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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lin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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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연기획자로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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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4:1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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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서 나로 돌아갈 시간 - 아기와의 유럽살이에서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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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09:27Z</updated>
    <published>2026-02-09T1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 지 열여덟 달쯤 되었을까 남편이 회사에서 오스트리아로 연수 발령을 받았다.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막막함이었다. 남편을 따라 같이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조심성 많은 나같은 엄마에게는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갈 생각이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갈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메르스가 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y3t-hlb3yIrH-obvttI0Cap5i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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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예민맘 아니예요. - 조금 비싸고 불편한 선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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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40:49Z</updated>
    <published>2026-02-02T10: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살림, 자연드림, 초록마을, 올가. 먹거리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안전한 것 중에서도 제일 안전한 것으로 고르고 골라가며 부지런히도 다녔다.  주변에서 예민한 엄마 취급을 받는 불편한 순간에도 저 예민맘 아니예요!! 시원하게 해명 한 번 못하는 소심한 엄마지만 아이를 위한 선택 앞에서만큼은 타협할 마음이 없었다. 이 부분 만큼은 절대 끝까지 양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cFsfpWbohB3dExxvcORPUbEAZ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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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이 아닌 '업'으로 설명되는 사람 - &amp;lt;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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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44:37Z</updated>
    <published>2026-01-30T08: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다보면 직접 만나보지 않아도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고스란히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이 딱 그렇다.  언제나 성장을 선택하는 사람들 비전공으로 IT 영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든 저자와 클래식을 전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나.  분야도 경력도 다른데 왜 같은 결의 사람처럼 느껴졌을까.  스타트업, 그것도 비전공 분야에서의 경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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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 육아? 미니멀 육아! - 전통은 미니멀이라는 말을 몰랐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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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13:28Z</updated>
    <published>2026-01-26T0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출산을 앞두고 임신 기간 내내  온갖 육아서를 읽어내고 있었다.  잘 키우고 싶어서라기보다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읽고, 또 읽다 보니 머릿속에 남은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  '자연스럽게 키우자'  내가 한참 아기를 키우던 그때는 TV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전통 육아'라는 말이  유독 많이 들리던 시기였다.  아이를 위한 특별한 환경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sFzNbI8i9C8pkCaLy0J-AOsgN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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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 위해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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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6:45:45Z</updated>
    <published>2026-01-19T0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엄마가 되기에는 꽤 빠른 나이었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남들 다 하는 거니까.  지금까지 남들 하는 걸 못 해본 적은 별로 없었으니까, 이것도 당연히 내가 해낼 일이라고 여겼다.  임신을 하자마자 상황은 달라졌다.  임신 초기부터 만삭에 가까워질 때까지 유산기가 계속됐고 난생 처음 해보는 입원도 여러 번 했다.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9eUp3iDjRKq5L1uGmqOa41MU6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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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내 추구미는 예쁜 할머니 - 나중의 얼굴이 될 지금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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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33:02Z</updated>
    <published>2026-01-09T02: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추구미는 예쁜 할머니다.  추구미가 뭐냐는 질문에 꽤 오래 고민하다 이 단어를 골랐다. '예쁜 할머니'  내가 생각하는 예쁜 할머니는 이런 사람이다.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쁘다기보다 표정, 말투, 몸짓에서 예쁨이 묻어나는 할머니.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아도 이 사람은 평생을 저렇게 잘 살아왔겠구나 저절로 느껴지는 어른을 만날 때가 있다.  화려보다는 단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f_sdClf8nKeZY0AE_GAhUvUqJ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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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누지 않기로 했을까 - 집안일을 놓지 못하는 워킹맘의 속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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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6:55:45Z</updated>
    <published>2024-11-15T08: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의 시간을 먼저 지나왔기 때문일까. 워킹맘이 된 이후로도 나는 집안일을 놓지 못하고 있다. 잘난체를 조금 하자면, 살림에 진심인 아줌마다.  반반 육아, 반반 집안일이 기본이라지만 굳이 남편과 나눠보고자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밖의 일 잘 하라고 내조하는 거냐고 묻는 물음에 아니라고 하지 않는 걸 보면 그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겠으나  정확한 속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F35CwdS8GYxFR3CKDrMCsTwRB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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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러 엄마되어 돌아오다. - 초등딸과 워킹맘, 시드니 한달 살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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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00:06Z</updated>
    <published>2023-08-02T14: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석사 논문을 끝내고 그동안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 난 항공 마일리지.  1년에 한두 번 해외 출장을 가는 남편의 항공 마일리지는 K사. 오래 전부터 간간이 사용해 왔던 신용카드의 마일리지는 A사.  오늘은 이걸 정리하자 싶었다.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마일리지를 조회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Z5F6yTM7YuAb_DL_17xpGGXkC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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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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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2:27:02Z</updated>
    <published>2023-08-01T10: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나는 늘 잘 정해진 길 위에 있었다.  큰 목표도 없이, 대단한 노력도 없이, 그저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딸이었다.  부모님이 권한 음악을 시작했고 부끄럽지 않을만한 학교에 입학했고, 레슨으로 &amp;lsquo;가성비&amp;rsquo; 좋은 직업을 가진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불편해졌다.  나보다 잘 가르치는 누군가가 있음을 인정해야했고 끝까지 가서 최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uQ%2Fimage%2FTbnWuLUOmBBX47RPhjP-qgBIl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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