는 많이 달라진 것도 있지만, 그때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는 건 그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다 생각한다.   1 아침 공양 어제 아침엔 알람을 맞추지 않고도 6시 반에 일어나 아침을 먹었기에 어제 잘 때도 알람을 맞추지 않고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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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4(일):몇몇 생각 - &amp;lt;노자&amp;gt;의 무위, &amp;lt;제로투원&amp;gt;, 상대성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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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5:22:22Z</updated>
    <published>2022-09-10T08: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노자&amp;gt;를 읽고 어제부터 읽던 &amp;lt;노자&amp;gt;를 아침에 마저 읽었다. 생각보다 와닿거나 재밌지가 않았다. 책에는 해설도 같이 쓰여 있는데, 어찌 보면 노자 사상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amp;lsquo;무위&amp;rsquo;에 대한 해석이 내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 책에서는 일체 의식적인 행위도 하지 않는 것을 &amp;lsquo;무위'라 얘기한다. 스스로의 깊은 본심이나 양심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판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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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3(토):&amp;lt;과학적 관리의 원칙&amp;gt; - 사소한 연구에서 세상을 바꾼 이론으로, 하루의 불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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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8:34:25Z</updated>
    <published>2022-09-08T1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제 읽은 책들 어젯밤 &amp;lt;과학적 관리의 원칙&amp;gt;까지 다 읽고 잤다. 어제 &amp;lt;마음을 쏘다 활&amp;gt;, &amp;lt;인간 존재의 의미&amp;gt;, &amp;lt;과학적 관리의 원칙&amp;gt; 이 세 책을 다 본 것이다. &amp;lt;과학적 관리의 원칙&amp;gt;은 사실 대학생 때 이미 수업으로 이미 접해본 책이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내 졸았기에 그 내용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다. 책을 보니 그 당시 시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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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2(금):좋은 날, 지구와 인간 - 이양면 나들이, &amp;lt;인간 존재의 의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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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7:46:32Z</updated>
    <published>2022-09-08T07: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아침을 먹고 스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명상 수행 방법들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이후 알려주신 방법대로 걸으며 명상을 하다 들어왔다. 씻고서 어젯밤 조금 읽었던 &amp;lt;마음을 쏘다 활&amp;gt;을 다 읽고 시계를 보니 아직 아침 9시 정도밖에 되질 않았다. 일어나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활동들을 했음에도 아직 매우 이른 시간이라 묘한 만족감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RT16AkNlOwUi4QHjyMK13n0r6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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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1(목):&amp;lt;사피엔스&amp;gt;, 새로운 카페 - 현대의 책들을 읽으며, &amp;lt;사피엔스&amp;gt;의 재밌는 주장들, 카페 '팔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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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06:40:40Z</updated>
    <published>2022-09-07T10: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보편적인 담론들 책 여러 권 보다 보면 비교적 최근에 쓰인 책들에는 꼭 포함되는 비슷한 담론들이 존재한다. 진화론은 어느 책에서나 인용하면서 그 논리를 이용하거나 빗대는 일이 참 많다. 그리고 인간 행동의 비합리성, 그 이유로 우리의 뇌가 수 십만 년의 수렵채집 생활에 맞도록 진화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보인다. 과학혁명의 문턱까지 갔던 고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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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20(수):방을 옮기다, 운과 결과 - &amp;lt;행운에 속지 마라&amp;gt;, 일상, 계속 나를 되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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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3:49:24Z</updated>
    <published>2022-09-07T06: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절 생활의 좋은 소식 어제 점심시간에 밥을 다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팀장님이 다른 분들과 같이 앉으셔서 나를 부르셨다. 템플스테이 지내시는 분들 중 매일 같이 다니시는 여자 두 분 중 한 분이 다음날인 오늘 나간다고 하셨다. 다음날 나가시면 그 방으로 내가 옮겨가서 지내면 된다고 하셨다. 며칠 전에 팀장님이 나한테 20일에 방을 옮겨주신다 하셨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ALoQm2JCuSaGsBHkISSn9pTEZ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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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9(화):인류의 미래 - 인류는 지구를 넘어선 문명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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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2:39:31Z</updated>
    <published>2022-09-06T1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스모스&amp;gt;를 다 읽었다. &amp;lt;코스모스&amp;gt;와는 크게 관계가 없는 생각일 수도 있는데 아래 같은 생각들을 해보았다.  과거 문명시대 이전의 한 인간이 주변을 파괴하려는 본능을 이기지 못했을 때, 그가 가할 수 있는 위해는 숫자로 따졌을 때 수 십 명 이내의 사람에 그쳤을 거다. 이후에 사회체제가 발달하며 한 사람의 폭력성은 경우에 따라서 매우 거대한 한 국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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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7~18:&amp;lt;코스모스&amp;gt; - 지식과 탐험, 스마트폰이 없는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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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3:39:38Z</updated>
    <published>2022-09-06T09: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의 일기가 내용이 많지 않아 하나의 글에 올린다.   7/17 일요일  1 아내와의 통화 어제 또 아내와 길게 통화를 했다. 전화요금이 상당히 많이 나올 것 같다. 아내에게 통화 무제한으로 요금제를 바꿔달라 해야겠다. 아내가 자면서 가위에 눌렸다 말하며 무서웠던 얘기를 전화로 해주었다. 나도 엊그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며 공포와 같은 감정을 어떻게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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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6(토):&amp;lt;죄와 벌&amp;gt;, 아기 고양이 - &amp;lt;죄와 벌&amp;gt;을 읽고, 사념 끊어내기, 아기 고양이 가까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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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42:33Z</updated>
    <published>2022-09-05T03: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화와 일기 처음 절에 올 때의 생각과는 달리 아내와는 자주 통화를 하고 있다. 다만 아내와 통화를 많이 할수록 일기는 조금 적게 쓰게 된다. 일기를 손으로 공책에 쓰다 보니 같은 얘기를 하더라도 말로 하는 것에 비해 시간도 오래 걸리는 데다 여기 환경상 일기를 쓸 때 자세도 좋지 않아 몸 또한 불편하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게 내 일상의 이야기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k6z0RT29GpasLUk1Yj7SxBFEY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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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5(금):소크라테스는 초인인가 - &amp;lt;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amp;gt;,&amp;nbsp;상기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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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1:59Z</updated>
    <published>2022-09-02T12: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사상  &amp;lt;국가&amp;gt;를 본 이후 내가 사 왔던 다른 대화편들도 다 보았다. &amp;lt;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amp;gt;이었다.&amp;nbsp;소크라테스에 대한 재판의 날, 소크라테스가 처형당하는 날에 있었던 일에 관한 대화편이다. 책을 읽고&amp;nbsp;궁금한 것이, 이 대화편&amp;nbsp;속의 소크라테스의 말은 어디까지가 실제&amp;nbsp;소크라테스의 말이고, 어떤 것들이 플라톤의 생각인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sYIg28Ya8mbp5vZXvurlfDN40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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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4(목):플라톤, 더 나은 대화법 - 아기 고양이, 플라톤의 &amp;lt;국가&amp;gt;, 상승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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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1:59Z</updated>
    <published>2022-09-02T10: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기 고양이  어제저녁을 먹고 공양간에서 나와 방으로 가는 길이었다. 스님께서 절 앞 연못의 잉어들에게 밥을 주고 계시길래 혹시나 싶어 화장실 앞 아기 고양이 아시냐 여쭤봤다. 스님도 그 고양이 안다 하시며 본인이 개 사료를 그릇에 놔둬서 먹인다고 하셨다. 오늘도 밥을 주셨다 하시며 아직 잘 살아있다 한다. 그 아기 고양이는 어미가 와서 버려두고 간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AwidDJw4HqYt196LP-yVh2kLPs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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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3(수):생각의 시작점, 플라톤 - 머리 비움, 플라톤의 &amp;lt;국가&amp;gt;, 아기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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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1:59Z</updated>
    <published>2022-09-01T09: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잠, 머리 비우기, 생각의 시작점  가장 먼저 잠에 관해서 쓰고 싶다. 절에 온 첫날은 피곤함에 금방 잠들었지만, 그다음 날부터는 매일이 잠과의 싸움이었다. 사회에서 지낼 때에 비해 취침시간이 이른 데다 평소에도 언제나 잠들기 힘들어했었기 때문이다. 평소 잠자리에 누우면 수많은 생각과 상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언제나 잠에 드는 건 너무&amp;nbsp;어려운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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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2(화):가벼운 이야기들 - 가벼운 이야기들, 플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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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1:59Z</updated>
    <published>2022-08-30T09: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카페 몽리브  어제도 차를 타고 나가서 카페를 갔다. 점심을 먹고 고민하다가 나갔는데, 나갈 때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나가려니 &amp;lsquo;몽리브'라는 카페를 추천해주셨다. 엊그제 갔던 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추천해주셨으니 &amp;lsquo;몽리브'로 가 보았다. 엊그제 갔던 &amp;lsquo;열두시오분'보다는 거리가 조금 멀었지만, 카페 자체는 매우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조경도 매우 깔끔하게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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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1(월):인생의 목적과 결과의 차이 - &amp;lt;상도&amp;gt;, 플라톤의 &amp;lt;국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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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9:54:17Z</updated>
    <published>2022-08-30T09: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상도&amp;gt;, 인생의 의미와 자족  어제는 모처럼 잠에 잘 들었다. 오늘 아침엔 조금 늦어 7시에 일어나 혹시나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 하고 공양간에 갔는데 다행히 밥이 아직 있었다. 밥을 먹고, 방에서 &amp;lt;상도&amp;gt;를 계속 읽었다. 전체 세 권의 책 중 마지막권의 중간을 넘어가고 있는데, 소설 속 주인공인 임상옥의 모험은 이제 끝이 나고 그의 인생 막바지 깨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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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10(일):진실함과 문명의 끝에 대해 - &amp;lt;상도&amp;gt;, 스님과의 차담, 진실함, 모험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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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1:59Z</updated>
    <published>2022-08-30T09: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상도&amp;gt;, 새로운 자극  어제저녁부터 소설 &amp;lt;상도&amp;gt;를 읽기 시작했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 비해서 소설은 확실히 책 읽는 것 자체가 재밌어서 쉬지 않고 계속 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일기 쓰는 게 갑자기 손에 안 잡힌다. 절에 오면서 여러 자극원들을 없앴는데 소설책이 그런 자극원이 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amp;nbsp;평소 사회에서 겪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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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9(토): &amp;lt;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amp;gt; - &amp;lt;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amp;gt;, 나의 밑바닥 신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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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8:58:28Z</updated>
    <published>2022-08-30T09: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는 하루의 중간중간에 계속 썼고, 시간이 지난 후 새로 쓸 땐 무조건 새 번호를 붙여 작성했다. 그렇기에 이어지는 내용처럼 보이는 것도 단락이 나뉘어 있을 수 있다.    1 잠과 생활의 불편  어젯밤엔 잠을 설쳤다. 난 원래 잠에 잘 들지 못한다. 몸이 굉장히 피곤한 게 아닌 이상 머릿속에 이런저런 생각들에 빠져들거나 이상하게 화장실에 계속 가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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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사 일기 7/8(금): 템플스테이 - &amp;lt;금강경, 나는 이렇게 들었다&amp;gt;, &amp;lt;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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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5:50:18Z</updated>
    <published>2022-08-30T09: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절에서 지냈던 한 달간 썼던 일기를 컴퓨터로 옮기고 문장을 가다듬어 가능한 매일 하나씩 올리려 한다. 주로 절에서 읽은 책 내용, 책을 읽으며 한 생각, 절에서의 생활, 절에서 만난 새끼 고양이 이야기 등이 포함되어있다. 절에서는 7월 7일부터 지냈지만 이 글이 첫 일기다.   1 어제부터 한 달간 혼자서 절에서 지내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XO%2Fimage%2FGXw2YiRIkWEhxCNogdoXn7Z8Q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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