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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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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하게 하지만 단단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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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03:5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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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펫로스 증후군 - 4 - 16년을 함께 했던 동생이자 자식이자 친구를 잃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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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5:22:31Z</updated>
    <published>2022-09-26T12: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부전을 겪으면서 용이는 이전처럼 마음껏 뛰지 못했고, 먹는 것조차 가려야 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과 함께 수액치료를  받아야 했다. 나름의 영양식을 해주었지만 여러 음식들을 조심해야 하다 보니 이렇게만 먹이는 것이 맞는 건지,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녕 맞는 걸까 의문이 들었다. 걷다가도 픽 쓰러지는 게 대다수였고, 용이 스스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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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펫로스 증후군 - 3 - 16년을 함께 했던 동생이자 자식이자 친구를 잃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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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3:36:04Z</updated>
    <published>2022-09-22T1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강아지는  주인의 돌봄을 필요로 한다.     어렸을 때는 곧 잘 안고 잤지만 자는 방과 침대가 정해지면서 꼭 그 자리에서만 잠을 잤고, 침대로 데리고 올 때면 오래 못 있고 꼭 돌아다녀야 하는 성격이었다.  어딘가 오래 매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강아지였다.  용이는 집안 곳곳 부엌, 이방 저 방을 돌아다니다가 꼭 내 방문을 앞 발로 밀어 자기가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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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펫로스 증후군 - 2 - 16년을 함께 했던 동생이자 자식이자 친구를 잃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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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5:58:42Z</updated>
    <published>2022-09-21T14: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7년 전,  갑자기 집에 돌아왔을 때 용이의 몸이 피가 안 통하는 것처럼 몸이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그리고 잔뜩 겁을 먹고 평소와 다른 모습에 너무 놀라 당황을 했다.  택시를 타고 야간 진료를 하는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한 결과 폐수종 진단을 받았다. 폐에 물이 찼으며 심장병 약을 평생 먹어야 하고 이뇨 작용 때문에 오줌을 많이 눌 수 있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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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펫로스 증후군 - 16년을 함께 했던 동생이자 자식이자 친구를 잃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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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1Z</updated>
    <published>2022-09-21T1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이 생명체의 귀여움을 느꼈을까    정말 어렸을 적부터 유독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했다. 큰 대형견도 서슴지 않게 만졌고 한번 보고 온 후에는 그리워하기도 했다.  어렴풋이 나는 기억 첫 번째는 유치원 다닐 적 주택인 외삼촌 댁 대문을 열면 마당에 10마리 남짓 되는 강아지들이 풀려있었고 나를 반겨줬다.  그중에서도 하얀 백구는 어린 나에게도 애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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