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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맘한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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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 교사예요. 계획 없이, 기분 내키는대로 살아요. MBTI의 P 성향이죠. 그런 제가 엄마가 되다니요? 의욕만 가득한 초보엄마의 육아일기를 솔직하게 써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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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3:0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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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아기 낙상이라니! 하이체어가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 - 524일 차(17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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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35:19Z</updated>
    <published>2026-04-12T13: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상 지긋지긋하다. 난 낙상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엄마다. 침대낙상으로&amp;nbsp;응급 시에 간 등골 서늘한 경험을 한지 딱 50일 만에 또 아기가 떨어졌다. 정말 미치겠다. 아기 침대 낙상으로 응급실 간 후기  아기가 떨어지고 나면 혹시 머리에 충격이 심해 무슨 큰일이 났을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가장 크다. 그리고 다음에 드는 마음은 자책감이다. 도대체 내가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nsgX7yJL9DAhsiyNk8n8KGe23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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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너 질투도 하니? 17개월 아기가 별 걸 다한다 - 522일(17개월) 차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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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6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조리원 동기와 공동육아를 했다. 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우리 채채는 잘 걷지 못하고 물건을 잡고 겨우 서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두 녀석 다 빨빨거리고 다니기 바쁘다. 조리원 동기 아기 S는 거의 6개월 전부터 걸어서 이제는 절대 걸어 다니지 않는다. 뛰어만 다닌다. 우리 채채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해서 아장아장, 뒤뚱뒤뚱 걷는 초보걸음마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oCYytL16ffeDEgAe1cgGuqC4s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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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의 기적이 아니라 500일의 기적이 오네 - 520일(17개월) 차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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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15:08Z</updated>
    <published>2026-04-04T14: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채채는 하루에 4~5번씩 설사를 한다. 편식이 심하고 거의 안 먹는 아기라서 돌이 지났지만 아직도 분유를 주고 있다. 그런데 요즘 밖에 나갈 일이 많아 유아식 양이 점점 줄고 분유수유량이 많아져서 갑자기 분유만 먹는 6개월 이전 아기의 응아가 나오는 것이다. 유아식 양을 조금 더 늘리면 원래대로 사람 응아 형태가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일주일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K2brgHour020zfyi24jv1DsGwlE.jp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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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개월 아기는 어느 정도 말할까 - 515일(17개월) 차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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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4-03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랑 같지만, 우리 엄마는 내가 말이 빨랐단다.  한글도 5살에 다 뗐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그랬다. 어릴 적부터 들어온 말이니 나는 자연스럽게 내가 언어에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러니 우리 아기 채채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대한민국에서 일 등은 아니더라도 우리 동네에서 일 등 정도로는 말이 빠르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b3rmCqkaJJuOnoQX5WHRE0uDx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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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아기가 내게 책 읽어달라고 오다니! - 513일(17개월) 차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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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58:32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다. 내 독서력이 높진 않지만, 아이들에게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끄럽지만 그림책도 한 권을 내고 나서는 독서교육 분야가 더 흥미로워졌다.   그래서 우리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전집을 대령해 두었고(?) 태어나자마자 닥치는 대로 읽어주며 독서교육의 꿈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SWWgo8CsCni7UxWzcpOcsEbiL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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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개월에서야 신발 신고 밖을 나가본 후기 - 510일 차(16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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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57:37Z</updated>
    <published>2026-03-20T14: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 채채는 이제껏 신발이 없었다. 그만큼 채채는 늦게 걷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6개월이 돼서야 처음으로 신발을 구매했는데, 있어도 집에서만 신었지 신고 다니지 않아서 좀 곤란했을 때도 있었다. 조금 큰 사이즈를 140으로 사는 바람에 집에서만 신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늘은 나가고 싶었다.  5시나 돼서 이른 시간도 아닌데, 그렇다고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NTf72ak0WWLP2QeaCC-LPGl-R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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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개월에서야 아기 첫 신발을 사봤어요 - 500일 차(16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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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02:54Z</updated>
    <published>2026-03-07T14: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개월까지 아기가 걷지 못하면 병원에 가보세요.  이 말을 돌 지났을 때부터 수없이 들었다. 돌이 막 지났을 때는 '이제 막 돌 지났는데 뭘' 하고 쿨하게 넘길 수 있었다. 하지만 15개월에 가까워올수록 마음이 타들어갔다.  왜 우리 아기만 못 걷지?다른 애들은 뛰어다닌다는데.  그러나 걱정해 봤자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기기가 충분히 단련되어야 그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eGFL7DfnKOip8PPu5EU-wwfrr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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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보리 3달(한 학기) 다니고 재결제한 후기 - 496일(16개월) 차 아기 육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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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0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의 첫 사회생활, 짐보리 수업 처음 한 날댄스 댄스 짐보 댄스!쿵쿵 쿵쿵 쿵쿵 쿵쿵 짐보~ 댄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우리 집엔 짐보리 노래가 울려 퍼진다. 채채가 일어나자마자 짐보 인형을 붙들고 노래를 들려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영상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웬만해서는 응하지 않는다.)  짐보는 짐보리의 캐릭터이다. 짐보리를 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yxXd8DzrM3HDexRXUILCfnxk9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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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침대낙상으로 응급실 간 후기&amp;nbsp; - 474일 차(15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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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41:16Z</updated>
    <published>2026-03-04T13: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한순간으로 아기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선생님께서 아기 낙상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대부분은 괜찮지만 정말 운이 나쁠 경우 아기가 잘못될 수도 있다고. 아,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래서 아기가 신생아일 때부터 15개월이 되는 지금까지 침대나 소파에 아기를 혼자 두는 짓(?)은 절대 하지 않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o792QXaB4kxF0SibrkmNYTLwz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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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를 배우더니 '안아병'이 생겼다 - 15개월(470일)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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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43:51Z</updated>
    <published>2026-02-04T14: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안. 아'를 말했을 때는 너무 기뻤다. '안아'라는 말도 발음기호로 나타내자면 [아나]가 아니라 [안]과 [아] 사이를 한참이나 쉬고 말하는 '안. 아'였다. 그래서 더 귀엽고 기특했다. 이 귀여운 아기가 서툰 '안. 아'를 말할 때마다 나는 발화효용감을 줘야 더 많이 말할 거라고, 바로바로 안아 올렸다. 너무 사랑스러워 내 마음이 기뻐서 전혀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0tZbi3ygdTRJKrzUOXXkYGyWx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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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아기는 잘하는데 왜 우리 아기는...  - 15개월(461일 차)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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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1-2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와 같은 월령의 아기를 키우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 어린이집을 다닌다는 그 아기는 우리 아기 채채와 너무 비교가 되었다. 일단 걸을 수 있었고(걷는 정도가 아니다. 뛰어다녔다.) 말도 더 잘했다. 엄마가 '이 동물이 어디 있냐'는 엄마의 질문에 손가락으로 명확하게 가리키는 행동까지 했다. 너무나 기특하고 귀여웠다. 역시 아가들은 귀엽다는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tNdIDU22QJ12yLPhjIonjwhWy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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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 영재적인 모먼트 (이수지 패러디) - 456일 차(15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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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00:24Z</updated>
    <published>2026-01-2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건 영재적인 모먼트다. 한때 코미디언 이수지 님의 영상에서 '영재적인 모먼트'라는 표현이 등장해서 참 재밌었다. 내가 대치동에서 근무를 해봤기에 이수지 님의 대치동 패러디 영상은 내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 어머님들을 학교 밖에서 많이 만나보진 않았기에 솔직히 진짜 대치맘들이 그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그럴 거 같아 재밌게 봤다. 개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eXImeTp-qjMmNxNZbK2r8nCzE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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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에 아기 등 터진다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4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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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23:09Z</updated>
    <published>2026-01-16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전에 스스로 다짐한 건,아기 앞에서 싸우지 말자는 거였다.   그런데 그 다짐을 지키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부부싸움 한 번을 안 한 부부가 있겠는가. (그런 부부가 있다면 정말 부럽다.) 우리 부부도 평소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아기를 키우느라 집에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사소한 일이 말다툼으로 번지는 일은 종종 있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YvfWhAvRMkatyM6Q0DNk01sBX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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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걸음마를 해서 나에게 오다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3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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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처음으로 첫 발을 내디딘 우리 딸. 15개월까지 못 걸으면 병원에 가봐야한다고 했는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도 우리 딸 채채는 더 이상의 진척이 없었다. 전보다 혼자 서보려고는 하는 시도 횟수는 늘어났는데 그렇다고 시간이 아주 길지는 않다. 기껏해야 3초정도다. 그리고 걸음마 시도는 좀처럼 하지 않았다.  답답하던 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IRVnr8Z08hXT1Y0Z_wG5O-OaH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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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과자 먹다가 딱 걸린 한 살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3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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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조용하다면 사고 치고 있는 거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말이다.   아침 식사를 마친 평화로운 오전, 나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집안은 너무도 조용했다. 그 적막함 덕에 잠시 혼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가만, 왜 조용하지? 어디서 사고를 치고 있나? 채채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채채가 놀고 있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QWZ3RSiyLj76cOH0dbwLIZrP0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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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개월 아기, 드디어 한 발짝 내딛다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3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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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00:23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 이후 집콕 신세이다. 괜히 크리스마스이브 기념 호캉스를 가서 감기만 얻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처럼 교회를 못 간 일요일 오전, 남편과 나는 장난치듯 대화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나는 소파에 앉아 있었고, 채채는 내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었다. 갑자기 나를 바라보며 채채는 잡고 있던 손을 뗐고,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eBLxY9BF986UsgSJ_JEibNWGzIg.jp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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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개월 아기 데리고 호캉스, 천국일까 지옥일까 - 2025년 크리스마스이브 아기랑 호캉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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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00:25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에 뭐 할 거 없나! 아기와 함께하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 집에만 있기엔 좀 서운하고 따분할 것 같았다. 그래서 2주 전, 충동적으로 호캉스를 예약했다. 가을에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2박 3일 머물렀는데 그때 거금을 썼으니 이번에는 소소한 호캉스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찾은 호텔이 바로 메이필드호텔. 서울 강서구에 있어 그리 멀지 않고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TjF8XY4W82V0wNaoci0Tgu1B0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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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개월 아기, 드디어 '엄마'를 말하다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2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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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 채채는 아빠바라기다. 막상 행동은 엄마 껌딱지인데 말은 '아빠'만 한다. 어제까지는 그랬다.  오늘 평소처럼 목욕을 하는데, 난데없이 채채가 욕조 안에 앉아서 '음...마'라고 말했다. 목욕은 남편이 시키고 나는 멀리서 설거지 중이었다. 그러니 진짜 나를 엄마라고 부른 건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좋아하자 '음..마' 하더니 반복해서 말했다. 두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TjnthkyUcW4LP-LkBY5CsQYQd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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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말 잘 듣고 엄마 말은 안 듣는 1살, 말이 돼? - 14개월 아기 육아일기(42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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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2:00:06Z</updated>
    <published>2025-12-27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밖에 안 된 내 새끼가내 말을 안 듣는다면? 오만한 말인 걸 알지만, 나는 우리 아기가 내 말을 안 듣는다는 걸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왜냐고? 그냥! 깊게 생각한 게 아니다. 막연히 '내 딸인데 내 말을 안 듣겠어?' 단순하게 생각한 거다.  많은 육아맘들이 말한다. 18개월엔 정말 18, 18 욕이 나온다고. 그만큼 아기의 자아와 고집이 세지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jUkR1c2gVw9hsIS7gI2MYhkh_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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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지난 아기 아쿠아리움 가볼 만한가요? - 13개월 아기 육아 일기(42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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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00:25Z</updated>
    <published>2025-12-26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쿠아리움에 별 관심 없던 7개월 아기,돌 지나고 다시 가면 어떨까?  아기가 떠다니는 물고기를 신기한 눈으로 따라가며 쳐다보는 장면, 내가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에 상상했던 그림이었다. 하지만 7개월 채채를 데리고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에 갔을 때, 그건 아직까지 내 욕심임을 깨달았다. 채채의 눈은 물고기를 보긴 보지만 큰 관심은 없는 느낌이었다. 잠실 롯데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Fw%2Fimage%2FSsRKHoz9BLkQiz4Zkyu5wexUT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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