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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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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노이(H&amp;agrave; nội)를 사랑하고, 말하기(N&amp;oacute;i) 좋아하는 수다쟁이 교사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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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5:3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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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10 교육에서 공정의 가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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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9:44:35Z</updated>
    <published>2022-12-08T13: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24일 교육부 주최로 제1차 2028 대입개편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공정성을 이유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축소되고 수능 위주의 정시가 점점 확대되는 입시에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교사 모두 우려를 표했다. 이날 발제를 한 건국대 입학사정관은 수능으로 입학한 학생보다 학생부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이 대학 교육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났다며, 고등학교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o48Zne2tQ8O7wxI4KWknZsmm-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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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9 교육이 사라지고 있다 - 누가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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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19:43Z</updated>
    <published>2022-12-08T11: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이 터지고 난 뒤 교육부는 &amp;lsquo;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방안&amp;rsquo;을 내놓았다. 과열된 입시 경쟁이 우리 교육의 문제라 판단하여 과도한 경쟁 및 사교육 유발 요소와 항목을 정비하고 학교 내 정규교육과정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생부를 기록한다는 것이 이 방안의 골자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대입제공 수상경력 개수가 학기당 1개로 제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MeJiQ77DzzyeI7JwzbRiYQoHK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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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8. 손 많이 가는 수학여행, 그래도 가야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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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1:49:48Z</updated>
    <published>2022-11-13T16: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수학여행(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떠올리면 친구들과 함께 여행지에서 똥폼(?)을 잡고 사진을 찍고, 베개 싸움을 하고, 밤새 진실게임을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버스를 타는 것만으로도 설레었고,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를 간다는 것은 신세계를 경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사가 된 지금, 수학여행은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 2014년 세월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Meuf3HjmvCMfaLQA18zdBfpX8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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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7 현장체험학습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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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4:05:09Z</updated>
    <published>2022-11-13T16: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체험학습은 원래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던 학교의 활동 중 하나이다. 학생들이 소풍은 평소에 학생들이 가보지 못한 장소를 가봄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당일치기인 소풍과 숙박형 프로그램인 수학여행으로 각각 시행되었다. 하지만 현재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제도 존재에 대한 교사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그들의 의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8Sqb8aZNAVzxgP9FcMzLBV7EV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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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6 체험학습을 가기까지 교사가 넘어야하는 허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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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1:26:24Z</updated>
    <published>2022-11-13T16: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돈내산&amp;rsquo;으로&amp;nbsp;&amp;nbsp;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말하자면 수십 가지를 댈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교육적 효과에 앞서 내가 아이들을 교실 밖으로 이끄는 이유는 단순하다. 교실 밖에 나갔을 때 생동감이 넘치는 아이들의 표정 때문이다. 체험학습의 기회가 생기면 신청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amp;lsquo;내돈내산&amp;rsquo;으로 아이들을 야구장에 데려가기도 하던 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8yi7xacDypK9qsDghtPCS4K-c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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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 학교 공동체에서 수업 나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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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2:08:08Z</updated>
    <published>2022-10-29T0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외한국학교에서 교사 소식지 아고뤠를 발간하면서 다뤘던 것 중 하나가 수업 나눔이었다. 수업 나눔은 재외한국학교에서도 사실 어려운 일이다. 내 수업하기도 바쁜데 시간을 쪼개 남의 수업에 참관하는 것도 힘들고, 내 수업을 누군가에게 공개하는 것도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외한국학교에서 수업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교사들이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Q%2Fimage%2Fz8Tkyt82vqsbPEWlinI3V2Bt8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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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교육의 동반자 학부모 - 함께 하기에 어렵고 불편한 그들, 해결책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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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0:22:08Z</updated>
    <published>2022-10-29T04: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에 대한 문제는 어느 학교에서나 뜨거운 감자다. 학부모는 교육에서 학교와 함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학교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일차적 판단 기준은 본인들의 자녀이지만, 학교는 전교생을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 사이에 어떤 관점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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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 재외학교에서 변화를 일궈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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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7:50Z</updated>
    <published>2022-10-27T10: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한국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한국인 자체가 소수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쉽고 당연한 일들을 해외에서는 애써 이뤄내야 하기도 한다.&amp;nbsp;그렇기에 우리들은 &amp;ldquo;외국이라서 어쩔 수 없어.&amp;rdquo;라는 변명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한다. 우리의 결과물은 한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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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 나이가 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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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3:28:09Z</updated>
    <published>2022-10-27T10: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나이가 주는 책임감을 느끼는 요즘이다. 일을 해야 할 나이, 부장 제의가 들어올 나이, 학년에서 일을 많이 해야 할 나이 등&amp;hellip; 동시에 옆 반에 들어온 신규교사보다는 능숙한 학급경영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을 느끼는 동시에 의욕 넘치게 여러 활동을 시도하는 신규교사에 비추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이가 든다는 게 이런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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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 자연스러운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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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10:19Z</updated>
    <published>2022-10-27T10: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수많은 편견들을 가지게 된다. 이 편견들은 사람들마다 다르며, 이 편견들로 인해 갈등이 발생한다. 어찌 보면 편견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다양하고, 변화무쌍하다. 우리가 편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세상을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고, 상대의 편견을 존중해 준다면 서로의 갈등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 또한 새롭고 긍정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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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 교사는 처음인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 - 낯설고 서툰 첫 교직 생활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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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10:12Z</updated>
    <published>2022-10-27T10: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서 스스로 성장할 수 없듯,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도 도움이 필요하다. 교직이 처음이라 잘 몰랐지만 돌이켜 보니 많은 분들이 내가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적어본다.   나는 아직도 대구 모 사립여고에서 처음 교직 생활을 시작했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이 낯설었고, 이 낯섦은 설렘이자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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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 새내기 교사의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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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10:05Z</updated>
    <published>2022-10-27T09: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라면 누구나 새내기 교사 시절이 있을 것이다. 새내기 교사 시절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무모한 용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불의를 보면 거침없이 발언하고, 무한 긍정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도 새내기 교사 시절을 떠올려 보고,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임용고사 최종 합격! 합격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은 세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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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체육 교사의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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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4:26:03Z</updated>
    <published>2022-10-27T09: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작은 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을 졸업할 때까지 살았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전교생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15명 정도였던 거 같다. 학생 수가 너무 적어서 두 개의 학년이 한 교실에서 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었었다. 교실은 아늑하고 따뜻했으며, 선생님은 나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셨으며, 나의 학습 수준에 맞춰 수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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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기타, 잡다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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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9:48Z</updated>
    <published>2022-10-27T09: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리기는 아쉬운 그러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봤던 고민들을 정리해 보았다. 사실 사람의 인생이란 게 이런 조그만 것들의 연장선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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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평가, 왜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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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9:39Z</updated>
    <published>2022-10-27T09: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외한국학교에서 교사 분위기를 가장 살벌(?)하고도 삭막하게 만들고 교사에게 자괴감을 들게 만드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교원 평가이다. 한국과 달리 성과금도 없고, 재교육 연수도 없지만 이 교원 평가에 재임용이 달려있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확한 평가 기준도 없이 상대평가로 실시되고, 결과는 개별적으로 요청해도 공개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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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우리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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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9:27Z</updated>
    <published>2022-10-27T09: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공간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학생들의 삶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근무했던 재외한국학교는 급격한 학생 수의 증가로 인해 학교 공간이 부족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을 침해받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을 신축하고 대대적으로 학교 환경을 개선하였다. 그러나 학교 공간은 여전히 부족하였으며, 학교 공간 혁신을 이루는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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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 우리가 이곳에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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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8:42Z</updated>
    <published>2022-10-27T09: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의 입장에서 한 구성원은 언제나 대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구성원들의 교체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체가 가능한 것이지 잦은 교체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조직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이곳에서 필요한 존재이고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글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쓴 위로의 글에 가깝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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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개인의 합리적 판단이 집단에서 빛을 발하려면 - &amp;lsquo;열정 충만한 우리학교 선생님들&amp;rsquo;에 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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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8:24Z</updated>
    <published>2022-10-27T09: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창간호에 이어 작성한 두 번째 글이다. 첫 번째 글에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학교 선생님들의 열정을 인정하고 응원했지만 사실 핵심은 이 두 번째 글에 담겨 있다. 교사 소식지 아고뤠&amp;nbsp;창간호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각 부서별로 살펴보았습니다. 앞 글에서 보았듯이 우리학교의 모든 사람들은 다른 학교 3배쯤 되는 일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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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열정 충만한 우리학교 선생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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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8:00Z</updated>
    <published>2022-10-27T08: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용보다 쓴 목적에 주목해주었으면 한다. 사람들은 내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건 물질적 지원만으로 부족하다. 내가 여기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주인공이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안정을 찾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일은 조직에서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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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5 학생지도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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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2:04:55Z</updated>
    <published>2022-10-27T08: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로 살아가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교육활동 속에서 어떤 것이 정답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답을 써놓은 책, 즉 매뉴얼을 편찬해 그대로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오늘은 교사의 매뉴얼에 대한 내 생각을 펼쳐보고자 한다.   우리 부서에 신규로 온 선생님은 올해 무척 힘들다. 생활지도가 힘든 반을 맡았기 때문이다. 28살의 초임 선생님이 맡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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