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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양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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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양희의 브런치입니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는 이야기,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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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1:0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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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한 상념들 중 하나 - 해묵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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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8:44:53Z</updated>
    <published>2023-06-07T06: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에 30세 중반에 결혼한 나는 요즘 시대가 말하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였다. 결혼에 대한 나만의 철학도 있어서 '대화가 잘 되는, 인성이 좋은 사람'을 찾았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니 나는 오만했었다. 어떻게 상대의 인성을 볼 것이고 대화가 잘되는 기준은 무엇이었던가? 구체적이지 않았었던 기준이었다.  몇 년 전에 환자분으로 오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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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끝까지 경청이구나. - 질문하길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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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0:17:58Z</updated>
    <published>2023-06-05T1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스물을 넘긴 대학생인 그녀가 진행성의 병을 맞이한&amp;nbsp;것은 코로나백신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질환에 대해 조사해 보니&amp;nbsp;유전성 질환이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발현이 된 것으로 나타났고. 대개 증후가 나타나는 시기보다 늦게 발현이 되어서, 발병의 원인이 정말 유전성일까 백신 때문인가 무척&amp;nbsp;의심스러웠으나 정부에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너무나 안타까운 질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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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겨울, 좌구산 휴양림 - 휴양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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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0:18:01Z</updated>
    <published>2023-05-12T02: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좌구산.  지난해 가을에 강릉의 한옥에서 묵은 후 공간이 주는 어떤 힘을 느끼고&amp;nbsp;또 한옥을 가보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겨울 휴가를 이용하여 주중에 한옥을 예약하였다. 좌구산에 율리휴양촌에 한옥이 있어서 동생 가족들과 가보기로 한다. 가는 김에 검색을 해보니 천문대도 있다 한다. 미리 예약도 한다.  짐을 풀고 눈썰매장으로 갔다. 아뿔싸! 미리 예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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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당신이 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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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2Z</updated>
    <published>2023-04-24T0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호기심에 신청하였다. 대략 8명 내외의 직원분들이 둘러앉았다. 아동기 부모교육인지라 자녀들 연령이 초등생 이하인 엄마 아빠들이었다. 아빠들 4명, 엄마들 4명 정도였다. 지금 이 기관의 남자분들은 꽤 자상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교육을 용기 내서 신청하고 듣는 것을 보면 꽤 노력한다는 의미겠지.  교육은 2회기로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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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감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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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21:55:43Z</updated>
    <published>2023-04-13T02: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쯤부터 심리서를 읽는 것을 좋아했다. 소설책보다 심리서나 자기 계발 관련된 책들이 나의 흥미를 끌었었다. 그러나 심리서를 읽어도 무언가 잡을 수 없는 느낌이었다. 내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말을 되풀이 하는 느낌이었다. 책에 목차는 있는데, 전반적인 심리서의 목차가 빠진 느낌이랄까. 왜 사건을 보는 내 마음을 다독여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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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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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2:56:10Z</updated>
    <published>2023-04-05T06: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하기 전에 '겁'을 먹는다고 한다. 나도 동의한다. 어느 순간 겁부터 난다. 아무것도 모르고 해보지 않은 일이라 사전 지식도 없는데 겁부터 난다. 별 일 아닌데도.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부터&amp;nbsp;그냥 겁부터 난다. 무슨 일인지 몰라서 더 그럴 수도 있고. 지난 과거의 내 경험치에 너무 의존해 시작하기도 전에&amp;nbsp;지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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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쉼 - 봉수산휴양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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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2:56:12Z</updated>
    <published>2023-03-14T0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 생신은 구정이 지난 다음 주, 아빠 생신은 그다음 주이다. 남동생은 아빠 생신 이틀 후이고, 내 생일은 아빠 생신 한 주 뒤이다. 그래서 친정 식구들은 엄마 생신과 아빠 생신의 가운데에 걸쳐 있는 주말에 모인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번거롭다 하셔서 이번에는 여러 음식들을 가져와서 뷔페처럼 펼쳐놓고 먹었다. 부모님 2 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CJiLMQMQLjjhjbbVTf-Mk-qaS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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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행복의 순간 저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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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7:26:51Z</updated>
    <published>2023-03-07T06: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월 전에 들었던 부모교육은 이렇게 시작하였었다. 1주에 한 번씩 만나는 모임이었는데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사진 찍어서 올린 후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었다. 별 거 아닌 것 같았지만, 의식적으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순간을 인식해야 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이 경험이 굉장히 유의미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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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아마 넌, 못 할 거야 - 다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것이다. 내가 받아오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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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2:08:32Z</updated>
    <published>2023-01-31T06: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곱씹으며, 곱씹어서 시달리고 있는 이 말.  나는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 걸까.  연세 지긋한&amp;nbsp;어르신 중에 정말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 그 어르신의 남편은 늘 상처를 주는 성격이다. 그렇지만 그 어르신은 절대 상처를 받지&amp;nbsp;않는&amp;nbsp;것처럼 보인다. 왜 그렇게 인생이 즐거우실까? 평생을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지느라&amp;nbsp;아이들을 대학 보내느라 힘드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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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운동 - 말해 뭐 해!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육체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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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8:16:17Z</updated>
    <published>2023-01-27T1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양육을 하는 워킹맘에게는 운동은 어쩌면 사치다.  일하고 돌아오면 집안에서 2차전이 시작된다. 패잔병처럼 집에 돌아왔는데, 쉬지도 못하고 허리가 끊어지도록 또 일을 해야 한다. 이렇게나 힘든데 무슨 운동을 또 하라는 거야!  운동을 하는 지인들의 사진을 SNS에서 보며 화가 치민다. 그네들은 어떻게 저렇게 운동을 하지. 일을 안 하니, 남편이 지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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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향(scent) 즐기기 -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 나에게 큰 의미를 주는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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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0:44:34Z</updated>
    <published>2023-01-23T07: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향기를 쫓아다녔다. 소개팅한 남자에게서 나는 향수의&amp;nbsp;호불호로 이성의 호감을 판단했던 것 같다. 사람의 살냄새나 집안의 냄새 등과 같은 추억이 떠오르는 냄새가 아닌, 기분이 좋아지는 인공적인 향을 선호했다.&amp;nbsp;선호하는 자연적인 향은&amp;nbsp;허브향이나 꽃향기 정도인 것 같다. 향을 좋아하는 내가 후각에 &amp;nbsp;꽤 민감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저 향을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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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탕목욕하며 책 읽기. - 릴랙스 릴랙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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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3:50:28Z</updated>
    <published>2023-01-15T10: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추천받은 책을 지역 도서관에서 대여하려고 검색해 보았다.  1. 마인드셋.  2. 질서너머.   두 권 모두 동네 도서관에 없거나 대여중이다. 앗. 그런데 근처 도서관에서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왜 여태 몰랐지? 다른 사람들도 몰랐는지 두 권 모두 대여 가능한 상태이다. 아주 나이스!   두 권 모두 심리서이다.  먼저 '마인드셋'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Qyznrg842aEVL_fss1Gw_U3vI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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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무기력 즐기기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뭘. 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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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0:07:31Z</updated>
    <published>2023-01-13T08: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찾아온다.   유명한 그 멘트처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지난주 일요일에 소화도 되지 않고 온종일 머리가 아프더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동치미는 소화가 될까 싶어서 무를 한 입 베어 먹었는데 모두 다 게워냈다. 그리고 한 삼여 일간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qy0k1MBMKDQEZlnyhkZ3MoZ__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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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수다냐 대화냐 주접이냐 - 사람이 그리울 때. 말하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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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9:27:11Z</updated>
    <published>2023-01-12T10: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한 무리 속에서 나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된 일일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이런 뜻일 테니.   언제던가. 서로 알아가게 된 지 1년쯤 되었을 때 동네 언니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본인은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하지 못하는 편인데 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놀랐다고. 나는 속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Pd1khbVueLFHncLlTiTzXSi-G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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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꽃 키우기 - 흙을 만지면 보드라운 마음이 올라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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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7Z</updated>
    <published>2023-01-10T07: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해부터 야생화에 관심이 생겨서 인터넷으로 꽃 씨앗을 사다가 심어 보았다. 그 이후로는 길가에 핀 꽃들이 질 때 그 꽃에 달려 있는 씨를 받아다 심는다. 보통 꽃 잎, 암술 부분에 꽃씨가 만져진다. 가을이 되면 씨앗을 받고, 겨울에서 봄 즈음이면 작은 화분에 심고 물을 준다. 자그마한 씨앗이 흙속에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어느새 싹이 나고 작은 모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yLKL3rDBPYzI3Vv9enoXVEZAi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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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선물로 마음을 들여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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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1:53:06Z</updated>
    <published>2023-01-06T00: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은 즉각적인 행복감을 준다. 그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소가 지어진다. 선물을 받을 때 또한, 예상했어도, 예상치 못했어도 즉각적으로 기쁨이 반응한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신은 팍팍한 삶에 고마운 은인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셨다. 그들을 못 알아보고 지나치거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할 때도 많지만, 다행히도 고마운 이들을 종종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IERnmb_Xw4006pUUgbBya32lb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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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여행, 문배마을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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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2:33:56Z</updated>
    <published>2023-01-05T00: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나이 사십이 넘도록 처음 들어본 여행지 이름이었다. 문배마을을 찾아보니, 6.25 전쟁 때에도 전쟁을 비켜갈 만큼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었다고 한다. 정말 찾아가 보니 마을이 신기하도록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태 같았다. 신이 주신 안전구역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을 끝자락이었다. 몇 년 전 함께 수영을 배웠던 언니와 동생 셋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ec%2Fimage%2Fre4myr2-ZZ9XQtyyEElvd1tA3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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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여행을 더 특별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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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2:53:07Z</updated>
    <published>2023-01-04T05: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만 들어도 기분 좋은 여행. 글자만 보아도 설레는 그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집을 떠나 어딘가를 찾아가는 것. 그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마음도 몽글몽글해진다. 여행은 왠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듯한 감정, 썸을 타는 이성을 만나러 가는 기분과도 같다. 그곳을 만나기 전까지 몰입되어 있고 자주 입꼬리가 올라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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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음악 들으며 힐링하기 - 유동적으로 시간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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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7:01:07Z</updated>
    <published>2022-12-26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음악을 듣는다.&amp;nbsp;누구나.&amp;nbsp;&amp;nbsp;스트레스를 무엇으로 풀어요? 하고 질문하면 음악을 듣는다는 분들이 꽤 많았다. 질문에 바로 튀어나오는 대답이 '노래 들어요'인 것 같다.  보통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는 듯하다. 다양한 분들에게 어떤 음악을 듣는지, 어떠한 취향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주변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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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음식 - 뭐니 뭐니 해도 기분전환에는 먹는 게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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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2:52:29Z</updated>
    <published>2022-12-23T01: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음식이다. 먹으며 만족감과 포만감을 느낀다. 부정하려 해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즐겁다. 좋아하는 사람과 즐기면 더 맛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서일까. 본능에 가장 충실한 나는 음식이 주는 기쁨이 크다. 엄마 말씀으로는 내가 여섯 살인가, 쌀을 살 돈도 없는 때에 마침 쌀이 똑 떨어졌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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