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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Recrui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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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sohan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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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시로 길 잃고 고민하는 매우 &amp;lsquo;사소한&amp;rsquo; 채용담당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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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9:0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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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른다 - 씨앗 부린 땅에서 새싹이 필 때까지 기다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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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22:07:38Z</updated>
    <published>2022-11-11T05: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일주일 동안, 유별나게 '인연'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일이 많았습니다. 채용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인연을 맺습니다. 인연을 맺는 속도나 깊이는 리크루터의 성향과 노하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새롭게 맺은 인연이 항상&amp;nbsp;채용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소싱한 인원만 보고 생각해보더라도, 전체 소싱 인원 중 콜드콜(후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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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휴먼 책방 - 도리어 내가 배우고 온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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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5:54:26Z</updated>
    <published>2022-11-01T08: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그린랩스에서는 &amp;lsquo;그린 휴먼 책방&amp;rsquo;이라는 1 on 1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 중 신청한 분들을 대상으로 말 그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할만한 인사이트나 주제에 대해 나누는 자리인데요. MBTI, 노션 사용법, 데이터, 창업스토리 등등 그 주제도 다양합니다.   여기에 저는 &amp;lsquo;꾸준히, 나 자신의 솔직한 모습으로 글쓰기&amp;rsquo;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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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 글 쓰기 싫어지겠다 - 1일 1글쓰기 계획은 빠르게 유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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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56:15Z</updated>
    <published>2022-10-21T08: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본성적으로 익숙함과 안정으로 회귀한다고 합니다. 습관이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봐요. 잘 써지든, 아니든 하루에 한 개의 글은 써보겠다고 포부를 내뱉기가 무섭게 저는 다시 또 관성의 법칙에 너무 직격타를 받아버리네요.  핑계를 적자면 무수히 적을 수 있을 거예요. 해외 여행을 다녀왔어요, 다녀왔더니 바빴어요, 바쁜 것 좀 적응하려니 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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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버 원(No.1)에 취하지 말 것 - 당신도 나도 그리고 이 회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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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56:26Z</updated>
    <published>2022-10-18T0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하든 간에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행세를 할 게 아니라 일을 실행하는 것 자체에, 무엇보다도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에고라는 적』 라이언 홀리데이 중 발췌 -   이 문장은 책 전반에 걸쳐 설명하고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흔히 '자아'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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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가 가져다준 마음의 여유 - 당연하지만,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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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4:43:36Z</updated>
    <published>2022-10-13T01: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장기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얼마 시작하지 않은 글쓰기도 잠시 OFF 하고 다녀온 휴가였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후 바로 업무에 복귀하니 피곤하기도 하고, 여독이 남아있어 여기저기 몸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 가지, 마음 셋팅은 휴가 전에 비해 훨씬 성장하고 건강해진 것을 느낍니다.  시야를 넓히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시야가 넓어진다면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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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담당자에게 네트워킹이 중요한 이유 - 업계 동향 파악부터 다양한 인사이트 재료를 얻을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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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3:59:10Z</updated>
    <published>2022-09-30T07: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담당자로 근무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네트워킹, 그리고 그를 통한&amp;nbsp;업계 동향 파악하기라고 생각합니다. 업계 동향 파악은 관련 서적, 뉴스, SNS, 동료들의 소식 공유 등으로 따라갈 수 있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기 위해선 그 회사에 다니는(혹은 다녔던) 사람의 입으로 듣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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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것들 - 그로 인해 지워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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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11:52Z</updated>
    <published>2022-09-29T13: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고&amp;nbsp;아름다운&amp;nbsp;것들을&amp;nbsp;좋아한다. 흔히들&amp;nbsp;말하는&amp;nbsp;무용(無用) 한&amp;nbsp;것들에&amp;nbsp;시선을&amp;nbsp;자주&amp;nbsp;뺏긴다. 어스름&amp;nbsp;저녁에&amp;nbsp;걸쳐있는&amp;nbsp;분홍과&amp;nbsp;붉은색&amp;nbsp;사이의&amp;nbsp;노을&amp;nbsp;구름을&amp;nbsp;좋아하고, 비가&amp;nbsp;내린&amp;nbsp;후&amp;nbsp;올라오는&amp;nbsp;흙내음을&amp;nbsp;좋아하며, 눈&amp;nbsp;뜨고&amp;nbsp;일어나서&amp;nbsp;본&amp;nbsp;시계가&amp;nbsp;주말을&amp;nbsp;가리키는&amp;nbsp;그&amp;nbsp;순간을&amp;nbsp;아름답다&amp;nbsp;생각한다.  어쩌면 나는 전생에 한량 선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어디에 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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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을 보고 떠올린 &amp;quot;부담스러운 처우&amp;quot; -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만 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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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09:28Z</updated>
    <published>2022-09-28T08: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이 시골에서 직접 만든 된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나눠주라며 푸짐하게 꾹꾹 한 가득 담아 주셨다 보니, 1년 간은 충분히 먹고도 남을 것 같았습니다. 이 무거운 걸 챙겨오느라 고생했을 남편에게도, 저희 부모님까지 챙겨주신 시어머님께도 모두 고마웠습니다.  다음 날, 남편이 저에게 얘기합니다. 혹시 우리 부모님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그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GY%2Fimage%2Fr9aI8Osw_Gi90ILEOLkj_9jy2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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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아닌 말로써 다짐하면 생기는 일 - 이제 남은 건 행하는 것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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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11:27Z</updated>
    <published>2022-09-27T1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게 공표하는 것이 실천을 하기 위한 지름길일지도 모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공표하는 것이 가져오는 힘은 강합니다. 특히, 저처럼 타인의 시선과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공표함과 동시에 그 말에 대한 책임감이 덜컥 생겨버리죠(아무도 책임 갖고 하라고 혼낸 적 없음). 브런치에 발을 들인 계기는 간단했어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GY%2Fimage%2FZwWVCTBCwGdxZpBCPqo4TF7Ln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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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영역을 넘보는 루틴 만들기 -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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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11:14Z</updated>
    <published>2022-09-26T14: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전 루틴에 중독된 사람일지도 몰라요.  삶에 몇 가지 루틴을 정해두기만 해도 주체성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활동을 정해진 주체(나)가 매일 같이 해내는 경험이 쌓여간다면, 그 순간순간엔 미미하겠지만 훗날에는 그 루틴이 내 삶의 큰 부분이 되어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루틴은 거창할 필요 없어요.&amp;nbsp;오히려 사소하면 사소할수록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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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겨울, 나는 겨울바람을 즐긴다 - 흐름과 시세를 역행하지 말고, 그 흐름에 몸을 맡겨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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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5:17:28Z</updated>
    <published>2022-09-26T07: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 종사하는 테크리크루터로서 안타까운 소식들이 자주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올해 초중반부터 낌새가 생기더니, 이제는 일주일에도 스타트업 고용 불안정, 스타트업 위축, 보수적인 인건비 책정 등등 저로서는 달갑지 않은 단어들이 자주 들리고 읽힙니다.  흐름과 시세를 억지로 무시할 수는 없기에, 그 흐름을 이용하여 제가 속한 조직이 지닌 강점이 무엇인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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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크루터의 작은 이야기 - 채용담당자라면 누구든 겪어봤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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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09:01Z</updated>
    <published>2022-09-26T07: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겠다고 다짐한지도 어언 1개월. 8월의 다짐은 브런치 작가 신청 실패라는 결과물을 안은 채 9월로 넘어갔고, 저는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며 추석 연휴부터 신나게 놀기 시작합니다. 그냥 이대로도 괜찮지 않나, 싶었습니다. 또 습관처럼 안일한 생각이 스멀스멀 저를 잡아먹기 시작한 거죠. 나쁘지 않았어요. 내 일만 열심히 하고, 일 끝나면 신나게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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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이야기의 시작 - 일과 삶에서 찾아낸 별 것 아닌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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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08:46Z</updated>
    <published>2022-09-26T07: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처음 만난 사람들은 몰라요. 낯은 안 가리거든요.  지식은 쌓고 쌓아도, 부족합니다. 역량은 키워도, 키워도 만족스럽지 않고요. 어디에서나 저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있고,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을 지닌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 있어요. 나보다 멋진 이들을 좇다 보면 제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나와 타인의 차이가 눈에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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