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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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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을 전공한 상담교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과 그 소중함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던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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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1:3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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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 완벽한 계획을 원하는 당신에게 건내는 초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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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5:32:16Z</updated>
    <published>2024-07-21T13: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조각글) 지금 보니 참 어리다고 느껴지는 글. 정돈되지 않아 공개하기에는 부끄럽지 않나했지만 지금은 없는 생기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을수도 있겠다하여 공개해봅니다.  오늘 보았던 리움미술관의 한 특별한 작품을 기억해봅니다. 앞에 서면 수 백개의 빛나는 구슬 안에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반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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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날을 맞이해서 - 신규교사가 되돌아 본 나의 4년 교직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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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5:07:18Z</updated>
    <published>2024-05-15T15: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오늘은 스스로에게 적는 내용도 많아 반말이 많이 나옵니다.)  스승의날이 되면 부끄러워진다. 사실 내가 선생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이 들때가 많다. 그럴 땐 아마 가르친 세월보다 가르침 받은 세월이 더 길어 익숙치 않기에 그런 것이라며 그래서 더 잘 보이는 것들도 있다고 스스로를 토닥인다.(정신승리 굿!!)  합격하고 발령 받기 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vU%2Fimage%2FvUQ-SvC0MhoMt3C0err6jL7bd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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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건: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 당신만의 모험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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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15:45Z</updated>
    <published>2023-12-10T07: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든다는 건 어떤 것일까.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했던 어린이들이 막상 어른이 되니 시간이 야속하다고 탓한다. 앞자리가 바뀔 때면 심란해지고 나이가 드는 것이 무서워진다. 애초에 나이가 드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우리는 왜 무서워하는가?  생각해 보니 작년까지는 나이가 드는 게 무서웠던 것 같다. 무언가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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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하고 싶어요 - : 영화 &amp;lt;올드보이&amp;gt; (스포일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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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7:14:33Z</updated>
    <published>2022-09-07T0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수는 TV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모든 장르에서 고르게 인기 있는 단골 소재이다. &amp;lt;아내의 유혹&amp;gt;부터 &amp;lt;이태원 클래스&amp;gt;, &amp;lt;펜트하우스&amp;gt;, 그리고 모든 문학의 원천이라고 전해지는 그리스 비극에도 복수는 등장한다. 어찌 보면 복수를 하는 건, 복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주 예전부터 존재했었던 우리의 본능적인 부분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개인적으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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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 그 미숙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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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7:14:25Z</updated>
    <published>2022-09-07T02: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에서 &amp;lsquo;밀란 쿤테라&amp;rsquo;의 &amp;lsquo;농담&amp;rsquo;을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었다.  &amp;ldquo;이 마지막 얼굴이 진짜였을까? 아니다. 모든 것이 진짜였다. 위선자들처럼 내게 진짜 얼굴 하나와 가짜 얼굴 하나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젊었고, 내가 누구인지 누가 되고 싶은지 자신도 몰랐기 때문에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amp;rdquo;  빠르던 느리던 사람들은 모두 '나는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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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소중한건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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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7:14:18Z</updated>
    <published>2022-09-07T02: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 비대면 수업만 이어지다가 전면 등교가 시작되면서 아이들 간에 다양한 역동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간에 갈등이 늘어났다는 건 어쩌면 예견된 것일지도 모른다. 기질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친구들, 주변에 다른 또래들과 교류가 적어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이 낮은 친구들 등 후천적이든 선천적이든 예전처럼 운동장에 나가면 무조건 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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