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정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 />
  <author>
    <name>547a07c9763d44c</name>
  </author>
  <subtitle>'배움과 옳음을 추구하며 도전과 성장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기록쟁이입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우리 삶의 지혜가 널리 공감되길 소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wRc</id>
  <updated>2022-08-28T06:22:24Z</updated>
  <entry>
    <title>AI가 재편한 사이버 전장&amp;hellip;&amp;lsquo;취약점&amp;rsquo;에서 '회복력'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24" />
    <id>https://brunch.co.kr/@@ewRc/24</id>
    <updated>2026-04-20T07:15:49Z</updated>
    <published>2026-04-17T16: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취약점 스캐너의 등장은 보안의 판도를 바꾼 사건이었다. 공격자만이 활용하던 도구가 방어자에게 넘어오면서, 보안은 경험과 직관의 영역에서 데이터와 프로세스 기반의 관리 체계로 전환됐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이 취약점 발굴을 넘어 익스플로잇 생성까지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보안은 또 한 번의 구조적 전환점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기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pc38J4Q62IUby-DymR-JBoYyo1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병력에서 방산 테크로: 기술이 지키는 한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23" />
    <id>https://brunch.co.kr/@@ewRc/23</id>
    <updated>2026-01-19T14:46:35Z</updated>
    <published>2026-01-19T14: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문희 기자님의 &amp;lt;신애치슨라인 시대 한국의 안보 보증수표는&amp;gt; 글이 보여주듯, 한반도의 안보 지형은 더 이상 병력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다. 트럼프의 미국은 &amp;lsquo;이빨은 키우고 꼬리는 줄이는&amp;rsquo; 방식으로, 전투력은 강화하되 비용과 인력 소모는 최소화하는 테크 안보 중심의 전력 재편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는 주한미군을 전면적으로 대체하기보다는, 디지털 기술로 보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s6zJTyNquHgiW22-jvwpAVLj_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오를 넘어 헌신으로 - 국립제주호국원 안장 요청에 대한 탄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22" />
    <id>https://brunch.co.kr/@@ewRc/22</id>
    <updated>2026-01-09T05:14:38Z</updated>
    <published>2026-01-09T05: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국립묘지 제 1회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안장 &amp;quot;대상자&amp;quot;로 결정되었습니다.(2026. 1. 9.)  국립제주호국원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위원장 귀하  고(故) 김종석 님의 유가족으로서, 고인의 국립호국원 안장을 간절히 바라며 &amp;nbsp;탄원서를 제출합니다. 고인의 생애는 젊은 시절의 과오 이후 깊은 반성과 성실한 삶으로 이어졌고, 특히 월남전에서의 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vsy51Mf6PavYLais0BgmetTi-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심을 멈추지 않는 일상 - 정상이라는 이름의 마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21" />
    <id>https://brunch.co.kr/@@ewRc/21</id>
    <updated>2026-01-03T01:02:44Z</updated>
    <published>2026-01-03T00: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승리의 상태, 정상의 상태, 평화로운 상태에서 우리의 눈은 멀기 시작한다. 외면적 정상성보다 더 교활한 것은 없다.&amp;rdquo; 파졸리니의 이 말처럼, 승리와 정상화, 평화는 오히려 감각을 마비시켜 보이지 않는 악을 키운다. 일상에 뿌리내리지 못한 민주주의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잠시 등장했다 사라지는 &amp;lsquo;팝업 민주주의&amp;rsquo;에 불과하다.  &amp;lt;2026년에도 이어질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PXXbEiElhAdLbu40vWkTwIKym3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호의에 대하여&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20" />
    <id>https://brunch.co.kr/@@ewRc/20</id>
    <updated>2025-10-09T02:04:54Z</updated>
    <published>2025-10-09T01: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작나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님의 &amp;lt;호의에 대하여&amp;gt; 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amp;ldquo;식물에는 리비히의 법칙(최소율의 법칙)이 있다. 식물의 생산량은 식물에 가장 적게 존재하는 무기 성분에 의해 지배받는다. 정치, 사회, 문화 분야도 마찬가지다. 평균적인 수준이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부분이 그 한계를 결정한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j9qTGA-cL7crrlcnZZqpVJuEl6k.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리 두기로 지켜내는 신뢰 - 왜가리에게 배우는 사랑의 간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9" />
    <id>https://brunch.co.kr/@@ewRc/19</id>
    <updated>2025-10-08T01:26:09Z</updated>
    <published>2025-10-08T00: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든 인간관계든, 신뢰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관계의 근간이 된다. 그런데 신뢰가 깊을수록, 때로는 그 무게가 관계를 흔들기도 한다. 특히 가족 사이에서 그렇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amp;lsquo;도와야 한다&amp;rsquo;는 의무감이 쌓이면, 신뢰는 사랑의 언어가 아니라 기대와 부담의 울타리가 되기도 한다.  가족의 경제적 도움 요청이 반복될 때 마음은 흔들린다. 도와주고 싶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ZXrZ2Pyd_7oIcJ8sfNmBU8Cyf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이버 회복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8" />
    <id>https://brunch.co.kr/@@ewRc/18</id>
    <updated>2025-09-27T07:16:11Z</updated>
    <published>2025-09-27T07: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대국민 행정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국가가 의도한 대국민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사회 기능의 조속한 회복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때 주목해야 할 점은, 회복력이 단순한 시스템 복구(복원력)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논문 &amp;lt;Cyber Resilience &amp;ndash; Fundamentals for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lNXcOZVdO87H0aANUW9L0qO-A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루쉰의 &amp;lt;페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7" />
    <id>https://brunch.co.kr/@@ewRc/17</id>
    <updated>2025-01-02T01:59:37Z</updated>
    <published>2025-01-01T0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감한 주먹은 이미 땅에 쓰러진 상대는 결코 더 이상 때려선 안된다고 하는데, 이는 실로 우리가 모범으로 받들 만하다. 여기에는 한가지 조건이 덧붙여야 한다. 패배한 뒤,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후회하여 다시 찾아오지 않거나, 아니면 당당하게 복수를 하러 와야 한다. 그렇다면 안될 것이 없다.  그러나 개로 말하자면, 그런 예를 적용하여 정정당당한 적수와 동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4CFXs7Ka1eGx4EdMdhraqNPRp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점차 개선해 나가라 - 발췌 from &amp;lt;구글은 SKY를 모른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6" />
    <id>https://brunch.co.kr/@@ewRc/16</id>
    <updated>2024-12-29T12:05:01Z</updated>
    <published>2024-12-29T07: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의 눈에 보이는 한계에 머무는 게 아니라, 내적인 깊이를 통해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곳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없는 것을 찾기가 있는 것을 찾기보다 더 어렵다. 그래서 뭘 만들어도 별로 새로울 게 없고, 새로울 필요도 없다.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90퍼센트를 가져와서 거기에다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10퍼센트 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SqpDvRMPPBbKak5SrU1gnzIH4h8" width="254"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손들을 위한 사이버 회복력 - 2024 WESF Panel (12. 3. 계엄, 내란으로 발표 못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5" />
    <id>https://brunch.co.kr/@@ewRc/15</id>
    <updated>2024-12-25T08:08:01Z</updated>
    <published>2024-12-22T06: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보안의 세 가지 목표인 CIA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Confidentiality(기밀성)으로, 민감한 데이터에 오직 권한 있는 사람들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Integrity(무결성)으로,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Availability(가용성)으로, 권한 있는 사용자가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WYTihXWFaU69B5cpj_BB3abKP3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 뉴스레터 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4" />
    <id>https://brunch.co.kr/@@ewRc/14</id>
    <updated>2025-01-02T14:03:19Z</updated>
    <published>2024-11-04T14: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현재 집중하고 계신 연구 분야는 무엇이며,&amp;nbsp;그 중요성은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을까요? 제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연구 분야는 사이버 회복력(Cyber Resilience)입니다. 사이버 회복력은 &amp;quot;악의적인 사이버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의도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amp;quot;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실패하지 않는 시스템(Fail-Safe) 개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9c9pKsLSkcro5t2Dwuziq_dYZO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서 -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3" />
    <id>https://brunch.co.kr/@@ewRc/13</id>
    <updated>2024-09-29T06:01:01Z</updated>
    <published>2024-09-16T12: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관계자님께;  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월남전에 참전했던 해병대 병장 OOO입니다(1966년 8월 11일 ~ 1967년 8월 1일). 파견 중인 1966년 12월, 추라이에서 포격 파편으로 머리와 눈에 부상을 입고, 퀴논 병원선에서 3일간 치료를 받다가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추라이 미군 병원으로 이송되어 약 25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IT_0Sppoeq-MrySFJ3uPP73wW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겨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2" />
    <id>https://brunch.co.kr/@@ewRc/12</id>
    <updated>2024-09-06T05:59:34Z</updated>
    <published>2024-07-07T18: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프의 친구가 하는 치킨집에 맥주 한잔 하러 갔다가 사장님, 아니 시인 구시영 작가를 만나게 되었다. 소박한 선술집 분위기의 가게에서 구작가를 만나게 되다니, 진주는 정말 흙 속에 있나보다.  사물을 바라보고 그림으로 표현하면 화가, 글을 함축해서 쓰면 시가 된다. 강을 내려가는 래프팅을 할 때 거센 너울에 힘겹게 저항할 수록 배가 뒤집어진다. 흐르는 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GFL5ueY-7MvdjLxwNe3dYTJ5g6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당보민 살아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1" />
    <id>https://brunch.co.kr/@@ewRc/11</id>
    <updated>2024-08-30T12:22:31Z</updated>
    <published>2024-06-29T07: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심이 많던 어느 날 오랜만에 멀리있는 보고 싶은 베프에게 전화를 했다. 잘 지내? 했더니 술한잔하러 갈까. 어찌 내가 원하는 답변을 딱 하는지 눈물이 날 뻔 했다. 말이 필요없는 절친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인생 후회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 공통으로 갖고 있던 근본적인 후회들 중에 친구들과 연락을 이어가지 않은 것도 하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ViYuVAXSCwOCjZmRRf11WahUt0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대를 안하면 감동만 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10" />
    <id>https://brunch.co.kr/@@ewRc/10</id>
    <updated>2024-07-04T07:54:22Z</updated>
    <published>2024-06-23T0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가 많은 강화도 여행이었다. 우리나라 아픈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보고 공감함으로서 어쩌면 최근 우울한 내 마음을 달래고 분위기 전환의 기회로 삼고자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극심해진 코로나 감염병 때문에 유적지 출입이 제한되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뜨거운 날씨 또한 움직임을 더 어렵게 했다. 1일차 일정을 대충 마무리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DLVQuHEFDoQdOBNInKEeqsiIE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을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9" />
    <id>https://brunch.co.kr/@@ewRc/9</id>
    <updated>2024-06-17T09:13:48Z</updated>
    <published>2024-06-13T10: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고려할 때 누구든지 연봉, 정년, 복지 등 경제적 안정성 및 역할, 위치 등 사회적 관계를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적 불안 요소들 외에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한 컨설턴트의 말, &amp;ldquo;이직 결정은&amp;nbsp;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라기보다는 본인이&amp;nbsp;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을 정하는 의사 결정 과정이다&amp;lsquo;에 동의한다.  아마존 설립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jCLtlqn-8ENqPs85HhRrmcauZ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꼬깃꼬깃한 오천원 한 장 - 용기는 주는 사람이 더 받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8" />
    <id>https://brunch.co.kr/@@ewRc/8</id>
    <updated>2024-06-12T03:31:39Z</updated>
    <published>2024-06-12T02: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절과 절망의 이야기를 꼽으라고 하면 하근찬의 &amp;lt;수난이대&amp;gt;가 아닐까 하다가도 결론에 다다르면 용기의 끝판왕이다. 일제강점기 징용에 끌려가 비행장에서 일어난 폭격으로 왼팔을 잃은 아버지는 6.25 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마중나간다. 아버지는 아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였으나 수류탄에 한쪽 다리를 잃고 목발을 짚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아들은 어떻게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GMP5FXRSRvFsAxl7zhW4aCCmaa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통의 오류, 착각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7" />
    <id>https://brunch.co.kr/@@ewRc/7</id>
    <updated>2024-06-09T05:10:24Z</updated>
    <published>2024-06-09T0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이 중학생이 되었다. 어리지만 차분하고 인내심 많고 사람들 배려하는 성격 탓에 이쁨을 많이 받는 아이다. 부모의 여러 주문에도 반항 없이 성실한 모습을 보이니 늘 기대가 크다. 네 살 때, 거리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갑자기 멋들어지게 춤을 춘 적이 있다. 집안에 없는 춤 유전자를 가졌나 하면서 크게 놀랐었다. 이후 녀석은 식구들 생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h0hmPe4pYGTm8fCMHGHtr5KY_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과 이별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6" />
    <id>https://brunch.co.kr/@@ewRc/6</id>
    <updated>2024-06-07T04:56:20Z</updated>
    <published>2024-06-05T22: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바다를 먼저 생각한다.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도 있겠다. 어쩌면 파도를 보며 멍때리기 좋은 장소 일수도. 누군가 왜 바다야? 하고 물으면 &amp;lsquo;그냥&amp;rsquo;이라고 답을 했다. 다른 말로 &amp;lsquo;끌림&amp;rsquo;이다. 역동적인 파도를 딱 붙들고 있는 도도함과 비에 젖지 않는 온화한 바다는 그 자체로 의지할 만한 곳이다.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밀려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WFpGqfpfsOo3KSD8jxnbJmTJm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wRc/5" />
    <id>https://brunch.co.kr/@@ewRc/5</id>
    <updated>2024-06-03T00:15:04Z</updated>
    <published>2024-06-02T08: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몸 같은 친구 한올의 이야기다.  한올은 잊혀진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부모의 반복된 이혼과 재혼, 친척&amp;middot;가족들의 과오들, 경제적 궁핍, 혼란한 청소년기 등 잊혀지고 싶었던 것들이 고향을 벗어났을 때 잊히는 듯했다. 공간이 바뀌면 기억의 시간 또한 단절되리라 생각했다.  한올의 인생은 시작부터 불행한 건 아니었다. 아버지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Rc%2Fimage%2FBogPAOz73jVtV-2ylmvrpsTU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