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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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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rio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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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5키로에서 65키로까지, 60키로 가벼워진 평범한 다이어터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 후의 이야기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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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3:2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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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살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 뇌출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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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5:40:52Z</updated>
    <published>2024-08-06T07: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사랑이 아닌 것이 없었다.미리 좀 알걸,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았을까.술 취해 집에 들어올때면 전화를 걸어 &amp;quot;딸~ 뭐 사갈까?&amp;quot; 묻고,부엌일은 잘 안 하시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빔국수랑 백숙을 해주려고 내가 오기 몇 시간 전부터 준비하시고.친구분들에게는 그래도 잘난 딸이라고 항상 입버릇처럼 내 자랑을 하시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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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20대 당뇨 환자다. - 소아비만으로 얻은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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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4:34:14Z</updated>
    <published>2023-04-30T07: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아비만으로 일평생을 살았다. 중1 때 세 자리를 돌파했으니 그때부터 내 췌장이 얼마나 혹사당했을지는 안 봐도 뻔한 일이다.  물처럼 마시는 탄산음료,  정제 탄수화물로 가득 찬 식단, 남들보다 두 세배는 많이 또 빠르게 먹는 식습관까지. 췌장이 '나 일 못해! 안 해'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살을 빼기 전에 나는 분명 당뇨환자였다. 혈당이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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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팔에 장미 타투가 있다. -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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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4-29T14: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팔에 20cm 정도 되는 장미 타투가 있다. 그것도 양쪽 팔 다 있다.  어찌 됐든 간호사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배운 게 도둑질이라...) 사회적 통념(?)에 간호사란 직업이 타투가 있다는 게 조금 신경 쓰이기도 한다.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타투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던데. 나는 참 선량하고 모범적인 시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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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뚱뚱해서 왕따였다 -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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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6:31:19Z</updated>
    <published>2023-04-21T1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학교폭력이슈가 난리다, 나도 그에게서 나를 겹쳐본다.  나는 중1 때 100킬로를 넘은 엘리트 비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는 체중을 안 재봐서 쭉 그 상태로 살았다. 뚱뚱함이란 것이 그들에게는 퍽 신기했는지 난 항상 동물원 원숭이로 살았다.  몇 반에 제일 뚱뚱한 애. 그것이 내 수식어였고 뚱뚱하면 만만하게 보는 것이 합법이라도 되듯이 나를 못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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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배에 40cm의 흉터가 있다. - 살 처짐은 수술 밖에 방법이 없다- &amp;quot;복부거상&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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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2-14T04: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65킬로를 감량하고,&amp;nbsp;20대의 나이에 복부거상을 했다.   복부지방흡입은 많이 들어봤어도 복부거상이란 말은 &amp;nbsp;생소할 텐데 말 그대로 복부의 처진 피부를 잘라내고 팽팽하게 위로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이다. 처진부분이 많을수록 잘라내야 하는 피부 양이 많고 흉터도 길게 남는다. 내가 수술할 때만 해도 정보가 많지 않았고 하는 병원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수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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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학병원 간호사를 그만뒀다 -2 - 네 성적에 요양병원 간호사는 아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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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2:08:25Z</updated>
    <published>2023-02-13T14: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요양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처음에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편의점 알바를 하겠다는 다짐과는 다르게 배운 것이 이쪽이라 그래도 이 일을 하고 있다.자대병원이 있는, 그래도 입결이 높은 대학교 간호학과를나와서 간호사들의 종착지라 말하는 요양병원 간호사라니.나 말고 다른 선생님들은 다 40~60대이다. 퇴직하시고 오신 분, 유휴간호사등. 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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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학병원 간호사를 그만뒀다. - 대학병원을 그만두면 인생의 패배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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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3:13:00Z</updated>
    <published>2023-02-10T20: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간호학과를 나왔다.    꽤나 괜찮은 학점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갈 수 있는 병원의 폭도 넓었다. 그중 한 개의 병원을 선택했고, 그것이 나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생각하지 못했다. 입사한 병동에는 중간연차가 한 명도 없고 거의 1~2년 차, 10~11년 차로 분류되었다. 왜 중간연차가 한 명도 없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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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후폭풍, 살 처짐에 대해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 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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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5:53:06Z</updated>
    <published>2023-02-01T0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다이어트로 65킬로를 감량했고 감량하면서 여러 가지 좌절에 휩싸였다. 그중 하나가 식이장애고 하나는 살 처짐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몇십 킬로 뺀 사람들의 전후 사진을 보면 온몸이 매끈하고 탄탄해 보이던데 나는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쌍둥이 출산한 사람의 배처럼 쭈글거리고 쳐져있었다. 출산 때문에 그런 거라면 억울하지도 않지..   물론 사람 한 명의 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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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폭식증 환자다. - 폭식증과 같이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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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16T1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65킬로다.   예전 125킬로 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그때보다 60킬로 가볍다. 여자가 65킬로라 하면 남들이 듣기에는 과체중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125킬로일 때보다는 그냥저냥 평범하게 살아갈 수는 있는 몸무게다. 8년 전에 감량했고 지금 8년째 유지어터니까 지금 이 몸무게에 내 몸이 적응한 것 같다.  아주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신 분들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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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끼에 만 칼로리를 먹고 만 칼로리를 게워냈다. - 폭식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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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15T03: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식증이 한번 터진 후 내 시간은 음식에 대한 생각으로 멈춰버렸다. 일주일에 4일 정도는 죄의식을 가진 채 강박적으로 음식을 제한하고 참다 참다 음식에 대한 욕구가 폭발한 3일은 단시간에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시간으로 소모했다. 그리고 먹는 종류를 보면 꼭 내가 제한했던 식품들이었다. 과자, 빵, 초콜릿, 라면.... 강박적으로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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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방법인 거 나도 알아, 근데 제일 빠르잖아. - 초절식 다이어트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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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14T03: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그룹다이어트(초절식)를 하면서 몸무게는 빠르게 줄어들었다. 아침 두유 한잔, 점심은 300칼로리 미만 다이어트 도시락, 저녁은 토마토 1개로 이루어진 극단적인 식단이었다. 첫째 달은 20킬로가 줄었고 둘째 달은 10킬로 셋째 달은 5킬로가 줄었다. 경이로운 감량속도였다!(그래봐야 90킬로) 딱 정해진 식단 외에는 입에 대지 않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 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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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 빼려고 휴학했다. - 불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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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12T05: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학교를 휴학할 때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진다. 자기 계발, 휴식, 워킹홀리데이, 더 좋은 대학을 위한 재수 등 하지만 난 온전히 살을 빼려고 휴학했다. 나중에 엄마한테 이 사실을 털어놓으니 나보고 멍청이라고 했다.  휴학신청을 할 때도 여러 가지 이유를 덧붙였지만 결국은 살을 빼려고 휴학한 것이었다. 이놈의 살이 문제다.  대학생활은 내가 다녔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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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는 미팅에 못 나가  - 초고도비만의 대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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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10T1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5킬로가 되어서 대학에 진학하고 내 대학생활은 정말 별로였다. 남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을 평범한 것들을 하나도 누릴 수 없었다. 그 흔한 동아리도, 나보고 같이 들자고 한 애가 없었다. 그래서 난 동아리를 한 경험이 없다. 내가 들 수 있는 동아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내 착각이었을까? 아니, 내가 동아리에 들고 싶다고 물어보면 말로는 좋지~ 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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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린 시절은 불행했다. - 초고도비만의 어린 시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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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2:52:06Z</updated>
    <published>2023-01-09T13: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릴 때부터 나는 뚱뚱했다&amp;quot;라는 식상한 구절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렸을 때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뚱뚱한 줄 알았다. 미디어가 지금만큼 발달되지 않았고, 나는 허리둘레가 50인치에 육박하는 초고도 비만이었다. 100킬로가 넘는 사람은 내 주변에 나밖에 없었다. 살면서 나보다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 또한 본 적이 없었다.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평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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