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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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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jong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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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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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6T12:0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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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비 -소나기에 젖거나 이별에 젖거나- - 소나기에 젖었을 때처럼  난 이별에 온 마음이 젖어 버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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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9T20:53:49Z</updated>
    <published>2018-01-21T21: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 비 -소나기에 젖거나 이별에 젖거나-  그날 난 소나기에 젖은 줄 알았다. 언젠가 하염없이 맑은 날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순식간에 온몸이 젖어 어딘가 있을지 모를 처마 밑을 찾아 아무 생각 없이 달려본 적이 있다.다행히 찾은 처마 밑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고소나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소나기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URGUwSPi10wdYAgMEzc_fnE1e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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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이제야 알았다.  - 내 안에 너의 자리가 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난 이 상황을 진작에 알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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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3:35:48Z</updated>
    <published>2017-12-13T21: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이제야 알았다.그래 이제야 알았다. 내 안에 네 자리가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난 당연히 내 안의 네 자리가 내 것인 줄 알았고 한참 지난 어느 날아마 매우 화창했던 어느 날그 자리에 다른 것을 넣어볼까 하는 심상으로아니 갑자기 찾아온 궁금한 마음에살며시 엿본 네 자리였는데그날따라햇살이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시기 시작했고심술이 난 나는창가 햇살 잘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mHimNSr71Y1GWjdNJ9YvzHIZL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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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심장에 박혀버린 너 - 뜬금없이 전율과 같은 치명적인 아픔으로 순간순간 날 힘들게 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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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1:51:28Z</updated>
    <published>2017-12-12T04: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심장에 박혀버린 너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검지 손가락 끝마디가 전율과 같은 치명적인 아픔으로순간순간 날 힘들게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바라보다 찾아낸 검지 손가락 끝마디에 박힌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가시 하나얼마 전 부서진 식탁을 수리하다 박힌 것인지한참 전 책상 의자를 끌다 부딪쳤을 때 박힌 것인지늘그랬듯 칠칠치 못하게 이것저것 만지다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YfHrFo0WrKOyfB3tvcFDJJQmr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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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본 세월 동안 우린 항상 같은 꿈을 꾸며그때 그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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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3:37:17Z</updated>
    <published>2017-12-11T2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괜찮아목소리로 널 바라본 세월 동안내 앞의 넌 항상 그때 그 모습 그대로함께 서 있었으니까괜찮아서로 같은 곳을 바라본 세월 동안우린 항상 같은 꿈을 꾸며그때 그 모습 그대로함께 서 있었으니까정말 괜찮아또 다른 너와 내가 우리 앞에서그때 그 모습 그대로우리를 바라보며 함께 이 길을 걸어주고 있으니까괜찮아세월을 아쉬워하지 마지난 시간을 그리워하지도 마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lc2aGStFsBLLBwnPQp_WALZ75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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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싸움 -우린 그래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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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8T16:48:35Z</updated>
    <published>2017-08-27T12: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싸움 -우린 그래도 돼-친구들과의 미담이 어느 순간 독설로 바뀌고서로의 다정한 눈빛이 어느 순간 경멸의 눈빛으로 바뀌고서로의 덕담이 악담으로서로의 웃음이 짜증과 눈물증오와 내가 생각할 수조차 없는 모든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서로의 한마디가 서로의 눈빛이 서로의 대화가우릴 망쳐 버렸다.그날서로에 대한 발전으로 오인한 우리의 감정으로 인해우린 파멸해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_bfc8w5TTjx5ZiMzdDWC8gI9Z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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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은 말 - 네가 내 옆에서 영원히 있어 준다는확신만 내게 주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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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6T15:43:51Z</updated>
    <published>2017-08-23T12: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은 말오늘도 도서관에 앉아 공부를 하다가문득 드는 사념이 길게 늘어져날 당황하게 하고 있다.네가 내 옆에서 영원히 있어 준다는확신만 내게 주어진다면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나인데저울질 당하는 이 느낌은 나도 어쩔 수 없다.언젠가 말한 너의 정연한 말에반박 하고 싶었지만가진 것 없는 나이기에 반박 할 수 없었고가슴 아파할 널 생각 하니그냥 묵묵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Uy7hio0euSNEnVLT9D8wrcRho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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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없는 세상 -어느 날 갑자기- - 내가 발버둥이라도 쳐주었우면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난 날 너 없는 세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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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6T07:59:50Z</updated>
    <published>2017-08-20T14: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없는 세상 -어느 날 갑자기-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전난 사랑이 영원한 줄 알았고그로 인해너와 함께한 모든 나날이 행복했다. 내 곁에 항상 네가 있었기에 난 늘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고그로 인해너와 함께할 모든 나날을 꿈꿀 수 있었다. 하지만네가 떠나고슬픔에 잠긴 비 내리던 어느 날 갑자기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후 난 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iSnsDYfWdXV-1t8R0kI0wP8Yc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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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사랑의 시작 - 난 내 앞의 사랑과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새로이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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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14:38:34Z</updated>
    <published>2017-07-27T1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Ⅶ (사랑의 시작)  떠나려는 내 안의 사랑 앞에 무릎 꿇고 목을 길게 내밀며   그 사랑이 내 목을 내려칠 때까지 난 내 안의 사랑을 간직하며 순수한 내 미소를 머금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내 앞의 사랑은 결심이 끝난 듯 왼손으로 칼을 쥐고 웃으며 내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죽음 앞의 난  내 모든 걸 바쳐서라도  내 사랑을 간직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RHcg1EZq5WNf6On-wfdacrk44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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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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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6T12:03:28Z</updated>
    <published>2017-07-26T1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사랑하고 싶고 사랑으로 충만한 내 얼굴을 거울 속에 비추어 보고 싶다.  그러나 지금 보이는 건 위선과 거짓으로 똘똘 뭉친 두루마리 화장지같이 벗기면 벗길수록 그 모습이 더처량해지는  눈언저리가 시꺼먼 그런 나약하고 역겨운 모습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nh2ckpficvs_oahIIs-rQvot5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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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II - 지금은 좀 낮선 그때의 너의 내가 기꺼이 마중나와 참새만냥 재잘거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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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5T12:47:49Z</updated>
    <published>2017-07-25T12: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 II그리운 이로부터 연락오는 날이면내 마음은 미소로 가득 채워지고보고픈 이로부터 연락오는 날이면내 눈가엔 거울에 비친 내 미소 같은옛 추억이 아주 선명히 맺혀 진다.그리운 이에게 연락하는 날이면아니,보고픈 이에게 연락하는 날이면내속에 잠자던 지금은 좀 낯선 그때의 너의 내가 기꺼이 마중 나와참새 마냥 재잘거리고 미소 지으며기쁨의 눈물을 훔친다.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6WfKDAWmQ5eo9KhH-RrHTP-Lb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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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비 - 정말 잊고 싶지 않았었는데  잊고 싶지 않다고 말한 그 기억만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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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5:35:30Z</updated>
    <published>2017-07-23T08: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비 그래 이 빗소리와 함께 들려온어렴풋한 바람소리가그 기억을 품고 있었구나. 잊고 싶지 않았었는데 잊고 싶지 않다고 말한 그 기억만 남았다.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우리의 잊어버린 기억이 날 부르는 듯 널 부르는 듯한데난 그 부름에도뒤 돌아볼 수 없었다. 돌아보면 지금의 느낌조차 사라질 것 같았고아니돌아보면잊어버린 그 기억 때문에 또 다른 기쁨이 찾아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oxc3ik4_t8c51044PQyDed_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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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 지금의 내가 아닌 내가 네 곁을 지켜주고 있어서... 지금의 나라도 네 기억 속의 내 모습으로 웃으며 다가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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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2T15:08:50Z</updated>
    <published>2017-06-12T14: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고 또 울다.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한참 지난 후 마른 눈물을 훔치고 밥을 꾸역꾸역 먹는다.  그러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건넨 한마디  &amp;quot;다행이다. &amp;quot; 그래도다행이다. 내 기억 속의 내가 행복할 수 있어서내 기억 속의 날 행복하게 해 주어서그래서다행이다. 지금 울고 있는 내가 떠올릴 수 있는너와의 모든 기억이 즐겁고 선명해서 너와 함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MG__OCn37weB7TQQGDfsPIgW9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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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Ⅱ - 비가 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작정 나온 거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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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9T07:42:53Z</updated>
    <published>2017-05-09T07: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Ⅱ비가 또 내린다.비가 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작정 나온 거리였다.지금 이 순간 난 무엇을 해야 할까.한잔의 술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 보려 했지만이내 포기하고 말았다.언제나 술 취한 날 위해 속삭이듯이 들려준너의 노랫가락을 흥얼거리며아직도 널 잊지 않았음을 깨달았고또 한잔의 술을 들이켰을 때난 비로소 네가 내 곁에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sJfCCIlaynruhUxnCpBBcMobX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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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사랑 - 그때의 난 크리스털 잔처럼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 사랑이 깨질까 두려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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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8T02:44:01Z</updated>
    <published>2017-05-07T1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사랑그때서로에게 사랑이 아름답다고 속삭이던 그때난 이 찬란한 사랑이 변치 않도록 지키리라 맹세했었다.그때의 난크리스털 잔처럼 눈부시게 빛나던우리 사랑이 깨질까 두려워조심조심 다루며우리 사랑이 변치 않게 지켜 나가려 했었다.지금의 난시간이 한참 흘러버린지금의 난우리 사랑이 빛을 잃어버렸다고서로가 서로에게 탓하고 있는 내가 되어버린지금의 난지금껏 간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IOGFR_2MM8SzW9SurqcwbUyV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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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나쁘지 않은 삶 - 너무 깊이 생각 하지만 않는다면 얕은합에 닿을 수 있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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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9T17:37:00Z</updated>
    <published>2017-05-06T03: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나쁘지 않은 삶누군가의 말처럼보다 더 빠르게혹은그들처럼보다 더 우월하게혹은그들처럼나를 뛰어넘어보다 우월한 내가 될 수 있도록얼핏 들으면 좋은 말은 아닌듯한데조금 더 생각해봐너무 깊이 생각 하지만 않는다면얕은합에 닿을 수 있는 말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이게 삶이지!그 결과가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르지만좋을 거라 생각하며 변화를 꿰하는 삶무엇인가 지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72b7sldvdjrmpPz6ONyXgJ8ol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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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지금 생각해보니 고통이라 생각한 그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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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9:40:44Z</updated>
    <published>2017-05-04T1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속에 묻어둔 너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내 심장은 순간 멈춰버렸고심장 속에 묻어둔 너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내 머리는 아득히 저려왔다. 머릿속에 묻어둔 너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내 눈동자는 거친 파도처럼 일렁거렸고그 눈 속 담아둔 너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그 봉인된 기억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와버렸다. 고통이라 생각한 그 모든 기억을 저주했지만지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hCUr52ZGHPggxrkTmnM5K5K-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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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 - 내 사랑의 슬픔을 나눌 수 있는유일한 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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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1T17:26:16Z</updated>
    <published>2017-04-29T1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선넌 사랑의 의미를 알고 사랑하는가.사랑의 의미를 알고 사랑하는 자 누구인가.사랑의 의미를 잰다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만은 아닐 것인데난 지금 내 사랑의 방식에 의심을 품게 되었다.모든 것이 위선이었고 거짓이었다.너를 향한 나의 마음조차 난 알 수 없었는데난 널 사랑한다 생각하고 싶었다. 혼란스러운가.거짓과 진실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xhP2SkujBDNY7MHPpXuSbxT6Y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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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모습의 사랑이라도 난 행복할 수 있다. - 내 사랑에 행복해하는 널 볼 수만 있다면 네 사랑에 행복해하는 날 느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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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3:50:15Z</updated>
    <published>2017-04-28T13: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책널 생각하며 몇 날 며칠을 울고 싶었지만난 날 허락할 수 없었다.아니면내 나이가 동화를 잃어버렸는지난 지금 울지 않는다.동화 속에 나오는 너와 난 여전히 아름다운데지금의 난 동화책을 읽지 않는다.현실이 될 수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 보단지금의 고통을 덜어줄 술과 바꾸어 버린 동화책.동화 속에 나오는 너와 난 여전히 아름다운데지금의 난 동화책을 읽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aRtwUkXmY33mmy_Oj0Za5D5RW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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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에서 - 네가 즐겨 부르던 철 지난 노래를 흥얼거리며 너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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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3:42:53Z</updated>
    <published>2017-04-27T17: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에서너와 나의 우연한 만남을 위해너의 수업 시간표를 외우고수업이 끝나고 전철역까지 가는길을 헤매 이기 시작했다.언젠가 한 번은 만날 널 그리며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까지 준비해그 길을 서성이며철 지난 노래를 흥얼거리며우연한 만남을 고대하기 시작했다.언젠간 휘둥그레질 너의 맑은 두 눈과이내 사그라져 눈 감은 듯 미소 짓는 널 그리며오늘도 한 가득 미소를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eGsOPM2p7FTX1raeDQH3jtsUO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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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사랑할 땐 그 사랑이 내 전부인 줄 알았고 이별할 땐 내 전부를 잃어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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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7T03:42:01Z</updated>
    <published>2017-04-26T11: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I사랑과 이별을 겪는 동안난 내 곁에 늘 있어 준 우정을 등지고 있었다.사랑할 땐 그 사랑이 내 전부인 줄 알았고이별할 땐 내 전부를 잃어버린 줄 알았다.시간의 흐름 속에내가 먼저 등져 버렸던내게 너무나도 소중했던 모든 것이제 자리를 찾은 지금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다가왔다.또다시 내게 소중한 이 모든 것을 등져 버리고널 바라보기엔 또 다른 시간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1%2Fimage%2FEkSG_NBj4yS6AaqeinPNUJ-jc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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