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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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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여행 중에 보고 듣고 느끼는, 나의 눈과 마음 노트. 여행기와 여행 사진,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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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1:5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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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도쿄 #1] 가마쿠라의 커피 할아버지 - 3년 반이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가마쿠라의 작은 커피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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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1:12:16Z</updated>
    <published>2023-03-20T0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 규제가 풀리면서 지금까지 4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일은 일대로 바빴고 노는 건 노는 대로 바빠서, 브런치는 고사하고, 더 큰 결심을 하고 시작했던 블로그조차 거의 방치 수준까지 이르렀다.  그러다 문득, 언제 잊힐지 모르는 나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에 이렇게 소홀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금 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f5DFDP5V0QbQYOuGKXqhG3vjl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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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2] 바닷마을 다이어리,슬램덩크의 그 곳 - 가마쿠라, 에노시마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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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4:53:22Z</updated>
    <published>2022-10-12T1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이 밝았다.   어제 도쿄 근교 가와구치코에서 후지산을 보고 돌아온 여독이 아직 남아있지만 오늘 역시 도쿄 시내가 아닌, 근교로 나가야 하는 날. 부지런히 준비를 한다.   오늘 갈 곳은 가마쿠라, 에노시마.   나이가 30대 이상이라면, 어렸을 때 최소 한 번쯤은 보거나 들었을 법한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C8vd6fcTezDKDK9HN9TU6F21a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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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도쿄 #1] 도쿄타워와 후지산 - 도쿄타워와 후지산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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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23:31Z</updated>
    <published>2022-10-07T0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몇 년이 지나, 기억의 유통기한이 살짝 지난 상태.  하지만 이때 나는 신나게 돌아다녔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으며, 무척 행복했기에 이렇게 짧은 기억이나마 더듬어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 쓴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도쿄타워'를 읽고 문득 도쿄타워가 보고 싶어졌다.  여행은 갈 수 있을 때 떠나자! 라는 것이 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lOmoD5IKb2UA110hu7gAF3mTX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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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이탈리아 #4] 환상적인 이탈리아 남부 下 - 황제의 휴양지 카프리섬과 Fiuggi의 낭만적인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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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8:45:15Z</updated>
    <published>2022-10-05T0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렌토 골목을 돌아보다가 카프리섬으로 가는 배에 탑승할 시간이 되어 항구로 간다.  항구로 가는 길에 내려다 보니, 소렌토 절벽과 맞닿은 바다에서 편안히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얼마나 즐거울까.      배에 탑승하고 카프리섬으로 향한다.  카프리섬은 나폴리만에 있는 섬으로, 고대 로마 2대 황제 티베리우스의 별장지가 남아있는 곳이다. 2014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Js387bngL8RKr5UkKSezWY65d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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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비 오는 날의 단상 - 일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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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4:01:02Z</updated>
    <published>2022-10-03T01: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에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집안에 열린 창문을 찾아 하나하나 닫는, 비가 오면 자동으로 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한 뒤 다시 PC 앞에 앉아서 하던 일을 하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윤하의 '빗소리'라는 노래가 키보드를 치고 있는 내 손을 잠시 멈추게 했다.  언제부터 날씨에 이리도 무덤덤해졌을까. 예전에는, 비가 내리는 날엔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jvMWDKzmvWfbCpP5ErsSzaE6X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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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오사카행 항공권을 구매해버렸다. - 많은 고민의 최종 승자는 결국 교토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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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7:35:44Z</updated>
    <published>2022-10-01T07: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체 여행 외에는 입국 허용을 해주지 않았던 일본이 10월 11일부터 개인 여행을 허용하고 비자 또한 없앤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그 발표에 내가 왜 설렘을 가졌던 것일까. 이탈리아 가서 목돈 쓰고 온 지 얼마나 지났다고.  하지만 결국 나는 이성의 끈을 살짝 놓아버린 채 항공권 검색에 들어갔다. 무비자, 자유여행을 허용한다는 발표 직후 일본행 항공권 검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ofGa9BkmCCPgawtd-sG0Skj1A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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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첫 장 - 일상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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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4:01:33Z</updated>
    <published>2022-09-30T04: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블로그를 시작했다. 아니,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네.  사진 찍는 것이야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내 主취미 이건만 그냥 주변 사람과 공유하고 인스타라는 sns에 올리는 정도로 활용하다&amp;nbsp;보니, 사실 사진의 활용 가치가, 거기에 쏟아붓는 내 열정에 비해 너무 작다고 느껴져 고민 중에 결국 뒤늦게야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_Kop9aVhIt3jhEN2iyCK6G5h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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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이탈리아 #1] 출국과 첫날밤 - 코로나 시국에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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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3:48:44Z</updated>
    <published>2022-09-30T04: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행 결정   2020년 1월, 베트남 여행을 마지막으로 해외를 나가지 못했다. 그래도 1년에 한두 번은 꼭 해외를 나가야 정상 생활이 가능한 역마살 주인이 코로나라는, 일생일대의 난관을 만나는 바람에 2년 반 동안 참고 지내고 있다가 (꾹 참았다기엔, 제주도를 너무 많이 다녀옴...) 결국 마음속 여행에 대한 갈망에 불화살을 날렸다.   장소는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qf08G-oUkeI2vk82d8phxvRTK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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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이탈리아 #2] 바티칸과 로마 - 피에타를 보고 느낀 감동의 순간, 그리고 수천 년의 역사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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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3:49:06Z</updated>
    <published>2022-09-30T0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서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사실 어젠 도착해서 공항 근처에서 노을만 보고 잤으니 본격적인 여행은 오늘부터 시작이나 다름없다.    오늘은 한국에서 온 팀 만나는 날. 1편에 언급했던 바와 같이, 여행 초반부는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해 투어에 현지 조인해서 며칠동안 여행을 함께 한다.    첫 코스는 바티칸 시티.   바티칸이 로마 안에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mLJCoM5Ma2Fym25iRSl7JCljm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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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이탈리아 #3] 환상적인 이탈리아 남부 上  - 비운의 도시 폼페이와 돌아오라 소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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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7:33:37Z</updated>
    <published>2022-09-30T0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탈리아 남부로 떠나는 날.  보통 이탈리아 남부는 개인 여행으로 가기도 하지만 주로 현지 투어를 통해 많이 간다. 그래서 이탈리아 남부 투어는, 아마도 이탈리아 현지 투어 중에서 투어사 및 투어 종류가 가장 많을 듯.  아무래도 로마에서 남쪽으로 300km 정도 내려가다 보니 차에서 왕복 8시간 이상을 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투어 가이드가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qf%2Fimage%2F69Ts6AsAiAaOBV8PRdlaLUio3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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