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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히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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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hi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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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시작한, 1N년차 평범한 직장인이자 적당한 여행러의 브런치입니다. 2023년 6월에는 독립서적 여행 에세이 &amp;quot;Rainbow Travel&amp;quot;을 출판하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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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4:3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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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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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7:40:22Z</updated>
    <published>2026-01-29T07: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40주 차 ~ 출산  임신 39주 차 글을 올린 것이 약 한 달 전. 날짜를 보니 심지어 유도분만을 시도한 첫 번째 날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태어난 지 약 40일이 된 아기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재작년 겨울에 난임병원 방문을 시작해서 임신을 알게 된 작년 봄,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4계절을 모두 보낸 임신기간을 거쳐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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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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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06:49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9주 차 - &amp;nbsp;part 2  유튜브를 보다 보면 정말 너무나 많은 출산 육아 브이로그가 있음에 놀라게 되고, 그중에는 유도분만 성공 혹은 실패, 제왕절개 후기 영상도 정말 많다. 유도분만 일정이 잡히다 보니 관련 영상을 계속해서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또, 영상뿐 아니라 출산 어플의 글들에서도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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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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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7:30:16Z</updated>
    <published>2025-12-21T07: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9주 차 - &amp;nbsp;part 1  지난주 진료를 가기 전후로 유튜브에서 분만 브이로그 영상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중에는 유도분만 케이스들도 많았다. 그런데 진통이 심하게 와도 자궁이 안 열려서 결국 제왕수술을 하는 케이스들도 보았기에 유도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가지고 있던 나였다. 그래서 유도분만을 하기 전에 이왕이면 자연진통이 와서 촉진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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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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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4:14:55Z</updated>
    <published>2025-12-20T14: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8주 차  감정적으로 폭풍 같던 37주 차가 지나고 예정일을 2주 앞둔 38주 차가 되었다. 38주 차 때는 평소와 다름없이 주 2회 필라테스를 가고 식후에 30분 이상씩 걷는 일상. 대신 38주 정기진료 때는 처음으로 내진을 하게 되었다. 워낙 내진에 대한 공포(?)의 후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지난주에 원장님이 크게 겁먹지 말라고 미리 안심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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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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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39:44Z</updated>
    <published>2025-12-19T08: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7주 차  드디어 예정'월'에 진입한 임신 37주 차. 37주 차의 시작은 주말이라 친한 전 직장 동료언니가 친히 우리 집까지 방문해 주었다. 결혼식을 가야 했기에 점심 먹고 몇 시간 수다수다를 하다가 가야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시간이었다. 이미 아들이 초등학생이기에 이런저런 조언도 얻을 수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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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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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15:55Z</updated>
    <published>2025-12-14T01: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6주 차  나의 임신 주차는 토요일부터 시작되는데 36주 차의 시작이 된 주말에는 양일 모두 일정이 있었다. 토요일에는 결혼식, 일요일에는 친구네 집들이! 토요일 결혼식의 경우 물론 축하의 의미도 있지만 임당 진단 이후 뷔페 외식이 꽤나 반가웠으므로 발걸음이 더욱 가벼웠다. 물론 임신 &amp;amp; 임당 중이라 임신 전에 즐겨 먹었던 회와 육회 등 여러 음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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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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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52:57Z</updated>
    <published>2025-12-12T09: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4-35주 차  휴직 이후 보낸 첫 일주일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느덧 휴직 2주 차. 벌써 회사를 가지 않는 일상이 조금은 익숙해진 듯하다. 사실 여러 번 느끼는데 회사를 나가지 않고도 월급은 나오고, 금명이를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지인들과 만나는 현재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평화로운 한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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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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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51:09Z</updated>
    <published>2025-12-07T0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3주 차  임신 33주 차에 들어선 11월부터 개인 연차소진을 시작으로 휴직에 들어갔다. 휴직 후 첫 2주는 가족 행사들도 많고 약속들도 여럿 잡아서 꽤나 바쁜(?) 임산부였더랬다. 그 와중에 어떻게 하면 출산 전 이 휴직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선 두 가지를 생각했는데 1) 태교(?) 호캉스 가기와 2) 머리 단발로 자르기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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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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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18:25Z</updated>
    <published>2025-12-05T09: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0-32주 차  어느덧 매일 식단에 신경 쓰고 혈당 조절을 하는 것에도 익숙해진 듯하다. 생각해 보면 임당 확정을 받고 신경을 쓰는 것이 꼭 안타까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물론 귀찮긴 하지만...? 식단 조절을 하고 식사 후 최소 10-20분은 걸으며 생각을 하다 보니 평소 내 식습관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 임당 재검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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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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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28:59Z</updated>
    <published>2025-12-02T09: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9주 차 - part 2  그러고 보니 29주 차 우리 부부의 나름 소소한 이벤트였던 만삭사진 촬영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임신 초기에 복지카드를 신청하고 조리원 예약을 하면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여러 번 촬영을 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었는데, 우리는 연계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온라인에서 후기를 찾아보니 콘셉트도 그렇게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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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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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1:52:05Z</updated>
    <published>2025-11-30T01: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9주 차 - part 1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남편과 나란히 앉아 다시 시도를 해보니 훨씬 도움이 되었다. 병원 간호사 분이 채혈해 주셨던 모습을 남편이 기억해서 '이렇게 했던 것 같아~'하고 이야기한 대로 따라 하니 에러 없이 측정이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에러가 자주 나지 않고 채혈을 할 수 있었다. (피가 검사지 특정 부위까지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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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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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9: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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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27-28주 차 - part 3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대학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산부인과에서 진료요청서를 받아 주변 내과를 가야 했다. 예약 없이 오라고 하셔서 9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간 산부인과. 원장님께서는 다행히 당화혈색소수치는 정상범위라고 하시면서 잘 관리하면 된다고 격려해 주셨다. 그리고 향한 동네 내과. 인터넷 검색을 했을 때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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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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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27-28주 차 - part 2  조절하려다 오히려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결과만 낳은 요 며칠. 그래서 속초에서는 단거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먹고 싶은 음식들은 평소대로 먹으려고 했다. 원래 속초에 가기로 했던 이유는 우리가 몇 번 가지는 못했지만 함께 속초 갈 때마다 가는 우리들만의 단골(?) 홍게집을 가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2인세트가 홍게,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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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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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9:4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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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27-28주 차 - part 1  속초 태교여행을 가기 전 아침에 임당 재검을 받고 가자는 생각으로 남은 3일 정도라도 계속할 수 있는 선에서 조절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밥도 잡곡밥으로 바꾸고 식사 후 2-30분 정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월-화요일에 출근해서는 점심때 구내식당에 있는 포케 메뉴로 식사를 해보았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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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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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49:40Z</updated>
    <published>2025-11-13T08: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6-27주 차  26주~27주 차에는 무려 임당 검사(임신성 당뇨 검사)라는 큰 산이 있는 중요한 주였다. 임당 검사가 예정되어 있는 날 2일 전에 약속이 있었고, 그다음 주에는 남편과 소소한 태교여행으로 1박 2일 속초 여행을 예약해 놓은 나. 이 때는 몰랐다. 임당검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그에 따라 내 계획이 어떤 차질을 맞이하게 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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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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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2:32:44Z</updated>
    <published>2025-11-08T02: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3-25주 차  배는 중기보다 덜 나왔었지만 입덧(심하진 않았지만)과 갈색혈 비침 등 여러 소소한(?) 걱정거리들로 보냈던 초기와 달리 중기는 꽤 무난하게 지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4주 차에 업무를 하면서 30분 정도 서서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후 퇴근을 하면서 갑자기 배가 엄청 당기는 것을 느꼈다. 그다음 날에는 출근하는데 약한 생리통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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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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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9:00:34Z</updated>
    <published>2025-11-04T09: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0주 차  20주 차 말미가 되는 금요일. 그날 저녁은 혼자 먹어야 했고, 한 주를 보내고 조금 피로했던 나는 저녁은 조금 있다가 먹자 하며 소파에 널브러졌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배에서 처음 느껴보는 움직임이 감지되었다. 안에서 퉁 하고 차는 느낌? 어?? 이게 태동인가...? 지난번 진료를 보았을 때 원장님이 태동은 느끼지 않느냐고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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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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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2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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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18-19주 차  초기보다 배는 나왔지만 불편함은 덜하다고 생각되는 요즘, 이것이 임신 중기인가 싶다. 여전히 오래 서 있으면 배가 땅기지만 이건 임신 기간 내내 그럴 듯? 이런 나에게 가장 걱정은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 많은 전철이기에 요새는 조금 기다리더라도 최대한 사람이 적은 열차를 타려고 한다. 그리고 매일 타다 보니 그나마 사람이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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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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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00:31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3-17주 차  다음 진료는 1달 후인 17주 차. 처방받은 질정은 2주 치. 다행히 처방받은 질정을 다 쓰고 난 후에 피비침은 없다. 오예!! 다시는 나타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나다 보니 어느덧 심하지는 않았지만 있긴 있었던 입덧도 마무리되어가는 느낌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밥 먹은 후에 느껴지는 입의 쓴 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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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 봄, 봄에서 겨울까지 - 시험관,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의 기록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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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0:00:26Z</updated>
    <published>2025-10-19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1-13주 차  니프티 결과 확인을 마지막으로 흔히 말하는 난임병원 '졸업'을 하게 되었다. 담당 선생님의 정성 어린 카드와 귀여운 아기 양말, 그동안의 초음파 사진이 담긴 미니앨범을 선물로 받고는 나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 분만 병원을 예약해야 할 때!  난임병원도 그랬지만 산부인과는 집에서 가까운 것이 가장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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