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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커밍f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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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comingfi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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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는 이와 일에 집중합니다. 글쓰기, 독서, 필사, 신문 읽기 등 활자가 있는 건 뭐든 사랑합니다. 사랑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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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6:1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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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에 새기듯 종이에 꾹꾹&amp;hellip; 필사의 묘미 - 나만의 리추얼 &amp;lsquo;모닝 페이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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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50:58Z</updated>
    <published>2025-11-28T00: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겨울이 가을에 쫓기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부인할 수 없는 겨울이다. 겨울, 특히 연말이 되면 12월 마지막 주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이때 이틀 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마련해 &amp;lsquo;무언가&amp;rsquo;에 푹 빠진다. 이른바 &amp;lsquo;연간 리추얼&amp;rsquo;이다.   연간 리추얼은 1년에 한 번밖에 누릴 수 없기에 소중하다. 소중한 만큼 뜻깊고 즐겁게 보내려 노력한다. 나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EE%2Fimage%2FizoQbQqzGlpZ_f1zt9gR-aYQS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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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선 멀쩡&amp;hellip;선택적 ADHD의 장난 - 나는 내 ADHD가 참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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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1:15:25Z</updated>
    <published>2025-11-23T1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감 기간이 끝났다. 포브스는 이틀 전에, 더중앙플러스(더중플)는 오늘에서야 쫑이 났다. 내가 어떻게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는지 짐작도 안 간다. ADHD도 초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일주일이었다.   이런 기간에는 내가 ADHD인 걸 잊고 산다. 부서 일정보다 일찍 기사 작성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감을 놓치지 않는다. 집중력이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EE%2Fimage%2FMJ_w39PXWfdIZEAf8ywV_pfvw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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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간이 결국 나&amp;quot;... ADHD에게 시간이란 - 서평 및 발췌  『내 시간 설계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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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1:23:35Z</updated>
    <published>2025-11-13T1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  부모님과의 저녁 식사가, 내게 몇 번이나 남아있을까.   행복한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언제까지 내 곁에 있을지 생각해 본다. 지금껏 몇 번의 식탁을 함께 했고,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웃을 수 있을지 헤아려본다. 문득 등줄기가 서늘해진다. 마지막 장면이 두렵기 때문이다.   &amp;lsquo;소중한 이에게 잘하자&amp;rsquo;는 상투적 조언이 아니다.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시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EE%2Fimage%2FGP2cVCuY3H0G6FfysbMh-EG_S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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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도 루틴이다...ADHD, 무엇을 쓰는가 - 살기 위해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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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1:20:27Z</updated>
    <published>2025-11-11T03: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의 일기장을 꺼냈다. 기록의 힘일까. 그때의 나는 성실하게, 단정하게 살고 있었다. &amp;lsquo;이렇게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만 지내면 될 텐데. 지금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amp;rsquo; 가슴은 돌처럼 무거웠고 한숨은 깊고도 진했다.   노트를 새로 장만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나는 도구에 기대는 사람이었기에, 값비싼 만년필을 전쟁터의 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EE%2Fimage%2FJViwp-wrhsq2m0SGMIUFc1aBS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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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 잘해도, 조용해도...당신은 ADHD - 고기능 ADHD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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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2:21:30Z</updated>
    <published>2025-11-09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에게 털어놨던 증상들을 하나씩 떠올려본다.  착수를 못한다. 좋아하는 일조차도 시작이 버겁다.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지 못할 바엔, 차라리 안 한다. 미루는 동안 불안해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일상의 기본적인 것조차 미룬다. 예: 집안일, 씻기. 뭐든 시작하려면 상당한 감정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도 미뤄둔 게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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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설마 ADHD?&amp;rsquo;...의심은 치료만 늦출 뿐 - 진단을 애써 부인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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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6:37:59Z</updated>
    <published>2025-11-08T06: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두 차례나 ADHD 진단을 받았지만 난 의사의 말을 믿지 못했다. 번아웃과 게으름, 완벽주의가 뒤섞인 나를 의사가 과하게 해석한 것은 아닐까 의심했다. 자신을 돌보는 일(집안일이나 씻기)을 미루긴 해도 충동적인 편은 아니었다. 자기 돌봄 행위가 내 몸과 마음을 정지시킬 뿐이었다.  문제는 그 &amp;lsquo;미룸&amp;rsquo;이 업무 영역까지 침범한다는 점이었다. 기사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EE%2Fimage%2FfLKynUdEsCnXXSOwUzL_hO4l3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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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오늘도 무사히' &amp;nbsp;[인트로] - 진짜 나를 붙잡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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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6:37:30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한 지 3일이 지났다. 가히 ADHD 환자답다. 이 연재는 &amp;lsquo;착수&amp;rsquo;에 어려움을 겪는 30대 직장인의 고군분투기다. ADHD 관련 책 리뷰와 사견도 담을 예정이다. 글쓰기를 무기로 ADHD에 대담하게 맞서겠다. 맞서 &amp;lsquo;보겠다&amp;rsquo;가 아니라 이번에는 &amp;lsquo;제대로&amp;rsquo; 응수해 주겠다.  학창 시절 나는 왈가닥과 얌전함 사이를 시시때때로 오갔다. 중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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