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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wworker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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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6:4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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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갈 말고 퇴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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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0:24:03Z</updated>
    <published>2023-07-27T12: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잠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집 가서 집안일하는 일과.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며칠 동안 야근이었다.   오늘도 야근각이었는데, 정말 더 이상 사무실에 있기 싫어서 노트북을 챙겨(집에 가서 하려고..) 퇴근했다. 노트북 가방을 든 채 걸어가는데 머릿속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퇴근 갈겨버려.&amp;rdquo;  그래, 키갈이 아니라 퇴갈이다.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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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 없는 요가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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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4:23:46Z</updated>
    <published>2023-07-25T11: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입간판이 보였다. 회사 바로 앞 길목이었다. 입간판에 인스타가 쓰여있어서 찾아보니, 소규모로 수업하는 곳이었다. 특이한 점은 조금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에어컨 없이 그날의 날씨 그대로 진행하며, 샤워시설도 없다는 점이었다. 원데이 클래스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퇴근 후 요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내가 홍대에서 일하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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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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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5:22:32Z</updated>
    <published>2023-07-22T13: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 11분.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8시 50분쯤 도서관 책을 반납하러 나올 때 본 핸드폰 일기예보에 9시부터 비 표시가 떠있었다. 오, 꽤 정확한걸. 인간은 자연을 시간단위로 예측할 수 있는 거구나. 새삼 신기했다.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데 정말 그렇군.  그 마법 같은 힘으로 내 인생도 예측해 줄 수 없으려나.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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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봉과 재난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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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5:22:30Z</updated>
    <published>2023-07-16T10: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철봉을 한다.   한 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는데, 그 마지막 코스로 철봉에 매달리기를 3-4번씩 한다. 어렸을 적에는 철봉에 몸을 올려 빙글빙글 돌기도 했었는데 어느새 철봉은 낯선 게 되어버렸다.    처음 철봉에 매달렸을 때, 3초였을까? 거의 매달리자마자 떨어졌다. 재난영화를 보면 절체절명의 순간 절벽 같은 데서 손으로 맞잡고 있는 클리셰한 장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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