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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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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엄하게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존엄해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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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4: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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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와 어린아이(18:15-27) - 천국에 어울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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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11:07Z</updated>
    <published>2025-10-19T07: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국은 어떤 나라일까? 정의가 실현되어 억울한 일이 없는 나라, 누군가의 특별함을 위해 누군가가 위축되지 않는 나라, 누군가의 자유를 위해 누군가의 자유가 희생되지 않고 함께 자유로운 나라, 먹고살 걱정은 없는 나라 등 각자가 더 원하는 천국이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천국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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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부와 세리(18:1-14) - 천국을 경험하는 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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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2:33:42Z</updated>
    <published>2025-09-27T08: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본문에는 두 가지 에피소드가 나온다.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과부와 세리이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는 거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을 간절히 원했을까?  먼저 과부는 억울한 일을 겪었다. 당시 사회에서 과부는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다. 가부장제가 극심했던 당시에는 성인 남성이 여성의 권리를 대신 주장해 주어야 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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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와 천국(17:11-37) - 천국을 인식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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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6:22:45Z</updated>
    <published>2025-08-30T07: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 나라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국민, 주권, 영토이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가? 일단 주권은 신에게 있을 테다. 그렇다면 영토는 어디일까? 알 수 없다.  신은 우주만물을 창조했다. 그러니 신은 우주보다 더 큰 개념이다. 그러니 천국은 사람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할 수 없다. 사람의 인식 수준은 우주를 인식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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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고와 용서(17:1-10) - 어떤 태도로 사람을 대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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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0:59:11Z</updated>
    <published>2025-08-23T05: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실족하게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정상궤도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정상궤도에서 벗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죽을 수도 있다. 어떤 길은 발을 헛디디면 좀 놀랐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지만, 어떤 길은 발을 헛디디는 순간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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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구렁텅이(16:10-31) - 내 문 앞에 형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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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7:57:44Z</updated>
    <published>2025-08-06T07: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부격차가 심해지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계층화가 이루어지고,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증가할 수 있다. 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범죄율도 올라갈 수 있다. 교육의 불평등은 빈부격차를 더 공고히 만들고, 보건 의료 혜택의 격차가 커지면 건강에도 격차가 벌어진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은 점점 불만이 높아지고, 정치적 혼란이 증가하고 극단적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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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의한 청지기(16:1-18)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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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7:35Z</updated>
    <published>2025-08-03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던 한 청지기가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가 재산을 낭비한다는 사실을 주인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청지기는 앞으로 먹고살 일이 막막했다. 그는 농사지을 힘도 없었고, 빌어먹자니 부끄러웠다.  그래서 그는 꾀를 내었다. 청지기는 장부를 빼앗기기 전에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불러 그들의 빚을 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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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된 천국(15:1-32) - 죄인들과 함께한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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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2:20:58Z</updated>
    <published>2025-07-25T07: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가까이 나왔다. 그들은 사회에서 손가락질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들을 환대했고, 그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는 세 가지 비유를 들려준다. 잃은 양에 관한 비유, 잃은 동전에 관한 비유, 잃은 아들에 관한 비유였다. 첫 번째 비유에서 예수는 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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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같은 사람(14:25-35) - 예수를 따르는 자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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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6:53:18Z</updated>
    <published>2025-07-17T09: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릴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에서도 예수는 많은 기적을 일으켰다. 그랬기에 그가 가는 길에는 늘 무리가 따랐다.  하루는 예수가 돌이켜 그 무리에게 말했다. &amp;quot;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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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임을 받는 사람(14:1-24) - 어느 자리를 택하여 앉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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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0:05:36Z</updated>
    <published>2025-07-12T08: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가 한 바리새인의 집에 초청을 받았다. 그 자리를 함께 떡을 나누는 자리였는데 마침 예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를 본 예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무리를 향해 물었다.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amp;quot;  예수는 왜 갑자기 이런 질문을 던졌을까? 우리는 얼마 전 예수가 안식일에 등 굽은 여인을 고쳐주었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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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은 문(13:22-35) - 천국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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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9:20:25Z</updated>
    <published>2025-07-06T08: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천국을 꿈꾸며 산다. 그러나 천국 문은 좁다. 누구나 가려 하지만, 누구나 들어갈 수 없는 문이다. 그러면 왜 문이 좁은 것일까?  천국 문을 누구나 넘을 수 있다면 이 세상과 천국 사이에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시기하는 사람은 여전히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미워하며, 무시하는 사람은 여전히 무시하는데 새로운 환경이 찾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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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자씨(13:1-21) - 씨앗을 품고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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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0:19:44Z</updated>
    <published>2025-06-21T0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이 예수에게 끔찍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빌라도가 예루살렘에 순례 온 갈릴리 사람 몇을 학살했다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예수가 말했다. &amp;quot;너희가 생각하기에 그들이 그런 일을 겪었다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amp;quot;  그러면서 예수는 한 가지 사례를 덧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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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12:49-59) - 분쟁을 일으키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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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37:58Z</updated>
    <published>2025-04-06T07: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가 예루살렘에 가기 위해 사마리아를 방문했을 때였다.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를 배척했고, 이에 요한과 야고보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멸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는 제자들을 데리고 다른 마을로 옮겨갔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는 &amp;quot;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amp;quot;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는 왜 이제 와서 불을 내리러 왔다고 말하는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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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12:35-48) - 준비된 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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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1:43:43Z</updated>
    <published>2025-04-04T11: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amp;quot;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1세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두루마기 같은 긴 옷 한 벌을 입었다. 일상생활을 할 때는 편하게 펄럭거리는 옷을 입었지만, 격식을 차려야 할 때도 있었다. 허리에 띠를 맨다는 건 격식을 차린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읽힐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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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하지 말라(12:4-34) - 불안으로부터의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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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7:05:58Z</updated>
    <published>2025-03-29T11: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두려움과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걱정하며 살아간다. 사람이 생존의 문제에서 벗어날&amp;nbsp;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물론 현대인들은 생존에 대한 불안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조상들의 불안을 들여다보면 현대의 불안이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원시 시대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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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11:33-12:3) - 삶을 밝히는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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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7:12:03Z</updated>
    <published>2025-03-16T11: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볼 때는 자신의 처지에 따라 보게 될 수밖에 없다. 좋은 기억이 있으면 좋게 보이고, 나쁜 기억이 있으면 나쁘게 보이는 게 당연하다.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도, 집단을 바라보는 관점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삶의 방향, 경험, 태도 등이 관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니 객관적인 관점이란 사람이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만약 객관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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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화(11:14-32) - 왜 타인을 악마화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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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1:35:59Z</updated>
    <published>2025-03-09T11: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가 사람을 말 못 하게 만드는 귀신을 쫓아냈다. 이에 말 못 하던 사람이 말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다 놀라워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예수의 능력이 하늘로부터 온 것인지 따져볼 징표를 내놓아보라고 떠들었다.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amp;quot;분쟁하는 나라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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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의 시급성(11:1-13) - 이해와 용서는 친절한 태도로 나타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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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5:11:02Z</updated>
    <published>2025-03-01T10: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 없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쉬운 일일까? 그렇지 않다. 사람은 생각보다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기적이고 답답하고 짜증스럽다. 사랑스럽기보다 혐오스러운 존재를 사랑할 수 있을까?  감정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는 건 노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사람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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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마리아인(10:1-42) -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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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3:28:27Z</updated>
    <published>2025-02-27T10: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집단에 소속되는가는 인간의 생존에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었다. 집단과 집단이 전쟁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예수는 사역의 활동 범위를 넓히자마자 집단의 배척을 받게 된다. 사마리아인과 유대인 간의 오래된 앙금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삶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 그만큼 집단의 견제를 받기가 쉬워질 수 있다. 집단 간의 갈등이 서로를 적대시하는 분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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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사표(9:51-62) -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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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8:46:39Z</updated>
    <published>2025-02-23T15: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나사렛 출신의 예수.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들과 억눌린 자들은 자유롭게 하며, 보지 못하는 사람을 다시 보게 하는 일.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갈릴리 지역과 호수 건너 이방 지역까지 예수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지속해 왔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점점 많아졌고, 예수의 명성도 높아져 간다.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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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뜬 제자들(9:18-50) -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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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2:08:40Z</updated>
    <published>2025-02-07T1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왜 들뜨게 될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호의를 보이게 되면 들뜬 마음을 주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기대하는 바에 대한 가능성의 문이 열렸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목격한 제자들도 같은 마음을 느꼈던 듯하다. 스승의 권능을 받아 스승과 같은 일을 해냈을 때 그들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헤롯의 견제를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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