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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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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33년 동안 국어교사이면서, 저널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상담학 박사가 되었다. 지금은 샘상담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청소년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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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4: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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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7. 보내지 않는 편지 2) - 2) A에게 메일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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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48Z</updated>
    <published>2025-08-09T1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말하지 않는 큰 슬픔은 무거운 가슴에게 무너지라고 속삭이니까.&amp;rdquo; 셰익스피어의 &amp;lsquo;맥베스&amp;rsquo; 4막 3장에 나오는 대사이다.  말하지 않는 큰 슬픔이 무거운 가슴에게 무너지라고 속삭인다는 셰익스피어의 표현에 감탄한다. 불편한 감정은 이름을 붙여 알아주고 떠나보내야 한다. 불편한 감정을 건드려서 끄집어 놓으면, 괜히 상처가 덧날까봐 두려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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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7. 보내지 않는 편지 1) - 1) 아담스의 3C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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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28Z</updated>
    <published>2025-05-06T1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는 이성적 뇌보다는 정서적 뇌에 더 의존하는 시기인지라 마음이 상하고 나면 그 기억이 오래 간다. 상한 마음을 털어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 감정의 나무를 키우게 된다. 페니베이커 박사는 감정을 돌에 비유했다. 돌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그 돌을 피해서 가면 되는데, 돌을 인지하지 못하면 돌에 걸려 넘어지는 아픔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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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3) - 3) 엄마아빠!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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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01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례1&amp;gt; 중학교 3학년 때, 엄마의 잔소리가 많아지기 시작한 시절이었다. 그 날도 엄마의 잔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책 치워라, 옷을 세탁기에 넣어라. 이 두 가지가 명령문이였다. 해서 나는 책을 먼저 치우고 옷을 치우려 했는데 엄마는 다리 아프게 왜 그리 왔다갔다 하냐. 융통성이 없다며 혼냈다. 혼이 난 이유를 모르는 나는 기분이 매우 더러웠다. 아직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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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2) - 2) 또래 관계에서 왜 마음이 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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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0:03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쓴 &amp;lt;상한 마음 털기&amp;gt;는 또래 관계로 인한 마음 상함이 가장 많았다.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또래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 보니 친구로 인해 마음을 상할 일이 많아진다. 성격에 따라 상처를 금방 털어 버리는 아이도 있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 못한 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아이가 많다. 마음이 상하지만 말을 잘못 뱉었다가 실수할까봐 참고 넘어간 일들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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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1) - 1) 아이들의 상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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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0:25Z</updated>
    <published>2025-03-02T10: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을 내리쳐도 셀 수 없이 솨아솨아 쏟아지는 무수한 흰 알맹이들  김준태 시인의 &amp;lsquo;참깨를 털며&amp;rsquo;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우리의 상한 마음도 무수한 참깨 알맹이들처럼 솨아솨아 털어진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참깨를 털려고 참깨 묶음을 내리치는 작업처럼 &amp;lt;상한 마음 털기&amp;gt;를 해보았다. 마음이 상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그냥 내리쳐 보는 것이다.  &amp;lt;상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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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5. 마음 가나다 4) - 4) &amp;lt;마음 가나다&amp;gt;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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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4:51:37Z</updated>
    <published>2025-02-24T14: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과 &amp;lt;마음 가나다&amp;gt;를 함께하면서 다양한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되어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amp;lt;마음 가나다&amp;gt;를 쓴 후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행 하나를 골라 3개 문장 이상 더 쓰도록 하면 좋다. 좀더 자기 마음에 머물게 함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amp;lt;사례1&amp;gt; 가방을 메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독서실에 다다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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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5. 마음 가나다 3) - 3) 은수의 &amp;lt;마음 가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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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39:20Z</updated>
    <published>2025-02-19T16: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수(가명)는 고2 여학생이다. 국어수업 중에 만난 은수는 밝고 적극적이었다. 발표를 잘했고 수업태도가 좋았다. 국어를 좋아했다. 그런 은수가 2학기부터 결석과 지각을 하기 시작했다. 학교에 와서도 잠을 자느라 수업을 듣지 못했다. 담임교사가 달래고 혼내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좋아하던 국어수업 중에도 교실 맨뒤쪽 창가 자리에서 마냥 엎드려 있었다. 깨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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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5. 마음 가나다 2) - 2) 쓰면서 무엇을 경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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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38:50Z</updated>
    <published>2025-02-17T1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음 가나다&amp;gt;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떠오르는 대로 빨리 쓰도록 해야 한다. 저널을 쓰는 시간을 7분 정도로 제한을 주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 한 행을 30초 정도에 써야 14행을 7분에 쓸 수 있다. 30초는 글을 잘 쓰기 위해 고민하기에 짧은 시간이다. 7분 안에 완성해야 한다는 목표가 주어지면, 14음절에 맞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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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5. 마음 가나다 1) - 1) 어떻게 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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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1:45:10Z</updated>
    <published>2025-02-09T1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 가나다&amp;rsquo;는 &amp;lsquo;가나다 시짓기(Alpha Poems)&amp;rsquo; 기법을 활용한 저널이다. 흔히 접할 수 있는 3행시나 5행시처럼 가~하를 첫 글자로 시작하되 주제가 있는 글이다. &amp;lsquo;가~하&amp;rsquo;가 주어진 14행의 구조화된 저널이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담스Adams는 &amp;lt;저널치료의 실제&amp;gt;에서 이 기법을 소개하며, 예기치 않은 결과와 창의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재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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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4. 마음문장 이어쓰기 - - 3분 저널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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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1:09:47Z</updated>
    <published>2025-02-08T14: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저널은 문장 주어인 &amp;lsquo;요즈음 내 마음은&amp;rsquo;만을 제시하여 첫문장을 완성한다. 이 문장은 수영장의 다이빙대처럼 저널을 시작하도록 돕는 주제 문장이 된다. 이 문장을 시작으로 다음 문장 3~5개를 이어 쓰면 된다. 첫문장을 스프링보드(Springboards)로 삼아 저널을 쓰는 기법을 애덤스는 &amp;lsquo;스프링보드 기법&amp;rsquo;이라고 한다. 첫문장을 스프링보드 삼아 다음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LI%2Fimage%2FfhwGUNnpLNnDgJA_KeueM1GtKr0.jpg"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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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3. 마음문장 완성하기 - - 감정단어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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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22:56:30Z</updated>
    <published>2025-02-06T15: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저널은 &amp;lsquo;문장 완성하기sentence stems&amp;rsquo; 기법을 활용한다. &amp;lsquo;요즈음 내 마음은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왜냐하면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rsquo;의 빈칸을 채우면 된다. 짧고 간단해서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음에 대한 문장을 완성하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감정은 생각이나 기억과 함께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 감정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LI%2Fimage%2F9za9UB6hn6deW0aO_ZBN1rVKB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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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2. 마음에게 말 걸기 3) - 3) 마음에게 말 걸기가 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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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26:26Z</updated>
    <published>2025-02-05T16: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마음에게 말 걸기가 쉬울까? 아니다.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이 저널을 쓰라고 하면 막막하고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 눈빛에서 이런 말들이 들리는 것 같다.  &amp;lsquo;마음? 내 마음이 뭐지?&amp;rsquo; &amp;lsquo;나와 마음이 같은 거 아닌가? 다른 거야?&amp;rsquo; &amp;lsquo;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해?&amp;rsquo; &amp;lsquo;마음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amp;rsquo; &amp;lsquo;마음과 한 이야기를 쓰라고?&amp;rsquo;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LI%2Fimage%2FAqCoVxkjBqESzC6yQOCNJziSOPM.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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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2. 마음에게 말 걸기 2) - 2) 마음을 그려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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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10:57Z</updated>
    <published>2025-02-04T15: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장에서 안내한 &amp;lsquo;마음에게 말 걸기&amp;rsquo; 저널에 그리기를 포함한 저널이다. 빈의자를 그린 후 &amp;nbsp;의자 위에 마음을 그리는 작업을 먼저 하고 말 걸기를 한다. 요즈음 자신의 마음을 떠올리고 의자 위에 그리는 데 5분 정도 시간이면 된다. 저널 쓰기까지 하면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 저널을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요즈음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를 성찰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LI%2Fimage%2Faf6_JrMuCB5lrrKQAzCvvYVqRSE.PN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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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2. 마음에게 말 걸기 1) - 1) 어떻게 말을 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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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0:21:50Z</updated>
    <published>2025-02-04T06: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에게 말 걸기&amp;rsquo; 저널은 대화 기법을 활용한다. &amp;lsquo;대화&amp;rsquo; 기법은 자신이 두 대화자의 역할을 맡아 말 대신 글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프로고프Progoff 박사가 개발하여 거의 모든 저널 상황에서 쓰이고 있다. 사람, 사건과 상황, 일(업무), 몸, 사회, 감정과 느낌, 물건과 소유물, 잠재 인격과 상징, 저항과 방해 요소, 내면의 지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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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1. 마음 비유 저널 2) - - 요즈음 내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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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4:47:07Z</updated>
    <published>2024-11-16T14: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유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3분 저널을 앞에서 소개하였다. &amp;lt;마음 비유 저널&amp;gt;은 초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요즈음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사물이나 상황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마음을 알아차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여기 펼쳐 보일 사례는 고등학생들이 쓴 저널 200여 편이다. 아이들은 3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자기 마음을 시인처럼, 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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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1. 마음 비유 저널 1) - 3분 저널로 마음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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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6:57:23Z</updated>
    <published>2024-11-04T1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amp;rsquo;이란 무엇일까?  &amp;lsquo;요즈음 마음이 어때?&amp;rsquo; 상담을 하러 온 아이에게 이렇게 물으면 많은 어이들이 잘 모르겠다고 한다. 응? 마음? 글쎄? 하는 표정을 짓는다. 갑자기 마음이 어떠냐고 물으니, 마음 상태가 어떤지 금방 알아차리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 조금만 머물러 보면 대체로 감정이 떠오른다. 감정이 뭘까? 감정은 정서, 느낌, 기분을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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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Ⅱ부-3. 하찮고 사소한데, 15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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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51:10Z</updated>
    <published>2024-06-16T13: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동안 수능 직전 고3 아이들과 저널테라피를 하고나서 깨달았다. 첫째, 저널테라피는 수능 직전 고3에게도 할 수 있으니 청소년 누구에게나 가능하겠구나! 둘째, Just 10 Minutes! 10분만 있으면 할 수 있구나! 셋째, 방법을 공유하면 누구나 할 수 있겠구나! 정말 별거 아닌데... 하찮고 사소한 걸음인데... 발길 닿는 곳에서 만난 풍경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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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Ⅱ부-2. 수능을 겪는 고3 아이들 이야기 6) - 6) &amp;lsquo;태희&amp;rsquo; 이야기, 마음에 작은 방이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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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51:10Z</updated>
    <published>2024-06-15T15: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수능 직전 저널테라피를 함께한 아이들 이야기 중 마지막 이야기이다. 태희를 1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저널테라피 경험을 정리했다. 태희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름은 가명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nbsp;저널테라피를 시작하는 즈음에 너무 우울하고 불안했다. 교실 자리 이동 때문이었다. 수능을 앞두고 가뜩이나 예민한데, 제비 뽑기로 교실 뒷문 바로 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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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Ⅱ부-2. 수능을 겪는 고3 아이들 이야기 5) - 5) &amp;lsquo;주희&amp;rsquo; 이야기, 성격도 꿈도 이상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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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51:10Z</updated>
    <published>2024-06-15T10: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수능 직전 저널테라피를 함께한 아이들 이야기 중 다섯번째 이야기이다. 주희를 1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저널테라피 경험을 정리했다. 주희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름은 가명이다.   마음 털어놓기&amp;nbsp;저널테라피를 시작하기 전, 10월 모의고사 결과가 좋아서 의욕만땅의 상태였다. 그런데 마음은 뭔가 탁하고 어두운 색깔로 칠해져 있었다. 바탕색이 이렇게 칙칙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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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Ⅱ부-2. 수능을 겪는 고3 아이들 이야기 4) - 4) &amp;lsquo;상희&amp;rsquo; 이야기, 재수하려고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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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51:10Z</updated>
    <published>2024-06-14T14: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수능 직전 저널테라피를 함께한 아이들 이야기 중 네번째 이야기이다. 상희를 1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저널테라피 경험을 정리했다. 상희의 동의를 받았으며 이름은 가명이다.   우울한 고3&amp;nbsp;예비 재수생&amp;nbsp;&amp;ldquo;재수하고 싶단 말이야! 재수해서 보여 주겠단 말이야. 나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런데 왜 나를 못 믿는 거야? 왜!&amp;rdquo; 이렇게 악을 쓰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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