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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대신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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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년 남성의 평범한 일상 속의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 우리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일상속에 숨어있는 행복.. 이제 꺼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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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21:5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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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삐끗한 후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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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7:05:30Z</updated>
    <published>2025-02-12T0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거치하려다가 놓쳐버렸습니다. 타고난 반사신경으로 허리를 굽혀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나이를 생각 안 하고 반사신경에 내 몸을 의지한 탓에&amp;nbsp;허리가 삐끗 한 겁니다. 괜찮겠거니 했는데 웬걸... 가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집니다.  안 되겠다 싶어 팀원들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기나긴 대기 끝에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cFjKROSP9JsT5Hpw1w2hb9pxs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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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기대와 용기로 바꾸기 - 마음챙김 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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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7:46:28Z</updated>
    <published>2024-11-24T23: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걱정이란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은 문제가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  양자역학에 의하면 모든 물질은 파동으로 되어 있다. 파동은 곧 에너지다.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감정조차도 에너지이다. 즉 걱정(두려움)도 에너지이며 이는 충분히 다른 형태로 전환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AY2Roz0ONqsu_KKM44lcc-TEc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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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드는 이유 - 마음챙김 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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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4:38:51Z</updated>
    <published>2024-11-24T01: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매일 걱정을 놓지 않고 있다. 심할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계속 걱정만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꿈에서도 걱정에 가득 찬 내용만 있는 경우도 있다.  걱정은 왜 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걱정하는 양도 천양지차 다른데 그것은 또 왜 그럴까? 걱정이 과연 유익할까?  일단, 여러 가지 견해를 살펴보면, 걱정은 생명체가 자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6n-iU5JUs5zkTYTUqFuJnM3M0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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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소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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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23:16:10Z</updated>
    <published>2023-10-10T01: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와이프를 직장에 데려다주면서 무료하던 차에 라디오를 틀었다. 마침 좋은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amp;quot;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amp;quot; 쿄요태의 '우리의 꿈'이라는 노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amp;nbsp;때마침 좋은 노래 틀었다는 시답지 않은 칭찬을 듣기 위해 아내의 얼굴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ysvlvra0Zb6XlyU5Lnedpoq8v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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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탓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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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6:09:12Z</updated>
    <published>2023-09-20T01: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어떤 이(S)가, 특정 사업이 잘못된 것에 대해 여러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A는 이걸 안 했고, B는 이걸 안 했으며, C는 이것에 대해 너무 소홀했다. 내가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 하면서 한탄을 하는 겁니다. 이후 A를 만났는데, A가 또 사업에 대해 얘기합니다. B하고 C가 이걸 놓쳤고, 결정적으로 S가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xP_RcXGFAnOMyutK01Qtq1uSP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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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과의 투쟁 - 습관개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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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4:16:43Z</updated>
    <published>2023-08-17T05: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사고를 통해서 인지하는 의식적인 행동은 전체의 10%에 불과하고, 90%는 무의식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고 합니다.&amp;nbsp;&amp;nbsp;&amp;nbsp;&amp;lt;무의식의 힘, 구스도 후토시 저서&amp;gt;의 내용에서 나온 말입니다. 비단 저 서적뿐 아니라, 비슷한 류의 책에서도 많이 소개가 된 내용입니다.  무의식은 달리말하면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amp;nbsp;&amp;nbsp;순간의 주체적인 사고가 없이 자동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Z8056Kx40kLeEIzQZbkhr3RO6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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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고시장의 노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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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5:37Z</updated>
    <published>2023-04-12T22: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검정고시 응시일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주변인중에 초졸 검정고시를 보는 아이가 있어서 같이 구경 갔었습니다.  예전에는 검정고시하면 나이 든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더라고요. 아마도 이제 노인분들도 학력이 높아진 것도 있겠고, 학력 미인정 대안학교도 적지않게 생긴 탓에 어린 학생들이 많아진 듯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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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지는 마법의 단어 - 시장에 가는 할머니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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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5:52Z</updated>
    <published>2023-03-17T22: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 할머니와의 만남  토요일 새벽.. 일어나자마자 느닷없이 제기동에 있는 유명한 재래시장의 순댓국집의 순댓국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이것도 새벽에 먹는 맛과 한낮에 먹는 맛은 전혀 다릅니다.&amp;nbsp;&amp;nbsp;그 부근에서 어떤 수험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일단 순댓국부터 먹고 공부를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 맛은 지금 생각해 보면 잊을 수가 없는 맛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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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드니? 나는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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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6:03Z</updated>
    <published>2023-03-17T0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인 둘째 아들이 어느 날 숙제를 하면서 한숨을 푹 쉽니다. &amp;quot;아~ 힘드네... 대한민국 학생으로 산다는 게 참 쉽지 않네&amp;quot;  아니 뭐가 그리 힘드냐고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그러자 구구절절해야 할 일들을 말로 늘어놓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은데, 숙제하느라고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하고 나서 좀 뭐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f7UEcS29WCZMZL-mx0qGDPLP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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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이 없는 이유 - 월요병 극복 노하우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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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6:58Z</updated>
    <published>2023-03-06T03: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평범한 월요일 아침&amp;nbsp;☞ &amp;nbsp;이유 하나 : 월요일 아침에 우울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월요일 새벽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전날밤에 미리 해놓아도 될 일을 왜 굳이 월요일 새벽부터 해야 하는지 가끔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전날 미리 준비를 완벽히 해놓은 적이 있었는데,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평일에 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EcuwtcS2ch_itf6nobYwJYR3Y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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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라상보단 순댓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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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7:16Z</updated>
    <published>2023-03-04T23: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라상보다 순댓국이 좋은 이유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함께 순댓국집에 들렀습니다. 담소를 나누기 좋게 한정식을 갈까도 했지만, 차분한 이야기는 식후 커피숍에서 해도 될 테니 마음이 더 가는 음식을 선택했습니다.&amp;nbsp;&amp;nbsp;순댓국을 먹을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옛 기억이 있습니다.  신입시절의 얘기입니다. 신입시절은 의례히 그렇듯 회사 선배나 중역들과의 오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j4duncPD-VdTnBA5dNSTgysI3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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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래한 설거지 - A팀장에게 배운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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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7:36Z</updated>
    <published>2023-03-02T2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 수록 진해지는 감정중의 하나가 아무 대가 없이 상대를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amp;nbsp;&amp;nbsp;맹자의 '측은지심'이라는 사자성어가 좀 비슷할까요?&amp;nbsp;&amp;nbsp;측은지심의 뜻을 살펴보니 &amp;quot;남을 불쌍히 여겨 은혜를 베풀다&amp;quot;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감정은 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마음도 아니고 은혜를 베푸는 상위자로서의 측면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T25D8m22BpDVs-dR2c3NMzy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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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실 타일무늬로 느낀 사람의 마음 - 삶은 마음먹기 달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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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8:05Z</updated>
    <published>2023-03-01T2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쁜 휴일 다음날 새벽 그리고 욕실 타일무늬  바쁜 휴일 다음날 새벽입니다. 저의 월요일 새벽은 유독 마음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냥 직장에 출근하면 되는 것이 아닌, 짐을 가지고 다른 주거지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삼일절 다음날이라 월요일과 큰 차이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아내의 직장과 아이들 학업문제로 인하여, 주중과 주말에 거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YU%2Fimage%2FQxkEEaKGYbAG08Twzb2yELWhNVM.jpg" width="3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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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청국장 그리고 총각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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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8:36Z</updated>
    <published>2023-03-01T0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새벽에 출근을 하기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 세면을 하고, 간단한 요기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갔는데, 식탁에 노란 붙임쪽지가 하나가 식탁 앞에 비스듬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amp;quot;청국장 데워먹고, 총각무도 꺼내먹어&amp;quot;  정말 필요한 말만 딱 쓴 매우 건조한 아내의 글이지만, 새벽 급한 출근길이라, 대충 김에 간장만 찍어서 밥 위에 얹어 몇 숟가락 먹고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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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가게 사장님의 늦은 퇴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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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8:56Z</updated>
    <published>2023-03-01T03: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늦은 야근을 하다가 돌아올 때면 집 근처의 작은 골목가게에 불이 켜져 있고 거기에 할머니 한분이 가만히 앉아계신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손님은 없습니다. 왜 굳이 늦은 시각까지 가게 문을 여실까? 하는 궁금증이 어느 날부터 계속 생겼습니다.  하루는 퇴근길에 궁금증을 못 참고 그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딱히 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라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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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할머니의 커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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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9:26Z</updated>
    <published>2023-03-01T0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벽마다 운동을 합니다. &amp;nbsp;운동을 하러 갈 때면 여지없이 보이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작은 리어카에 박스들이 조금 실어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amp;nbsp;폐지 줍는 할머니......&amp;nbsp;&amp;nbsp;평소에도 밖에 박스 같은 거 내놓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것을 보면 이 근방에 경쟁이 다소 치열한 듯&amp;nbsp;보입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새벽에 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되겠죠.&amp;nbsp;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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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마음 부정적인 마음 - 무서운 놀이기구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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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1:49:35Z</updated>
    <published>2023-03-01T0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항상 긍정은 좋은 것이고 부정은 나쁜 것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런데, 삶을 되돌아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생각보다 결정적인 역할을&amp;nbsp;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저번 주말에 있었던 우리 아이들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놀이공원에서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아주 즐깁니다. 반면에 저의 아내는 그것 것들을 싫어합니다. 아니 싫어하다기보다는 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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