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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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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퍼실리테이터, 하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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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2:2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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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해지고 싶어요. - 나는 완벽한 사람이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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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36:19Z</updated>
    <published>2024-03-21T1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amp;ldquo;인생이 너무 힘드네요.&amp;rdquo; 몇 년 전, 어른 앞에서 내가 이런 말을 했을 때, &amp;lsquo;애들이 힘이 들게 뭐가 있냐&amp;rsquo;며 되려 혼이 났던 경험이 있다. 성인이 된 후에도 그때를 떠올려 보면, &amp;lsquo;과연 힘듦의 정도를 따질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과연 나이가 많다고 해서 더 힘들까?&amp;rsquo;라는 물음이 생긴다.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도 사실 어린아이인 시절이 있었을 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6TMTjEbz5TcZT2X0ubbmHbNo2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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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고등학생의 진로상담이 어려운 이유 - 경험의 기회 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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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3:23:51Z</updated>
    <published>2023-07-25T14: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들만 자아/진로 탐색 상담을 하다가, 이것이 청소년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여 고등학교 1학년 3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결과를 도출할 수 없을 만큼 이들의 경험이 부족했다. 자아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지난 활동들을 되돌아 보면서 내가 어느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경험 자체가 없으니 자아를 탐색할 수가 없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KwQUyqhePw-3J2waGbBviyEwe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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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가 두려워요 - 내가 나를 자책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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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7:11:01Z</updated>
    <published>2023-07-25T0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주인공은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고민인 보리(별칭)이다. 보리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고민인데, 관심 분야는 따로 있다고 했다. 나는 &amp;lsquo;그럼 관심 분야를 하면 되는 거 아닌가?&amp;rsquo; 싶었지만, &amp;lsquo;어떤 사정이 있겠지&amp;rsquo; 싶어서 본격적으로 상담에 들어갔다. 참고로 오늘의 상담은 진로 상담이 아닌 심리 상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활동 되돌아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jE2Sv592Yla2wrOFNqIp93qRp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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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 나도 나를 모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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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3:22:35Z</updated>
    <published>2023-07-23T08: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주인공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찾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한 &amp;lsquo;예원(별칭)&amp;rsquo;이다. 예원이는 처음에 &amp;ldquo;대외활동을 해야 하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커서 시작하기가 힘든 것 같다.&amp;rdquo;라고 말했다. 그러나 얘기를 하다 보니 &amp;lsquo;적성에 맞는 활동을 찾고 싶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다.&amp;rdquo;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물었다. &amp;ldquo;대외활동을 왜 해야 하는데?&amp;rdquo;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9udiQu4iWWgUpYz9P4wf4PaDF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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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는 골랐는데 내가 이걸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 내가 무엇인가를 잘하는지 의문이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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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8:08:50Z</updated>
    <published>2023-07-22T1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주인공은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며 취업을 고민할 시기인 4학년 대학생, &amp;lsquo;가은(별칭)이다. 내가 요즘 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자기도 해달라고 해서 이야기를 나누러 즉흥적으로 카페에 갔다. 가은이의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amp;ldquo;어떤 직무를 할 지는 대충 골랐는데 내가 이거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어.&amp;rdquo; 이 고민을 딱 들었을 때, 두 가지의 의문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ayd5itIbJLxy-PJNn2ovWSFQa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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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건 많은데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 미래 안정을 위해 열심히 사는 대학생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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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7:15:20Z</updated>
    <published>2023-07-21T15: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 대학생 친구들이 모두 진로 고민을 한다.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 전공과 맞지 않는데 꾸역꾸역 다니는 사람, 하는 건 많은데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amp;nbsp;등등 다양한 고민 거리를 가진 친구들이 많다. 나는 이러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서&amp;nbsp;퍼스널브랜딩과 진로상담을 공부하여 활동지를 만들었다. 활동지를 들고 진로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9vy2E6zbEdOmJmEcTsqxfWbPD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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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프로젝트 진행 시 가장 중요한 것, 친밀감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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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9:11:24Z</updated>
    <published>2023-07-21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디저트, 서포터즈 팀은 각 팀마다 일정을 정해서 주 2회 정도 만남을 가졌다. 방학을 활용해서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서포터즈 팀 같은 경우는 주 3회를 만났다. 이 세 개의 팀은 총 8회기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제부터 운영단 5명은 청소년에게서 손을 떼고 대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했다.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XBuWrm4NTvJoCM-18kKBoblRi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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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본격적인 시작, 모집과 워크숍 - 프로젝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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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3:13:03Z</updated>
    <published>2023-07-07T08: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로젝트의 시작은 수요조사   팀원들을 모았으니 이제 프로젝트를 시작할 차례이다. 이때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혼자'가 아닌, 팀원들과 '함께'했다. 시작하기 전, 만약에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대학생-청소년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하고 싶은가? 와 같은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청년, 청소년 둘로 나눠서 총 2개의 수요조사를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IVF4BV-nWgRdq11zJ0t-hwaeu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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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일단 도전하고 보는 것, 좋은 팀원을 모으는 것 - 맨땅에 헤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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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4:21:48Z</updated>
    <published>2022-12-07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단 도전해보자! &amp;quot;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대학생-청소년 연계 프로젝트&amp;quot;라는 아이디어의 영감을 받은 곳은 다름 아닌 '청소년자치배움터'였다. 나는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자치배움터 다가치학교라는 곳에서 청소년의 길잡이 교사(학습 코디네이터)로, 카페 창업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여기서는 청년과 청소년을 연계하여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 함양, 청년의 성장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8hsYahZsrLINJmI0XK0VtOmxB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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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지역 소멸 대응책의 가능성을 엿보다 -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대학생-청소년 연계 프로젝트, 동그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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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2:49:30Z</updated>
    <published>2022-12-06T07: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동그랑 프로젝트 이야기의 첫 페이지 -    '충청북도 보은군'을 아는가? 보은은 흔히 말하는 '시골'이다. 이곳에는 그 흔한 올리브영, 스타벅스,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가 없다. 면에서는 버스가 하루에 3~4대가 지나갈 정도로 대중교통 기반이 마련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보은의 청년, 청소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amp;quot;지겨운 보은, 빨리 떠나야지.&amp;quot; 이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sX-lpTE8kRHy3bN-Sy1NkZvhK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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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 그리고 '충북 보은'이라는 곳 - 청소년 전용 공간 | 다문화 가정 지원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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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5:17:12Z</updated>
    <published>2022-10-20T11: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에 알바를 했던 곳인 지역아동센터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 있는 사회복지사님과 센터장님, 조리사님, 여사님이 먼저 반겨주셨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가 게임을 같이 몇 번 한 후에야  즐겁게 대해주었다. 센터는 전과 같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나중에야 들었는데,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남자아이들 2명이 센터에서 나갔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9T%2Fimage%2FVJYvsCsYkzhInX-a5C2yGvik-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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