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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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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로 7년, NGO 카피라이터로 7년, 고전문학 전공. 잘 아는 분야의 세계를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픈 워킹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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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2:1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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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호 그 남자 (1) -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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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4:39:45Z</updated>
    <published>2026-03-31T14: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7:30         다른 걸 먹어야지 하면서도 오늘도 같은 메뉴를 시키고야 말았다.  「아줌마~! 여기 비빔밥 하나주세요!」 비빔밥. 내가 비빔밥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언제나 최악이진 않으니까.    식당 안은 한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이른 아침시간에 식당밥 먹는 사람이 뭐 그리 흔하겠는가.     아까부터 식당주인은 카운터에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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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심장이 먼저 알았다 - &amp;ldquo;사랑은, 먼저 심장이 알아보는 것일지도 모른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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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09:46Z</updated>
    <published>2026-02-12T06: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린다  아득히 기다린다  브엘라해로이에서 온 나는, 그녀를 기다린다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목소리일까 어떤 향취일까  속절없이 고장 난 심장을 움켜쥔 채 기다린다  며칠이 지났을까  달그닥, 달그닥  멀리서 들려오는 낙타 발굽 소리에  다시, 걷잡을 수 없이 심장이 요동친다  온다  그녀가 온다  나의 그녀가 마법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이삭, 리브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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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나는 매일 너와 이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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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10:34Z</updated>
    <published>2026-01-30T02: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8살 아직은 좋은 정수리냄새 나는 매일 너와 이별한다  엄마 팔이 애착인형 대신이라는 너와 하늘 땅만큼 엄마를 사랑한다는 너와 매일밤 까만 눈을 반짝이며 성경 이야기를 듣는 너와  어제의 너와  나는 매일 이별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릴 너이기에 엄마 바보인 오늘이 더 없이 소중한 지금, 이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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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산타의 비밀 - 만7세를 앞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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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23:55:43Z</updated>
    <published>2025-09-04T11: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산타의 존재는 없었다고, 만 7세 생일을 앞둔 너에게 가만히 알려준다  섭섭함 당혹감 믿고 싶지 않은 현실 사이에  까만 눈을 깜빡이는 너.  이제까지 정말 믿었니 산타할아버지를, 이제까지 정말 믿은거니 그가 매해 가져다 준 크리스마스 선물을,  그렇다고,  확신의 끄덕임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너.  너의 동심을 깨고 싶지 않아서, 아니 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OxTOYVeyeSS7w8sezCr6rV7P3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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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너에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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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1:09:55Z</updated>
    <published>2023-12-18T1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 새근새근 잦은 숨소리로 옹알옹알 서툰 말소리로 너의 존재를 증명하는 어린 생명아  어디에서 어떻게 내 품으로 왔니 어디에 있다가 이제야 왔니  오는 걸음걸음 행여나 길을 잃진 않을까 혹여나 넘어지진 않을까 조바심 내며 널 기다렸단다  오랜 기다림 끝에 스르르 조우한 우리. 영원의 시간 속 기적처럼 만난 우리. 너는 너란 존재만으로 그저 완벽하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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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다음 소희 - 이보다 더 적절한 제목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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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1:38:22Z</updated>
    <published>2023-11-15T16: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영화 소개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는 낭랑 18세 소희는 춤을 좋아하는 씩씩하고 당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러나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추천해 준 고객 콜 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사무직 여직원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고객들로부터 매일 욕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pstRXKN6Ty3UIa4ltCj6R94BX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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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넷플릭스 &amp;lt;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amp;gt; - 임시완의, 임시완에 의한, 임시완을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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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6:24:36Z</updated>
    <published>2023-03-01T16: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가 조금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영화 소개(이하 네이버 복붙) 회사원 &amp;lsquo;나미&amp;rsquo;(천우희)는 퇴근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스마트폰을 주운 &amp;lsquo;준영&amp;rsquo;(임시완)은 &amp;lsquo;나미&amp;rsquo;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  &amp;lsquo;나미&amp;rsquo;의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 인간관계 등 &amp;lsquo;나미&amp;rsquo;의 모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Y-2j5YO21wSDgGU09agNepjrV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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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빈들에 예수  - 마태복음 14장 13절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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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6:02:52Z</updated>
    <published>2022-12-15T17: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빈들을 서성인다 바람에 흩날리는 옷자락 위로 힘없이, 툭-스러진다  그의 길을 예비했던 그이가, 그의 신조차 들 수 없다던 그이가, 오늘 그렇게, 떠났다  거부할 수 없는 죽음 앞에 유일의 존재 예수는 소리 없는 울음을 뱉었다  그이의 지독히도 외로웠을 마지막을 생각하며 빈들에 가난한 무릎을 꿇었다   -마태복음 14장 13절을 읽고 빈들에 예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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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쓰는밤] 아직 비오기 전, 그 내음  - 어느 봄날, 엄마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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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2:34:44Z</updated>
    <published>2022-12-12T13: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하늘이 잔뜩 찌푸린 날. 수증기 한 웅큼 집어삼킨 축축한 바람이 분다  이제 곧 비가 올 거라는  푸른 예감을 품은 채  아직은 차갑고  더러는 따뜻한  이른 봄바람이 분다  아직 비오기 전, 그 내음이  훅-코 끝을 스친다 살짝 비릿하지만 이슬을 머금은, 흙의 청량감이 깃든  비오기 전, 그 내음   처마 끝에 앉아  장 보러 읍내에 간 엄마를 기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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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리뷰] '브레이킹 바운더리' 2부 - 지속 가능한 지구, 아직 희망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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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6:02:56Z</updated>
    <published>2022-11-03T05: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부에서는 지구의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시스템을 통해 현재,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 건지, 있다면 어떤 실천들을 할 수 있는지 다큐 '브레킹 바운더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feat.오존)] 과학자들은 숱한 자신들의 경고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분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7zn2YuOzEwPy5q_QVw4wA8aG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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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리뷰] '브레이킹 바운더리' 1부  - 위기의 지구, 질주를 막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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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8:46:41Z</updated>
    <published>2022-11-01T06: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저녁에는 저마다의 삶이 바빠서, 또 육아하느라...서로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는 우리 부부는 금요일 저녁에 주로 함께 시간을 갖는다. 맞벌이 부부로서 각자의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둘 다 글을 쓰는 직업이기에 업무상 작업한 서로의 글을 읽어보고,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때때로 좋은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w_bjh4JxkdHaAmuvkejjxivyD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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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인생은 아름다워 -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썩 찬란했던 인생이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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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23:50:22Z</updated>
    <published>2022-10-11T16: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영화를 보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흥얼거리고 있다, 난.  이문세의 &amp;lsquo;알 수 없는 인생&amp;rsquo;을. 정확히는 영화 &amp;lt;인생은 아름다워&amp;gt; 속  주연배우 염정아와 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TFHyh1XNP287VEC7HwOsVVz7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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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10)_완결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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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7:27:58Z</updated>
    <published>2022-10-07T0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혜경궁 홍 씨를 다시 떠나보내며...     한중록은 혜경궁 홍 씨가 회갑 해부터 그로부터 10년 뒤인 71세 때까지 네 번으로 나뉘어 기록된 궁중 문학이다. 한중록을 읽을 때 그 속에 담긴 역사라든지 언어, 역사, 풍속 등을 알아보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겠지만 무엇보다도 한중록의 작자인 혜경궁 홍 씨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nzJDskGRuRu8y1sEJ7CRvvz1E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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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9)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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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7:27:58Z</updated>
    <published>2022-10-04T15: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자존(自尊)과 한(恨)의 삶        앞서 6편에 걸쳐 한중록에 나타난 혜경궁 홍 씨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한 사람의 딸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한 어머니로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혜경궁 홍 씨. 그동안 혜경궁 홍 씨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하나는 남편을 허황되게 잃고 한 많은 삶을 살다 간 비련의 여인으로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W8ZZ9aKfRQzivNtsjfJ2itRRT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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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8)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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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1:57:26Z</updated>
    <published>2022-09-28T01: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한중록을 통해 본 혜경궁 홍 씨의 삶 엄마로서의 삶②  [정조 재위 후]  정조가 왕위에 올라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물어 외가, 즉 작자의 친정을 벌한 것이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작자의 숙부인 홍인한에 대해서는 영조 재위 당시 세손이었던 정조의 대리청정을 방해한 죄를 물어 사사했다. 작자가 자신의 아들만큼이나 애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E_f05nY1OZuN-DqMDf3afbBnZ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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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7)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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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7:27:58Z</updated>
    <published>2022-09-25T1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편과 6편에서는 한중록을 통해 아내로서의 혜경궁 홍 씨의 삶을 살펴보았다. 이번 편과 다음 편, 즉 7편과 8편에서는 엄마로서의 혜경궁 홍 씨의 삶을 따라가 보겠다.          한중록에서 작자, 혜경궁 홍 씨는 &amp;lsquo;내 남에 없는 정리로&amp;rsquo; 아들을 키웠다면서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여러 번 언급한다. 임오화변이 일어났을 당시에도 지아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2fonW_Mrzoxa_W1VYI4jTOd8H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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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6)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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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7:27:58Z</updated>
    <published>2022-09-20T01: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는 한중록을 통해 아내로서의 혜경궁 홍 씨의 삶, 특히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입궁한 9살부터 사도세자의 병환이 있기 전인 18세~19세까지의 약 10년 간의 삶을 살펴보았다. 한중록에 기록된 사도세자의 병환이 있기 전까지 혜경궁 홍 씨와 사도세자의 사이는 여느 부부처럼 좋았다. 그런데... 사도세자의 병환이 발생한 후, 남편의 성품이 급속도로 나빠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lst3Ea3gRvfHTr9y-qez4DwYU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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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5)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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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4:02:35Z</updated>
    <published>2022-09-16T17: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는 한중록을 통해 자녀로서의 혜경궁 홍 씨의 삶을 이해해봤다면, 이번 편과 다음 편에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삶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여성으로서 살기 힘든 불평등 시대에 태어나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입궁하고, 동갑내기 세자와 결혼생활을 하고, 2남 2녀를 낳고, 2명을 유산하고...그리고 28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rrssWuatPWVyZyRdrkPGSJcm7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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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4)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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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4:02:28Z</updated>
    <published>2022-09-13T13: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한중록을 통해 본 혜경궁 홍 씨의 삶  자녀로서의 삶②        [입궁 이후]    혜경궁이 세자빈이 된 후 혜경궁의 친정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된다. 혜경궁의 어린 시절 소망이 하나둘씩 실현되어 갔던 것이다. 아버지 홍봉한은 이제껏 계속 낙방했던 과거였지만 혜경궁이 세자빈이 된 이후 영조 20년, 갑자년에 과거에 급제한다. 작자는 부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2U7rlKKoforXChLOVWVlL3grQ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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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니 여자라(3) - 한중록을 통해 본 &amp;lsquo;여인 혜경궁&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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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0:50:10Z</updated>
    <published>2022-09-12T16: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한중록을 통해 본 혜경궁 홍 씨의 삶 자녀로서의 삶① [출처] 영화 '역린' [사가시절]  혜경궁 홍 씨는 가족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났다. 비록 여자아이지만 보통 아이와는 다르다며 할아버지 정헌공은 물론 증조모 이 씨에게까지 사랑을 받았다. 혜경궁은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렇게 표현한다.  내가 어렸을 때 형제가 있어 부모께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0J%2Fimage%2Fq1hZAVmvMEGZW0XGurJFf3NxL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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