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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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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uan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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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차원적인 감성팔이, 어쩌면 작가. 독자분들의 어두워진 마음을 달빛이 되어 비춰드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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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9:5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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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내음 - 지나가다 떠오른 시 한 구절이 시 한편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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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32:44Z</updated>
    <published>2026-04-15T01: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색 줄기 따라 상처난듯 톡 터진 초록 잎 사이 피어난 하얀 꽃잎  바람 한 가닥 불어오면 금세 흔들려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이  바람 한켠에도 쉽사리 떨어져 시드는 약하디 약한 꽃 한 송이 살리겠노라  갈색 줄기 상처낸 그 자리가 마음 한 켠에 아리듯 쓰라리다  이렇게 약한 생명 때문에 어째서 네가 상처를 입어야 했던걸까...  그 걱정도 무색하게 만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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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하는 이들 - 말이 아닌 글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이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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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43:26Z</updated>
    <published>2026-04-15T00: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이라 함은, 살면서 사람과 사람 간에만 아닌 다양한 존재들과도 필요한 교제 방식이었다 교류를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교제를 하는 과정에서도, 심지어는 꼭 대상이 사람이 아니어도 소통은 필요하다.  삶의 전체 속에서 우린 언어적-비언어적 소통을 끊임없이 행하고 있으나, 협의적으로 연락이나 대화를 통한 사람 간의 소통을 주로 소통이라 하는듯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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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 어쩌면, 아니 어쩌다보니 악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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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44: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 어쩌다 보니 내게 붙은 '싸가지 없는' 이라는 꼬리표.  어쩌면 내 과거가 내 과오가 만든 꼬리표 일 수 있지만, 어쩌다보니 생긴 루머에 얽힌 것도 나름 이유다.  난 거짓말을 잘 못하는 편이었고, 그 어떤 농담도 진담도 구분을 잘 못한다. 어릴적 부터 현재까지도 말이다..  어쩌면 나 스스로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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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3) - 어쩌면 아니 그냥 그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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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34:08Z</updated>
    <published>2026-03-30T06: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아니 그냥 그럴지도 모른다 관심 없는 것을 넘어 그냥 싫어하는 존재 열등감 그 이상의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상대 친밀함이나 친근감 하나 느끼기 싫은 그런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 그냥 존재만 하는 존재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왜 사랑하게 된건지 이유를 못 찾겠다 그저 사랑받기에 마땅한 듯한 누가 봐도 사랑할 법한 사람이기에 사랑한다 하지만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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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을 대하는 자세 - 보이는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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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18:42Z</updated>
    <published>2026-03-20T07: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이들의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루기도 대하기도 쉽다. 그저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면 된다.  그러나 내 눈에만 보이는,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은 다루기도 대하기도 어렵다. '내 눈엔 보이니까 보이는 대로 하면 되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생각 외로 쉽지 않다.  눈에 그 사람의 감정과 심리 상태가 보인다. 그의 마음이 언행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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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2) - 그는 이미 어린이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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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6:58:29Z</updated>
    <published>2026-03-20T06: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나이가 같거나 나보다 나이가 많을 수도 있음을 알지만서도 나보다 어리진 않단걸 알지만서도 나에게 그는 항상 어리고 철없고 귀엽고 순수하고 장난끼가 넘치는 동시에 얌전하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내가 보는 그는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내고, 항상 침착하고 차분한 사람이었기에 다른 이들 사이에서 밝게 웃고 농담에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기에 너무 맑고 순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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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만큼 싫어하는 - 좋아하는게 맞을까? 싫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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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17:50Z</updated>
    <published>2026-03-20T05: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좋아하는거 같은데, 뭔가 보기가 싫다  어제 저녁 함께 시간을 보내 너무 즐거웠고, 집에 돌아와 소소한 연락을 나눈 뒤 아침에도 함께 연락을 주고 받으며, 출근 후에도 그 사람을 떠올리고 즐거워 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다른 사람에게서 언급 되자마자 긴장하면서 갑자기 그가 보고 싶지 않아졌다.  연락도 싫고, 보기도 싫고, 언급조차 하고 싶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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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 서울 김서방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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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4:52:59Z</updated>
    <published>2026-03-20T0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낮은 가능성을 의미하는 속담 중,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라는 말이 있다. 내가 누군가를 온 마음을 다해 믿고 의지할 확률이 40퍼센트 이하라면, 내가 누군가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게 될 확률은 한 자리 수에 가깝다.  믿음을 주거나 받을 줄 모르고, 느끼는 마음 그대로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 행동은 부끄럽고 말은 늘 오해만 사기에 오로지 글로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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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이해보다 더 높은 무언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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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9:19:04Z</updated>
    <published>2026-01-27T19: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난 중간과정을 빼놓고 설명하곤 한다 1에서 10까지 다 설명할 이유를 모르거나, 혹은 그저 설명하다 보니 그렇게 되기도 한다  모르니까 묻는 거란 걸 알면서도 '왜 이 간단한 걸 몰라? 찾으면 다 아는 건데?'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을 때가 많다  특히, 바쁠 때..  그래서 접근 방법을 바꾸었다 설명을 못하는 것일 뿐 돕고자 하는 마음은 동일하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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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끝 - 소원요정의 이야기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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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1-2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적인 상황에 치여 '어떻게 글을 마무리 하지?' 하는 고민과 함께 어느덧 겨울이 되었습니다. 소원요정을 끝까지 읽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그리고 브런치를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행복을 이뤄주기 위해, 불행과 부정적인 감정을 먹고 자라나는 마법의 존재 에코 '소원요정'들은 비록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현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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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 - 누군가가 바라고 바라던, 아침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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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20:51Z</updated>
    <published>2025-11-26T00: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한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아직 면접 보던 시기랑 다를 바 없이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는데, 인구변동이 심하다. 세 명의 조교 중 나를 제외한 둘이 새로 입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낯설고 무섭기만 하다. 꽤 오래부터 있던 근로생도 곧 바뀔텐데 싶어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 아침에 많은 게 변하게 된다. 사무실이고 늘 평화로운건 변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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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하면서 - 소원요정을 마무리 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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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1:00:33Z</updated>
    <published>2025-10-03T0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모든 이야기는 늘 기승전결이 있고 두서가 있죠. 제가 소원요정을 쓸때도 결말을 어떻게 낼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소원요정을 마무리 하는 동안 어떻게 마무리 할 지 고민한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원요정에 대해 떠올려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스투비버그의 이야기에선 차별에 대해서, 두번째 나쁜 요정들을 위한 소원에선 선과 악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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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 뒷이야기 - 소원요정의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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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00:14Z</updated>
    <published>2025-09-25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소원요정의 마지막을 알고 싶으신가요?  소원요정 중 스투비버그는 야광별이 되었는데요, 사실 본래 소원요정들은 힘을 다 쓰면 별가루가 돼어 하늘의 별들 사이에 아주 작게 보이는 빛이 되곤 한답니다.  별들과 하늘을 유영하며 즐기는 여유가 힐링이 된다더군요?  소원요정은 본래 에코였고, 에코가 별가루가 되었을땐 하늘이 깨끗해야만 볼 수 있는 존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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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을 쓰게 된 계기 -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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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00:11Z</updated>
    <published>2025-09-1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모두 국어 작품 볼때 저자의 심정을 알아내라는 이야길 많이 들어봤으리라 생각 됩니다.  소원요정을 쓸 적 제 심정은 사실 동심에 가득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한 5살 정도 돼 이제 막 글을 땐 느낌?  소원요정이 뭐냐, 왜 이딴 글을 써서 나이에 맞지도 않게 구냐 등등... 다양한 의사가 많았고, 반대가 많았어요. 요정이란 존재 자체가 너무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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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이 진짜 있을까 - 동화속에만 존재하는 요정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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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00:28Z</updated>
    <published>2025-09-12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동화에만 존재하는 요정에 대해 다뤄보고 싶어 글을 써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정이라 함은 작고 마법 같은 신비로운 힘을 가진 존재를 이야기 하는데요, 주위에 마법이란게 없으니 당연 요정의 존재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의 힘은 대단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마법과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기도 하죠. 전 그런 아이들을 모티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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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관을 정립하게 된 계기 - 소원요정의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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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나라와 현실세계가 분리돼 있다구요? 동화는 동화일 뿐이라고요?  동화는 사실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어린 아이가 보는 현실은 동화속이나 다름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현실을 동화와 분리해 보더군요?  그래서 세계관을 동화나라 숲과 현실이 크게 분리돼 있지 않도록 설정 해 뒀답니다. 마치 특별하게 동화나라를 볼 수 있는 아이가 있던거 처럼요!  세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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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의 종류는 - 가지각색의 소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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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1: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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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원 요정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에요.  원래 소원요정은 소원의 종류에 따라 변화하기에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지만 크게는 바람솔솔 마을의 소원요정, 민들에 마을의 소원요정, 빨간열매 마을의 소원요정, 그리고 주인공 스투비버그 같이 미세먼지 속 마을의 소원요정이 있답니다.  그 외에도 풀잎마을 소원요정, 달콤열매 마을 소원요정, 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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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라는 순간 - 지금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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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2:2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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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미래를 미리 알 수도 없다  그렇기에 지금이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은 바꿀 수도 있고 지금은 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지금을 살아가면서 우린 과거를 후회하고 회상하며 미련 갖는다 미래를 개척하려 하고 쫓으려 한다  가장 중요한건 지금 현재 일텐데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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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을 만난다면 - 바뀌는 게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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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8-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소원요정 : 스투비버그의 비밀'과 '소원요정2 : 나쁜 요정들을 위한 소원'에서 나왔던 부분인데요...  소원요정은 나쁘고 아픈 마음을 먹고 따뜻하고 좋은 마음을 뿌린답니다.  아무리 지치고 우울해도 한 줄기 햇살에 눈이 뜨이는것 처럼 말이죠!  소원요정을 만났다면,이제 당신의 마음도 따스할 날만 남았어요. 나 자신조차 내 편이 되지 못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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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요정의 정체는 - 그 정체는 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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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00:31Z</updated>
    <published>2025-08-15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amp;quot;당신의 소원은...&amp;quot; '소원요정3 : 소원요정의 비밀'에서 소원요정의 역사를 다뤘는데요. 스포일러가 시작되니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조심하세요!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 맞아요! 소원요정의 정체는 에코 였어요!  '환경'이라는 뜻의 영어 에코(Eco)에서 따온 존재였답니다.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존재는 딱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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