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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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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nwrit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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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가진 무신사에서 단 하나뿐인 카피라이터를 맡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이 가장 즐겁고 가장 괴롭습니다. 그리고 뚝섬에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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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8:5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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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기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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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0T0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이 얼마 안 남은 시점, 드디어 가죽 재킷을 입을 수 있음  D와는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났다. 회사에서 D가 알음알음 사주를 봐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D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기보다 내 사주가 너무 궁금했다. 먼저 말을 거는 법이 없는 지극한 내향형 인간인 나는 용기 내어 그녀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 당차고 야무진 성격인 그녀는 흔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y43MWWL4rXXxZ-I8opKJcIeu2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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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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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4Z</updated>
    <published>2024-10-16T13: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의 어느 날, 갑자기 한파가 찾아옴  뚝섬에서 성수로 매일 걸어서 출근하는 나는 날씨에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도보 출근의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요즘따라 출퇴근길에 부쩍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이면 사고 싶은 게 있다. 그것은 어묵도 아니고 붕어빵도 아닌 다이어리. 캘린더가 12라는 숫자를 향해 달려갈수록 새로운 다이어리를 향한 열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CIIQgRoXX9Gqs6X4lDZIoQjKuj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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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강아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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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4T14: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아직도 여름을 지나는 중, 그래도 조금 덜 더운 날  뚝섬은 강아지의 천국이다. 반려견 친화 음식점과 카페가 많은 덕분에 귀여운 네발 달린 친구들을 길거리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비숑, 꼬통드툴레아, 보더 콜리, 그레이 하운드... 다양한 강아지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사람은 두발 동물이고 강아지들은 네발 동물이라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VwZv10uU03y8ImkLlcB80A3al5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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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풋살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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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4T12: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늦여름, 여름이 지나도 계속되는 폭염  끈질긴 폭염에 몸도 마음도 나른해져 간다. 출근길에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회사에 들어가 앉으면 등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이럴 때면 그냥 마음껏 땀을 흘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머리가 망가질까 봐 얼굴이 땀에 젖을까 걱정하지 않고 어디론가 나가서 자유롭게 달리고 싶다. 마음껏 달리는 상상을 하면 어느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fourUeS2G5hgeo2SILZfKiB1R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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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인의 보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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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4T02: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초가을, 드디어 진짜 가을 시작  얼마 전 연금 복권과 로또가 동시에 당첨된 사람의 기사를 읽었다. 정말 사무치게 부러웠다. 나는 대체로 복권을 잘 사지 않는데 뽑기 운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성공했던 뽑기는 바로 내 동거인 H다. 마치 1+1 상품처럼 동거인은 자신의 보석함에서 기꺼이 다양한 친구들을 내어주었다.  나의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YGgESmErqI39iSI7SzpGZNcSv7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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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참에 인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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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9: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가을의 어느 날, 그런데 더움  &amp;lsquo;이참에 인간&amp;rsquo;인 나와 가장 안 맞는 부류는 &amp;lsquo;이제 와서&amp;rsquo; 인간과 &amp;lsquo;굳이&amp;rsquo; 인간이다. &amp;lsquo;이제 와서&amp;rsquo; 인간은 자조적인 태도로 이참에 인간들의 기를 빼앗는 디멘터 같은 존재들이다. &amp;nbsp;노벨 문학상 탔다고 이제 와서 한강 작가 책 사재기해서 뭐 하게. 이제 와서 사진 배워서 뭐 하게. 콜드플레이가 활동한 지 언젠데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YJBQjf_br2SnD0arWkcSWTQ7q7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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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참에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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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4Z</updated>
    <published>2024-10-13T07: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가을, 정말 가을 이제 가을!  나는 &amp;lsquo;이참에&amp;rsquo;라는 말을 좋아한다.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탄 이참에 작가님의 전 권을 다 읽어볼까.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이참에 사진을 한번 배워볼까. 콜드 플레이가 내한한다니 이참에 앨범이나 사볼까. 이참에 인간들이 모이면 (분명 내 MBTI는 J임에도 불구하고) 나들이든 행사든 모임이든 모든 것이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Wf3oI0_IXrmB4wjTWDkzaD7K0B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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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리트 아가리 파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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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4Z</updated>
    <published>2024-10-11T12: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늦가을, 갑자기 겨울이 됨  나는 뒤늦게 화가 나는 스타일이다. 한국 사회를 살아가면서 화 타이밍이 늦는 것만큼 화나는 일은 없다. 나의 화 타이밍은 보통 하루를 마무리하고 설거지를 할 때 끓어오른다. 그릇의 뽀독뽀독 소리를 배경 삼아 속으로 &amp;lsquo;아니 근데 잠깐 나한테 아까 한 말은 무슨 뜻이었지?&amp;rsquo;를 곱씹는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호락호락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8XnfzAFXD3jpFlnSrEga_TetP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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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대행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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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1T08: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초가을,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날  나에게는 병이 하나 있다. 거절을 못하는 병. 어느 날은 친구가 나에게 광화문 광장 앞에서 월드컵 공원까지 완주하는 서울 자전거 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에 같이 참가하자고 말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amp;lsquo;좋아&amp;rsquo;라고 외친 나는 한 가지 문제점을 깨달았다. 바로 내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는 것. 나의 한 달 자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f_xNOKre8-gpx_t7kdsA03RR5u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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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무덤(아니, 공동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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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1T08: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늦늦여름, 에어컨 바람 밑에서 책 읽고 싶은 날  우리 집엔 무덤이 하나 있다. 바로 책 무덤. 아니 사실 거짓말이다. 무덤이 한 개가 아니 여러 개니 이곳은 책들의 공동묘지다. 책들에게 영혼이 있다면 읽히지도 못하고 허망하게 책꽂이 한 켠으로 밀려난 그들의 원망을 받았을 게 분명하다. 거실 한편에 쌓여있는 책들은 &amp;nbsp;내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64lcJV_PAyA1W8g1S0amTlKgIY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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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경력 기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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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1T08: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한여름,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  오늘도 고단한 하루였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살다보면 모든 문장에 힘을 주게 된다. 우리말을 도구로 삼는 직업. 그 말인 즉슨 모두가 원어민인 한국에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은&amp;nbsp;'모두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의 동의어다. 일하는 내내 쏟아지는 의견과 참견을 구분하며 묵묵히 글을 쓰다보면 가끔은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wQZVlhLU0ssy7ECsMsUsIikXF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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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잘 쓰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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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12:03Z</updated>
    <published>2024-10-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초가을의 어느 날, 서늘한 날씨  뚝섬으로 이사 온 지 5개월이 지났다. 반년 남짓한 나는 성수에서 살짝 벗어난 이 섬 같은 동네에 홀딱 반해버렸다. 힙합 음악이 나오는 카페 옆&amp;nbsp;기사 식당이 자리한 곳. 골목골목을&amp;nbsp;기웃대며&amp;nbsp;정독하고 싶은 매력이 뚝뚝 묻어나는 곳. 그리하여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성수에서 뚝섬으로, 뚝섬에서 성수로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Lxf7nO11nqZ2TSmnvzLhmaulD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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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Writing] 후기...남겨 주시겠어요? - 후기 요청 문구 작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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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5:25:56Z</updated>
    <published>2023-01-05T07: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중고거래 문화는 후기로부터 사람과 사람의 거래인만큼 중고거래에서 후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다 보니 후기는 종종 중고거래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우리 앱의 이용자들이 후기를 남기게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후기 요청 문구를 바꿔보기로 했다.   목적과 문제 상황 파악하기 번개장터 Writing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UoJQz-vZHnB5K9x_pSUlVQumW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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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Writing] 지나간 프로젝트 회고하기 - 나아가기위한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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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5:25:32Z</updated>
    <published>2023-01-03T0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후회하지마...&amp;quot; &amp;quot;그거 어떻게 하는건데?&amp;quot;  기나긴 3개월 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번개장터에서 쉬운 거래를 만드는 핵심인 번개페이 메시지를 다듬고 새로 쓰는 일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맡는 대규모 프로젝트여서 진행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프로젝트였다. 이대로 프로젝트를 끝내기에는 아쉬워 회고를 해보기로 했다. 회고 준비물 컬러 포스트잇 보드마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UYhwd4CTunnz-TQFVM9WjVr0g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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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eative Writer로 일하기 -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필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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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2:05:11Z</updated>
    <published>2022-09-01T07: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데 Creative Writer는 무슨 일을 해?' 주변 사람들에게 직업을 이야기하면, 보통은 이런 질문이 되돌아온다. 종종 이런 대화는 원치 않는 직업 설명회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그때 유연하게 바꿔서 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책을 과하게 소비한 달에는 Copy Writer라고 말하고 (소비도 내 직업의 일부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M%2Fimage%2Fb2CLxRdPzLI45OHRdcrwszdtfy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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